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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제목도 재밌는 책
![]() 누가봐도 거지 몰골의 주인공. 호랑이, 놀부같은 아저씨, 산적 등등 거지를 둘러싸고 있는데..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 거지가 불꽃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오는걸까요? 슝~~~~~~~ ![]() 거지가 굶어 죽어 염라대왕을 만났는데.. 밥 한그릇 배불리 먹는게 소원이래요ㅜㅜ 거지가 불쌍해진 염라대왕이 49일의 시간을 주고 다른 사람의 배에 드나들수 있는 약병도 주었지요. ![]() 거지는 이승에 다시 내려와서 실컷 먹고~~~ 다른 거지들도 도와주고~~~ 다시 하늘로 올라갔을까요? 49일이 지나도 거지는 계속 도망다니며 밥을 얻어먹고 있다는 전설이...ㅎㅎㅎ 그래서 "배 속에 거지가 들었니???" 하는 말이 생겼나바요ㅎㅎ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는 우리 아들 배 속에도 혹시 거지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봤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배속의거지 #리틀씨앤톡 #유백순 #이경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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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배경이 옛날이기만해도 아이와 함께 보면 알려줄 것도 많고 해서 참 좋은데 재미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그런데 주인공으로 발탁되기 어려운 거지가 그림책의 주인공인 책이 있네요? 그림만 봐도 아이들의 관심을 한 눈에 받을만한 책인데 내용은 더 좋은 멋진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 배 속의 거지 > ![]()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플 때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라고 말하잖아요. 그 말에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거지를 향해 다들 화를 내고 있네요. 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거지의 표정은 죄를 지은 사람의 표정이 아닌데 말입니다. ![]() 집과 옷차림만 봐도 옛날 옛적 이야기라는걸 알 수 있어요. 몹시 추운 겨울 굶어 죽은 귀신이 염라대왕을 만나 억울하니 밥 한 그릇만 먹게 해달라고 빌어요. 거지의 삶을 들여다본 염라대왕은 거지의 한을 풀어주려고 49일동안 돌아가서 배불리 먹고 오라고 합니다. ![]() 그리하여 이승으로 다시 돌아온 거지는 고을의 제일가는 황 부자의 배 속으로 들어가 황 부자가 먹는 맛있는 음식들을 잘 받아먹어요. 배불리 먹고 부잣집 구경을 한 거지는 대문 앞의 한 거지를 보고 자기의 모습을 보는 듯 마음이 안좋아서 황 부자네 곳간 문을 열게 하려고 황부자의 목구멍을 막아버립니다. ![]() 음식을 삼키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스님을 만나 병을 낫게 해달라고 통사정을 하니 스님께서 굶어 죽은 귀신이 붙어 있으니 곳간을 열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라고 하시네요. ![]() 살기 위해 곳간을 연 황부자는 그제서야 밥을 삼킬 수 있게 되었대요. 결국 거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 저승으로 돌아갔을까요? 아니면 이승을 떠돌며 밥을 얻어 먹고 있을까요? ![]() 스토리도 그림도 재밌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염라대왕이 거지에서 49일을 준 이유, 목탁을 두드리는 스님, 옛날 평민과 부자집의 집이 어떻게 다른지, 거지는 왜 이렇게 많은지, 자린고비 이야기 등등 아이는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냥 그림으로 보고 넘길 수 있지만 어른들은 딱 보면 알만한 것들이 가득해서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들이 참 많더라고요. ^^ 그리고 '게 눈 감추듯',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 등 많이 쓰는 표현들이 나와서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네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시간이 지나 아는 것이 많아지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오랫동안 아이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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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에 진짜로 거지가 들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인데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거지는 먹을 것이 없어 굶다가 죽은 후 염라대왕에게 밥 한 그릇 배불리 먹어보고 죽는 게 소원이라고 빌어요. 염라대왕은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거지에게 49일 동안 사람 배 속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해주죠. 거지는 부잣집 황 부자의 배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황 부자가 먹는 만큼 거지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돼요. 하지만 황 부자는 욕심이 많아서 계속 먹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다른 거지가 찾아와 구걸을 할 때 쫓아내 버려요. 이 모습을 본 배 속의 거지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황 부자가 인심 좋게 음식을 나누도록 돕기로 결심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누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결국 자신에게 독이 된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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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을것만 찾는 나무를 보며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 라고 말하게 됩니다. 너무 먹어서 걱정이 되는데, 탈난적이 없어서 진짜 거지가 있나 라는 생각도 해요. 우리 배 속에 진짜로 거지가 들어 있다면? 쫄쫄 굶은 거지가 배 속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옛날 옛적, 사람들에게 밥을 얻어먹고 사는 거지가 있었어. 거지는 며칠 동안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고 죽고 말았지.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는데, 꾀죄죄하게 졸라맨 모습으로 저승사자 앞에서 하소연 합니다. "돌아가서 배불리 먹고 오너라. 49일이면 원도 한도 없으렷다. 이걸 마시면 사람들의 배 속을 마음대로 드나들게 될 것 이다." 거지는 곧장 고을에서 제일가는 황 부자의 배 속으로 쏘옥 들어갔어 거지도 배 속에서 넙죽넙죽 잘도 받아 먹었지 거지는 소원 성취하고 있네요. 허기도 채웠으니 이제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집 안팎을 구석 구석~ 대문 앞에 너덜거리는 옷소매 사이로 삐죽 나온 손은 꽁꽁 얼어 동상에 걸린 거지. 마치 죽기 전의 자기의 모습을 같았지요. 어떻게 하면 거지가 굶어죽지 않을까요? 사람 배 속에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는 거지 배 속의 거지는 지금 어디 있을 까요? |
![]() 리틀씨앤톡 ▶ 배 속의 거지 음식을 좀 가리는 둘째와 아무거나 다 잘 먹는 첫째! 한배 속에서 나왔어도 식성이 다른 우리 두 아이들인데요. 가끔은 서로 좋아하는 음식을 보고 서로 먹겠다고 싸울 때도 있어요. 그런 아이들과 함께 배 속의 거지 그림책 봤어요. 옛날 옛적 먹을 것이 없어 쫄쫄 굶다가 죽은 거지 이야기예요. 가여운 저승사자에게 끌려간 거지는 염라대왕에게 빌어요. 밥 한 그릇 배불리 먹어보고 죽는 게 소원이라고요. 거지를 가엽게 여긴 염라대왕은 49일 동안 사람 배 속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해줘요. 거지는 염라대왕이 준 물약을 마시고 부잣집 대감인 황 부자의 배 속에 들어가요. 황 부자가 먹는 만큼 거지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된 거죠. 진짜로 배 속에 거지가 들어 있는 사람이 된 황 부자는 한 상 가득한 음식을 꾸역꾸역 먹어대면서도 만족하지 못해요. 어느 날 또 다른 거지가 황 부자에게 찾아와 구걸을 해요. 욕심 많은 황 부자는 거지를 쫓아내 버려요. 황 부자의 배 속에 있는 거지는 그 모습을 보고 예전의 자기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좋지 않아요. 이때 거지는 황 부자가 어떻게 하면 인심 좋게 음식을 베풀지 생각을 하나 떠올려요. 과연 거지가 떠올린 생각은 뭘까요? 황 부자는 과연 인심 좋게 음식을 베풀 수 있게 될까요? ![]() ![]() 종종 밥을 먹고 나서도 또 다른 맛있는 게 생기면 배불러도 먹으려고 할 때 배 속의 거지가 들어 있냐는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요. 잘 먹는 거 좋은 건데 너무 욕심이 과해서 폭식을 하는 건 좋지 않잖아요. 아무리 좋은 것도 혼자만 독식을 한다면 좋음의 의미가 크지 않고 여럿이 함께 나눌 때 좋음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둘째가 책 속에 거기가 너무 못생겼다며..ㅋㅋㅋㅋ 본인이 배 많이 고플 때 저 거지가 본인 배 속에 있는 거냐며 묻더라고요.ㅋㅋ 저희 티키타카 형제도 종종 하나를 두고 욕심부리거나 서로 더 갖겠다고 싸울 때가 있는데요. 아직은 어리지만 아이들과 책을 함께 보면서 나눔과 공유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 #리틀씨앤톡 #유백순 #배속의거지 #베품 #나눔 #배려 #공유 #욕심 #배려 #도서추천 #책추천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투들맘 #책육아 #키덜트맘 #티키타카형제 #키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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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맹이들은 삼시세끼 다 먹고도 중간중간 간식도 잘 먹어요. 너무 고마운 일이지만 방학이 되면 무섭습니다. ㅎㅎ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는 배 속에 들어간 거지에게 어떤 사연이 있길래 배 고프다고 하면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 ![]() <배 속의 거지>는 옛날 옛적 먹을 것이 없어 쫄쫄 굶다가 죽은 거지 이야기입니다. 가여운 저승사자에게 끌려간 거지는 염라대왕에게 빕니다. 밥 한 그릇 배불리 먹어보고 죽는 게 소원이라고요. 거지를 가엽게 여긴 염라대왕은 49일 동안 사람 배 속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해 줍니다. 거지는 염라대왕이 준 물약을 냉큼 마시고는 부잣집 대감인 황 부자의 배 속에 들어갑니다. 황 부자가 먹는 만큼 거지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됐죠. 진짜로 '배 속에 거지가 들어 있는 사람'이 된 황 부자는 한 상 가득한 음식을 꾸역꾸역 먹어대면서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어느 날 또 다른 거지가 황 부자에게 찾아와 구걸을 합니다. 욕심 많은 황 부자는 거지를 쫓아내 버립니다. 황 부자의 배 속에 있는 거지는 그 모습을 보고 예전의 자기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때 거지는 좋은 생각을 하나 떠올립니다. 황 부자가 어떻게 하면 인심 좋게 음식을 베풀지 말이지요. '배 속의 거지'는 지금도 저승사자의 손에 잡히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 몸에 옮겨 다니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거지처럼 무언가에 잔뜩 굶주린 거지가 내 배 속에 들어와 있진 않은지, 스스로 마음을 한번씩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하네요. 욕심보다는 나눔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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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딱 생각나는 말이 있죠? “너는 배 속에 거지가 들어 있니?"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플 때, 우리는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라는 말을 우리는 종종하죠 욕심부리면서 자꾸만 먹을 것을 찾는 사람에게 합니다 그래선지 이 책에 호기심이 더 생기더라구요!
거지를 가엽게 여긴 염라대왕은 49일 동안 사람 배 속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해 줍니다.
거지는 염라대왕이 준 물약을 냉큼 마시고는 부잣집 대감인 황 부자의 배 속에 들어갑니다.
황 부자가 먹는 만큼 거지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됐죠.
진짜로 ‘배 속에 거지가 들어 있는 사람’이 된 황 부자는 한 상 가득한 음식을 꾸역꾸역 먹어대면서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어느 날 또 다른 거지가 황 부자에게 찾아와 구걸을 합니다. 욕심 많은 황 부자는 거지를 쫓아내 버립니다. 황 부자의 배 속에 있는 거지는 그 모습을 보고 예전의 자기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때 거지는 좋은 생각을 하나 떠올립니다. 황 부자가 어떻게 하면 인심 좋게 음식을 베풀지 말이지요.
‘배 속의 거지’는 지금도 저승사자의 손에 잡히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 몸에 옮겨 다니고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베풀며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더 행복해진 황 부자를 떠올리며, ‘욕심’보다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선물해 주는 ‘나눔’을 마음에 아로새겨 봅시다. 이 이야기의 거지처럼 무언가에 잔뜩 굶주린 거지가 내 배 속에 들어와 있진 않은지, 스스로 마음을 한번씩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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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밌는 "배 속의 거지" 책 내용은, 오래전 옛날이 배경인데요 옛날에 사람들에게 밥을 얻어먹고 사는 거지가 있었어요 ![]() 추운 겨울날, 아무것도 못얻어먹고 죽어서 염라대왕을 만나는데요 거지의 딱한 사정을 들은 염라대왕이, 그를 불쌍히 여겨서 49일동안 사람들의 배 속을 마음대로 드나들게 할수있도록 만들어줘요 ![]() 그 마을에서 제일 부자인, 황 부자의 배 속으로 들어간 거지 그 뒤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스포가 될수있어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 거지의 기특한 생각으로, 황 부자는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변해요 49일 후에, 배 속의 거지는, 염라대왕과의 약속을 지켰을까요? 이 또한, 결말을 얘기해버리면 재미가 없기때문에 생략할게요 앞으로 배 속에서 꼬르륵 꼬르륵, 밥 달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병뚜껑을 쭉 마시고, 사라져버린 배 속의 거지가 생각이 날것같아요 ![]() 재밌고 유쾌한 그림들과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던 책입니다 함께 읽은 제 아이도, 앞으로 꼬르륵 소리를 듣게되면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 라고 말하며 이 거지가 생각이 날 것 같다고, 말하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제목부터 확 땡긴 배속의거지배풀면 돌아온다는 내용.(알려주고 싶은데 자꾸 말하면 잔소리 같고ㅜㅜ) 요즘 엄마 배고파를 찾는 입에 달고 사는 아이와 같이 읽고선 웃었다. 니배에 귀신이 있다. 아니다.아빠배에 있다. 혼자누리면 부자처럼 될수도 있고 나누면 또 부자처럼 될수도 있다.. 짧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