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펼쳤는데 음식재료의 에세이입니다. 카레 하면 역사부터 저자의 감성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음식이야기는 맛의 달인, 아빠는 요리사같은 만화밖에 몰랐는데 이건 새로운 느낌의 글이라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식재료가 먹으면 없어지는 건데 그게 아닙니다. 식재료에 진심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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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대여점에서 빌려보던 아빠는 요리사가 어느덧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감격?스럽습니다. 10대였던 제 나이도 어느덧 이렇게 ㅜㅜ 만화속 캐릭터 들과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네요. 작가님도 연세 많이 드셨을텐데 건강하셔서 꼭 완결까지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