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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니 관련 경제도서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이가 스스로 돈관리도 하고 용돈도 알뜰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엄마 마음이 담긴 내용을 찾게 되더라구요. <열두달 경제교실>은 아이들에게 꼭 짚어주고 싶은 경제개념들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은 국윤나 선생님을 비롯하여 8분의 현직 교사가 참여해서 집필하셨어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경제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현직 교사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니 이 책에 대한 신뢰와 감사가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제대로된 지식을 전달해주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 책을 집필하셨다네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돈의 흐름은 어떠한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경제교육을 위한 동화책인 만큼 아이들에게 친숙한 친구 캐릭터를 통해 경제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어요. 12개월을 나누어 각각의 주제로 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전달하고 있답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도윤이에게 부자가 되는 진짜 방법을 알려주고, 준희의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구체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의 경제동화에서는 매월 배우는 경제 용어 개념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주식, 저축, 계좌 등이 어떠한 의미인지 한번더 정리해주고 있어 내용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경제개념을 한번더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이 책은 교사들이 집필한 책인만큼 각 장별로 초등교과 수업연계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정리해 주어서 아이와 해당 부분을 다시 찾아서 읽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저축, 주식, 보험 등 막연하게 느껴지는 경제 개념들을 재밌는 경제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경제지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돈을 어떻게 지혜롭게 모으고 사용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는 <열두달 경제교실>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부를 의미있게 쓸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생기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돈이 무엇인지 경제활동에 관한 개념이 아직 자리잡지 않은 초4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손에 들었다. 경제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의 흐름속에서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경제 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시는 여덟분의 저자님께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총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입과 지출, 창업, 저축과 투자, 대출과 신용, 보험, 부동산 경매와 임대 등 다양한 경제 상식들이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챕터의 마지막에는 각 장에 등장했던 경제용어들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앞서 배운 내용의 활동지에 기록을 해보며 해당 챕터를 마무리한다. 책의 말미에는 초등 교과 수업 연계표가 부록으로 수록되어있다.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는 도윤이, 엄마 아빠 빚 갚아주고 싶다는 준희처럼 아이와 함께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백수같은 나의 베짱이 초4 아들은 스무살되면 독립해서 살 집이 있어야 하고, 결혼도 해야하고, 아빠 보트 사드리고, 엄마 다이아 반지도 사드리고, 엄마아빠 칠순잔치도 해야하고, 장례식도 치러야 하고, 스키장 사장, 곤충박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또다른 장래희망인 유튜버가 되기위하여 촬영장과 카메라가 있어야 하기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단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다 보니 아이와 미래에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들을 떠올리며 버킷리스트를 만들게 되어 재미있었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하여도 이야기 나누어보았는데 일단 은행 계좌에 용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15세부터 CU알바로 하루 만원은 벌 수 있고, 어른되면 회사다녀서 돈을 벌겠단다. 그렇게 해서는 부자가 되기 어렵지 않겠냐, 용돈말고 다른 걸로 돈 벌 궁리를 해야하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초4 아들은 동네 아동센터에서 배웠다며 주식이야기를 꺼냈다. 세계 1위 부자 일론 머스크 이야기부터 비트코인, 복권까지 개념은 정확히 알지 못해도 주워들은 풍월로 나름 이렇게 저렇게 돈을 벌겠다고 말했다. 자기가 잘하는 것과 남한테 필요한 것을 잘 알아야 창업해서 돈을 벌 수 있으니 동화속 친구들처럼 화폐기입장도 써보고, 사업계획서도 만들어보며 부자가 되는 연습을 해보자고 엄마 작전을 펼치며 부자가 된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서비스, 세금,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도매상, 소매상, 사업자 등록, 직원고용규칙, 최저임금, 해고, 주식, 투자, 물가, 인플레이션, 부동산, ETF, 자본, 기준금리, 한국은행, 신용도, 금융자산운용가, 신용등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실업급여, 산재보험, 실직, 분양, 경매 등 이야기속에 경제 개념들은 생소하고 어렵지만 동화를 통해서 이야기로 풀어내니 아이가 조금은 익숙해진듯하다. 아이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교육 동화책이 발간되었다. 돈은 어떻게 버는지, 왜 돈의 흐름을 공부해야하는지 이해하고 나에게 딱 맞는 돈 버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열두달경제교실#국윤나#강유재#김건#송윤경#유건식#윤지원#하수오#한정원#송하정#주니어아라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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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돈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어린이들이 많아졌지만, 경제지식을 체계적으로 자세히 알려주는 어른들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어린이들도 필수적인 경제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경제 교육 동화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독서와 경제 교육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현직 초중고 선생님 여덟 분이다.
저자는 교실에서 시작하는 돈 이야기를 통해, '돈은 어떻게 버는지, 왜 돈의 흐름을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던 친구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경제에 관해 차츰 알아 가도록' 돕는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장, 1~2월의 경제 교실. '부자가 되고 싶어!' 2장, 3월의 경제 교실. '경제 교실이 뭐야?' (수입과 지출) 3장, 4월의 경제 교실. '오늘부터 사장님' (창업) 4장, 5월의 경제 교실. '투자는 나쁜 게 아니야' (저축과 투자) 5장, 6월의 경제 교실. '돈 좀 빌려주세요' (대출과 신용) 6장, 7~8월의 경제 교실. '스스로 공부하는 여름방학' 7장, 9월의 경제 교실. '일자리를 잃었어요' (보험) 8장, 10~11월의 경제 교실. '내 자리는 내가 정해요' (부동산 경매와 임대) 9장, 12월의 경제 교실. '그래서 내 꿈은!' 부록, <열두 달 경제 교실> 초등 교과 수업 연계표 이야기 속 등장인물은 6학년 어린이 4명 (마도윤, 김준희, 이윤슬, 김건택 어린이)와 담임 강유재 선생님, 시니어 클럽의 선글라스 할아버지이다.
1장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그 이유를 찾아보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내용이 등장한다. 각 장의 끝에는 독자 어린이도 함께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활동지가 아래와 같이 들어있다.
2장에서는 교실에서 시작하는 경제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돕는 내용이 소개된다. 아이들이 학급 내 1인 1역을 하면서 학급에서 통용되는 돈을 벌어보고, 소득세를 내고, 학급 내에서 지출하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다. 아이들은 화페 기입장에 돈의 흐름을 기록해보고, 돈 버는 고민도 해보면서 경제활동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간다.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활동지와 더불어, 각 장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경제용어도 아래와 같이 설명해 준다.
3장에서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직접 창업도 해보며 창업에 관련된 경제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업할 때 내는 세금도 알아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구상을 해서 사업계획서를 써보고, 홍보 활동도 하고, 사업을 하며 장부도 써보는 것이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교실 속 다양한 경제활동을 통해 '저축과 투자, 대출과 신용 보험, 부동산 경매와 임대'에 대해서도 차츰 알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가 흥미롭게 짜여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지식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이 책의 이야기 속 등장인물인 윤슬이는 교실 속 경제활동을 통해 느꼈던 점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돈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큰 힘이고, 돈에 대해 무지해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경제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이 책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경제활동을 해보며 알아가는 경제 지식을, 어린이 독자도 보다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경제 교육 동화이다. 경제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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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부터 경제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관심이 생겼다. 슬슬 용돈관리도 맡겨보고 해야할텐데. 요즘 젊은이들은 경제관념이 없다는 소리를 어르신들이 자주 하신다. 아무래도 전쟁을 겪고 70~80년대 새마을운동과 함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분들은 아껴야 잘 산다고 믿고 그렇게 이루어져 왔지만 지금 현재 아이들은 절대적인 빈곤에서 벗어난 시대에 태어나 상대적 빈곤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세대이니 서로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도 저축이 최고의 경제관념이라고 생각하는 보통서민가정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며 꼭 필요한 곳에 쓰기만 당부하였다. 그러나 이제 아이들이 자라면서 남편과 내가 하는 대출과 이자부분, 부동산, 세금관련 이야기에 끼여들면서 궁금해 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나 고민스럽다. 알기쉽게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고 싶은데... ![]() ![]() 이 책은 현직 초중등교사분들이 집필하신 책이라서인지 정말 꼭 필요한 경제개념과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야기책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기 좋고 중등아이들도 읽으면 실생활에 도움이될 이야기들이 많다. 첫 장에는 우리아이들에게도 직접 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용돈을 주면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서 고민이라면 이렇게 왜 돈을 모으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요즘아이들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제일 좋다고 인식하고 있어서인지 유명유튜버나 의사와 같은 전문직을 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정작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물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거나 사고 싶은 걸 막 살 수 있다거나 하는 막연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에게 한 번 직접 써보기를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매 장마다 이렇게 경제용어를 알기쉽게 간단하게 정리해두고 있다. 이 부분이 너무 좋았다. 대출이자, 각종 세금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싶은데 명확하고 알게 쉽게 말로서 설명하기는 어렵다. 나의 설명이 아이에게 어려운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 ![]() 그리고 실생활에서 우리가 알게모르게 세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데 물건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그 값속에 세금이 들어있다고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은 갸우뚱한다.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우리가 실제로 직간접적으로 내고 있는 세금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 세금을 나라에서 어떤 곳에 사용하고 있는지도 이야기해볼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들도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게 될텐데 최저임금, 근로소득세, 지방세와 같이 근로와 소득에 관련된 제도나 세금에 대해서 알려주어서 실생활에 매우 필요한 정보들이다. 그밖에도 내가 잘모르는 분야인 창업,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초등학생도 이해가 되도록 알려주고 사실만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개인의 의견에 편승되지 않아서 좋았다. 아이들이 선입견을 갖지 않고 지식적으로 접근하는 기회가 된다. 교사분들이 집필하셔서인지 정말 이야기책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도 거부감이 없었고 열 두가지의 내용들은 정말 일상에서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더욱 좋은 도서이다. 추천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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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축구 카드를 그려 판다는 둥, 책상 정리나 청소를 대신해 준다는 둥 창업에 대한 관심이 한창이다. 사업을 하다가 접기도 하고, 다음 사업을 구상하고 마케팅 고민을 하는 게 여간 귀여울 수가 없는데, 한편으로는 '저러다가 어른이 되어 진짜 사업을 한다 하면 어쩌지?' 하는 객쩍은 걱정도 잠시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창업이나 각종 사업에 대해 처음에는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부터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다. 어디선가 읽은 글에, 우리나라가 경제 규모에 비해 개인 사업자나 신생 기업에 대해 지나치게 경직된 시선이 있으며 실제 투자에도 인색하다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도 못해보게 하는 문화. 특히 돈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아마도 정확하게 경제에 대해 잘 모르니 그 무서움은 배가되고 자신이 아는 길로만 가게 되는 거 아닐까? 그런데 돈 버는 방법은 많고, 시간이 갈수록 변해간다. 일자리도 다양해지고, 투자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알아야 돈을 버는 시대다. 이에 어릴 때부터 경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데, 최근 어린이를 위해 일자리, 세금, 창업, 저축과 투자, 대출과 신용, 보험, 부동산 경매와 임대 등등 경제 전반을 풀어서 알기 쉽게 학교 상황과 연계한 <열두 달 경제교실>이라는 책이 나왔다 해서 궁금했다.
이 모든 걸 어떻게 이야기로 엮었지? 이 모든 걸 <열두 달 경제교실> 속 강유재 선생님은 열두 달 동안 6학년 경제교실을 운영하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1,2월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즉 돈을 벌고 싶은 이유를 고민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돈을 벌어야 하는 까닭을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도록 한다. 돈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 도윤이는 부자가 되려는 이유를 10가지 정도 생각해 본다. 컴퓨터 새로 바꾸기, 좋아하는 가수 앨범 구입부터 부동산, 건물 구입 등등 쭉 적어나가는데, 이 중 정말 원하는 것 3가지를 골라낸다. 평소 하고 싶던 것이 딱히 없던 아이들도 이 주제에 대해 고민하면서 좀 더 선명해진 돈 버는 이유를 찾아본다. 이러한 목표나 이유를 알고 돈 공부를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돈을 벌려는 뜻을 세워야 가는 길을 알고 찾게 되리라는 저자의 의도가 엿보인다.
아이들이 돈 버는 이유를 찾았다면 이제부터 돈 버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이때 도움을 주는 어른들이 나온다. 이는 가족이 되기도 하고 공원에서 만난 정체 모를 할아버지가 되기도 하고, 강유재 선생님과 같은 선생님이 가르침을 주기도 한다. 여기서 어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우리집 또한 부부가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성공적인 모습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 속의 건희는 빚내서 한 주식투자로 큰 빚을 지게 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경제활동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비록 부모님이 경제에 있어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이 부분에 대해 고심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3월부터 교실에서 시작된 경제활동에서 아이들은 교실 속 일자리를 찾고, 돈을 벌고, 지출할 대상도 정하게 된다. 물론 수입과 지출에 세금이 매겨지기도 하고, 벌어들인 돈이 늘어날수록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기도 해서 아이들은 점점 떨어지는 돈의 가치도 체감하게 된다. 오른 물가로 인해 저축이나 주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된다.
주식을 어떤 식으로 교실에 도입할까 궁금했는데, 투자 대상은 아침 퀴즈 성적이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침 퀴즈 점수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여 3주 동안 주식 시장에 투자할 기회를 준다. 평균 점수 80점에서 점수가 오르면 주식 가격도 오른다. 아이들은 퀴즈 범위와 아이들의 공부 실력을 가늠해 투자를 결정한다. 그리고 창업도 할 수 있다. 아이들은 저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홍보도 하고 번창하는 사업은 직원도 고용하게 된다. 물론 이때 사업자들은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직원 고용 시 최저임금 등을 감당해야 한다. 사업 확장을 위해 대출도 받는다.
경제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대출의 순기능도 배우게 되고, 올바른 주식 투자도 알게 된다. 또한 줄어든 일자리로 인해 생기는 실업에 대비한 고용보험도 배운다. 무엇보다 교실 자리 배치에서 부동산 경매와 임대 기술도 적용하게 되는데, 참신한 아이디어라 웃음이 나온다. 아이들은 저마다 좋은 자리를 사기 위해 입지 분석에 들어간다. 조망이나 편의시설(풍경 감상이 용이한 창가나 냉난방기 근처), 교통(교실 내외 이동), 교육(수업 집중에 좋은 자리)에 따라 자리의 점수도 매긴다. 이렇게 하나하나 경제활동에 대해 배워가면서 열두 달 동안 아이들은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를 움직이는 돈의 큰 힘에 대해 체득하게 된다.
어린이 경제활동에 관한 책으로 교실에서 경제교육을 하는 것을 동화 형식으로 엮어낸 책이 많다. 아무래도 실물경제에 뛰어들 나이가 아니다 보니 경제를 실질적으로 배우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그럴 것이다. 그리고 직접 생활하는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보니 더욱 와닿을 것이다. '경제교실'이라는 안전한 환경에서, 실패를 해도 이를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우리 아이도 해봤으면 싶은 마음은 이 책을 읽은 부모님이라면 자연스럽게 들 거 같다. 책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이 경제활동에 눈을 뜨고, 돈을 버는 이유를 찾고, 나아가 이를 위해 자신이 해볼 수 있는 게 많다는 걸 하나하나 알아나간다면 좀 더 나은 안목과 능력을 갖춘 다음 세대의 경제를 책임지는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계속해서 이런 유익한 경제 교육 관련 서적들이 나왔으면 한다! #열두달경제교실#국윤나#강유재#김건#송윤경#유건식#하수오#한정원#주니어아라크네#경제교육동화#경제교육#경제교실#미자모카페#미자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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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경제 교실>>은 국윤나, 강유재 외 여덟 명의 초,중,고 선생님들이 함께 집필한 초등 경제 교육 동화로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경제 지식을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이들은 돈 많은 백수를 꿈꾸지만 일주일에 만원의 용돈으로는 어림도 없음을 깨닫는다.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전혀 모르던 아이들은 새 학기가 시작되어 6학년 1반 교실에 모인다. 담임 강유재 선생님은 아이들이 현실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활동을 직접 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실에서 1인 1역으로 다양한 직업활동을 경험하며 학급 화폐를 받는다. 급여를 받으면 세금도 낸다. 1인 1역의 직업은 상황에 따라 변화되기도 한다. 일자리를 잃었을 때는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기도 한다. 물가 상승과 주식 투자나 대출과 이자까지 다양한 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경제지식을 쌓는다. 교과연계나 경제 용어가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 매월 주제에 맞는 활동지까지 있어서 가정에서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창업, 주식 투자 활동, 경매 활동이다. 창업은 사업을 구상하고 사업 계획서를 쓰는 것에서 시작해서 직접 사업을 하며 이런저런 고충을 알게 되고, 장부를 쓰는 활동과 대출을 받아 사업을 확장하는 활동까지 이어진다. 슬라임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주는 사업부터 청소를 대신해주는 사업, 친구들에게 수학 문제를 알려주는 사업 등 아이디어가 반짝인다. 아이들의 수학 성적을 기반으로한 투자상품도 신선하다. 아이들은 서로 복습을 열심히 할 것을 응원하며, 수학 퀴즈 범위를 생각해서 점수를 예측하는 등 고심해서 투자를 한다. 경매로 자기 자리를 사는 활동도 굉장히 참신했다. 아이들은 자리의 입지를 분석하는 활동을 하며 자기가 어떤자리를 선택해야 할지 궁리한다. 경매 초반에 대출까지 받아서 여러 자리를 산 아이도 있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구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 결국 여러 자리를 산 아이는 임대를 하고 임대료를 받는 주택 임대 사업자가 되어본다. 아이들은 자기가 산 자리에 더 애착을 느꼈고, 임대 사업을 하며 계산을 제대로 하지 않고 싸게 임대해서 은행 이자를 내지 못하자 자리는 그대로 은행으로 넘어가게 된다. 동화에서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등장 인물들은 교실의 아이들 모습을 대변한다. 아이돌 앨범도 사고 게임팩도 사고 피시방도 마껏 가는 등 소비가 많은 아이들도 있고, 공부도 잘하고 돈도 잘 모아둔 착실한 아이도 있지만 경제 교실에서 1인 1역을 하는 활동은 공부시간에 방해가 된다며 꺼리는 아이도 있다. 공부는 못하지만 성격이 좋고 사업 수완이 좋은 아이도 있다. 아이들은 서로 부대끼며 자신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실패도 배우고, 두렵지만 용기내서 도전도 해보며 다양한 경제활동을 해나간다. 어린이 독자들은 동화속 또래 아이들과 열두 달 동안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며 경제 지식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제 교실을 운영하는 학급이 많아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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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른 되면 다 알게 돼"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경제 이야기 열두 달 경제 교실로 우리집에서, 학교에서 경제 교육을 해 봐요 :) ![]()
자신이 다니는 학원의 회비가 얼마인지, 그러면 선생님은 얼마를 버는 지 등을 알면서 '돈'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서로의 용돈을 비교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주식을 사 주는 경우, 자신들만의 저축 방법 등을 이야기하는 것도 간혹 보곤 합니다. 우리때는 어땠을까요? 아이들이 저금한다하면 늘 돼지저금통이 내 저금하는 유일한 하나이고, 그래서인지 이자라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죠. 뿐만 아니라 눈 앞에 돈 통이 늘 있으니 쓰고 싶은 마음이 들고, 결국 목표 금액을 모으기 전 돼지의 배를 가름으로써 저축은 끝이 나곤 합니다. 물론 이 시절에도 부모님이 경제교육을 시켜주는 친구들 또한 있었을거에요. 그 아이들은 은행에서 저축을 해 보았으며, 돈을 굴리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몸으로 체득합니다. 결국 돈이 돈을 불러온다는 말 처럼 이 아이들은 커서 자신의 몫을 해내는 아이로 자랐을겁니다. ![]()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돈'이 베이스로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막연히 돈을 많이 벌고만 싶을 뿐, 어떻게 벌어야 할지에 대한 경제 개념은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지요. 학교에서도 따로 교과서로 나와있지 않잖아요? 가정에서는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몰라요. 왜 모를까요? 어른들이 배운 적이 없거든요. 우리 어른들도 어렸을 때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되어 배웠기 때문에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아이의 눈높이로 알려주는 것이 힘들어요. 그렇게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읽어봤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교실에서 세금을 내고, 하나의 나라를 꾸리는 학급을 봤는데요.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직업을 가지고, 월급을 받으며(물론 현금이 아닌 학급에서 쓸 수 있는 화폐) 직업을 잃기도 하고, 세금을 내고, 세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까지. 어른들도 잘 모르는 세상의 원리를 학교에서 배우다니! 이런 건 모든 학교에서 진행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은 아이디어더라구요. 하지만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선생님이 배우고 알지 않는 이상 학급에서 진행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의 일 또한 너무 많아질테니까요. 이 책은 가정에서 또는 학교에서 경제활동을 진행해보는 것으로 가이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런 큰 틀로 선생님들은 학교에서 월별 경제 교육을 진행해도 될 것 같고, 가정에서는 책을 함께 읽으며 경제 교육을 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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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달에 진행되는 활동도 따로 있기 때문에 활동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았어요 :) ![]()
부족한 엄마라 많은 도움이 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도 배운다는 마음으로 함께 경제교육을 진행해 보려고 해요:) 너무 좋은 도서를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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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학습적인 것만 해당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이 잘 살아가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가정에서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이들이 아무래도 경제개념이 쉽지 않기에 어린이 경제동화 같은 책으로 간접 경험을 많이 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생활에서 조금씩 적용해보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연결지어 생각하더라구요~ 요즘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죠. 건물주나 돈 많은 백수, 부자가 되고싶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많아졌는데요 너무 쉽게 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욱 더 경제교육이 절실함을 느낀답니다. <열두 달 경제교실>은 8명의 학교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제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쓴 어린이 경제 동화랍니다. 6학년 1반 교실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경제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풀어나갑니다. 새학기에 6학년 1반 친구들은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교실에서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세금도 내고, 저축도 하는 경제활동^^ 1인 1역으로 돈을 벌고 화폐기입장도 적고 다양한 세금도 지불하면서 아이들은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어 하나씩 알아나가게 되죠 5학년 첫째가 이 책을 읽고나서 6학년 1반 재밌을 것 같다고 우리반에서도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열두달 경제교실에서는 월별 활동을 제시하는데요 이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경우를 직접 연습해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투자, 대출, 창업, 이직 등 생소한 경험이지만 흥미를 느끼면서 경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직접 하는 자리 바꾸기 활동도 경매, 임대의 개념으로 접근하니 더 흥미진진해지지요~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교실을 배경으로 다양한 경제 이야기가 펼쳐지는 <열두달 경제교실> 우리 아이들 경제지수 성장시키는 초등경제교육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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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도윤이네 교실에서는 '경제 활동'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요즘 뉴스나 유튜브에 보면 교실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례가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각자 직업도 갖고 수업을 받으면 돈도 벌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에 대해 알게 되더라구요. 도윤이네 반에서는 1인 1역 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고 그에 대한 세금(소득세)도 내게 됩니다. 기본적인 경제 활동을 넘어 창업 활동도 하더라구요. 사업할 때는 부가가치세도 내고, 종합 소득세도 내고 그냥 월급쟁이일 때보다 복잡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사업 계획서도 내고 교실에서 할 수 있는 것들도 창업을 하는 모습들도 좋아보였어요. '수학문제풀이' 회사도 있고 방과 후 교실 청소를 대신해주는 회사도 있고 다들 의욕적이더라구요. ![]()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부자', 'CEO', '건물주' 가 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다 돈을 많이 버는 것에 관련된 꿈이지요. 아이나 어른이나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건 동일한 것 같아요. 부모들도 아이들을 위해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사거나 그런 일도 많아졌고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도윤이도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아이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쉽고 잘 알고 있는 방법을 용돈을 저축해서 이자를 받는 것일 거예요. 하지만 그 외의 방법인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등은 사실 아이들에게 생소한 개념이긴 하지요. ![]() 그러던 중 도윤이네 교실에서는 '경제 활동'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요즘 뉴스나 유튜브에 보면 교실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례가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각자 직업도 갖고 수업을 받으면 돈도 벌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에 대해 알게 되더라구요. 도윤이네 반에서는 1인 1역 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고 그에 대한 세금(소득세)도 내게 됩니다. 기본적인 경제 활동을 넘어 창업 활동도 하더라구요. 사업할 때는 부가가치세도 내고, 종합 소득세도 내고 그냥 월급쟁이일 때보다 복잡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사업 계획서도 내고 교실에서 할 수 있는 것들도 창업을 하는 모습들도 좋아보였어요. '수학문제풀이' 회사도 있고 방과 후 교실 청소를 대신해주는 회사도 있고 다들 의욕적이더라구요. ![]() 투자부분에서는 주식을 소개하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교과서 퀴즈 점수로 투자 공부를 하더라구요. 어려운 주식부분도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과정을 통해서 투자의 장,단점도 알게 되겠지요. 대출, 보험, 이직 등 교실의 여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돈에 남다른 아이들로 거듭나게 됩니다. ![]() 달마다 경제 용어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요. 이 책은 경제교육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지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교실 경제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들은 어떻게 학급을 운영할 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집에서도 어떤 식으로 경제 활동을 아이와 시작하고 활동할 수 있을지 감을 잡는데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도 경제교육이 필수라고들 하지요. 아이들이 이런 교실에서 생활한다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지식을 익히지 않을까 싶어요. <주니어 아라크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열두달경제교실 #경제교육 #주니어아라크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투자 #경제동화 #보험 #주식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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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보니 경제 교육은 정말 필요한 공부고 어릴때부터 꼭 시켜야 하는 공부같아요^^ 우리나라는 경제 교육을 너무 안시켜서 다들 경제에 어둡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게 되는데요ㅠㅠ 어린이 경제 교육에 대한 좋은 책이 나왔네요^^ 오늘은 경제 교육 동화 아라크네 출판 열두 달 경제 교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부자가 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 동화 열두 달 경제 교실 교실에서 시작하는 돈 이야기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축부터 주식, 사업, 보험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제 지식 돈에 남다른 어린이가 되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돈 이야기 책이 나왔어요~ 어릴때부터 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걱정 없을거같아요~^^
먼저 1~2월의 경제 교실로 부자가 되고 싶어! 내용이 담긴 부분입니다^^ 먼저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은 도윤이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만원의 용돈을 받자마다 다 써버린 도윤이는 200원만 남은 상황이에요~! 도윤이의 언니는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적어보라고 하는데요~ 부자가 되려면 목표가 선명해야 한다고 말해줘요! 그렇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고민했더니 돈에 관해 조금 알게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친구들의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되는 어린이 경제 도서네요!
부자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배우고 교실에서 사장님도 되어보고 일자리도 잃어보면서 경제 공부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그렇게 12월이 되었구요^^ 12월의 경제 교실은 그래서 내 꿈은! 입니다~ 열두 달 경제 교실에서 배운 것은 정말 많았어요! 아이들은 부자 되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었구요~ 경제 신문을 만들어서 후배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은 1년 동안 쌓은 경제 지식을 빠짐없이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서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책은 마무리가 되는데요^^ 12월에 배우는 경제 용어는 소비자, 개인 사업자 등록, 만기입니다~ 아이들이 개인 사업자 등록도 고려하고 있고 주식이랑 ETF 공부도 한다는걸 보니 정말 너무 기특하고 미래가 밝아지는거 같아요^^ 이런 실용적인 경제 교육이 실제 학교에서도 많이 생기기를 바라고 모든 아이들이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박해지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경제 교육 동화 아라크네 출판 열두 달 경제 교실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아라크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