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돌이에요’
그냥 제목이 좋아 구매했는데, 우연이지만 지난달에도 지우 작가의 작품 ‘나는 한 때’를 구매했었다.
주인공은 백만 살 된 작은 돌멩이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강아지 배설물도 견디고
태풍도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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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견디고 또 견디고
모난 마음은 둥글게 둥글게 변하며
그렇게 침묵으로 천만년을 산다.
아이들에게 돌의 멋진 메시지를 잘 전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