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수명 100세'라는 선언과 함께 말 그대로 '100세 시대'가 대한민국에도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불과 10년도 안 된 일이다. 대중가요계도 트로트 바람과 함께 수십 년 전 유행했던 〈100세 인생〉이라는 노래(가수 이애란)가 갑자기 소환돼 수년 동안 국민 최애창곡이 되기도 했다. 이젠 말 그대로 〈100세 시대〉를 사는 것 같다. 물론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전 세계에 퍼진 공포에 노래의 유행은 쏘옥 들어갔지만... 수백만, 수천만의 희생자를 냈다는 코로나 팬데믹 보도를 뒤로 하고 코로나도 이제 조금 고개를 숙인 듯하다. 그러나 감염병 공포가 아직은 살아 있는 상태에서 많은 부분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예전의 일상은 아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하는 옛 선조들의 말처럼 마스크와 백신으로 버티며 코로나 정국을 벗어나려 애쓰는 모습은 어쩌면 인간 본연의 모습에 더 가깝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젠 "노화를 이기는 몸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란 말을 따라 '건강노인' 열풍이 부는 형국이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시대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타고 80대가 되어서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 책 『슈퍼에이저』의 표제어는 그들을 가리켜 만들어진 신조어다. 의학계와 건강학계는 그들을 ‘슈퍼에이저’라고 부른다. 슈퍼에이저는 뇌 기능 퇴화를 겪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보다 신체기능도 더 뛰어나다고 한다. 왕성하게 활동하며 꾸준히 취미 활동을 즐기는 등 ‘늙지 않는 몸’을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것이 가능할까? 현재 신약과 최신 치료에 대해 가장 앞선 정보를 전하는 기자로 활동 중인 저자 이정봉은 슈퍼에이저가 결코 유전자로만 정해지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의학적 요법과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지금 노화에 관한 학계는 여러 가설을 끊임없이 검증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공개하며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이 책에 저자는 노화에 관한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 담았다고 선언한다. ![]() 이 책 『슈퍼에이저』에 담긴 모든 정보들은 세계적 권위의 노화 연구와 논문만을 근거한다며,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검증을 거쳤다고 밝힌다. 저자는 이 콘텐트로 2023년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노화를 막고 슈퍼에이저로 거듭나기 위한 식단, 운동, 수면, 인간관계의 올바른 지침부터 정신 건강 관리법까지, 과학적인 증거자료와 함께 구체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00세 시대'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그 어느 때보다 '100세인'의 수는 늘어나는 모습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100세 시대〉라는 잠깐의 기쁨 뒤에 '출산율 급감'이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로 미래 전망에 어둠이 드리워졌다. 출산율 저하가 가져올 혼란 사태를 정부나 당국이 예기치 못한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그러나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초고령 사회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틈도 없이 출산율 급감이 함께 닥치는 바람에 우왕좌왕 적절한 대책마저 세우지 못하고, 출산 가족에게 각종 현금 지급 등의 응급 처방만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 건강 차원에서만 본다면 악재는 또 있다. ‘가속노화’로 인한 젊은 층의 암, 치매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이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젊은 몸과 뇌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대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80대에도 40대의 몸과 뇌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이들을 슈퍼에이저라고 지칭한다는데 처음 듣는 독자로서는 어리둥절할 뿐이다. 슈퍼에이저는 또렷한 정신과 강한 체력으로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간다. 뇌 기능 퇴화를 겪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보다 신체기능도 더 뛰어나다. 왕성하게 활동하며 꾸준히 취미 활동을 즐기는 등 ‘늙지 않는 몸’을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 책과 함께 독자들은 타고난 유전자의 덫에서 해방되어 스스로의 힘으로 슈퍼에이저가 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에 「불로장생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는 매우 희망적 제목의 〈추천사〉를 쓴 목인회 서울대 교수(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는 "슈퍼에이저는 결코 유전자로만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학적 요법과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 책이 식단, 운동, 수면, 인간관계의 올바른 지침부터 정신 건강 관리법까지 과학적인 증거 자료와 함께 구체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저자 이정봉은 오랜 기자 생활의 경험으로 건강 관련 새로운 정보에 매우 민감할 터다. 의사처럼 직접 치료에 참여하거나 연구를 함께할 수는 없지만 학계나 세계 보건의료의 흐름을 잘 알고 있을 터다. 저자는 얼마 전 유튜브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주장을 하는 영상을 접했다고 한다. 'LDL 콜레스테롤은 심장병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영상은 말하고 있었다는 것. 이게 사실이라면 아마 세계 대부분의 병원은 잘못된 치료를 한 죄로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라고 심각성을 알아챈 것도 의료 정보에 밝은 까닭이다. 이 유튜브는 영상 조회수가 거의 100만에 육박했고, 댓글도 "지금까지 말도 안 되는 의사들 때문에 건강을 망쳤다.", "이런 분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 "현대 의료와 제약 기업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고 저자는 말한다. 직업 의식이 발동하지 않을 수 없었던 저자로서는 해외까지 수많은 주장을 수집했다고 한다. 이런 주장들은 대체로 전문가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다고 전한다. 반면 반대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대개 병원의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이란다. 여기선 "LDL 콜레스테롤은 심장병 위험과 뚜렷한 인과 관계가 있다."고 못 박았다는 것이다. 조금 거친 표현이지만, 과학적으로 LDL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심장병에 걸려 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이다. 이런 영상들은 대체로 인기가 없었으며 댓글도 공격적이 내용이 많았다고 저자는 전한다. 이에 저자는 논문을 보고 사실 관계를 살폈다. 전문의의 의견도 들었다. 결론은 "LDL 콜레스테롤이 심장병과 뚜렷한 관계가 있다"는 주류 하계의 인기 없는 의견이 사실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다는 점을 털어놓는다. 세상엔 수많은 거짓 정보가 떠돈다는 사실은 이제 일반 독자들도 잘 안다. 문제는 거짓인지 사실인지 잘 구분이 안 되는 게 문제다. 특히 이런 거짓 정보는 90%의 진실에 10%의 독소 같은 거짓이 섞여 있다고 한다. 일반인들이 구별하기엔 어렵다는 점이다. 저자는 「누구나 슈퍼에이저가 될 수 있다」란 제목의 〈서문(여는 말)〉에서 "인간의 몸에 돼지 장기를 이식하고, 뇌에 칩을 심어 뇌파로 소통하는 시대"라고 전제하고,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이 발달하면서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건 더 어려워지고 있다. 게대가 어떤 과학 정보는 낡았고 어떤 정보는 뒤집혔으며 어떤 정보는 불분명하다"고 말한다. 특히 건강 관련 믿을 만한 정보, 그중에서도 노화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그 근거를 알고 싶은 수요가 높아 이 책을 기획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히고 있다. ![]() 이 책은 4부 20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초저속 노화의 시대, 슈퍼에이저의 등장〉, 2부 〈슈퍼에이저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3부 〈80대에 40대의 뇌와 몸으로 사는 법〉, 4부 〈노화의 미래〉 등이다. 1부는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하는 현대 과학의 최신 방법론과 독특한 발견들을 소개한다. 어떤 물질들이 수명을 늘려주는 현대판 '불로초'가 될 것인지 짚어본다. 2부와 3부는 현대 우리들에게 가장 큰 걱정이 되는 노화와 치매에 대한 최신 과학적 연구의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이로부터 우리가 실생활에 적용할 만한 건강 정보는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 내용들은 가장 최신의 정보임을 강조하는 저자는 노화와 치매 분야는 무수한 연구자가 존재하고 그만큼 정보가 아주 빨리 변화하고 있기에 1년이 지나기도 전에 다시 놀라운 뉴스들이 나올지 모른다고 말한다. 2024년 현재 이책은 치매와 노화 전략과 관련해 가장 최신의 정보라는 사실은 확실하다고 역설한다. 이어 4부는 앞으로 우리 일상으로 다가올 의료의 미래 모습을 펼쳐 보인다. AI가 지배할지도 모르는 의료의 미래상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저자에 따르면 노화는 결코 비관이나 낙관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 힘으로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내 몸속 노화와 치매의 시계를 늦추는 건 개인의 힘으로 가능하다. 게대가 저속 노화를 경험할 때 나이 드는 게 더 즐겁고 매력적인 일로 변할 수 있다. 누구나 슈퍼에이저가 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른바 노인이 되어서야 걸리던 병들이 이젠 40대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왜 그럴까? 암, 치매, 노화 등은 사실 30~40대 젊은 층은 여간해선 걸리지 않는 병들이다. 대개는 노인이 되면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의학이 전례 없이 발전하고 심지어 인간 수명까지 2배로 늘리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데도 젊은 층이 병에 취약해지는 미스터리를 풀 방법을 못 찾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초가공 식품, 비만의 증가, 식습관의 문제, 장 속 마이크로바이옴, 미세플라스틱 등 온갖 요인을 다 점검핮고 있지만 좀처럼 해답을 찾지는 못하고 있다. ![]() 책에 따르면 암은 보통 세포의 돌연변이에서 생긴다. 치매 역시 마찬가지다. 치매는 뇌의 신경 세포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엉겨붙거나 타우 단백질이 엉키면서 손상을 일으키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치 딸기에 설탕 코팅을 해 탕후루를 만들듯, 단백질 찌꺼기들이 뇌세포를 꽁꽁 코팅해 탕후루처럼 봉해버린다. 그러면 뇌세포가 점점 사멸하고 뇌의 크기가 쪼그라든다. 기억은 감퇴하고 인지 기능, 감정 표현 능력도 망가진다. 원래 우리 몸엔 뇌세포를 망가뜨리는 잘못된 단백질을 제거하는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이 시스템에도 오작동이 생긴다. 또한 이런 단백질이 엉기고 엉켜서 뇌세포에 눌러붙는 데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치매의 결과가 노년에 들어 나타나는 게 그런 이유다. 노화의 경우는 좀 다르다는 저자의 설명이다. 노인의 병이 젊은이에게 만연한 이유를 찾는 데 필요한 작은 실마리가 한 연구에서 나타났다. 젊은이들이 늙은이의 병을 앓기 시작한 원인이 '젊은이들이 점점 더 빨리 늙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은 15만 명의 생물학적 나이를 조사했더니 젊은 세대일수록 더 빨리 노화한다고 2024년 4월 발표했다. 연구팀은 연도별 태생으로 사람들을 묶어 가속 노화 위험을 조사했다. 1950~1954년 태생에 비해 1955~1959년 태생은 가속 노화 위험이 평균 6% 높아졌다. 1960~1964년 태생과 1965~1974년 태생은 가속 노화 위험이 각각 11%, 17% 높아졌다. 즉 세대가 지날수록 점점 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 연구에서 가속 노화 정도가 높은 사람들은 암에 걸리 위험이 17% 즈악했다. 특히 폐암, 위장암, 자궁암의 위험 증가율이 더 높았다. 이 추세를 단순 적용해보면 1974년 이후 1980년대생과 1990년대생, 2000년대생으로 갈수록 노화가 더 심화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최근 노화를 늦춰주는 약제도 AI로 탐색한 겨과 3,500만 개 이상의 논문과 인터넷 사이트에서 노화 관련 키워드와 이를 늦추는 약제를 찾았고, 이를 다시 노화를 일으키는 병리적 특징에 적용했다. 이 결과 노화에 가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약은 '닌테다닙'이었다고 저자는 전한다. 이 닌테다닙 같은 약을 '세놀리틱'이라고 한다. 세놀리틱은 정상 세포는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노화 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킨다. 현대판 불로장생초라고 할 수 있다는 말도 빼지 않고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 ![]() 2부와 3부에서는 이 책의 본론에 해당된다. 슈퍼에이저가 탄생하는 과정, 80대의 노인이 40대의 뇌와 몸으로 사는 법 등 흥미로운 흐름과 연구 과정 등을 최근 발표한 결과물까지 포함해 게재하고 있으며 분석도 연구자 및 관련 의학 교수의 의견을 들어 정리하고 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콜레스트롤 수치, 음주와 흡연, 식습관 등 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들을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확실하게 증명되는 방법은 기존에 알려진 결과를 뛰어넘는 특별한 점은 발견되지 않는다. 없다기보다는 아직 단계를 밟는 중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유전적 영향과 특정 물질 등이 밝혀진다 해도 노화를 늦추는 것이나 수명 연장일 뿐 원래 상태로 돌릴 방법이 확실히 증명되지 않는다면 이를 약제화할 근거도 상실하게 된다. 막대한 돈을 들여 시판할 수가 없는 약을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제약사뿐만 아니라 연구자들도 도전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몸의 일부 부위와 기능, 기능별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이유나 특정한 물질을 알아낼 수 없는 상태에서 연구만 거듭한다면 한 번 잘못된 길로 들어설 경우 영원히 그 길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도 연구를 시작할 수 없을 터다. 인간은 아직 100세에 도달하는 것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이 '100세인'을 탐구하는 이유는 그저 오래 사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의 수명 중 대부분의 기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알고 싶어서다. 노화의 지연은 질병의 지연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슈퍼에이저도 인간의 삶 자체를 포함해야 연구 대상이 될 터인데 이제 겨우 특성과 인간의 삶과의 연결 관계만 밝혀졌을 뿐 구체적 방법은 여전히 기존 의학계가 주장하던 식품과 휴식, 잠 등에 의한 영향 외에 유전적 영향과 운동과의 관계 등 사전에 해결해야 할 수많은 난제들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달이 우리 눈으로 작고 아름답게 보인다고 손으로 뚝 떼어다가 자기 옆에 가져다 놓고 즐길 수는 없는 일이다. 4부 〈노화의 미래〉에서 논의되듯 지금 우리는 수명 연장보다는 건강함이 우선이고, 노화 방지보다는 노화를 저속으로 유지시킬 방법이 먼저다.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더 오래 유지하는 데 연구하는 것이 단순한 생명 연장보다는 우리가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터다. 저자 : 이정봉 중앙일보 영상부 기자. 중앙일보에서 세상을 선도하는 신약과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가장 앞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더중앙플러스(www.joongang.co.kr/plus)에 연재 중인 ‘불로장생의 꿈: 바이오 혁명’ 시리즈는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 보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화학분자생물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을 수상했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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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에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사는 사람들" 평균 수명이 100세에 육박하고 있는 지금,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아파트 단지 내에 경로당이 있는데, 할머니를 모시러 가게 되었는데, 희끗희끗 백발의 할아버님께서 설거지를 하고 계셨다 "할아버님은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 8학년 5반입니다. 할아버님은 손녀뻘 되는 나에게 존대해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 80대의 어르신이었다. 그곳 경로당에서의 막내라, 궂은일을 도맡아 하신단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백발의 할아버님이 떠올랐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슈퍼에이저 는, 80세가 되어도 40세의 몸과 정신을 유지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10명 중 1명의 비율로 나온다는 그들은 신체적으로 퇴화를 겪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보다도 신체 기능도 더 뛰어나다고 한다. 어떻게 그들은 젊음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었을까? 1장,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하는 현대 과학의 최신 방법론 2,3장에서는 노화와 치매에 대해 최신 과학적 연구의 의미를 쉽게 설명하고, 우리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을만한 건강 정보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건강에 관하여 최신의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나의 건강에 맞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데도 유익할 도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슈퍼에이저 #중앙북스 #이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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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0대에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사는 사람들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 “노화를 이기는 몸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최신 과학이 검증한 ‘늙지 않는 몸’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2023년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 수상한 이 책은 노화를 이기는 몸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젊고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타고 80대가 되어서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슈퍼에이저’라고 불리는 그들은 뇌 기능 퇴화를 겪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보다 신체기능도 더 뛰어나서 나이가 무색하게 항상 왕성하게 활동하며 꾸준히 취미 활동을 즐기면서 스스로 계속 노력해서 ‘늙지 않는 몸’을 만들어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제일 부러운 이들은 젊은 친구들이 아니라 이런 슈퍼에이저들입니다. 현재 신약과 최신 치료에 대해 가장 앞선 정보를 전하는 기자로 활동 중인 저자가 슈퍼에이저가 결코 유전자로만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의학적 요법과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강조하니까 저 스스로 더 믿음이 생겨서 귀담아 읽게 되었습니다. 노화에 관한 학계의 여러 가설을 끊임없이 검증하고 그 과정을 빠짐없이 공개하며 설득력을 높여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노화에 관한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만 가득 채워진 책이라는 믿음이 막 생기는 내용을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정보들은 세계적 권위의 노화 연구와 논문만을 근거로 했으며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검증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노화를 막고 슈퍼에이저로 거듭나기 위한 식단, 운동, 수면, 인간관계의 올바른 지침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관리법까지, 과학적인 증거자료와 함께 구체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읽고 그냥 넣어두는 책이 아니라 점점 더 나이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현재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읽어보면서 저도 슈퍼에이저로 나이들어가고 싶습니다. #슈퍼에이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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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시대다. 의료의 발전으로 수명이 연장되고,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살아내고 있는 노인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수명이 연장되는 건 반가운 일이기는 하나, 유병장수의 시간이라면 분명 달갑지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저속노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있고. 관련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젊고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일명, 스스로의 힘으로 수퍼에이저로 생존하는 방법!!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life's essential 8 란? ㄴ 건강행동 4가지 + 건강지표 4가지 건강하게 살기위해 따라야 할 생활습관과 더불어 주의 깊게 봐야할 체내 수치(혈압, 혈당, 체질량지수, 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하는데, 수퍼에이저들에겐 유전자의 영향도 있겠지만 가장 많은 부분은 개인의 건강습관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건강행동 4가지는 우선 식단, 신체활동 , 니코틴 노출 그리고 수면시간에 방점을 둔다. 건강행동 습관은 중년에 현명하게 챙겨두어야, 노년에 힘들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식단, 신체활동에 그리 신경을 쓰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고는 뒤늦게 위기감에 정신이 번쩍 드는 경험이 있던지라,,, 저자가 제시한 건강행동 4가지가 더 각별하게 다가온다.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 그리고 걷기 정도.. 하지만 걷기는 생활이동수단이었을 뿐... 중강도 운동에도 미치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라는 말이 피부로 다가온다. 아무 생각없이 배를 채우는 데만 급급했던 식습관!! 초가공식품을 먹으면서도 전혀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조금씩 염증이 표면으로 올라오면서 비로소 건강 식단에 대해 신경을 집중하기 시작이다. 챙겨 먹어야 할 것은 많고, 영양제에도 눈길을 주기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에서 나온 재료를 활용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 과일과 야채, 그리고 통곡물!! 가장 맛있는 튀김과 붉은 육류 그리고 치즈도 금지 식품에 떠억하니 올라있다. 한국인들은 수면시간에 유독 인색하다. 하지만 이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불야성을 이루는 도시생활에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 것은 뭔가 내가 놓치고 있고, 뒤쳐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까지 느끼기도 하지만 막상 불면증의 괴로움을 겪게되면, 완전히 생각이 바뀐다. 쉼이 필요한 신체는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필수적이다. 뇌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인, 스트레스와 수면!! 치매의 위험도 높일 수 있다는 불면과 우울.. 우리의 정신건강이 수퍼에이저의 생활에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충분한 이유이다. 노화는 질병이다?!!! 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런 과정으로 받아들인 이전과는 달리, 이젠 노화를 질병으로 취급한다. 질병을 관리하고 치유하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지금이다. =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을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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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이저 80대인데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 예전에 장수프로그램에서 100세가 넘은 노인들을 방영할 때 그들의 식단과 생활을 보면서 유전자의 힘이 겠거니 생각했던 일이 떠올랐다. 이 책은 중앙일보에서 근무하며 오랜시간 건강관련 시리즈를 연재했던 작가가 그동안 보고 듣고 모은 자료를 엮어 슈퍼에이저에 대해 작성한 보고서 같은 글이다. 일단 저자는 누구나 슈퍼에이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엔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명약이라도 발명된 것인가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의학적인 지식들은 그냥 변화하는 건강정보들을 취득하는 정도로 참고할 뿐 실질적으로 슈퍼에이저가 되는 길은 개인의 노력에 의함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ㅠ.ㅠ 결국 젊어지는 명약이나 건강해지는 신약같은 건 없다. ㅠㅠ 다만 노화를 늦추거나 건강을 지키기위한 인간의 노력이 있을 뿐.....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설득력있게 왜 노력해야 하는지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높이 사고 싶다. 슈퍼에이저가 되기 위한 첫번째는 바로 식단. 외국의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해서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꼭 함께 나오는 이야기가 식단이기에 먹거리의 중요성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뭘 얼마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저 막연하게 방송이나 귀동냥으로 들을 풍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런 방송에서 알려주는 식습관의 문제점이라든가 상식처럼 알려진 저탄고지, 저탄고단 식단 등의 위험성 들에 대해서 연구자료들을 근거로 알려주고 있다보니 더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최근 유명해진 일명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는 제일 좋은 것 같다. 물론 그렇게 식단을 짜려면 식비가 꽤나 부담스럽게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ㅠ.ㅠ 요즘 고기값보다 야채값이 더 비싸다는 현실을 생각하면 결국 건강마저도 부자들의 몫인건지...ㅠㅠ 좋은 재료로 첨가물은 넣지 않은 건강한 빵의 가격은 주먹만한 빵하나가 5~6천원이 넘기에 일반인들이야 방부제며 색소가 들어간 1~2 천원짜리 빵을 고를 수 밖에 없을텐데 가공식품은 커녕 초가공 식품이 시장의 대세인 현실에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초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먹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이들에겐 자연인들처럼 정말 자급자족의 생활만이 답인걸까? 식단과 더불어 건강을 지키기 위한 또 한가지가 바로 생활 습관. 의자에 안거나 누워서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사람들이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지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루종일 서서 지낼수는 없는 게 아닌가 했는데 앉는 방법도 어떻게 앉아 있는지에 따라 다리 근육량에 차이를 보인다고 해서 신기했다. 원주민들의 앉는 자세는 바닥에 털썩 주저 않는 게 아니라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를 주로 취한다고 하는데 그랬을때 생기는 근육들이 마치 스트레칭을 할때 생기는 근육과 유사하다고 하니 의자에 주로 앉아 생활을 하더라도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통해서 근육 사용량을 늘리는 것에 의도적으로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건강한 몸을 만드는 건 몸을 바지런히 움직이고 놀리는 것이 최선이고 최고라는 것. 그리고 간과하면 안되는 정신건강.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마음이 나온다고 하지만 또 역으로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몸이 만들어 진다는 것도 맞는 말인 듯하다.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감 분노등이 있는 사람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일 테니까... 그래서 어쩌면 현대인들에게 치매라는 질병이 더 일찍 더 빨리 찾아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치매는 불치의 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내용으로 보면 뇌세포를 유지하는 걸 넘어 새롭게 뇌세포를 생성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하니 치매도 어쩌면 치료가 가능한 병일 수도 있다는 희망이 보였다. 그리고 치매라는 질병이 오기 전에 뇌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생활습관, 운동, 건강한 식단등의 실천을 통해서 보다 젊고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최근의 건강동향이라든가 슈퍼에이저들의 식습관, 생활습관등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백세시대에 외모의 노화, 두뇌의 노화, 신체 기능의 노화 모두 걱정되는 일이 아닐수없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노화를 늦출수있는지 의학적 자료들을 근거로 세밀하게 설명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노화가 걱정인 사람이라면 예방을 위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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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건강을 체크하면서 신체 나이도 건강의 척도로 보기도 한다. 신체의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젊을 수도 있고 늙을 수도 있다. '슈퍼에이저'는 80세가 되어도 40세의 몸과 정신을 유지하는 사람을 말한다. 보통 사람들보다 신체 기능도 더 뛰어나고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슈퍼에이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슈퍼에이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포 분열이 많을수록, 발암물질 노출이 많을수록 돌연변이 발생도 많아진다. 이는 나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세포 분열의 횟수나 발암물질의 노출이 많다는 것은 오래 살았다는 의미다. 100세까지 장수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유전자인가, 환경인가? 어떤 전문가들은 유전자의 영향력이 지대하다고 평가한다. 건강 상태는 천차만별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60세 이후에도 30년 넘게 독립적으로 살아가며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는 점이다. ![]() ![]() ![]() ![]() 한 연구에서 습관에 따른 건강 수명의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딱 50세가 된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 장수와 건강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다. 5가지 건강 습관을 잘 실천하는 사람은 전혀 안 지키는 사람에 비해 건강 수명이 길었다. 흡연, 주당 3.5시간의 신체 활동, 식생활의 높은 질, 적당한 음주, 그리고 정상 체중 유지다. 건강 수명을 가장 크게 망가뜨리는 습관은 흡연이었고 둘째가 비만이다. 신체나이를 젊어지게 하거나 초저속 노화의 조건이 있다. 건강 행동으로 생활 습관으로 식단을 꼽는다. 한식 식단은 세계적으로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다. 된장이나 고추장, 간장, 김치와 같은 발효 식품이다. 주당 중강도 이상 운동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른 신체 활동이다.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계단을 정상 속도로 오르는 정도면 중강도 운동에 속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 건강이다. 사회적 관계를 포함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정식적 활동도 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가속노화, 저속노화, 젊은치매, 조기치매... 요즘 tv나 인터넷에서 한번쯤 듣고 봤을 주제들이다 이미 100세 시대인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건강도서, 방송도 챙겨보고 나름 좋은 습관도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 슈퍼에이저 : 80대에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사는 사람들 중앙북스 / 이정봉 지음 1. 초저속노화 시대, 슈퍼에이저의 등장 2. 슈퍼에이저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3. 80대에 40대의 뇌와 몸으로 사는 법 4. 노화의 미래 ![]() ![]() 최근에 뉴스에서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기대수명이 무려 120세 전후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인간은 10대 이후 20~40대부터 노화가 시작되는데 120년이란 긴 시간을 살아가야 하는게 과연 적합한 것인가 생각이든다 빠르게 늙는 가속 노화로 인해 늙은 몸으로 병약하게 오래 사는 것 보다 초저속 노화로 보다 젊은 신체나이로 오래 사는게 아주 중요하다 ! ![]() ![]()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부터 치매 등은 중장년 이후 질병으로 생각해왔는데...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2030 젊은 세대에서 가속노화가 빨라지고 각종 성인병과 젊은 치매도 정말 많아졌다는 사실~ ![]() ![]() 인구 10명중에 1명은 슈퍼에이저라고 한다 물론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초저속노화를 위한 개인 습관과 행동이 필수다 !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인간은 결국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 맞는 것 같다 ![]() 젊은 몸과 뇌로 살려면 3가지만 체크하자 ! 건강행동 + 건강지표 + 정신건강 모두들 진정한 슈퍼에이저로 거듭나길~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슈퍼에이저 ![]() 누구나 불로장생을 꿈꿉니다. 태어나서 한 번은 죽는데 사람에 따라 40-50대에 일찍 병으로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80세까지 장수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같은 쌍둥이 지만 식습관과 운동, 생활환경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아무리 동안의 젊어 보이는 사람도 결국 수명이 다하면 죽기 마련입니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듯이 지중해식 식사를 하고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여자분은 오래 사는 경향도 있습니다. ![]()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80까지 살면서 20년을 병원생활을 하며 사는 것은 안 아프고 사는 것보다 못 한 삶입니다. 노인이 되어 아프면 본인 외 가족에게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젊어서 아프면 경제적 황동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며 여러 가지로 후회되는 일들이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 영화에서 보거나 최신 기술의 뉴스를 가끔 봅니다. 인간의 몸에 돼지의 장기를 이식하고 뇌에 칩을 심어서 생명을 연장하는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하루라도 오래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기술발전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책에처럼 80세이지 만 40세의 몸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실제로 주변에도 10년은 젊어 보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의 실천은 알지만 자신을 위한 실천을 정말 하였느냐가 중요합니다. ![]()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암은 몸이 노화가 되어 나타는 암인데 특히 20, 30대 대장암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대장암 외에도 신장 암, 췌장암 등이 나타납니다. 아마 식습관의 문제와 운동 부족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치매도 환자가 점점 늘어나서 이젠 젊은 치매도 많이 나타납니다. 세포분열의 돌연변이로 일어나는 암과 뇌의 신경 세포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엉겨 붙어서 손상을 일으키는 병이며 우리 몸을 망가트리는 것입니다. 가속 노화를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칼로리 제한 식사, 간헐적 단식 등 칼로리를 75 - 80%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소식이라는 것을 누구나 잘 압니다. 노화는 텔로미어가 짧을수록 건강 수명을 줄인다고 합니다. 이 책은 건강을 신경을 쓰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한숨에 다 읽은 책입니다. 수명을 늘려주는 건강 식단이나 대장암 원인, 치매에 관한 내용을 읽어 보면서 이 책대로 건강을 위한 활동을 한다면 노화 시기를 늦추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노화와 건강에 관하여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중앙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슈퍼에이저 #이정봉 #중앙북스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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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슈퍼에이저'입니다. 이제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관심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저도 아직 젊은 나이지만 벌써부터 몸 이곳저곳이 예전보다 건강 상태가 안 좋다는 게 느껴져서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몸이 망가지기 시작한다던데 정말인가 봅니다. 그런데, TV나 온라인 매체 등을 살펴보면 노년의 나이임에도 신체 나이가 훨씬 젊다는 것을 자랑하면서 실제로도 다양한 운동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종종 보이곤 하는데요, 그들이 젊은 몸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법을 살펴보면 운동이나 식단 등의 여러 방법이 등장하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의 몸의 비밀들을 최신 과학의 힘으로 면밀하게 파헤쳐서 80대에도 40대의 건강한 신체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슈퍼에이저'의 이정봉 저자는 중앙일보의 영상부 기자로, 세상을 선도하는 신약과 최신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 프로그램인 '불로장생의 꿈 : 바이오 혁명' 시리즈를 맡아서 연재 중인만큼, 이번에 출간한 책을 통해서도 독자 여러분들에게 불로장생의 꿈을 꿀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정보들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노년층인 슈퍼에이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보여주고, 앞으로 노인 사회로 진행되는 우리나라의 미래에서 AI 및 의료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이야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이제는 최신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나다 보니 초저속 노화의 시대에 접어 들었다는 표현마저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노년에도 청년과 같은 건강함을 자랑하는 슈퍼에이저까지 등장하여 인류의 한계 수명이 한층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과학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슈퍼에이저'에서는 이처럼 과학의 분야에서 바라보는 노화와 이에 저항하는 과학 연구의 진행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리들의 신체 나이를 보다 젊어지게 만들어주는 습관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해서 필요한 요인 중 하나는 건강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 책에서는 100세 동안의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의 피에서 나타난 공통점과 식단 등을 분석하여 발효음식이나 저탄고단 식단의 유익성과 치매나 암 등의 유해한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식품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치매에 대한 연구가 크게 진전되어 치료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노년의 삶을 위협하는 노인병을 정복하는 미래도 머지않아 찾아올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슈퍼에이저'에서는 신체뿐만 아니라 슈퍼에이저로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조건으로 정신적인 건강에 대해서도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회사 생활을 하는 젊은 나이 때에는 일에 쫓기고 다양한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하느라 상관없겠지만, 정년 이후에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횟수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보들을 통해서 건강한 노년의 신체와 정신을 가꿔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고 항상 건강할 수는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이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정보들을 들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슈퍼에이저 #이정봉 #중앙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