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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서해를 다녀왔어요. 낙조가 너무도 아름다운 서해 바다 갯벌이 엄청 넓은 곳을 따라가다 보면 드넓은 땅이 보이는데요 얼마 전 간척 사업으로 바다를 메운 새만금이 펼쳐지더라고요. 갯벌에서 조개랑 게를 잡았던 저희로서는 이런 바다가 그대로였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말이죠. 간척 사업으로 메워지고 있는 바다와 갯벌들. 무분별하게 개발하는 동안 사라지는 산과 숲들. 지구의 건강 이대로 괜찮을까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에 관련된 사건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기억해야 할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1장. 이러다 쓰레기만 남는 건 아닐까? 태평양을 건너 캘리포니아로 가던 배 '알기타호'가 바람이 불지 않는 무풍지대에 갇혀 있을 때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쓰레기 지대를 발견했어요.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플라스틱이지만 사용된 플라스틱은 쓰레기로 버려졌을 때 환경호르몬 때문에 태울 수도, 땅에 묻을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양이라고 해요. 사용하다 버리게 된 플라스틱이 바다로 떠내려가 파도에 휩쓸리고 부딪히며 쪼개어지는 과정에서 생겨난 미세 플라스틱은은 많은 바다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게 되었답니다. 태평양의 쓰레기 섬. ![]() 바다의 쓰레기 섬은 10년 사이 2배로 늘었고 바다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먹이 사슬로 얽혀있는 우리 생태계.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될 해양 쓰레기들. 지금 우리는 바다로 몰려가는 쓰레기를 얼마큼 줄이고 있을까요? 2장. 자연은 그대로이고 싶다! 강원도 영월에 가면 맑고 깨끗한 동강이 흐르고 있는데요, 동강은 래프팅으로 유명한 곳이죠? 저도 이곳 동강에서 래프팅을 한참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동강에 댐을 만들어야 된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는 사실 200년 6월 5일 환경의 날, 댐을 만들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발표. 백지화가 그냥 나오지 않았는데요 동강에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 멸종 위기종 동식물, 강 주변 마을 사람들의 삶터..... 많은 사람들이 동강을 지키기 위해 애쓴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였답니다. 가뭄을 대비하고 홍수를 피하기 위해 만든 댐이 물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책이 아니라는 사실 물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계획이 우선되어야 하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4장.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환경 사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참사. 좋은 것만 주고 싶었던 부모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이 된 이 사건은 우리가 흔히 쓰는 가습기에 생기는 곰팡이와 세균을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살균제가 원인으로 살균제에 들어간 화학 물질로 인해 사람의 폐가 망가지는 결과를 낳았어요.
제품을 만든 회사는 안전하다는 광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안전성 검사를 하지 않았던 제품으로 안전을 위한 법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발생한 인재였어요ㅠㅠ 기업의 부도덕한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에 빠지는 일을 초래했던 가슴 아픈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위한 법이 강력하게 만들어 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답니다. 5장.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일회용 생리대 파동 이 파트는 어린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굉장히 예민한 일인데요 생리대의 부작용은 뉴스나 신문지 상에도 많이 보도된 바가 있는데 생리대를 하는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생리 불규칙, 생리통, 가려움증..... 등등 일회용 생리대와 부작용의 관계를 환경부와 식약처에서 발표도 했었답니다.
일회용 생리대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생리 팬티, 생리컵 같은 다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 이 모든 것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노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밖에도 많은 환경 사건들을 알려주는<기억해야 할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지금 겪고 있는 일 우리 피부에 와닿는 변화 6장. 기후 변화, 이제는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 희망이 아니라 행동으로......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청소년기후행동'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헌법 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청구한 사건.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낮아 청소년들의 생존권, 평등권, 인간답게 살 권리 등 기본권의 침해를 더 이상 묵고 하지 않은 일로 기후 위기 속에 살아갈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외침에 이제는 귀 기울이고 행동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기억해야 할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환경에 대한 생각의 전환과 실천해야 할 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책으로 우리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환경 사건에 관련된 시사 정보도 익히고, 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으면 좋을거 같아요. 본 서평은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가나 #청소년추천도서 #환경도서 #초등추천도서 #일회용생리대 #간척사업 #가습기살균제#청소년기후행동 #신간도서 #기억해야할사건 #환경 #지구 #생태계 #행동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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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정명희 글/이다 그림/가나) ![]()
이 세상이 태어난 이후 지구는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시간을 지나면서 많은 발전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발전은 지구에게 환경 오염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안겨 주었습니다.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이 책은 환경 역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환경 사건을 통해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며 점차적인 노력으로 해결되고 있는 환경문제, 앞으로 우리가 더 노력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1장 이러다 쓰레기만 남는 건 아닐까? 2장 자연을 그대로이고 싶다! 3장 지구는 인간만을 위한 곳이 아니야 4장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환경 사건 5장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6장 기후 위기,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우리고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무엇보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며 더 나아가 지구의 모든 생명이 위태롭고 그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며 그것이 그대로 우리 미래가 될 수 있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과거의 환경 사건, 현재 우리가 당면한 과제들을 짚어 보면서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행동을 말합니다. ![]()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생수가 1994년 이전까지는 너무 비싼 가격으로 사치품으로 여겨졌었습니다. 수돗물에서 해로운 물질이 발견되거나 수돗물을 얻는 강에서 오염 사고가 일어나면서 비싼 생수를 파는 것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생수 판매는 금지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생수를 만드는 회사들이 소송을 내었고 그 이후 ‘먹는 샘물’이라는 이름으로 생수 판매가 허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수를 쉽게 먹을 수 있지만 플라스틱에 담긴 생수는 미세 플라스틱이나 플라스틱 쓰레기로 우리에게 또 다른 고민 거리를 안겨 주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일어난 환경 사건 중 먼저 알면 좋을 이야기 26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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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책을 통해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나며 희망적인 미래 이야기를 꿈꿔 보기 바랍니다.
#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정명희글 #이다그림 #가나 #서평이벤트 #좋그연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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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관심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경각심을 가지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삶을 요구한다. 그동안 어떠한 일들이 환경에 일어났었는지 이번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된 일들도 있다. 매일 사용하는 소모품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처음 사용되던 날 세계 최초로 사람이 된 강 생수때문에 열렸다는 재판까지 물론 익히 알고 있었던 일들도 있었지만 새로이 알게된 일들과 그 일들의 극복해가는 과정까지 그 일부로 참여했던 일과 뉴스기사로만 접했던 일들 책을 통하여 먼저 만나고 아이들과 나누며 좀더 깊이 찾아보며 알아간 이야기들 그런데 환경이야기, 환경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하며 다음세대를 위해서 우리만의 것이 아님을 인식하고 함께 지속시켜 함께 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함을 함께 해야함을 모두모두 함께 해요 근사하고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힘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걸 물론 기업. 국가차원에서 나서야 할 일들도 있겠지만 개인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생활에서부터 하나씩 변화시켜봅시다. 아픈 역사를 발판삼아 또 다시 아픔을 겪지 않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행동하자구요. @ganapub1 #도서지원?? #도서협찬?? #기억해야할 #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정명희_글 #이다_그림 #가나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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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정명희_글 #이다_그림 #가나출판사
지난 30여 년간 일어난 여러 가지 환경 사건 중에서 26가지 주제로 환경 사건의 역사를 들려주는 아주 유익한 책을 만났어요. 환경운동가이신 정명희 작가가 쓴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는 단순히 환경 사건의 역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들을 통해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깨닫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셨다고 해요.
제가 기억하는 국내외 최악의 환경 사건으로는 4장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환경 사건에 나오는 2007년 삼성 1호-허베이스피릴호 기름 유출 사고와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입니다. 장제호처럼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최악의 사고들이죠.
삼성 1호-허베이스피릴호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전 국민이 태안반도를 찾아 기름을 닦아내는 봉사활동을 했었죠. 저도 하루 참여했었는데 기름 냄새 때문에 속이 울렁거리고 현기증이 났던 기억이 있어요. 기름을 뒤집어 쓰고 날지 못하던 갈매기 사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진 후 몰려 온 쓰나미가 덮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건은 인류 전체의 재앙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 문제의 여파가 오늘날 우리나라의 바다 오염과 수산물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며 사람들에게 불안 요소로 이어져 오고 있으니까요.
이 두 사건만 봐도 충분히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의 욕심과 안일한 태도가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주는 사건으로 연결되고 파괴된 자연을 회복시키느라 엄청난 시간과 예산 등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야 하죠.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리고 오늘을 살아갈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가 겪은 환경 사건들을 잊지 않게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이 책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쓰레기 문제’, ‘자연’, ‘동물’, ‘환경 재해’, ‘변화를 만든 사례’, ‘기후 위기’ 6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된 환경 사건들이 좋은 교과서 역할을 할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
요즘 아이와 제가 주로 읽는 장르는 환경서적인데요,둘다 문학책을 좋아해서 거의 문학쪽으로만 읽다보니독서 밸런스를 쫌 맞춰볼까..ㅋㅋ하는 생각도 있구요_ 비문학, 교양서적, 환경서적, 사회과학, 논픽션 까지_ 고루고루 읽기위해 책을 검색하던 중 발견 한 책!! 바로, #기억해야할_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저희가족은 지금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지구살리기 가족독서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마침 아주 관심있게 읽은 책이기도 하고, 독서동아리에 꼭 소개하고 싶은 책이기도 했답니다. 이책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또 하나!! 그림책, 동화책, 동시집위주였던 저학년 권장도서목록 과는 달리 중학년부터는 #환경도서 비중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하더라구요. 그만큼 중요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26가지의 굵직한 환경사건들을 다루고 있어요. 쓰레기 문제/ 자연/ 동물/ 환경 재해/ 변화를 만든 사례 /기후 위기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995년 처음 시행된 쓰레기종량제 시행부터_ 2011년 4대 강 사업, 태안앞바다 기름유출사건까지_ 잊혀지지 않는 사건들이자, 잊어서도 안되는 사건들의 요모조모를 신문기사 다루듯이 담아놓았는데요_ 흡사 신문기사를 읽는 듯한 느낌 때문이였을까요? 가독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확하면서도 짧고 간결하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추리 책의 내용덕분에 복잡하고 방대한 환경사건을 되돌아보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되는 일은 무엇인가_ 에 대해 정확한 메세지를 전달 받은 느낌이랄까요? #기승전결 이 뚜렷한 책입니다. 그래서 전하고자하는 #환경메세지 도 뚜렷하고요. 여러분은 어떤 환경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P.76 태안앞바다 기름유출 사건을 처음 뉴스로 접했을때가 생생히 기억나는데요, 뉴스에서는 연일 보도를 했구요, 우리 모두에게 충격적이고 태안주민들에겐 굉장히 힘든사건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지만 검게 변해버린 바다를 다시 되살리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123만명의 따듯한 손길과 구호용품 또한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시 푸른빛을 찾은 이곳, 기적이라 부를만 하겠죠. 기후변화를 넘어서 기후위기 로 불리는 지금_ 또 한번의 기적이 우리에겐 필요한 순간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괜찮은게 아니예요. '나 혼자 뭘 할수 있겠어..' 라는 생각보다 '나 부터' 시작해볼수 있어요. 하나의 노력이 모이고 모여 산을 이루듯 말이예요. #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책을 읽는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기후위기를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거든요. 내가 무엇을 실천하면 되는가 생각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같이 읽으셨으면 좋겠구요. #기후위기_이제는행동해야할때 임을 알려주는 책 #자연은그대로이고싶다 는 외침 들리시나요?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가나출판사 #신간 #환경도서 #기후위기 #정명희글 #이다그림 #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필독서추천 #권장도서 #도서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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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할 #환경사건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정명희글 #이다그림 #가나출판사 1991년 두산전자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부터 새만금 간척 사업 1994년 대법원 생수 판매 금지 무효 판결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시행 1996년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생태 복원 1997년 찰스 무어 선장 태평양 쓰레기 지대 발견 1998년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백화 현상 2000년 동강댐 건설 계획 백지화 2003년 백두대간 보호법 시행 2004년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 2007년 삼성 1호-허베이스피릿호 기름 유출 사건 남극 오존층 회복 시작 2010년 동물 350만 마리 살처분 친환경 무상 급식 조례 제정 2011년 4대강 사업, 가습기 살균제 참사,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3년 제주도 남방큰돌고래 방류, 미세먼지 발암 물질 분류 2017년 뉴질랜드 황거누이강에 법인격 부여, 일회용 생리대 파동 2018년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2019년 아마존 산불 2021년 한국의 갯벌 세계 자연유산 등록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2023년 얼룩말 세로의 동물원 탈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환경 사건들을 연도별로 정리해 보니 요즘 학생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벌어진 일들이 더 많습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더 심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들... 함께 읽고 고민하면서 실천할 방법을 찾아보기에 좋은 환경 역사책이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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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전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들 가운데 하나로 환경문제에 대한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지만 역으로 환경은 오염되고 무너져 내리고 있어요. 우리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우리의 현실이기도인 해요. 초등학교 어린 독자들도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 낯설지 않은 주제일 거예요. 그 만큼 환경 문제는 우리에게 현실적인 문제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참고로 이 책은 가나출판사의 신간이예요. 저자는 총 6가지 카테고리 쓰레기 문제, 자연, 동물, 환경 재해, 변화를 만든 사례, 기후 위기로 나누고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벌어진 환경 보건, 자연 보전, 자원 순환, 기후 변화와 관련한 26가지 사건을 담아 놓았어요. ![]() 먼저 저자는 찰스 무어 선장에 의해서 발견한 태평양 쓰레기 지대를 발견한 사건과 함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생태 복원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와 관련한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다음으로 새만금 간척 사업, 뉴질랜드 황거누이강에 법인격 부여 등과 같이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건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 제주도 남방큰돌고래 방류 등 동물 보호와 관련한 사건과 가습기 살균제 참사,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건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이 외에도 친환경 무상 급식 조례 제정, 남극 오존층 회복, 아마존 산불,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백화 현상 등과 같이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변화된 사건과 함께 요즘 가장 핫한 기후 위기와 관련한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
초등학교 어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현재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다시금 인지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 같아요. 이런 마음에 공감하는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 #환경사건정그일이있었다고요 #정명희 #가나 #미자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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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던 아주 옛날~ 난지도를 공원으로 바꾼다 했을 때 믿지 않았었죠... (냄새 어쩔?) 그런데... 몇년 지나지 않아 신랑과의 연애 시절 추억 가득한 하늘 공원으로 변모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열심히 회사 다니던 시절 갑자기 터진 태안 기름유출 사고! 회사 사람들 거의 팔 걷어부치고 휴일도 반납한 채 내려가서 기름제거 작업하고 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우리 세대만 알 수 있는 환경의 역사! 우리 아이들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 환경 관련 사건들은 일부러 찾지 않으면 언젠가는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릴 일들이기에 이렇게 중요 사건들을 차곡차곡 모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으로 펴내신 건 정말 감동이에요! 1장. 이러다 쓰레기만 남는 건 아닐까?2장. 자연은 그대로이고 싶다!3장. 지구는 인간만을 위한 곳이 아니야 4장.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환경 사건 5장.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6장. 기후 위기,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대주제 당 4~5편의 환경 사건들로 분류하여 책에서 소개하고, 그 의미와 생각해야할 점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환경 교육서는 없을 듯 해요! 사건 위주라서아이들도 엄청 흥미롭게 생각하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관련 사건을뉴스나 기사, 동영상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요! 평소에도 "지구지키기"에 열심인저희 둘째는 보자마자 쓰레기 봉투(종량제) 관련 내용이 가장 궁금했다고 하네요! 최재천 박사님 강연 내용에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지난 몇년간 연구 결과 지구의 회복력이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 우리도우리 아이들도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지구는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거라 믿어요! 더는 늦지 않도록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역사책인 [기억해야 할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를 읽고 오늘부터 지구사랑 실천해보아요! ※ 본 서평은 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히 작성했습니다~♡ |
![]() 최근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환경에 대한 이슈는 모두의 인정을 받을 거예요.알고 있고, 마음을 먹고 행동하려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답니다. 초등 아이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은 주제인데요. 그래도 환경에 대한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는 아이들 책은 못 본 것 같지 말입니다. 정명희 작가는 지난 30여 년간 일어난 환경 사건들 중 26가지를 톺아봤대요. 환경 역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기 위해서죠. 어슴푸레 알던 사건을 책을 통해 짚어보니 좀더 명확해지는데요. 글도 술술 읽혀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저 뿐만이 아니더라구요.ㅎㅎ 아이도 알아서 가져가더니 너무 잘 읽었어요.일러스트 작가님이 넘 잘 그려주셨는지 일러스트 봐가면서 집중해서 봅니다. "엄마! 생수 때문에 재판이 열렸대요!" "우리집엔 가습기 살균제 안쓰죠?" 그러면서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보면서 꼭 기억해야 할 환경 역사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생각하고 실천할 이야기를 되새길 수 있었어요. 물티슈 안쓰기를 하야하는데 일단 줄여가고 있구요. 곧 끊어내볼께요! #초등추천도서 #환경사건_정말그런일이있었다고요 #정명희작가 #가나출판사 #환경역사 #기후변화 #환경실천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 ![]() ![]() |
![]() 환경 운동가 정명희 작가님께서 쓰신 30년간의 환경 역사를 담은 도서, '환경 사건, 정말 그런일이 있었다고요?'. 수많은 사건 중 26가지 이야기를 전하는 이번 어린이 교양 도서,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총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고 그 중 쓰레기를 다룬 1장은 잔잔한 바다, 무풍지대를 떠다니는 수많은 플라스틱 조각들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바다로 흘러 들어간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들이 하나 둘씩 모여 쓰레기 지대를 만들고 또 이를 먹이로 착각한 바다 생물들이 플랑크톤 대신 섭취하면서 생태계가 무너지고 말죠, 이는 이미 들은바 있는 사실이였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한번 접하니 경각심도 들고 다시 한번 오염 상태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큰 카테고리 안에서 다룬 26가지 이야기는 모두 우리 인간들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 되겠고, 우리나라에서 부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환경 오염 뉴스들은 어디 하나 온전한 지구환경이 없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면서 상상 이상으로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는 요즘, 그 뒤에서 오염되고 무너져 내리는 자연은 어쩌면 기정사실 이였는지도 몰라요. 무언가를 만들어 내려면 자연에서 얻어야할 물질이 필요할 것이고, 또 무언가를 없애려면 자연 위에서 방치하고 버려지게 해야 하니깐요.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을 매일 매일 조금씩 오염시키면서 결국 미래에 남는건 무엇이고,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지는 않는거 같아요. 이제 환경 관련된 교육이 어린이 교양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야 할것이고, 그에 따른 어떤 법적인 규제도 강화되야 할것입니다. 종량제 봉투가 생기고 분리수거를 하는 우리 나라에서는 그나마 나은 부분도 있는데, 나라 마다 각기 다른 환경법이 있을테니 전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죠.
딸아이와 함께 독서를 마치고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환경 살리기 운동이 무엇이 있을지 의논해 보았습니다. 일단, 낭비하지 않고 사치부리지 말고 쓰는 물건들을 오랫동안 사용하며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는데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용기로 테이크 아웃을 하고, 또 필요에 의할 경우 철저한 분리수거로 환경을 지키고자 약속합니다. 이렇게 이번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도서는 환경을 구하고 지구를 살리는 거 만큼 중요한 일이 또 무엇일까, 생각 들게 하는 굉장히 유익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후손들에게 남겨 줄 수 있는 당연하면서도 최고의 선물은 오염되지 않은 환경과 건강한 지구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오늘 부터 우리가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심해보고 모두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