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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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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책 이름이 대단히 자극적, 차별적?, 말을 못 하면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당연히 말을 잘 못 한다고 해서 덜 똑똑하다는 건 아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수 있기에 이 책은 언어발달 관련 내용만을 다루고 있기에 간결하면서도 인상 깊게 '언어발달'을 강조하기 위해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라고 표현한 듯하다. 실제로 말 잘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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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책 이름이 대단히 자극적, 차별적?, 말을 못 하면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당연히 말을 잘 못 한다고 해서 덜 똑똑하다는 건 아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수 있기에 이 책은 언어발달 관련 내용만을 다루고 있기에 간결하면서도 인상 깊게 '언어발달'을 강조하기 위해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라고 표현한 듯하다. 


실제로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아이의 언어 지연, 발달 부족 상태에서는 사고력, 논리력, 기억력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운동에서 기초체력을 기르듯 아이의 인지발달에서도 언어능력을 기르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은 언어발달의 중요성에 대해 뇌과학적 관점에서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의 보호자가 아이의 언어장애 진단 절차와 치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궁금해한다는 점까지도 배려하고 있다.


지은이 대한 소아청소년과 학회 발달위원회는 학술단체를 넘어 소아청소년을 책임지는 사회적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하고자 하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뇌 관련 연구자들로 이루어졌다. 


이 책의 구성은 언어발달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0~71개월(0세~6세)에 이르기까지 10장으로 나눠서 나이에 따른 구체적인 언어발달, 언어발달 지체기준, 언어치료, 부모교육(강학상의 표현, 교과목명이 존재하므로 그대로 쓴다 "보호자교육"이라고 표기했으면 좋겠다)에 관한 정보를 3~5개월, 6~8개월 순으로 60개월에서 취학 전까지 나누어 설명한다. 각 나이에 따른 그림책 읽어주기 방법과 적절한 책 소개도 다루고 있다.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6세~7세 이전이라고 하지만, 보호자의 관심 유무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는 놀랍다. 공부를 계속하는 아이 고등학교, 대학에서 공부를 오래 할수록 언어능력과 관련된 베르니케 영역의 수상돌기가 길어지고, 불우한 환경에서 공부를 제대로 못 하는 아이들은 IQ와 언어능력의 퇴화를 보인다는 보고도 있다.


독서는 언어 학습의 안전하고 훌륭한 방법


항상 보호자가 책을 읽어주는 두 살짜리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더 뛰어나다고, 대화하듯 책을 읽는 습관은 아이의 언어발달을 적어도 9개월 앞당긴다. 이렇게 보면 교육학자들이 3세부터 읽기를 가르치도록 주장하는 것도 읽기가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뇌 발달과 언어의 관계


아이의 옹알이, 언어학자나 심리학자들은 아이의 최초발화 대부분 어~엄…. 엄~마, 아빠라는 말을 내뱉기 전까지 적어도 500번 정도 연습을 한다고, 언어를 말할 수 있으려면 언어적 경험이 필요하므로 뇌의 언어를 관장하는 영역과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논리 등을 관장하는 브로카 영역은 24개월 이전까지는 성숙하지 않아 말을 못 한다고, 


아울러 12~13세 이후는 뇌가 이미 성숙해서 더는 새로운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언어를 학습하기 어렵고 6~12세가 언어 학습의 최적기라고 본다. 언어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주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의 필요가 많을수록 말을 배우는 데 적극적이고, 건강한 아이가 아픈 아이보다 더 빨리 말한다. 가족이 많을수록 말을 빨리 배우고, 잘 적응하는 아이가 말을 잘하고 많이 한다. 물론 지능이 높은 아이가 말을 빨리 배운다는 것이다. 


디지털 미디어는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나? 언어발달은 쌍방향 의사소통이 효과적


아이와 함께 보는 디지털 미디어, 대부분 콘텐츠가 영상으로 제공되고 있고 보니,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까, 물론 된다고 생각하고 뽀뽀로 시리즈를 계속 보여주는 보호자도 있으니, 실제 아이의 언어발달은 대체로 부모가 가르쳐주기, 계속 아이와의 소통, 상호작용을 통한 방법이다. 둘째로는 디지털 미디어인데 이것은 수동적으로 일방통행이다 보니, 상호소통은 아니어서 부모가 가르쳐주기보다는 효과가 작다. 또 다른 하나는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 이는 어느 자극보다 강하게 아이의 기억과 마음에 남는 언어교육방법이다. 


대체로 부모가 가르쳐주기나, 그림책 읽어주기의 효과는 인정되고 있으나, 디지털 미디어의 효과는 논란이 있다. 미국의 소아과학학회에서는 아이에게 디지털 미디어를 보여주지 말라고 권고한다. 아이의 뇌 발달에는 사람과의 상호소통이 필요한 것이지 디지털 미디어 화면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적어도 24개월 이하의 아이에게는 보여줘서는 안 될 듯. 뽀뽀로 시리즈는 24개월 이후부터, 


조기 영어교육과 적기는 언제일까? 모국어를 익히고 나서


언어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데, 지은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조기 영어교육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 환경조성과 조건을 맞추는 게 꽤 어렵다고 말한다. 모국어에 빨리 익숙해질수록 그 문법구조에 따른 논리력, 수리 능력도 함께 개발되기에 모국어에 먼저 익숙해진 다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는 모국어의 언어적 지식과 감각을 이용하여 영어의 의미, 문장구성, 단어 형태에서는 유아기에 배우는 것보다 빠른 학습이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예외도 있다. 가족 구성원 중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어서 아기 때부터 지속해서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아마도 국제결혼, 유학생 등, 모국어와 외국어를 동시에 익혀야 할 상황에 놓인 경우라면 아빠는 한국어 엄마는 현지어로 지속해서 소통하면, 이중언어사용자(bilingualism)가 되기 쉽다는 건 이미 알려진 터라서.


이 책의 장점은 구성에 있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언어발달, 언어발달 지체기준, 언어치료, 부모교육에 관한 정보와 그림책 읽어주는 시기와 적당한 그림책 등에 관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발달단계에서 보이는 영유아의 행동 등도 싣고 있어, 줄곧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이른바 “영유아의 언어 능력발달”에 관한 가이드라인성격을 지니고 있다. 조기 영어교육, 디지털미디어는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까 하는 보호자의 궁금증에도 충분한 답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03.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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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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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연령별 언어발달이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책을 읽어보았어요. 13개월 차에 들어서는 2호와 갓 예비초등 딱지를 뗀 초등학교 입학한 1호를 위하여 읽게되었어요.  이 책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에서 지은 책이며, 책에 대한 정보는 믿고 볼 수 있는 신뢰감이 생긴답니다.언어발달이 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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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연령별 언어발달이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책을 읽어보았어요. 13개월 차에 들어서는 2호와 갓 예비초등 딱지를 뗀 초등학교 입학한 1호를 위하여 읽게되었어요. 
 이 책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에서 지은 책이며, 책에 대한 정보는 믿고 볼 수 있는 신뢰감이 생긴답니다.

언어발달이 왜 중요한지, 0개월부터 71개월까지의 언어교육에 대한 키포인트를 다루고있어서 이 시기의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다른 뇌발달 육아서적 부분에서는 단순히 글로만 뇌발달에 대해 다루는데 이 책은 뇌구조의 그림과 어느부분이 어떻게 영향이 있고 발달과정들을 자세히 다루어 주니 낯선 용어들도 이해가 쏙쏙 잘되더라구요~ 그림과 글 모두 버릴 것 없는 이 시기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들만 다루었습니다.

과거 대가족화에서 맞벌이 부부도 늘었고, 코로나 시기에 맞물려 우리 아이들의 뇌발달이나 언어발달 등 기본적인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가 될만큼 현저히 낮은 수준이 된 부분은 아쉽게 생각되어요.

우리 2호도 13개월차 들어가니 자신의 감정을 표출한다고 화가나거나 불만이 생기면 발을 구르고 뒤로 넘어가고 물건을 던져 분노표출을 강하게 하더라구요. 너무 자주그러니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혼내고 그랬는데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책에서 12개월은 자신의 화를 일으킨 사물이나 대상에게 직접 화를 낸다는 문장을 읽고서 제 화를 좀 누그러뜨릴수 있게되었어요. 육아 스트레스는 육아서적으로 푸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육아 텀이 길다보니 초심도 잃고 이론상 까먹은것들이 많아서 어려웠는데 다시금 저를 되짚어 보게 해주는 책을 만나니 오랜만에 완독했답니다.

육아가 어렵구나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알고 대비하고 싶은 부모님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YES마니아 : 골드 m********5 202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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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아이가?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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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기가 성인의 말을 흉내내며 말을 배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아기의 말을 들어 보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들은 적이 없어서 흉내 낼 기호조차 없던 말이 아기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기들은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여러가지 소리로부터 사람의 말소리를 구분한다. (-21-)그러나 아기들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말의 음성은 구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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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기가 성인의 말을 흉내내며 말을 배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아기의 말을 들어 보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들은 적이 없어서 흉내 낼 기호조차 없던 말이 아기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기들은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여러가지 소리로부터 사람의 말소리를 구분한다. (-21-)



그러나 아기들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말의 음성은 구별할 수 없다. 출생 후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사람들의 다양한 음성에 대해서는 반응을 보이고 말에도 호감을 갖지만, 다른 음성에는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신생아들은 녹음된 말이나 노래에 따라 노리개 젖꼭지를 빠는 것을 배우는데, 악기만으로 연주된 소리에는 젖꼭지를 빨려고 하지 않는다. (-109-)



셋째, 실제 사물을 연상할 수 있도록 그려진 그림책이 좋다. 따라서 그림은 주로 아기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일상용품, 동물, 탈 것, 과일, 사람 얼굴 등 중요한 특징들이 분명하게 표현되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그림책이 좋다. 자동차 사진, 상품의 카탈로그, 자연이나 동물에 대한 잡지책도 훌륭한 그림책이 될 수 있다. (-169-)



아이가 말을 중단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뇌전증 발작이나 볼거리를 앓은 후, 또는 청각에 영향을 주는 약물 치료로 인한 심각한 양측성 후천성 청력 소실이 그 원인일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는 유창하게 말을 하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그렇지 못하는 아이도 있는데, 이런 아이들은 대개 영리하며 기질적 질환이 없다. (-241-)



여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보다 말이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빠르다. 여자 아이들이 구사하는 문장의 길이도 남자 아이들보다 길다고 한다. 한 살 전이라면 여자 아이들이 확실히 문법을 빨리 익히고, 문장의 오류도 적게 범하며 더 많은 어휘수를 안다. 언어의 모든 면에서 그런 것은 아니다. (-293-)



표현언어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의미가 있고, 연령에 맞는 문법을 구사하고,적절한 어휘를 선택하고 설명하는 언어구사 능력에 지장을 보이게 된다. 특히 자기의 지능에 맞는 문법을 사용하는 능력에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에게 수용언어에 대한 검사를 해보면 정상 범위에 속하는 경우가 많으며 언어의 특정 부위에 대한 이해가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347-)



서울대를 나온 부부가 낳은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언어가 또래 아이들보다 발달하지 않아서, 부모들은 걱정이 많다고 한다. 내 아이가 모국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어떤 것에 몰입해 있다고 생각할 때, 부모의 마음 속에는 걱정 꺼리가 한가득일 수 밖에 없다. 아이에게 일기 쓰기를 병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언어 발달에 대해서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면,그에 맞는 언어 사용습관과 자세와 태도, 교육을 시도할 수 있을 듯 하다.하지만 모든 부모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어려서 뇌전증이나 볼거리로 인해 또래 아이들보다 언어를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표련언어 장애는 언어관련 검사를 받은 후, 전문가의 도움을 요구하고 있다. 어휘력과 이해력, 공감력이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에는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언어가 더 발달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실제로 여자들의 언어 수준은 남자 아이들의 언어 수준보다 고차원이고,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편이다. 책을 가까이 하고 있는 과정에서, 감성과 이성이 균형이 잡아 있기 때문에, 또래 남자 아이들보다 언어적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 조기 교육에 대해서 연령별 언어 발달 가이드로서 ,내 아이의 조기 교육에 대해서, 지혜로운 디지털 미디어 사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눈길이 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즉 내 아이와 디지털 미디어를 볼 때, 완전하게 막을 순 없다. 디지털 미디어 프로그램 계획 세우기 뿐만 아니라, 집이 아닌 밖에서,아이들의 체험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컨데, 과학 전시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 특정 주제로 만들어진 개인 전시관 등등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곳을 정기적으로 다녀온다면, 부모의 언어 교육이 아이의 언어 교육에 긍정적인영향을 줄 수 있다. 부모의 독서 교육이 아이의 독서교육에 도움이 되는 이유도 여지에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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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아이가 똑똑하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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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과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라는 책으로 제목이 공감백배됩니다. (책 제목만 봐도 고개가 끄덕끄덕 공감가죠?)2차 영유아검진을 하면서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결과를 토대로 아이를 어떻게 교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3차 (9~12개월) 영유아검진을 앞두고 언어발달이 잘 되고 있는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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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과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라는 책으로 제목이 공감백배됩니다. (책 제목만 봐도 고개가 끄덕끄덕 공감가죠?)

2차 영유아검진을 하면서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결과를 토대로 아이를 어떻게 교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3차 (9~12개월) 영유아검진을 앞두고 언어발달이 잘 되고 있는지 지금은 옹알이뿐이긴 한데 그래도 궁금한 점이 너무나 많았어요. 이 책은 초보맘이 궁금한 내용들과 연령대별 가이드 제시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새로운 책을 접하면 항상 어떤 사람이 저자인지 먼저 살펴봅니다.

이 책은 9명의 전문가들이 검수하여 쓴 책으로 나옵니다.

지금까지 언어교육 관련된 책을 읽어본 경험으로는 유명한 오은영박사님 책도 있지만

전문가분들마다 의견이 달라서 여러 명의 저자로 집필한 책이 더 신뢰가 갔어요

part1에서는 언어발달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 조언하듯이 방법을 제시하여 글이 구성되어있고,

part2부터는 0개월~ 71개월까지 연령대별 언어 발달의 지연 기준, 언어교육방법, 연령대별 독서법, 자주 물어보는 질문 등을 구성되어 있어요

인터넷에 방대한 정보들이 있기에 어느 정보가 명확한지 알수가 없는데 이 책은 전문가가 가이드를 제시하여 양육지침도 들어있어서

초보맘이 따라하기 쉽고 언어발달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연령대별 구체적인 언어발달과정, 언어발달기준 등 이에 따라 부모 교육에 대한 정보와 팁이 있으며 각 개월 수에 맞는 맞춤형 언어교육 키 포인트들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요.

그림책 읽어주는 법, 그림책 소개도 들어있어서 유용해서 초보맘에게는 도움이 될 거예요.


책을 스윽 넘기면서 연령대별 가이드부분은 복덩이가 10개월이라 9~11개월에 해당되는 페이지를 집중적으로 읽어보았어요.

돌이후에 부모가 아이에게 많이 해줘야 36개월에 아기가 영유아검진할 때 언어능력이 뛰어나다는 결과가 있었다고 해요. 이러한 검증된 자료를 가지고 책을 집필해서 더더욱 신뢰되었어요.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는 6~7세인데 독서를 대화하듯이 질문하고 아기와 끊임없는 교감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어요.

책 내용 자체가 논리적이여서 잘 읽히고 관심있게 읽다보니 금방 하루 만에 읽었어요.

수용언어, 표현언어발달을 보며 아기가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볼 수 있어서 유용한 것 같아요!

언어의 지연이 되면 어떤 케이스가 있는지 책 내용에 고스란히 들어있어서 병원에서 진료받고 온 느낌이랄까 강연듣고 온 느낌도 들어요!

돌아기 진입한 초보 엄마, 이 책 추천합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k****9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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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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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 #똑똑하다언어는 아이가 외부와 의사소통하는데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다아이의 언어 발달은 부보가 아이에게 하는 말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많은 연구자들은 말하기, 읽기, 쓰기가 학업적인 성취는 물론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데에도 핵심 능력이라 주장한다.운동에서 기초체력이 중요한 것처럼, 아이의 지적발달에 있어서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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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 #똑똑하다


언어는 아이가 외부와 의사소통하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다

아이의 언어 발달은 부보가 아이에게 하는 말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많은 연구자들은 말하기, 읽기, 쓰기가 학업적인 성취는 물론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데에도 핵심 능력이라 주장한다.
운동에서 기초체력이 중요한 것처럼, 아이의 지적발달에 있어서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 작가의 말 中


요즘 아이들은 지금의 성인들이 어릴때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예전에 비해 아는 것이 많은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이유를 심리학자나 교육학자들은 환경 조건의 변화로 보고 있다. 보도 듣고 만지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많아졌기 때문이다. 매체가 다양해 져서 정보의 양은 많아졌지만 소가족화 되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게 되면서 의사소통의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서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배우고 언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들을 배운다. 말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언어를 발달시키는 방법은 세가지로 볼수 있는데 부모가 가르쳐 주는것, 디지털 미디어,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디지털 미디어를 주로 보는 환경이 되는 것인데 디지털 미디어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루 2시간 이내로 해야 한다. 요즘 부모들이 특히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아이에게 보여주는 경향이 많은것을 볼수 있다. 식당에서 식사할때든지 아이가 조용히 있어야 하는 장소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경향이 많다.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아이에게 디지털 미디어를 보여주지 말도록 권고 하고 있다. 아이의 뇌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발달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미디어에서 나오는 교육프로그램은 언어나 지적 능력 발달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말은 결국 뇌 발달과도 연관이 깊다. 말 잘하는 아이로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절대적인 것이다. 디지털 미디어를 너무 의존하지 말고 부모와 상호교환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림책을 통해 여러 부위의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책에는 뇌에서 부터 대화와 소통에까지 여러가지를 다루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읽고 교육한다면 좋은 방향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