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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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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고 버리는 음식물은 자연으로 흙이 되어 퇴비로 쓰여요. 맨 뒷장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가 되어지는 과정도 나와있어 아이와 함께 실천해볼 수 있어요. 5세 아이 요즘 야채를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가는 야채들이 너무 불쌍하다고하고 이제 맛있게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다시 흙으로 변하는 과정도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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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고 버리는 음식물은 자연으로 흙이 되어

퇴비로 쓰여요.

맨 뒷장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가 되어지는 과정도 나와있어

아이와 함께 실천해볼 수 있어요.

5세 아이 요즘 야채를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가는 야채들이 너무 불쌍하다고하고

이제 맛있게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다시 흙으로 변하는 과정도

아이들과 함께 실행해봐야겠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아요!

모두 어디 갔을까? 책 아이들 책으로 강추입니다.

s******2 202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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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디 갔을까? 저자 김승연 그림 핸짱 초록개구리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지키자는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 많지만 이렇게 현실적으로 와닿는 내용으로 설명한 내용은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살고있는 소중한 터전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깝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오늘이라도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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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디 갔을까?

저자 김승연 그림 핸짱

초록개구리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지키자는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 많지만 이렇게 현실적으로

와닿는 내용으로

설명한 내용은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살고있는 소중한 터전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깝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오늘이라도 당장 재료를 구입해서

실천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남게되는 우리가 먹고 남은 음식들이

음식쓰레기가 아니라 또 다른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물론 다양한 경로로 내용은 잘 알고 있었지만

실질적인 방법은 몰랐거든요

쪼글쪼글 말라 비틀어지고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의 소임을 다 할 수 없는 음식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하면서 그 친구들은

또다른 생명을 얻게 될테니

말이죠.

 

좋은흙 적당한 수분 선선한 공기 그리고

필요한 햇빛까지 모두 골고루 합심한다면 새 생명은 또 태어났다고 봅니다.

음식물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변해가는 과정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면서

아이들과 꼼꼼하게 체크하나가는 모든 활동이 환경보호의 시작같아요.

 

모두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로 우리가 정의하기 전에는 쓰레기가 아니거든요.

자신이 쓰레기로 남고 싶은 건 그 무엇도 없지 않을까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말이죠

s*******7 202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개구리 ▶ 모두 어디 갔을까?
"초록개구리 ▶ 모두 어디 갔을까?"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은 늘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모두 어디 갔을까는 매일 생겨나는 음식쓰레기들의 활용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일 아이에게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키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아이는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페트병과 유리병 , 종이, 플라스틱, 비닐류를 조금씩 분리하면서 버리기 시작했고요. 아직 음식쓰레기
"초록개구리 ▶ 모두 어디 갔을까?"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은 늘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모두 어디 갔을까는

매일 생겨나는 음식쓰레기들의 활용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일 아이에게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키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아이는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페트병과 유리병 , 종이, 플라스틱, 비닐류를 조금씩 분리하면서 버리기 시작했고요.

아직 음식쓰레기는 어떻게 분리 처리해야 할지 모르지만,

엄마가 남은 음식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하는 것은 알고 있지요.

그렇기에 이 음식쓰레기는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도 할아버지 집에 놀러갔을 때 음식 쓰레기를 밭의 거름으로 쓴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인지

음식의 재활용에 대해서 잘 이해하더라고요

그렇기에 더욱 아이와 함게 환경을 생각하고

음식의 재활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던 책인 것 같아요.

 

 

 

우리가 사용하고 남은 쓰레기들이 어떻게 재활용이 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i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버린 음식물쓰레기는, 모두 어디갔을까?
"내가 버린 음식물쓰레기는, 모두 어디갔을까?" 내용보기
가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 음식물은 모두 어디로 갈까? 옛 조상들은 음식을 남기기는 커녕 똥 조차도 퇴비로 만들기 위해 소중히 다루었는데 요즘은 맛없으면 먹지마, 배부르면 남겨가 대세이니 참 아쉬울 따름이다 이에 대한 생각을 일깨워주는 책 모두 어디갔을까?를 읽어보았다   모두 어디 갔을까? 줄거리 송이는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심부름을 간다
"내가 버린 음식물쓰레기는, 모두 어디갔을까?" 내용보기

 
가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 음식물은

모두 어디로 갈까?

옛 조상들은 음식을 남기기는 커녕

똥 조차도 퇴비로 만들기 위해

소중히 다루었는데

요즘은 맛없으면 먹지마,

배부르면 남겨가 대세이니 참 아쉬울 따름이다

이에 대한 생각을 일깨워주는 책

모두 어디갔을까?를 읽어보았다


 

모두 어디 갔을까? 줄거리

송이는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심부름을 간다

그런데, 음식물 쓰레기 봉투 안에서

송이에게 말을 거는 존재가 있다!

바로 쪼글쪼글해졌다고 버림받은 방울토마토와

송이가 안먹고 버린 브로콜리,

먹다 남은 밥풀들이었다

이들은 먹지도 않고 폐기 해버린 행동,

편식, 깨끗이 먹지 않는 것에 대해 꼬집는다

그리고 송이에게 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닌

다른 곳에 데려다달라고 부탁한다

 

송이는 지구의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말에

화분 하나를 찾아내어

이들을 넣어놓고

흙과 낙엽으로 덮어준뒤

매일 흙을 뒤적여준다

도대체 지구의 비밀을 언제 알려준다는거야?하고

의구심이 들 때쯤

송이는 흙속에 있어야할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밥풀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음식물 쓰레기도 

퇴비를 만드는 실제사례가 궁금해져

영상을 찾아보았다

미생물을 이용해 퇴비를 만들거나

책에 나온 대로 흙에 넣어 뒤적여가며

퇴비를 만드는 것을 아이들과 

감상하며 많은 감상이 들었다

아직 시도할 엄두는 나지 않아

밥을 남기지 않고 먹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밥을 다 비우면

설거지도 편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덜 나와

돈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무척 반가운 일이다


환경보호와 식사습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그림책

모두 어디갔을까? 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어디 갔을까?] 음식물 쓰레기 생명의 순환
"[모두 어디 갔을까?] 음식물 쓰레기 생명의 순환" 내용보기
음식물 쓰레기가 자원이 된다면 환경 오염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죠! 저희집은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 중에서도 '야채'가 절반이에요. 예전에 서평을 진행한 [특명! 냉장고를 구출하라]그림책에서 읽었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채소와 과일이 음식물 쓰레기의 45%를 차지한다는 것이에요. [모두 어디 갔을까?] 그림책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
"[모두 어디 갔을까?] 음식물 쓰레기 생명의 순환" 내용보기

음식물 쓰레기가 자원이 된다면 환경 오염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죠!

저희집은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 중에서도 '야채'가 절반이에요.

예전에 서평을 진행한 [특명! 냉장고를 구출하라]그림책에서 읽었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채소와 과일이 음식물 쓰레기의 45%를 차지한다는 것이에요.

[모두 어디 갔을까?] 그림책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해줍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어떻게 순환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라 '과학'적인 지식도 가미되어 있어요.

그림책 표지를 보면 흙 속에 여러개의 방이 있어요.

방울 토마토와 브로콜리가 왜 흙으로 갔을까요?

 

 

그림책 첫 페이지에서 주인공 송이는 엄마의 심부름을 받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갑니다.

"으~ 더러워! 으~ 냄새나!"

이때,

검은색 봉지 속에서 떠들썩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바로 토마토와 브로콜리의 목소리였어요.

"우리 어디로 가는거야?"

'브로콜리'는 쓰레기통에 가는 푸대접은 너무 싫다고 징징대고

'토마토'는 냉장고에서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겼는데 식탁에도 못 올라봤다고 씩씩댑니다.

밥풀은 조용한 목소리로 송이에게 이런 부탁을 해요.

"송이야. 우리를 흙으로 데려다줄래?"

"네가 우리를 도와주면 내가 지구의 비밀을 하나 알려 줄게."

밥풀의 말에 호기심이 생긴 송이는 밥풀의 부탁을 들어줍니다.

버려진 화분을 찾아 브로콜리와 토마토, 밥풀을 넣고 부드러운 낙엽을 잘게 잘라 덮어주게 되죠.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에서 송이는 그 비밀을 알게 됩니다.




 

 

[모두 어디 갔을까?] 그림책을 읽으며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생명의 순환과정이 신비로웠습니다.

송이와 음식물 쓰레기 외에 '개미'캐릭터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개미들이 길가에 떨어진 음식물들을 줍고 참새를 발견하면 숨고 다시 음식물을 들고 집으로 가는 모습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 장면들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 과학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어디 갔을까?] 그림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s******8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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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니 따뜻한 색감의 표지에 아기자기한 채소들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다다.   떨어지는 토마토의 공포스러운 표정이 너무 공감된다.     표지를 보더니 '퀴즈퀴즈'를 함께하자고 제안한다.   *퀴즈퀴즈 : 상대방이 이야기한 대상상을 찾는 놀이(우리집 책놀이 중 하나에요)   책놀이를 하면서 민들레씨앗, 토마토, 음표, 자전거 등 다양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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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니 따뜻한 색감의 표지에 아기자기한 채소들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다다.

 

떨어지는 토마토의 공포스러운 표정이 너무 공감된다.

 

 

표지를 보더니 '퀴즈퀴즈'를 함께하자고 제안한다.

 

*퀴즈퀴즈 : 상대방이 이야기한 대상상을 찾는 놀이(우리집 책놀이 중 하나에요)

 

책놀이를 하면서 민들레씨앗, 토마토, 음표, 자전거 등 다양한 것들을 찾아보았다.

 

 

주인공을 보더니 곰, 팬더, 너구리라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맞춘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다.

 

아이와 책을 보면서 주인공이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펼쳐보라고 하니 두 페이지를 펼쳤다.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곳이 좋고, 새삭이 나서 너무 좋았다라고 기억에 남는 이유를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송이와 음식물 쓰레기가 되어 버린 야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집에서 나온 음식물쓰레기로 퇴비를 직접 만들어 보고

 

함께 운영하고 있는 주말농장에 뿌려보는 활동도 해보고 싶었다.

 

아이도 책을 읽고 나서 남긴 음식으로 직접 퇴비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퇴비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밥을 다 먹지 않고 남기길래 밥을 남기지 않고 잘 먹는 것이 지구를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더니 몇 일간 밥을 정말 잘먹었다.

 

 

오늘 아침, 할머니가 평소보다 밥을 많이 줘서인지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하여

 

책에서 주인공이 했던 것처럼 남김 밥을 화분에 넣어 비료만들기를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다.

 

집안에서 해보고 싶었는데 여름이라 벌레가 생길 수 있다고 하여 집앞에 놓아둔 화분에서 ㅎ

 

밥알을 화분에 넣고 흙과 함께 섞어주기만 하면 끝~!!

 

매일 아침 열심히 섞어주기로 약속~!!

 

 

지구를 지키는 작은 힘이지만 직접 실천해보았다는 생각에 뿌듯해 하는 아이를 보니 함께 미소가 지어진다.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의 순환에 대해서 알아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식습관 개선 및 환경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었다. 정말 일석 삼조의 그림책이었다.

 

#모두어디갔을까 #김승연 #핸짱 #초록개구리 #환경그림책 #자연순환 #식생활개선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c****m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개구리 - 모두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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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제가 쓰레기 버릴 때 항상 따라와 같이 버리곤 해요. 버리는 것만 봐서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는 무조건 버려야 하는 줄 알고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가 마냥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모두 어디 갔을까라는 그림책을 아이랑 읽어 보기로 했어요.     엄마 심부름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는 송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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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제가 쓰레기 버릴 때 항상 따라와 같이 버리곤 해요.

버리는 것만 봐서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는 무조건 버려야 하는 줄 알고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가 마냥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모두 어디 갔을까라는 그림책을 아이랑 읽어 보기로 했어요.

 


 

엄마 심부름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는 송이는

비닐봉지 안에서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밥풀 목소리가 들려 깜짝 놀랐어요.

 


 

냉장고에서 얼어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식탁에 못 올라간 방울토마토

한 입 베어 물고 만 브로콜리와 수저에 붙어 있던 밥풀이 송이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어봐요. 송이는 쓰레기통에 들어갈 거라고 대답해요.

 

자신들이 향하는 곳이 쓰레기통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송이에게

자신들이 태어난 흙으로 보내달라고 말해요.

도와주면 지구의 비밀을 하나 알려준다고 말이죠.

 


 

지구의 비밀이 궁금해진 송이는 알맞은 흙을 찾아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는 와중에 화분 하나를 발견해요.

 

흙도 좋고 화분 아래에 구멍도 있어 숨쉬기도 좋다면서 친구들이 좋아하죠.

 


 

밥풀이 일주일 동안 매일 흙을 뒤적여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해 송이는 매일 흙을 뒤적여줘요.

 

그러던 어느 날,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밥풀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화분에서 무언가를 발견해요.

 

밥풀이 말했던 비밀을 말이죠.

 


 

음식물 쓰레기를 순환시키는 과정과 퇴비함 만드는 방법까지 알 수 있었어요.

 

우리가 매일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처리한다는 사실!

음식물 쓰레기를 흙으로 덮어 두면 썩어 퇴비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j*******4 202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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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디 갔을까? -김승연-
"모두 어디 갔을까? -김승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생명 순환 이 책은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생명 순환을 잘 보여준다.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2만여t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지구환경, 자연보호, 생명 순환을 잘 보여준다.   '송이야 음식물 쓰레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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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생명 순환

이 책은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생명 순환을 잘 보여준다.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2만여t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지구환경, 자연보호, 생명 순환을 잘 보여준다.

 


'송이야 음식물 쓰레기 좀 버려줄래?'는 엄마의 부탁에 주인공 '송이'는 음식물 쓰레게 비닐봉지를 들고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비닐봉지 안에 마구 섞여 있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송이의 코를 뚫고 들어온다. 그때 봉지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와 송이는 깜짝 놀란다. 비닐봉지를 들여다보니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가  송이를 쳐다보며 말을 건다.

방울토마토는 냉장고에서 얼어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겼는데 식탁에도 못 올라 보고 여기 왔다고 하소연하고 브로콜리는 식탁에 올라갔지만 송이가 딱 한 입 베어 물고는 안 먹겠다고 해서 여기로 왔고 한다.


밥풀은 송이에게 자신들을 도와주면 지구의 비밀을 하나 알려준다고 한다. 비밀을 알기 위해선 자신들이 태어난 곳 바로 흙으로 돌려보내달라고 한다. 모래는 알갱이가 커서 까슬까슬하고 건조하고  물가에 있는 흙은 물기가 많아 눅눅해서  숨 쉬기 힘들다. 나무가 많은 곳에 가면 좋은 흙이 있을 거지만 그곳까지 가기 힘들다. 마침 버려진 화분을 발견했고 그곳에 음식물 쓰레기를 땅속에 눈다. 그리고 나뭇잎 이불을 덮고 일주일 동안 매일 흙을 뒤적여 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비밀은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한다.


송이는 일주일 후 그 곳에서 새로운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지구의 비밀을 알게 되며 책은 마무리 된다. 먹는것보다 버리는것이 더 많은 풍요속에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다양한 것들을 재밌게 알려주는 책인 듯 하다.

c*********g 202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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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디 갔을까?>하는 제목을 봤을 때는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을 찾아나서는 이야기일거 라고 추측했는데, 책을 읽고보니 음식물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는 환경책이더라구요. 아이와 음식물 쓰레기를 같이 버리러 간 적은 있지만 그 뒤는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해본 적은 없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모두 어디 갔을까? 어디 갔다는 걸까?ㅣ???그러게????♡♡이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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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어디 갔을까?>하는 제목을 봤을 때는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을 찾아나서는 이야기일거 라고 추측했는데, 책을 읽고보니 음식물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는 환경책이더라구요. 아이와 음식물 쓰레기를 같이 버리러 간 적은 있지만 그 뒤는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해본 적은 없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모두 어디 갔을까? 어디 갔다는 걸까?

???그러게?
???♡♡이도 엄마랑 같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간 적 있지? 어디에 버리지?
???음식물 쓰레기통
???거기 버리면 그 다음은 누가 가져갈까?

???청소차

주인공 송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가 비닐 봉지 안에서 이야기 하는 음식물들의 이야기를 듣는 답니다. 식탁에도 못 올라본 방울 토마토, 브로콜리의 이야기에요. 우리집 냉장고에도 방울토마토가 방치되어 있어 순간 뜨끔했답니다ㅎㅎ 흙으로 보내달라는 음식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송이는 한 화분으로 보내줘요.

???화분 속에서 섞어주니 어떻게 됐지?
???없어졌어
???그런데 어느날~
???싹 났다
???음식물 쓰레기들이 거름이 되었나봐

마지막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흙으로 퇴비가 되어 어떻게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그대로 실천해보면 자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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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