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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는 금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금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그림책은 문제가 생겼어요 의 후속작이지만 같이 보아도 좋고, 따로 보아도 별 문제 없습니다. 내가 여자이기에, 엄마이기도 하고, 딸이기도 하니 두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또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는 어떨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결국에는 관계입니다. 가장 좋을 모녀의 관계...더 확장해서 볼수도 있겠지만. 넘 닮아서 좋고, 넘 닮아서 싫고 안닮아서 좋고, 안닮아서 싫은...오묘한 관계 부디 긍정적으로 서로 안아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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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바닥에 생긴 금에서 아이와 함께했던 일들이 그려진다. 어린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 엄마가 했던 잘못과 (운동장 달리기 줄이 있는 곳에 엄마는 달리고, 아이는 서 있다. 아이의 흘린 눈물은 각 티슈로 표현되어 있다. (금 찾기^^)
이 금이 이렇게 변한다고! 작가님의 상상력에 아. 놀라기도 하고 어떤 그림을 보면서는 내 모습도 보여서 딸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자책하면서 힘들어하던 엄마에게 딸은 멋진 금이라면서 반기더니 다리미로. 화해하는 것도 작가님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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