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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성 만화가인 히라카와 아야 작가가 지은 만화, [미카도노 세 자매는 의외로 쉽다.] 05권 리뷰합니다. 이번 05권은 셋째인 미와의 턴입니다. 프로 쇼기(일본식 장기) 기사인 미와는 상대방인 야오토메 사쿠라를 상대로 한 번도 안 졌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지면서 흔들리게 됩니다. 이때 남주가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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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아, 이 작품이 그냥 하렘 코미디가 아니라 승부랑 감정선까지 같이 굴리는구나”를 제대로 보여주는 권이었다. 특히 미와 쪽이 중심이 되면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애가 ‘처음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대’를 만났다는 설정이 너무 맛있음. 상대가 동년배 라이벌이라 더 자존심이 걸리고, 주변 사람들 시선까지 얹히니까 긴장감이 확 살아난다. 근데 웃긴 건… 그 와중에도 삼자매 특유의 엇박자 케미가 계속 터진다는 거. 진지한 장면 다음에 바로 사람 심장 콩닥거리게 만들거나, 반대로 설렘 다음에 갑자기 코미디로 툭 치고 빠져서 리듬이 좋다. 결론적으로 5권은 **“설렘 + 경쟁 + 자매들 질투”**가 딱 잘 섞인 권이라, 시리즈 중간에서 텐션 한 번 확 끌어올리는 느낌. 다음 권 바로 펼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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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장녀, 4권 차녀, 의 이어서 5권은 삼녀의 턴 입니다. TV 애니화 소식도 있네요. 전작을 재미게 본 사람으로서 전작 애니화 못한 건 아쉽지만 이번작 애니화는 축 하드립니다. 남자인 주인공 조차 여자 성우 쓴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면 주인공 외모에 목소리 맞게 될것 같네요. ㅋㅋ |
![]() 미카도노 세 자매는 의외로 쉽다 5권을 받고 너무 재밌게 봤네요. 백전이 넘는 승부중에서 단 한번도 지지 않았었는데... 미카도노 미와는 야오토메 사쿠라에게 처음으로 패배하는데, 매번 이기는 것에만 길들여져 있다가 이렇게 전개 되니 역시 재미있군요. 벌써부터 6권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