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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서평]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내용보기
'행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괜시리 큰 숨부터 나온다.자각하지 못하는 순간에는 그저 소소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잘 보낸 것 같은데행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순간 뭔가 큰일을 해야만 할 것 같고,그래야만 행복해지는게 아닐까하는 불안함에 휩싸이곤 할 때가 있다.행복은 늘 곁에 있다고, 성공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고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상투적인 말들은 많지만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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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괜시리 큰 숨부터 나온다.

자각하지 못하는 순간에는 그저 소소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잘 보낸 것 같은데

행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순간 뭔가 큰일을 해야만 할 것 같고,

그래야만 행복해지는게 아닐까하는 불안함에 휩싸이곤 할 때가 있다.


행복은 늘 곁에 있다고, 성공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상투적인 말들은 많지만

내기준에서 생각하는 최소한의 것들이 채워지지 않는 한

행복해지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문득 지치는 순간도 있는 것 같다.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에서는 피터라는 한 청년이 나온다.

공황에 빠진 사회 상황때문에 실직자가 되고, 부랑자가 된다.

빵을 구걸했던 어떤 사람들이 피터에게  '당신이면 충분하니,

당신안에 있는 것을 깨우라'는 말에

며칠을 굶은 피터는 많은 생각에 잠긴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렇듯 그 이후로 피터는 행운을 만나게 되고

결국은 행복해지는 이야기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의 줄거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피터가 행복해질 수 있었던 '그 무엇'이 중요한 이야기인데

제목에서 다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그저 그렇게 되기 위해 마음을 먹는 것, 그것을 믿고 노력하는 것,

도중에 난관을 만나도 그렇게 되기 위해 포기 하지 않는 것,

행복해지기로 했다는 내 신념을 잊지 않는 것이

결국은 행복을 만날 수 있는 일임을 책속에서는

이야기형식으로 들려주고 있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마음을 먹는 일인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며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내는 일이

결국은 행복이 아닐까 싶다.


행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아직 내 자신을 모르겠다면

부랑자 피터의 행복해지는 방법이 담긴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를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나 또한 이 책의 교훈들을 다짐하고 새겨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성실하게 해 나가는 모든 과정이 행복임을 믿으며 살아내고 싶다.


r******3 2019.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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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내용보기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내쫓긴 피터.그는 곧 취업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몇개월이 지나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결국 길거리 노숙자 신세가 되어 버리고 만다.어느날 몇날 며칠을 굶주려 쓰러지기 직전 피터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가까스로 빵을 구걸했다. 하지만 지나가는 신사는 빵을 먹고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거냐고 질문을 한다. 그리고는 당신안에 있는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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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내쫓긴 피터.

그는 곧 취업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몇개월이 지나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결국 길거리 노숙자 신세가 되어 버리고 만다.

어느날 몇날 며칠을 굶주려 쓰러지기 직전 피터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가까스로 빵을 구걸했다.

하지만 지나가는 신사는 빵을 먹고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거냐고 질문을 한다. 그리고는 당신안에 있는 그것을 깨우라는 묘한 말과 명함을 주고 떠난다.

 

당장 배고픔부터 해결하고 싶었던 피터는 무슨 소리하는건가 싶었지만..이 말은 자꾸 머릿속에 맴돌게 되고...자신의 현실을 보게되면서 그는 자신안의 그 무엇을 깨우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는 당장 모자를 벗어 버리고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변을 바라보다 힘들게 짐을 들고 지나가고 있던 바비를 돕게되고 바비를 따라 어느 백화점을 들어가 무작정 박스 포장을 하고 있는 작업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된다.

그것을 계기로 정식으로 채용이 되게 되고, 거기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려 기획안을 만들게 되고

그 기획안을 빌미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결국 성공한 모습으로 배고픔에 굶주려 있던 어느 날 만났던 그 신사와 재회를 하게 되었고 그간 있었던 일을 털어 놓으면서 이야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삶의 질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그 무성르 찾음으로써 노숙자에서 성공하게 된 피터.

이 책을 통해 느낀점은,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대로 살수 있고, 그렇게 되도록 할수 있다라는 신념으 가지고 살아라. 자신의 무능함을 탓하지 말고 주변에 당신이 손내밀어 주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닫고 남을 돕고 필요한 존재로 살아라.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배려를 통해 자신감도 얻게 될 것이고 성공의 길이 열릴것이다.

 

 

 

p*****9 201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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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내용보기
"That something"원작 제목이다. 그 무언가..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집세마저 낼 수 없는 처지가 되어 결국에는 길바닥으로 내쫓기게 된 주인공 피터. 그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평범함 노숙자 중의 한명에 지나지않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피터를 지나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피터에게 어느날 운명같은 한 사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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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something"

원작 제목이다. 그 무언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집세마저 낼 수 없는 처지가 되어 결국에는 길바닥으로 내쫓기게 된 주인공 피터. 그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평범함 노숙자 중의 한명에 지나지않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피터를 지나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피터에게 어느날 운명같은 한 사람이 나타났다. 아니, 운명같은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운명같은 말 한마디가 피터의 귓가에 들어왔다는 것이 더 주목할 점이리라.

<당신 안에 있는것, 그것을 깨우시오!>


몇날 며칠을 굶주리어 현기증이 나는 피터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이딴 멋진 말따위가 아니라 굶주린 배를 채우고 갈증나는 목을 적셔줄 빵과 음료였다. 그러기에 이 말은 들은 피터도 처음에는 별 쓰잘데기 없는 말이라 여기며 흘려들었다. 그러나 이 말은 피터 마음속에 뿌리내리며 피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 안에 있는 그 무언가가 무엇일까

우리 안에 있어서 우리가 깨워야 할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그려지는 미래는 암흑같을지라도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아니한 사람의 끝은 다르다. 피터는 이 신념을 깨우며 너무나 굶어 현기증이 나서 거동하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신념을 붙들고 일어나 나아갔다. 보잘것 없는 일자리를 얻은 것에서부터 높은자리의 셀러리맨이 되기까지 피터를 움직인 것은 그의 능력이나 스팩이 아니라 피터의 마음속에 있었던 신념이었다.


고도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소위말하는 스팩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저 바쁘게 살아가며 보다 높은 자리에 가기위해 이런저런 자격증을 따고, 외국어 점수를 높이며, 해외경험을 쌓는 등등 이 사회가 요구하고 원한다고 생각하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정신없이 살아간다. 그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다가 정말 정신을 놓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요즘에는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감기걸린 사람처럼 흔히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에게 과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일깨워주는 피터의 이야기를 통해 내 안에 여전히 존재하는 <that something: 그 무언가>를 다시금 들여다보자. 책 제목처럼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는 것은 단지 피터가 결국에는 높은 지위를 얻고 사회적 성공을 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을 다시 일깨우며 신념을 따라 살아가는 피터의 행복한 모습을 말하는 것이리라.

c******s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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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내용보기
'행복'은 누구나에게 올 수 있지만 아무나 느끼며 살진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는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피터'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피터는 거리에서 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는 노숙자다. 그날도 보통의 날처럼 피터는 거리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돈을 주지 않을까하고 있었다. 그때 두 남자가 지나가는데 한 남자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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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구나에게 올 수 있지만 아무나 느끼며 살진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는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피터'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피터는 거리에서 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는 노숙자다. 그날도 보통의 날처럼 피터는 거리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돈을 주지 않을까하고 있었다. 그때 두 남자가 지나가는데 한 남자는 자신의 명함을 피터에게 주었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며 그 안에 있는 것을 꺼내라고 한다. 돈을 줄 줄 알았던 피터는 남자의 명함도 싫었고 이상한 말을 하는 남자도 싫었다. 그런데 그 뒤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피터 옆으로 작은 체구의 소년이 지나갔고 소년은 많은 짐 꾸러미를 가지고 있었다. 피터는 소년에게 다가가 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소년의 이름은 바비였고 바비와 함께 짐 배달을 마치고 바비가 일하는 백화점으로 간다. 백화점 역시 분주하게 바쁜 사람들이 많았고 그 틈에 피터는 얼떨결에 상품을 포장을 도와주면서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리고 바비의 집으로 가 가족들과 저녁 식사도 하며 피터는 자신 안에 잠재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잠재능력을 꺼내기로 결심했다.



백화점 포장부에서 일하던 피터는 어느날 동료에게 피터의 일 속도가 너무 빨라 느린 직원이 해고 당할 수도 있다는 말에 피터는 그때서야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주위 동료들을 돌아보게 된다. 자신에게 할당된 일을 끝내고 다른 직원들을 도와주다 포장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되면서 피터는 또다른 동료의 일을 도와주고 새로운 일을 계속해서 배우게 된다. 이렇게 피터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동료의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주급에서 월급을 받는 직원이 된다. 동료들 역시 피터를 좋아하고 따르는데 어떻게 피터의 인생이 바뀐 것일까? 피터는 성실하게 자신의 일에 임했고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새로운 일을 배우고 주위 동료들을 둘러보며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지 살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피터는 넘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게 된다. 만약 피터가 길거리에서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돈을 구걸했다면 어땠을까? 2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피터는 여전히 길거리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깨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잠재력을 꺼내면서 기적과도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   

이달의 사락 s********3 201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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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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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니까 사람들에게 불행이 생겼을 때 이 책은 막 움직이면서 속삭이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속삭인다고  한다.걱정하지마 다 잘될거야라고 하는데 울컥했다.그 한마디에 위로도  됐다.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 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라고  한다.난 항상 건강에 자신이 없어서 피검사나 초음파검사를 자주하는데 오늘도 의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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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니까 사람들에게 불행이 생겼을 때 이 책은 막 움직이면서 속삭이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속삭인다고  한다.

걱정하지마 다 잘될거야라고 하는데 울컥했다.

그 한마디에 위로도  됐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 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난 항상 건강에 자신이 없어서 피검사나 초음파검사를 자주하는데 오늘도 의사선생님이 검사한게 전부 정상이고 초음파검사를 하는데 술을 전혀 안하니까 간, 췌장 콩팥이 너무 깨끗하다고 계속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난 이제 아픈게 아니라 체력이 약하고 기운이 없고 눈이 조금 아프다는 걸  알고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

이젠 정말 투병생활의 끝이 보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 다니지 않고 문제 해결의 열쇠는 자기안에 있다.

우리안에는 90%의 그 무엇이 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절망, 좌절, 두려움에 가려진 90%의 그 무엇을 찾아 낸 사람들이라고 한다.

나도 그걸 제대로 찾아 내고 싶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자신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버리게 해준다고  한다.

내  안에 있는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열렬히 소망하고 믿고 행동하라고  한다.

우리안의 그 무언가를 일깨우면 자신은 반드시 그렇게 될 거라고 확고한 믿음이 생긴다.

그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전 인격을 포함한 삶의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이다.

고난을 통과해야지 얻는 보물들이 많다고 한다.

이 책은 글자 하나하나가 나에게 할 수 있고 다시 계속 해야 겠다는 힘을  준다.



저자는 그 동안 여러 종류의 훈련과정 교재, 저서, 소책자등을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폐낸 바 있지만, 언젠가는 이 책자를 인쇄하여 보다 널리 배포 하겠다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서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의 단 10%만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걸로만 가려는 습성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다.

도저히 뚫고 나갈 수 없을 것같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떤 사람은 행운을 기대하고, 또 어떤 사람은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 주길 기다리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그러나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

우리의 내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숨어 있다.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굳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게 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하지 않는다.

열심히 찾아보면 어딘가에 맑고 시원한 물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밑바닥 일수록 높이치고 올라가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란 것을 알고 있다.

신념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어둡게 하던 나쁜 패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해준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작은 성공이나 실패에도 연연해하지 않는다.

아직 자신의 내면에 쓰지 않은 보물들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이 보물들을 너무 오래 묵혀두면 그 가치가 소멸되어 버리는 특성이 있다.

움직여야 할 땐 용기있게 첫 발을 뗄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필요할 때 꺼내 쓸 카드는 모두 그 자신안에 있다.

공연히 남의 성과를 부러워 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다.

희망으로 삶을 일으킨 피터라는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 불려본 지 오래되었지만 그것이 그의 이름이었다.

그에게도 불행이 닥쳐왔다.

그가 다니던 회사는 소규모 업체들을 상대로 회계업부를 대행해 주던 곳이었다.

불경기의 여파로 주요 고객들이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가면서 적자가 누적되자 사장은 직원감원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실업자가 되었다.

피터가 해고를 당하던 날 은행 잔고엔 겨우 서너 달분의 집세와 식료품을 살 최소한의 비용이 남아 있었다.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 온다는 격언은 피터가 처한 현실에 비해 너무 평범하고 흔한 말이었다. 해고를 당하고 피터는 사태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낙천성과 젊은 패기가 그를 여유롭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피터는 마음만 먹으면 곧 다른 직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는 휴가라도 얻은 듯이 일주일 정도 게으름을 피운 후에 느긋하게 일자리를 구하러 나섰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 취직하는 일이 시시할 정도로 쉽게 이루어졌으므로 그는 실직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곧바로 새 직장을 얻게 될 줄 알았던 피터는 한 달 동안 무수히 많은 회사들의 문턱을 드나들며 거절당하기를 거듭하자 점차 두려움에 휩싸였다.

드디어 피터의 집세가 밀리기 시작했다.

한 달 분 생활비로 3개월을 버텼다.

계속 집세가 밀려서 집 주인은 집을 비우라고 했고, 짐을 챙겨 집을 나서는데 눈앞이 캄캄했다. 거리의 부랑자가 된 피터는 인적이 드문 곳으로만 떠돌았다.

군가 자신을 알아보게 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후미진 곳에서 다른 부랑자들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 일을 겪고 나자 그는 수치심마저 내던져 버리고 거리 한복판으로 나섰다.

구걸을 처음 시작 했을 때도 냉정한 거절이나 사람들이 내뱉는 거친 욕설에 강한 분노의 수치심을 느꼈지만 날이 갈수록 그 감정들은 무뎌져갔다.

굶주림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므로 수치심 따위는 전혀 장애가 될 수 없었다.

달걀은 살짝만 부딪쳐도 깨지고 마는 약한 껍질에 둘러싸여 있다.

껍질 안에 물렁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단백질 혼합물이 들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껍질을 깨고 부화하기만 하면 완벽한 생명체가 되는 것이다.

딱딱한 부리와 보드라운 깃털, 뼈와 살이 모두 들어 있는 것이 놀랍다.

다른 무엇이 필요한 게 아니라 자기자신이면 충분하다.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누군가 성급히 자신을 도우려 한다면 자신이 잠재력을 다 꺼내기 전에 모든 것을 망쳐버리는 꼴이 된다고 어떤 남자가 피터에게  말했다.

피터는 이 이상한 남자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꼈다.

피터에게 말을 시킨 그 이상한 남자는 랜돌프였다.

오히려 피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값진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의 목소리는 피터가 수개월 동안 몸에 켜켜히 껴입은 절망의 덧옷을 벗기려하고 있었다.

피터는 낡아 빠진 코트나 구멍 난 운동화 따위는 더 이상 표적이 되지 않았다.

궂은 날이 아니면 차라리 밖에서 자는 쪽을 택했다.

피터는 생각을 놓지 않으려고 정신을 집중해 보았다.

그럴수록 혼곤한 잠 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피터는 기지개를 켜며 잠에서 깨어났다.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무엇을 선택하는지는 스스로의 몫이다.

자신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워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는 다른 곳이 아닌 우리 안에 이미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늘 당장의 배고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극적인 행동을 한다.

당장의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 덩이의 빵이 아니라, 불행의 근본으로 벗어날 수 있는 영혼의 빵을 취하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불행한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대로 계속 나가야 한다.

나에게 하는 얘기같다.

스스로 몸을 움직여 그 고통의 거리를 지나가지 않고는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수 없다.

두려움을 떨치고 변화를 갈망해야 한다.

현재의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진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마음속 무거운 구름마저 걷히는 것 같은 느낌이 된다.

피터는 자신에게 경계심을 보이지 않는 소년을 보고 용기를 내어 이름을 물어보았다.

소년은 명랑한 목소리로  자기 이름은 바비라고 했다.

그 소년은 피터에게도 이름을 물었다.

피터도 그 소년에게 이름을 알려 줬다.

그 소년은 자신은 윗동네에 가는데 피터는 어디를 가냐고 물었다.

 피터는 주저 없이 대답했다.

자기도 윗동네에 간다고 했다.

 피터에게 소년이 아저씨는 어떤 일을 하는 분이냐고 물었고  피터는 짧은 순간 갈등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를 위해 일을 하지 물론 대가는 받지 않을 거지만 참 좋은 일이지라고 했다.

둘이는 무지개를 보며 내일은 반드시 날씨가 좋을 것을 알았다.

배달을 마친 피터와 바비는 가벼운 걸음으로 다시 언덕을 내려가 번화가로 접어들었다.

소년은 저기 보이는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아저쎄는 무슨 일을 하냐고 했다.

피터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아저씨도 곧 직업을 얻게 될 거라고 소년에게 얘기했다.

바비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피터를 올려다보았다.

피터는 어느 때보다도 밝은 얼굴로 웃어주었다.

피터는 바비의 뒤편으로 걸어 들어가 한창 작업 중인 창고 안을 기웃 거렸다.

중년의 한 남자가 피터를 발견하고 다가와 무슨 일로 왔냐고 물었다.

피터는 어깨를 펴고 목소리에 힘을 주어 일 하러 왔다고 대답했다.

남자는 피터에게 소속과 누가 당신을 보냈냐고 물었다.

쉴새 없이 밀려드는 상품들 때문에 급한 용무조차 볼 수 없었던 작업자들은 조금씩 여유를 갖기 시작했다.

허리를 펴기도 하고 서로 대화도 했다.

피터는 부지런히 손을 놀려 일이 밀리지 않도록 조절했다.

작업반장은 처음 피터가 작업실에 들어섰을 때 만났던 남자였다.

그는 두 말할 것도 없이 피터에게 번호표를 떼어 주었다.

피터에겐 두 시간 분의 급료가 지급되었다.

을 받아든 피터의 손은 기쁨으로 떨렸다.

바비는 호기심에 찬 눈으로 피터에게 누가 아저씨의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냐고 물었다.

피터는 소년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백화점을 나서면서 자기 안에 들어 있는 신념 그 무엇이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피터는 바비의 짐을 도와주었다.

좋은 일을 했으니 자신에게 일자리가 생긴 것이다.

사람은 여유를 가지고 남에게 베풀 줄을 알아야 한다.

만약 바비의 짐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백화점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자기는 행복해질 거라고 자극해야 한다.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스스로 자극하지 않는다면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남는다.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삶을 변화시키는 신념의 마력이 있다.

어느날 피터 옆자리에서  일하던 사람이 몸을 기울이며 포장하는 속도를 천천히 하라고 말했다.

너무 빨리 하다보면 누가 잘릴 수가 있다고 했다.

피터는 월급이 아니라 시간을 재어서 수고비를 받기 때문이다.

피터는 그의 말에 정신이 번쩍 났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울 수는 없는 일이었다.

포장이 다 된 상품을 배송할 주소와 수취인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계산서와 고객 확인서를 챙겨서 배송책임자에게 넘겨야 하는데 디커는 너무 물량이 많아서 제때 하기가 힘이 들었다.

지연되면 배송책임자가 디커의 사무실을 들락거리며 채근했다.

그는 혼자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감을 끌어안고 늘 쩔쩔맸다.

포장 작업자들이 모두 퇴근 한 후에도 혼자 남아서 일을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피터는 자신의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의 포장을 돕던 것을 그만두고 디카의 일을 돕기로 했다.

디카에게 피터는 저녁마다 디카의 일을 좀 도와 주겠다고 했다.

디카는 혹시 잘못 들게 아닐까, 생각하며 피터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피터의 진심어린 얼굴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환한 미소가 떠올랐다.

 다음날부터 피터는 자신에게 할당된 일을 서둘러 끝내고 디카의 방으로 가서 일정량의 서류 뭉치를 받아 처리했다.

작업과장이 다가와 넌지시 물었다.

좀 이해되지 않는 점이 피터가 어떻게 자신의 거치지 않고 포장실에 들어 왔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그리고 며칠 만에 다시 사무직까지 겸하도록 결정이 났는지 알 수가 없다고 작업과장이 말했다.

피터는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어떤 힘이 자기에게 작용 한 것이라고 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도태되기 쉽다.

인간은 편안 시기의 모습보다는 도전과 난관의 중심에 있을 때 더 정확하게 자신을 평가할 수 있다.

한 곳에 자신이 설정한 목표치에 도달했으면 바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야 한다.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을 설정하여 끓임 없이 자신을 발전 시켜 나아가야 한다.

누구나 불행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해낼 수 있다.

현재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작하지도 않고 결과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뚜렷한 목표치를 설정해야 한다.

목표가 없는 노력은 비효율적인 결과를 낳게 마련이다.

피터는 두 달째 때는 포장 일을 그만두고 디카의 업무를 적극 지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일당이 월급으로 바뀌었다.

하숙비 외에는 거의 저축했다.

 피터는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했다.

디카는 지금의 방식은 전임자들이 오랫동안 일해 오면서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 선택한 방법이지만 일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했다.

디키는 피터가 월권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아했다.

피터는 디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일에 분량이 너무 많아서 힘이 드니까 디키도 새로운 방법을 생각했다.

피터가 말하는 업무 방법을 시도하기로 하고 전면적으로 바꾸면 부작용이 없을지, 시간도 걸리고 집기도 새로 주문해야 할텐라고 걱정했지만 피터는 망설임없이 반드시 허락할 거라고 했다.

디키는 피터를 앞세우고 사장실로 들어갔다.

디카가 사장에게 피터를 소개하자 사장은 일어나 손을 내밀었다.

사장은 제임스라고 말하고  찬찬히 살폈다.

그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 피터를 마주보고 물었다.

이런 기획서를 만들 정도의 인물이라면 업무과장 눈에도 분명 띄었을 텐데,,,

현실은 남이 잘되면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은 피터처럼 좋은 기획안을 말해주지 않은 것이다.

사장은 피터에게 휼륭하고 했다.

이런 멋진 안은 장기적으로 보면 확실히 시간과 비용이 절약 되겠다고 했다.

모든 기획안을 피터의 생각 대로 했다.

사무실 집기와 구조들도 다 바꾸는 것으로 했다.

피터와 디키는 인사를 하고 사장실을 나왔다.

성공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그 무엇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사장은 메모지에 재빨리 몇 줄의 글을 적어 피터에게 넘겨주었다.

감사부 로웰 부장에게 전해주면 그가 피터에게 새 일을 줄 것이라고 했다.

디키는 피터에게 회장이 보낸 사람이냐고 물으니까 피터는 아니라고 했다.

피터는 나자신은  누가 보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이곳에 왔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알아가는 중이라고 했다.

 피터는 자리를 옳기고 나서 일주일 동안은 백화점 구석구석을 관찰했다.

백화점이 돌아가는 구조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포장실처럼 일거리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에겐 전망좋은 사무실과 책상 그리고 언제라도 밖에 있는 직원들을 불러 들일 수 잇는 전화기도 있었다.

피터는 아무리 피곤해도 직원들이 제출한 서류를 절대 소홀히 하지 않았다.

서류를 상세히 검토했다.

 일용직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기획서 같은 건 아무도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하부조직에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 법이다.

키가 그런 경우였다.

하부조직을 원활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었다.

피터는 초고속으로 승진하고, 수입도 몇 배로 늘었지만 매일 자신을 일깨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솔직함만큼 신뢰를 주는 것은 없다.

피터는 2년 전 길에서 랜돌프를 만난 후부터 자금까지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랜돌프는 이따금씩 고개를 끄덕였다.

피터의 긴 이야기는 끝났지만 누구도 입을 열지 않은 채 한 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제일 먼저 입을 연 것은 랜돌프 였다.

랜돌프는 피터에게 그 무엇이 관연 무엇이냐고 물었다.

피터는 그 무엇을 모두 알고 있을 거라고 했다.

 그 무엇은 하나의 단어로 함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굳이 피터의  방식대로 설명하자면, 그것은 영혼의 엔진을 가동 시키는 연료, 즉 내적인  힘이라고 했다.

자신의 내면에서 그것을 끄집어낸 사람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결코 행운에 기댄 것이 아니라고 했다.

피터는 머리를 숙여 절망의 밑바닥에 가라 앉았던 자신에게 불씨를 놓아준 랜돌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것은 카네기를 만들었고, 우드윌슨을 만들었소, 그것은 에디슨을 시대의 위인으로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거리의 부량자였던 피터를 이 호텔 스위트 룸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자신안에 분명히 그 무엇이 있다.

우리의 영혼속에는  그 무엇이 잠자고 있다.

그 무엇을  발견하여 일깨우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짧지않은 생을 살아오면서 우리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신념이나 정신력으로 , 때로는 황금의 씨앗이나 위대한 꿈으로 해석될 수 있다.        

내 입장에서는 꿈과 신념으로 요약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영혼의 엔진을 움직이는 '그 무엇'을 찾으세요.
"영혼의 엔진을 움직이는 '그 무엇'을 찾으세요." 내용보기
폴 J.마이어가 쓴 이 책은 저자가 밝혔듯이 반세기 전에 우연히 만난 소책자를 읽고서 깊은 감명을 받고 이 책자를 인쇄하여 보다 널리 배포하겠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 것이라고 한다. 원 저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책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 짧지만 아주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자가 한 말처럼 읽고 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앞으로 이 책은 내
"영혼의 엔진을 움직이는 '그 무엇'을 찾으세요." 내용보기

폴 J.마이어가 쓴 이 책은 저자가 밝혔듯이 반세기 전에 우연히 만난 소책자를 읽고서 깊은 감명을 받고 이 책자를 인쇄하여 보다 널리 배포하겠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 것이라고 한다. 원 저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책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 짧지만 아주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자가 한 말처럼 읽고 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앞으로 이 책은 내가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싶은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잘 지내던 직장에서 경기불황 탓에 실직을 한 주인공 피터가 거리의 부랑자로 전락하여 구걸해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우연히 어느 신사를 만나게 되어 그 후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경험한 이야기를 독자들이 읽기 쉽게 이야기형태로 써놓은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히 살펴보면 모두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Hope(피터 희망으로 삶을 일으키다)

2장_Change(두려움을 떨치고 변화를 갈망하라)

3장_Conviction(삶을 변화시키는 신념의 마력)

4장_Ability(내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워라)

5장_Passion(열정, 성공을 여는 만능열쇠)

6장_Challenge(또 다른 도전의 시작)

 

거리의 부랑자로 하루하루 구걸해 가며 연명해오던 주인공 피터가 비오는 어느 날 거리에서 우연히 어느 신사를 만나서 듣게 된 한 마디의 조언이 피터의 인생을 180도 달라지게 만든다. 그 조언은 바로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한 게 아니오. 당신이면 충분해요.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단 말이오.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세요. 누군가 성급히 당신을 도우려 한다면 당신이 잠재력을 다 꺼내기도 전에 모든 것을 망쳐버리는 꼴이 될 뿐이오."

 

피터는 그 신사가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답을 찾은 듯 이렇게 대답을 했다. "이 안에 모든 것이 있다고? 그렇다면 지금 내가 껴내고 싶은 건 바로 신념이오." 이때부터 거리의 부랑자 생활을 종식하고, 어느 백화점을 찾아가서 무작정 박스 포장을 하고 있는 작업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정식으로 채용이 되게 되고, 거기서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내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한 업적을 발판으로 승승장구하게 되는 피터. 결국 성공한 모습으로 비오는 어느 날 만났던 그 신사와 재회를 하게 되었고 그간 있었던 일을 털어 놓으면서 이야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책을 읽고나서 성경의 한 구절이 떠올랐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주인공 피터가 자신의 내면에서 꺼내 든 신념을 바탕으로 삶을 180도 전환시켜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그 동안 난관에 부딪혔을때 극복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회피하려고 한 적이 많았던 것은 아닌지 반성을 했다. 앞으로는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기고 내 잠재력을 꺼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

 

 

피터는 바비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기도 했다. 그는 스스로 하나의 표본이 되기로 작정하고, 길에서 명함을 건넸던 남자의 말처럼 내재되어 있는 '그 무엇'을 모두 꺼내게 될 때까지 자신을 끊임없이 담금질하기로 다짐했다.
페이지 : 84

a*****a 2019.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여러번 읽어봐야겠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여러번 읽어봐야겠다" 내용보기
저자는 폴J.마이어다.그러나 그는 자신이 저자가 아니라고 한다.오래전 누군가가 그에게 꼭 읽어보라고... 아주 여러번 읽어보라고 권해준 책이라고 한다.저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세상 수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책으로 냈다고 했다.그.래.서... 책 서두에 이 책의 내용을 보고 자신이 저라라면 연락을 달라고 하는 글을 적어놓았다.경제불황이 거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여러번 읽어봐야겠다" 내용보기
저자는 폴J.마이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저자가 아니라고 한다.
오래전 누군가가 그에게 꼭 읽어보라고... 아주 여러번 읽어보라고 권해준 책이라고 한다.
저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세상 수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책으로 냈다고 했다.
그.래.서... 책 서두에 이 책의 내용을 보고 자신이 저라라면 연락을 달라고 하는 글을 적어놓았다.

경제불황이 거듭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거나 인원을 감축하게 된다.
그 결과는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새롭게 일을 찾지 못해 실업자가 되고 거리의 노숙자가 되는 일이 생긴다.
책 속에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있어 누가 저자인지 모르는 이의 글을 책으로 내 놓았을까? 궁금했는데 어느 노숙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에 앞서 탄탄한 기업의 경영을 맡고 있는 두 신사의 경영이념에 대한 생각을 담은 짧은 이야기를 먼저 만나게 된다.
이어서 나오는 노숙자의 이야기에 앞과 뒤 내용이 다른가?
여러개의 에피소드 모음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읽어가는데 뒤에 내용들이 쭉 이어져 간다.
그리고 앞 신사들이 노숙자 청년과 만나는 내용에서 이야기가 연결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3일을 굶고 배고픔에 신사의 옷자락을 붙들고 구걸을 하는 청년의 눈속에서 바닥까지 내려간 절망을 보게 된다.
신사는 그에게 배고픔을 달래줄 도움을 주는 대신 그의 속에 있는 '그 무엇을?' 찾으라고 말한다.

배고픔의 고통속에서도 신사가 남긴 한마디가 자꾸만 생각나는 그가 그저 하루하루 배고픔을 견디는 것에만 집중하던 대신 처음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며 한 일은 소년의 짐을 함께 들어주는 일이다.
그 작은 변화가 그가 찾고 싶어간 '그 무엇'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불씨가 된다. 

책 중간에는 앞서 나온 내용들의 요약이 한번씩 더 내용을 정리해보게끔 해준다.
그가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변화되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정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속에서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제목이 '피터의 리포트'
맞다... 이 쳥년의 이름이 '피터'다^^
얼핏 생각하면 그에게 많은 기회들이 발전하는 도약이 행운처럼 찾아온듯 보인다.
뒤에 내용에서도 그가 하숙을 했던 주인 아저씨도 그의 성공이 행운이라 생각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 상황들이 행운이었다 해도 그가 그 샹황이 되도록 생각하고 행동하고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과정들이 있었기에 그 기회를 잡고 그 속에서 인정받아 단기간에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가 발견한 '그 무엇은' '영혼의 엔진을 가동시키는 연료, 즉 내적 힘' 이었다.
그 연료는 우리안에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연료는 점화되어 연소되어야 힘이 된다.
그 점화는 바로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그의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들을 통해 내가 현재 어떤 생각으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묻게 된다.
 
맨 뒤에는 그저 내용을 익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질문 페이지가 6장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제 답을 적게 한다.
일부 내용은 시간 제한을 두고 답을 적게 한다.
오래 생각하지 않고 당장 떠올린것을 적으라는 뜻일게다.
아무래도 한벙이 아닌 정말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며 나를 들여다 봐야겠다.


l*****1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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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잘못 들으면 뭔가 안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림을 보면 따뜻한 마음이 드는 기분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피터. 그는 공황시대에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동안 준비되지 못함으로 인해 월세 몇달치만 남게 되고 그 후 자신의 모든것을 남기고 거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 방랑자 생활을 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랜돌프. 그는 빵을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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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잘못 들으면 뭔가 안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림을 보면 따뜻한 마음이 드는 기분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피터. 그는 공황시대에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동안 준비되지 못함으로 인해 월세 몇달치만 남게 되고 그 후 자신의 모든것을 남기고 거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 방랑자 생활을 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랜돌프. 그는 빵을 달라는 피터에게 빵이나 돈은 주지 않고 묻는다. "허기를 채우고 난 후에는 뭘 할거요?" 그리고 이 말을 남긴다 "바로 당신 안에 있는 것, 그것을 깨우는게 더 급하오. 그것이 당신을 불행에서 건져줄 빵이 될거요" 이 두마디 말은 그가 다시 성공하는데 가장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실 읽으면서 그가 다시 성공하는 과정이 행운이 깃들지 않는다면 혹은 책이니까 가능한게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의 말미에 이런 내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처럼 피터와 함께 지낸 앤더슨씨가 물었다. 상당부분 행운이 따른게 아니냐고. 그 말에 피터는 행운은 왔다 가버리는 것이니 행운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한가지 규칙: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긍정적인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장애가 생기면 돌파해야 했다고... 그가 회장님이 몰래 보낸 직원이라는 오해를 받을때 부정하거나 긍정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할일을 하고 자신을 증명하였던 피터.. 나라면 어찌했을까.

 

 사실 난 퍼킨스라는 인물에 가깝다. 남을 믿지 못하고 내 일을 혼자 싸매고 그거에 얽매여 신경질적이 되어버린... 하지만 피터는 그것을 솔직함으로 다가가서 서로 어려운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피터처럼 몸으로 움직이고 더 좋은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도 해야겠지만 나는 우선 신뢰를 쌓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의 힘. 내 안의 그 무엇이 나를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책의 마지막 부분엔 질문이 몇가지 있고 내가 답변을 쓸 수 있게 되어있다. 구름같던 나의 생각을 글로 적어 시각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

YES마니아 : 로얄 w*******4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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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고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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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 안의 '그 무엇'을 꺼내라.[이런 분께 권함]희망을 품고 싶은 분,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 나를 믿고 싶은 분, 열정을 회복하고 싶은 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분, .......[느낀 점]인간의 위대함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성분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인 힘에 있다.이 힘은 불가능한 것을 뛰어넘어 가능하게 만들고, 인생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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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 안의 '그 무엇'을 꺼내라.


[이런 분께 권함]

희망을 품고 싶은 분,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 나를 믿고 싶은 분, 열정을 회복하고 싶은 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분, .......


[느낀 점]

인간의 위대함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성분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인 힘에 있다.


이 힘은 불가능한 것을 뛰어넘어 가능하게 만들고,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맞본 절망을 박차고 일어난 위대한 희망의 상징이 되게도 만든다.


이 내적인 힘은 우리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신념이나 정신력으로, 때로는 황금의 씨앗이나 위대한 꿈으로 해석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안의 '그 무엇'을 일깨움으로써, '나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며, 그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전 인격을 포함한 삶의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나 그 힘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을 만들어 내는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 안의 이 놀라운 힘을 발견해서 인생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Hope(희망), Change(변화), Conviction(신념), Ability(능력), Passion(열정), Challenge(도전)이라는 6가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책을 읽고나면 이제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째는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읽었다는 만족감과 함께 이 책을 내려놓고 익숙함과 안정 속에 똑같은 삶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둘째는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발견하게 된 새로운 가치를 가슴에 품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도전의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함께 말이다.


그 선택이 무엇이 되었든 내 삶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전혀 다른 결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분명하다.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번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지 주저하고 고민한다.


이 고민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불안과 두려움에 움츠리고 살기만 할 수는 없다.


어차피 불안과 두려움이 정해진 것이라면 용기를 가지고 나를 믿으며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에게는 이 불안과 두려움을 넘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충분하니까 말이다.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그 첫발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 안의 '그 무엇'이 나를 변화시켜 갈 것이다. 반드시!!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o*****k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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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내용보기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 된 책. 영어의 원제는 " That Something". 폴 마이어가 썼지만 저자 미상의 소책자가 원문으로 우리나라에서 출간하면서 최종옥 작가가 함축적인 원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살을 붙여 편역했다. 우리나라에서 첫 출간 연도는 2007년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는 옛날부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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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 된 책. 영어의 원제는 " That Something". 폴 마이어가 썼지만 저자 미상의 소책자가 원문으로 우리나라에서 출간하면서 최종옥 작가가 함축적인 원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살을 붙여 편역했다. 우리나라에서 첫 출간 연도는 2007년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구전동화처럼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다. 오래전에 일자리를 잃고 수개월 동안 부랑자로 떠돌아다니던 피터는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구걸한다. 그런데 그의 요청에 랜돌프는 피터에게 허기를 채우고 난 후에는 뭘 할 거냐고 되묻는다. 도움을 주기는커녕 랜돌프는 자신은 물론이고 그 누구라도 도울 수 없으며 피터의 내면에 있는 그것을 깨우는 게 더 우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달걀을 예로 들며 약한 껍질에 둘러싸인 달걀이 전부가 아니고 껍질을 깨고 부화할 때 완벽한 생명체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한다.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한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충분하기 때문에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을 하고 떠난다. 경멸하거나 욕설을 하는 대신 따뜻한 눈빛과 격려하는 랜돌프의 태도에 피터는 그가 이야기한 "내 안에 있는 그 무엇"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 후에 피터는 가슴속에서 희망이 움트고 도전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의지가 생긴 피터는 짐을 들고 언덕을 힘들게 올라가는 소년 바비를 돕는 걸 시작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그러자 피터에게 더 좋은 일자리가 생기게 되면서 피터는 한 단계씩 위로 올라가게 된다.

 

 

연쇄적으로 상황이 피터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게 마치 우연처럼 느껴지고 동화 속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단순히 운이 좋아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무엇"이 뭔지를 깨닫지 못한 거다. 피터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건 운이 따라서가 아니었다.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던 "그 무엇"을 믿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내가 긍정적으로 바라보느냐, 부정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안될 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면 그 어떤 기적도 불가능하다. 섣부른 포기는 금물이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내 안의 잠재력을 꺼내는 게 중요하다. 내가 기대했던 미래가 불가능해 보이고 너무 멀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원래 순탄한 인생은 없다. 넘어지기도 하고, 돌아가기도 하고, 쉬어가기도 하는 게 인생이다. 나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면 결국에는 내가 원했던 인생을 살게 될 거라고 믿는다. 주변의 시선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다.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내 안의 나를 잃지 않고 중심 잡고 나아가면 되는 거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는 어릴 때 읽었던 동화 속 이야기처럼 희망이 샘솟는 책이었다. 다만, 원제 그대로 "그 무엇"이 더 적절한 제목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w******8 201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