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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10권 입니다. 요시오카 키미타게 작가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입니다. 금욕을 결심한 주인공 아카가미 아케미츠가 사찰에 들어가면서, 예상과 달리 개성 강한 미소녀들과 함께 지내게 되며 벌어지는 유쾌한 일상을 그립니다. 특유의 가벼운 분위기와 개그, 그리고 러브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각 캐릭터들의 매력도 한층 더 살아납니다. 이번 권 역시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템플』 제10권에서는 주인공 아카가미 아케미츠가 여성들만 있는 사찰에서 수행을 이어가며, 자신의 번뇌와 마주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번 권에서는 아케미츠가 사찰 생활에 점차 적응해 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집니다. 특히, 사찰 내의 여성들과의 관계 발전과 그로 인한 아케미츠의 내적 갈등이 주요한 이야기로 다루어집니다. |
| 본편이 시작되면 주인공 일행이 '득도식'을 거행하고, 내래이션으로 득도식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 중에서 이걸 다른 챕터가 가장 진중한 분위기를 보여준 챕터가 아니었나 싶었다. (챕터 중후반에 또다시 코믹스러움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
| 이번 템플 10권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의 중편을 다루고 있는데 카구라도 아카가미에게 초콜릿을 주기위해 만들게 되고 츠쿠요와 유즈사이에서 아카가미를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 뒤 묘한 신경전을 벌이게 되고, 마지막 장면에서 카구라가 아카가미에게 한 말이 진짜 임펙트가 커서 좋았습니다. |
| 득도식이 마무리되고 다시 절 생활로 돌아간 아카가미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10권은 전체적으로 하렘 장르 같은 분위기가 많이 풍겼는데, 특히 득도식 거행 후 다섯 여자들 사이에서 본격적인 아카가미 쟁탈전이 일어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유즈키와 츠쿠요 사이에서는 노골적이라고 느껴질만큼 적극적인 아카가미 쟁탈전이 일어나는 반면에 미아와 아카가미 사이에서는 모자 관계 비슷한 것이 형성되면서 묘하게 야하면서도 웃겼습니다. 한편, 정말 아카가미에게 정말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던 카구라에게도 묘한 변화가 생겨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기대가 됩니다. 11권의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