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삶을 담아 고르고 고른 시어들을 따라가다보면 느껴지는 깊이. 천천히 읽다보면 시인이 보는 풍경이 그려진다. 어떤 때는 영화처럼, 어떤 때는 사진처럼 움직이듯이 혹은 멈춰서서 바라보게 되는 단어들이 신비롭다. 시인은 어떤 하루를, 어떤 한달을, 어떤 일년을 살았을까. 천천히 읽으며 삶을, 슬픔을, 생을, 사를 생각하게 된다. 오랜만에 완독한 시집.
시인이 삶을 담아 고르고 고른 시어들을 따라가다보면 느껴지는 깊이. 천천히 읽다보면 시인이 보는 풍경이 그려진다. 어떤 때는 영화처럼, 어떤 때는 사진처럼 움직이듯이 혹은 멈춰서서 바라보게 되는 단어들이 신비롭다. 시인은 어떤 하루를, 어떤 한달을, 어떤 일년을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