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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주니어] 넌 나의 행운이야
"[피카주니어] 넌 나의 행운이야" 내용보기
작은 고슴도치를 안고 살며시 미소 짓고 있는 꼬마 돼지의 모습이 따스합니다. <넌 나의 행운이야>라는 제목을 보며 누군가가 다른 이에게 있어 행운이라고 여겨진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야기는 떨어진 나뭇잎 사이에 홀로 있는 아기 고슴도치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도 없이 왜 혼자 있는 걸까요? 꼬마 돼지는 가여운 아기 고슴도치
"[피카주니어] 넌 나의 행운이야" 내용보기

작은 고슴도치를 안고 살며시 미소 짓고 있는 꼬마 돼지의 모습이 따스합니다. <넌 나의 행운이야>라는 제목을 보며 누군가가 다른 이에게 있어 행운이라고 여겨진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야기는 떨어진 나뭇잎 사이에 홀로 있는 아기 고슴도치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도 없이 왜 혼자 있는 걸까요? 꼬마 돼지는 가여운 아기 고슴도치를 조심조심 안아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꼬마 돼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울기 시작했습니다. "춥니? 혹시 배고파? 아니면 어디가 아프니?"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울기만 하는 아기 고슴도치를 보며 꼬마 돼지는 슬퍼졌습니다.





동네 의사 선생님께 찾아가 도와 달라고 하니 아기 고슴도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 주었습니다.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에게 필요한 것들을 모아왔고, 천천히 우유를 주었습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우유를 다 먹은 후 담요 밑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습니다. 꼬마 돼지는 뿌듯했습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세 시간마다 우유를 먹어야 했고 꼬마 돼지는 점점 피곤해졌습니다. 꼬마 돼지 혼자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는 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친구들이 꼬마 돼지를 걱정하며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과연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 <넌 나의 행운이야>는 어른도 아닌 꼬마 돼지가 아기 고슴도치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주는 이야기와 정다운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의 신작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넌 나의 행운이야"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피카주니어, #넌나의행운이야, #프란체스카피로네,#돌봄, #그림책, #우아페, #서평
r****a 202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돼지의 아기 돌보기!
"꼬마돼지의 아기 돌보기!" 내용보기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꼬마 돼지 시리즈! 이전 시리즈도 따듯한 이야기로 가득했기에 이번 이야기도 참 많이 기대되었습니다.표지 속 꼬마 돼지와 아기 고슴도치.숲속에서 꼬마돼지는 혼자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데려오지요.말도 못 하고 울기만 하는 고슴도치를 위해 의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필요한 것들을 구한 꼬마 돼지는 정성껏 고슴도치를 돌봐주었어요.꼬마 돼지
"꼬마돼지의 아기 돌보기!" 내용보기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꼬마 돼지 시리즈! 이전 시리즈도 따듯한 이야기로 가득했기에 이번 이야기도 참 많이 기대되었습니다.

표지 속 꼬마 돼지와 아기 고슴도치.

숲속에서 꼬마돼지는 혼자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데려오지요.

말도 못 하고 울기만 하는 고슴도치를 위해 의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필요한 것들을 구한 꼬마 돼지는 정성껏 고슴도치를 돌봐주었어요.

꼬마 돼지가 지치고 힘들 때면 친구들이 함께 아기 고슴도치를 돌봐주었지요.

신생아 키우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장면들이 반가웠어요!

어느덧 혼자서 우유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아기 고슴도치!

저희 아이가 빨리 사진 찍어주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아기가 커가는 과정을 지켜본 적 없는 아이도 몰입해서 그림책을 함께 보았어요.

그렇게 아기 고슴도치는 큰 고슴도치가 되어 꼬마 돼지를 떠나게 되었지만 종종 상냥한 꼬마 돼지가 그리울 때면 꼬마 돼지 집에 놀러 오기도 한답니다.

저희 아이는 고슴도치가 꼬마 돼지 집을 떠나는 장면이 인상 깊었나 봐요. 왜 같이 살면 안 되는지 한참 물어봤어요.

지금은 엄마 아빠와 커서도 계속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에게 고마워지네요.

이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형제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넌 나의 행운이야>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a******o 202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픈 그림책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픈 그림책" 내용보기
사랑스러워서 꼬옥 안아주고픈 그림책이에요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는 꼬마돼지의 이야기에요홀로 떨고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우연히 발견한 꼬마돼지는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와 돌봐줘요꼬마 돼지가 힘둘어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숲 속 친구들도 함께 아기 고슴도치를 돌봐요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픈 그림책" 내용보기
사랑스러워서 꼬옥 안아주고픈 그림책이에요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는 꼬마돼지의 이야기에요

홀로 떨고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우연히 발견한 꼬마돼지는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와 돌봐줘요
꼬마 돼지가 힘둘어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숲 속 친구들도 함께 아기 고슴도치를 돌봐요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우
리 아이도 친구들과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 내가 고슴도치였으면 돼지 형한테 고마워서 선물 줬을거 같아” 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고슴도치라면 꼬마돼지에게 어떤 말을 해줬을까 상상하며 편지를 썼어요

“고마워 사랑해” 라고 썼네요
저도 오늘 아이랑 남편에게 고마워,사랑해라고 해야겠어요



j********5 202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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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넌 나의 행운이야
"[서평] 넌 나의 행운이야" 내용보기
넌 나의 행운이야.수줍은 미소를 짓고있는 돼지와 귀여운 고슴도치의 옅은 미소를 보며 덩달아 웃게되는 그림책.이 그림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아이의 어릴적 이야기] 처럼 따뜻한 느낌의 그림책이었어요.숲속을 산책하던 꼬마돼지가 만난 아기 고슴도치.집에 도착하자마자 울음을 터뜨린 고슴도치를 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꼬마돼지의 모습은오래전 아이를 처음 만났을때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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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행운이야.수줍은 미소를 짓고있는 돼지와 귀여운 고슴도치의 옅은 미소를 보며 덩달아 웃게되는 그림책.이 그림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아이의 어릴적 이야기] 처럼 따뜻한 느낌의 그림책이었어요.
숲속을 산책하던 꼬마돼지가 만난 아기 고슴도치.
집에 도착하자마자 울음을 터뜨린 고슴도치를 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꼬마돼지의 모습은
오래전 아이를 처음 만났을때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꼬마돼지는 동네 의사선생님을 찾아가 아기 고슴도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묻습니다.
정답을 알아낸후 집으로 돌아가는 돼지의 표정은 너무도 행복해보였어요.안락한 작은 집, 아주 많은 사랑, 보드라운 담요, 우유는 세시간에 한번씩 줘야 하며, 아기 고슴도치가 스스로 먹을수 있을때까지 먹여줘야 한다고 했거든요.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보니 고슴도치 역시 안정을 되찾아 갑니다.
돼지와 고슴도치의 표정 변화를 살펴보면, 아이가 커가면서 달라졌던 저의 표정도 생각나게 되더라고요.
아기 고슴도치를 잘 돌보는 방법을 알고는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지쳐가는 꼬마돼지.
친구들은 꼬마돼지의 마음을 알았는지 아기 고슴도치를 돌봐주기로 합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간이 점점 흘러감이 느껴지고, 꼬마돼지와 고슴도치 역시 헤어질 시간이 되었어요.
이제 다시는 고슴도치를 볼수 없게 될까봐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넘겼는데,
이렇게 예쁜 장면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가시가 돋힌 고슴도치 이지만, 그 어떠함도 지적하지 않고, 포근히 감싸주는 꼬마돼지를 보면서아이를 위한 부모의 자세를 엿볼수 있게 되더라고요.
아무것도 몰랐던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관심과 사랑이 모여 쑥쑥 자라난 고슴도치를 보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수줍은 꼬마돼지의 고슴도치를 향한 사랑이야기.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우리아이와 함께 읽어볼 그림책으로 추천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 입니다.


8*****d 202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나의 행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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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행운이야글.그림: 프란체스카 피로네/옮김:오현지/ 피카 출판사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돌봄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성장그림책오늘도 아이와 예쁜 그림책을 봅니다.피카 출판사의 그림책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요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사랑스럽기 때문이에요오늘의 주인공 꼬마돼지책표지에 너무 귀엽게 등장하고 있어요손에 작은 두더지를 쥔 채로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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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행운이야

글.그림: 프란체스카 피로네/옮김:오현지/ 피카 출판사

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돌봄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성장그림책

오늘도 아이와 예쁜 그림책을 봅니다.

피카 출판사의 그림책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사랑스럽기 때문이에요

오늘의 주인공 꼬마돼지

책표지에 너무 귀엽게 등장하고 있어요

손에 작은 두더지를 쥔 채로

숲속을 산책하던 꼬마 돼지가 풀숲에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바로 그건 작은 두더지

홀로 있는 작은 아기 두더지가 안쓰러워 집으로 데리고 와요

꼬마 돼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기 두더지가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두더지의 울음에 꼬마 돼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그래서 동네 의사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요

그후론 꼬마 돼지는 아기 두더지에게 우유도 주고

잠자리도 봐주며 정성껏 보살펴요

정말 아기 키우듯 아기 두더지를 케어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이 드는거에요

이상황을 보니

우리 아이 어릴때가 생깍이나네요

정말 연년생 둘을 혼자 키우느라 힘들었어요

한아이 달래놓으면 다른 아이가 울고~~~

옛말 중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에요
너무 힘들어 하는 꼬마 돼지를 위해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아기 두더지를 돌보기로 했어요.

맞아요 엄마에게 휴식이 필요하듯 꼬마 돼지에게도 휴식이 필요했어요.

어느덧 고슴도치도 많이 자라 독립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아기 두더지도 이제 혼자 살아가야 할 시기가 온거에요

하지만 언제라도 꼬마돼지가 보고 싶어진다면 찾아오면 되요

꼬마 돼지의 마음은 항상 열려있으니까요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푼다. 사랑을 준다. 돌보아주는 건 자신의 희생이 따릅니다.

하지만 이런 희생을 무릎쓰고 선행을 베푸는 건 나의 마음을 조금 나누어 줌으로써 행복한 마음이 더 커진다는 걸 알기에 사랑이나 선행을 베푸는게 아닐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아이들과 더욱 많이 나누고 싶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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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숲속을 산책하던 꼬마 돼지가 떨어진 나뭇잎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뭔가를 보고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혼자 있는 아기 고슴도치었습니다. 꼬마 돼지는 몸을 기울여 아기 고슴도치를 조심조심 안아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꼬마 돼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울기 시작했습니다.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몰라 애가 타고 슬퍼졌습니다. 꼬마 돼지는
"[피카출판사]<?넌 나의 행운이야>" 내용보기

숲속을 산책하던 꼬마 돼지가 떨어진 나뭇잎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뭔가를 보고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혼자 있는 아기 고슴도치었습니다. 꼬마 돼지는 몸을 기울여 아기 고슴도치를 조심조심 안아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꼬마 돼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울기 시작했습니다.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몰라 애가 타고 슬퍼졌습니다. 꼬마 돼지는 동네 의사 선생님께 찾아가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알려준 아기 고슴도치에게 필요한 것들을 모았습니다. 안락한 작은 집과 아주 많은 사랑, 보드라운 담요를 준비했습니다. 우유는 세 시간에 한 번씩 의사 선생님이 알려 준 방법대로 아기 고슴도치에게 천천히 주었습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우유를 배부르게 먹은 다음에는 담요 밑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꼬마 돼지는 뿌듯했답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세 시간마다 우유를 달라고 울었고, 우유를 아주 많이 배가 터질 만큼 먹고 난 후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꼬마 돼지는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모두가 잠이 든 새벽에도 아기 고슴도치에게 우유를 줘야 하는 꼬마 돼지는 슬슬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우유를 준비하다 꾸벅꾸벅 조는 꼬마돼지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아기 고슴도치를 돌본다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친구들은 꼬마 돼지가 걱정되었습니다. 과연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무사히 돌볼 수 있을까요? 작은 꼬마 돼지와 친구들이 서로를 아끼고 도우며 어린 생명을 돌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넌 나의 행운이야>입니다. 간결하지만 잔잔하고 따스한 색감과 섬세한 펜화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서로의 행운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브란제스카피로네, #피카출판사, #넌나의행운이야,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w******g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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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너가 있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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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프란체스카 피로네 작가님이 그린 돼지는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넌 나의 행운이야'라는 제목을 보며 '왜 행운일까?' 궁금하더라구요. 숲에서 혼자 있던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한 돼지가 아기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돼지의 집으로 온 아기 고슴도치는 울기 시작합니다.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꼬마 돼지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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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프란체스카 피로네 작가님이 그린 돼지는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넌 나의 행운이야'라는 제목을 보며 '왜 행운일까?' 궁금하더라구요. 

숲에서 혼자 있던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한 돼지가 아기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돼지의 집으로 온 아기 고슴도치는 울기 시작합니다.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꼬마 돼지는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 장면을 보니 조리원을 퇴소하고 아이를 집에 데려왔던 날이 생각납니다. 

처음 집에 오자마자 아이가 어찌나 울어대던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난감했거든요...

꼬마 돼지와 초보 엄마였던 저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꼬마 돼지는 좌절하지 않고 동네 의사 선생님께도 찾아가보고 필요한 것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많이 허둥대던 꼬마 돼지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능숙하게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게 됩니다. 

저도 블로그나 맘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육아서를 읽기도 하면서 또 몸으로 부딪히면서 점점 아이를 돌보는 일이 수월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는 참 사랑스럽지만 육아는 참 힘들고 어려운 싸움이었지요. 

아이가 정말 어릴 때는 한 두 시간마다 깨서 밥을 달라고 울어대고 저는 잠을 못자서 피폐해진 상태였지요. 

화장실 조차 제대로 갈 시간도 숨을 돌릴 시간도 없었던 것 같아요. 

꼬마 돼지의 힘든 모습에 절로 안타까움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그런 꼬마돼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친구들이 있었지요.

돌아가면서 아기 고슴도치를 돌봐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저도 가끔 친정 어머니가 아이를 돌봐주시면 그 때 잠깐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곤 했는데 그 시간이 정말 천국 같았어요.

점점 아이가 커가고 혼자서 하는 일이 늘어나듯이 아기 고슴도치도 그렇게 꼬마 돼지와 친구들의 따뜻한 돌봄으로 점점 자라고 있네요.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고슴도치에게 돼지가, 돼지에게는 고슴도치가 서로의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저 역시 육아때문에 너무나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저희 아이가 저에겐 커다란 행운이지요.

꼬마 돼지와 친구들, 그리고 아기 고슴도치.. 모두 다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너무나 따뜻한 '넌 나의 행운이야' 그림책,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피카주니어 #넌나의행운이야 #돌봄 #성장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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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나의 행운이야 / 프란체스카 피로네 / 오현지 역 / 피카주니어
"넌 나의 행운이야 / 프란체스카 피로네 / 오현지 역 / 피카주니어" 내용보기
넌 나의 행운이야 / 프란체스카 피로네 / 오현지 역 / 피카주니어(FIKAJUNIOR) / 피카 그림책 15 / 2024.07.20 / 원제 : Jij zorgt voor mij(2022년)그림책을 읽기 전<넌 나의 행운이야>의 귀여운 돼지 캐릭터를 알아요.출판사 피카주니어의 그림책 <매일매일 행복해>의 그 캐릭터이잖아요.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지 궁금하네요.그림책 읽기떨어진 나뭇잎 사이에서 뭔가가 꿈
"넌 나의 행운이야 / 프란체스카 피로네 / 오현지 역 / 피카주니어" 내용보기


넌 나의 행운이야 / 프란체스카 피로네 / 오현지 역 / 피카주니어(FIKAJUNIOR) / 피카 그림책 15 / 2024.07.20 / 원제 : Jij zorgt voor mij(2022년)



그림책을 읽기 전


<넌 나의 행운이야>의 귀여운 돼지 캐릭터를 알아요.

출판사 피카주니어의 그림책 <매일매일 행복해>의 그 캐릭터이잖아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지 궁금하네요.



그림책 읽기




떨어진 나뭇잎 사이에서 뭔가가 꿈틀거렸어요.

"아기 고슴도치야! 왜 혼자 있니?"



"춥니? 혹시 배고파? 아니면 어디가 아프니?"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몰랐거든요.




꼬마 돼지는 세 시간마다 고슴도치에게 우유를 주었어요.

꼬마 돼지는 슬슬 지치고 힘이 들었어요.



그림책을 읽고



산책을 하던 꼬마 돼지는 혼자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오지요.

자신이 가진 장난감을 내어놓지만 아기 고슴도치는 울기만 하지요.

의사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 알게 되지요.

자신이 만들어 준 우유를 먹고 잠든 아기 고슴도치를 보니 뿌듯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어요.

너무 자주 배가 고프고 자주 울음을 터뜨리는 아기 고슴도치에게 꼬마 돼지는 점점 지쳐 가요.

꼬마 돼지의 친구들이 꼬마 돼지를 대신해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기로 해요.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아기 고슴도치는 숲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지요.


쌀쌀한 날씨에 혼자 사는 친구들을 위해 색색의 털실을 나눠 주던 꼬마 돼지가

<넌 나의 행운이야>에서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그림책을 보면서 '돌봄'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요.

준비 없이 예쁘다 귀엽다고 가볍게 시작한 반려동물 키우기에 실패한 이들과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던 힘겨운 그 시간도 생각나는 그림책이네요.

또, 주변에서 탄생보다는 죽음을 자주 보게 되니 돌봄의 대상이 달라지게 되네요.

돌봄은 신체적으로 힘이 없고 정신적으로 약한 이들을 관심을 갖고 보살피는 일이라 생각해요.

아이에서부터 질병, 사고, 노령, 등 누구나 돌봄의 주체가 되는 동시에 돌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돌봄 행하는 것은 언론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대화가 통하지 않고 울기만 하는 아기 고슴도치를 생각해 보셨나요?

세 시간마다 우유를 주어야 하고,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한다면요?

꼬마 돼지의 뿌듯함은 잠시, 쳇바퀴 같은 일상에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이럴 때 등장하는 꼬마 돼지의 친구들이지요.

친구들의 돌봄의 대상은 아기 고슴도치와 꼬마 돼지까지 포함하고 있어요.

그래서 누구나 돌봄의 주체가 되기도 돌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무한한 사랑과 따뜻한 관심은 아이를 성장하게 만들었고,

우리도 알지 못한 사이에 꼬마 돼지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도 해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았던 것은 아니지요.

그저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시작된 거예요.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걸까요?

맛있는 거 나눠 먹기, 아플 때 곁에 있어주기, 좋은 거 나눠쓰기,

이처럼 나눈다는 것은 나누는 사람에게는 행복이지요.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에 나눔을 받는 이는 감사해요.

나눔을 받는 사람이 그 마음을 알아주면 행복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이런 기억을 하나 둘 저장하고 가끔 꺼내어 그 사람과의 시간을 기억하는 게 행복이죠.

주위에 마음이 통하는 지인들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 저는 행운이라 생각해요.

고슴도치가 행운일까요? 아니면 꼬마 돼지가 행운일까요?

고슴도치와 꼬마 돼지 모두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거든요.

존재만으로도 세계에서 유일하기에 존재의 가치를 가늠할 수 없어요.

어느 한 쪽이 행운이기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행운이 되었을 것 같아요.



- 출판사 피카주니어의 꼬마 돼지 -




2022년 8월 <매일매일 행복해>로 꼬마 돼지 캐릭터가 한글 번역판으로 첫 출간되었네요.

같은 해 10월에 <너만을 위한 선물>이 두 번째 그림책으로 출간되었고요.

그리고 2년 만에 <넌 나의 행운이야>로 우리 곁에 다시 등장했어요.

이 귀여운 꼬마 돼지를 조만간 다 만나봐야겠네요.

꼬마 돼지가 14개국 이상의 나라에 출간될 만큼 많이 사랑받고 있다고 해요.

<넌 나의 행운이야>가 다른 언어로 출간된 표지들이에요.



- 사랑스러운 꼬마 돼지 시리즈 -



2019년 <Graag gedaan>을 시작으로 꼬마 돼지는 독자들에게 다가왔지요.

작가님의 그림책 중 꼬마 돼지 캐릭터를 주인공인 그림책은 모두 일곱 권이네요.

꼬마 돼지 캐릭터에 이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싶어요.

첫 번째 그림책인 <Graag gedaan>는 한글 번역판으로 출간되지 않았지요.

시간적인 서사가 필요하지 않는 그림책이라서 순서는 상관없이 출간되었던 것 같아요.

꼬마 돼지의 다른 그림책들도 한글 번역판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넌 나의 행운이야
"[서평] 넌 나의 행운이야" 내용보기
넌 나의 행운이야 그림책은 이탈리아에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인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예요프란체스카 피로네는 펜으로 가늘면서도 섬세하게 그린 따뜻한 그림체가 특징인데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아하는 작가입니다.꼬마 돼지와 아기 고슴도치가 주인공인 넌 나의 행운이야 그림책은 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
"[서평] 넌 나의 행운이야" 내용보기
넌 나의 행운이야 그림책은 이탈리아에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인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예요

프란체스카 피로네는 펜으로 가늘면서도 섬세하게 그린 따뜻한 그림체가 특징인데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꼬마 돼지와 아기 고슴도치가 주인공인 넌 나의 행운이야 그림책은 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돌봄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성장 그림책이랍니다.

넌 나의 행운이야 그림책은 꼬마 돼지가 숲속을 산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나뭇잎 사이에서 작게 꿈틀대는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한 꼬마 돼지는 조심스럽게 안아서 집으로 데려갑니다.

꼬마 돼지 집에 도착한 아기 고슴도치는 계속 울고
어쩔 줄 몰랐던 꼬마 돼지는 슬퍼집니다.

아기를 돌보는 일이란 정말 쉽지 않죠..

꼬마 돼지도 정말 많이 당황했을 거예요

동네 의사 선생님께 찾아가 도움을 요청해서 아기 고슴도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마침내 알게 됩니다.

의사 선생님이 알려 준 방법대로 아기 고슴도치에게
천천히 우유를 주고 잠을 재워주고 했어요

3시간이 지나자 아기 고슴도치는 울고 꼬마 돼지는 우유를 먹여주는데요, 배불리 먹은 아기 고슴도치는 다시 잠들어요.

이 모습을 본 꼬마 돼지는 행복해합니다.

책을 읽는데 갑자기 우리 딸들 신생아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3시간 마다 분유를 먹이고 트름 시키고 재워주고, 울면 기저귀 갈아주고 정말 행복하지만 힘들기도 했던 나날이었지요

갑자기 그 때가 떠오르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아기를 돌보는 일이란 정말 쉽지 않아요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느라 지친 꼬마 돼지가 걱정이 된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아기 고슴도치를 돌봐주기로 해요

꼬마 돼지가 아기 고슴도치를 돌볼 때는 친구들이 자고 친구들이 아기 고슴도치를 돌볼 때는 꼬마 돼지가 잠을 청했죠

우리 딸들 갓난 아기였을 때 저는 산후조리원을 나온 후에 양가 도움 없이 거의 혼자서 아기를 케어했어요

남편도 일하느라 바쁜 와중에 저를 많이 도와줬던게 생각이 나면서 갑자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넌 나의 행운이야 주인공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며 너무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았을거예요

그러나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며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고 쑥쑥 커가는 아기 고슴도치를 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육아하면서 생각보다 정말 많이 힘들고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건강하게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힘들었던 순간은 다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지금보다 더 사랑해주고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피카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i*****4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나의 행운이야
"넌 나의 행운이야" 내용보기
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돌봄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성장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어느 날 숲속에서 꼬마 돼지가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하게 돼요.아기 고슴도치는 혼자서 덜덜 떨고 있었죠.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와정성껏 돌보기 시작했어요.하지만 아기 고슴도치는 자주 울고자주 배가 고파서 꼬마 돼지는 점점 지쳐갔어요.그런데 꼬마 돼지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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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돌봄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성장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느 날 숲속에서 꼬마 돼지가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하게 돼요.
아기 고슴도치는 혼자서 덜덜 떨고 있었죠.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돌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기 고슴도치는 자주 울고
자주 배가 고파서 꼬마 돼지는 점점 지쳐갔어요.
그런데 꼬마 돼지의 친구들이 도와주러 왔답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꼬마 돼지와 아기 고슴도치는 다시 힘을 얻었어요.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작은 기적 같은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큰 행복을 찾아볼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