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술술 재미있게 잘 읽혀지는 에세이다.틈틈히 보니 3일만에 다 읽었다. 다른책과 같이 보는 스타일이라 아침에 몇페이지보고 점심먹고 또 보고... 작은독립서점에서 일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로 엮여진 책인데 읽다보면 내가 손님으로서 서점을 방문했을때 어땠었지?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들도 있었다. 이책은 작은책방을 좋아하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책도 작고 귀엽다 . 이 스토리지북엔필름 출판사의 다른책들도 더 찾아보고 읽어봐야겠다. 최근에 발행된 <내가 책방의 주인이 되다니>가 부산국회도서관에 없어서 비치희망자료로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