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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와니니 #이현_장편동화 #오윤화_그림 #창비어린이 #도서협찬 @changbi_jr 🔖 친구들과 함께 푸른 들판을 달리는 용감한 사자 와니니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한 살짜리 어린 사자 와니니는 몸집도 작고 사냥 실력도 뛰어나지 못해 무리에서 쫓겨난다. 떠돌이가 된 와니니는 살아갈 희망을 잃지만, 그동안 자기가 하찮게 여겼던 것들의 도움을 받으며 간신히 살아남는다. 와니니는 풀과 나무를 씹으며 배고픔을 이겨 내고, 얕잡아보던 떠돌이 사자들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 와니니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1권을 시작하면 완결을 기다리기 힘들 것 같아서 말이다. 곧 완결을 앞두고 있는 와니니, 다시 읽기 서평단에 당첨이 된 나는, 이제 와니니의 세계을 들어갔다.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아프리카 초원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중간중간 삽화들은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한다.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안쓰럽고, 잘해내길 응원하며,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을 새삼 느끼게 했다.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덤으로,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나는 다답게, 저마다 저다운 모습으로 신나게 달린다면, 지구의 웃음소리가 한결 커질 것이라 말하는 작가님의 말처럼 나는 나답게,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이제 빨리 2권을 만나러 가야겠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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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읽지 않았지만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책이었다. 마지막 9권 출간을 앞두고 1권과 8권 서평단 신청을 받길래 1권 신청을 해서 읽어볼 기회를 얻었다. 1권은 약하다는 이유로 마디바 무리에서 밀려난 암사자 와니니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여정을 그려나간다. 와니니는 처음에는 혼자 다니다 수사자 두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총에 맞아 다리를 절룩이는 아산테, 나머지는 형제자매를 잃고 떠도는 어린 수사자 잠보다. 셋은 같이 다니며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의지하기도 하며 초원에서 살아남는다. 한마리만 있으면 약하고 다른 동물들의 표적이 되지만 같이 있는 우리, ‘함께’는 강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9권까지 이어지는 와니니의 여정이 궁금하다. 도서관에서 나머지 8권도 빌려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