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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성장과정에서 흔들리며 방황하며 자신을 사랑하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읽으며 저도 함께 울고 제가 엄마가 되어 바가지 머리가 아닌 긴머리와 몸에 맞는 옷을 입히고 너의 탄생은 모두에게 큰 기쁨이었다고 대신 얘기해 주고 싶은 맘이 꿀떡 같았어요 30여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성장을 멈추지 않았던 치열했던 시간이 그려져서 수고했다고 어깨를 두들겨 주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경험으로 멋지게 치유자로 성장해서 부모노릇의 어려움을 겪는 각 가정을 마법처럼 변화시켰어요. 시대가 필요로하는 소명을 17년의 묵묵한 걸음으로 걸어가고 계시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세상 모든 부모와 아이들의 깊은 허기를 읽어내고 한 번 뿐인 자신의 인생을 눈부신 반짝임으로 가꾸어온 작가님의 남은 시간도 여전히 찬란하게 빛날 것을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