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뼈들의 주인공은?
"뼈들의 주인공은?" 내용보기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잘 먹고 건강하게 살았는지  사료나 유물로는 알기 어렵지만, 벼에는 그들의 삶을 유주할  만한 단서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생물인류학을 전공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감식관을  거친 역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유적에서  출토된 사람뼈에 남은 흔적으로 개인의 생애와 집단의 생활상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뼈들의 주인공은?" 내용보기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잘 먹고 건강하게 살았는지  사료나 유물로는 알기 어렵지만, 벼에는 그들의 삶을 유주할  만한 단서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생물인류학을 전공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감식관을  거친 역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유적에서  출토된 사람뼈에 남은 흔적으로 개인의 생애와 집단의 생활상을  복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융합 과학, 역사의 속살을 벗기다
"융합 과학, 역사의 속살을 벗기다" 내용보기
역사 연구는 과학의 발전, 학문 간의 융합 등의 영향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은진 교수가 쓴 '뼈 때리는 한국사'는 역사 연구의 진화가 보여주는 긍정적 결과물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역사학과 고고학이 문헌과 유물에 의존했다면 앞으로는 의학, 병리학, 생물학, 유전학, 특히 영상장비와 관련된 과학 기술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풀
"융합 과학, 역사의 속살을 벗기다" 내용보기

역사 연구는 과학의 발전, 학문 간의 융합 등의 영향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은진 교수가 쓴 '뼈 때리는 한국사'는 역사 연구의 진화가 보여주는 긍정적 결과물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역사학과 고고학이 문헌과 유물에 의존했다면 앞으로는 의학, 병리학, 생물학, 유전학, 특히 영상장비와 관련된 과학 기술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많은 과제와 숨겨져왔던 진실들이 한 번에 짠 하고 세상에 드러날지도 모른다. 그런 기대만으로 가슴이 뛴다.

 

책의 내용은 책의 제목만큼 흥미진진하진 않다. 발굴된 뼈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분량의 절반은 연구 방법과 흐름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위트와 유머를 곳곳에 배치하여 어려운 학문분야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생물인류학, 고고학, 병리학, 해부학...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 내용인가. 그럼에도 문장과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책이 다시 쓰이기를 기대한다. 소재만큼은 완벽하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