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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요즘 안 좋은 일들이 많아 슬펐는데, 인스타에서 보고 구매했어요. 예약판매 때 사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빨리 왔어요. 반 정도 읽었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픈 친구에게도 선물하려고 해요. 근데 다른 책이랑 사려고 하니 당일 배송? 이 안 되서… 근데 정말 기다릴만 합니다. 책 너무 좋아요. 추천이요. |
![]() 차재이는 안다. 겪었고, 들었고, 보았다. 아픔에 대해 거침없이 말한다. 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그게 마치 그녀의 일상인 듯이.그러나 그녀는 불행을 쉽사리 말하지 않는다. 동정을 구걸하지 않는다. 차재이의 글은 쉬이 말하지 않기에 더욱 마음을 저민다. 공감이 가는 아픔도, 공감이 가지 않는 아픔도 가슴을 울린다. 특히 놀라운 것은 그녀의 문장력이다. 세 번째 책이라고는 하지만 본업이 배우라는데, 건반을 연주하는 듯한 리듬감과 단어의 병치는 가히 아름답다. 그녀의 문장은 마치 음악처럼 흐르며, 독자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배우로서는 물론이거니와, 훌륭한 문학가로서의 발돋움이 기대된다. 이 책을 현실적인 조언과 다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밋밋한 문장에 지쳤다면, 그녀의 독특한 내러티브를 꼭 경험해 보시기를.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푸른등의사람 #차재이 |
| 책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관심이 간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서늘한 느낌이 먼저 들었는데, 현실적인 글이 좋았습니다. 특히 불안한 마음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삶을 살아가게 되겠지만,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사는 것에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