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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범송공자님을 언제 알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책에서도 소개된 제룡전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2020년도말에 우연히 투자세계를 알게 되고, 직장생활과 함께 열심히 투자를 병행하며 재미있게 투자하다가 공시에 대해 분석하신 범송공자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블로그와 텔레그램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투자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 제룡전기를 통해 변압기 업체에 대해 알게 되고 2022년 봄에 제룡전기를 시작으로 변압기 업체에 투자를 해서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당시 퇴근 후 밤에 공시에 있는 변압기 업체 수주자료를 엑셀로 정리한 기억이 나네요. 엑셀로 정리하고 공부를 하면서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분산투자를 했는데 정말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고 범송공자님께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자공시를 통해 어떻게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쉽게 재미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재무재표를 시작으로 기업분석하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있는데, 특히 기업분석 관련 '양갈비가위'라는 두문자로 설명하신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실제 개별 기업의 공시사례를 통해 공시가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과거 기업들의 시설투자, M&A 등 다양한 공시유형별로 어떻게 주가에 영향을 주는지 소개하고 있는데,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책에 소개된 과거 공시 사례가 앞으로 투자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 머리 속에 여러가지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가는데 이것을 투자에 어떻게 연결할까 생각하니 마음이 두근두근하네요. 저처럼 전자공시를 통해 투자세계의 보물을 찾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서점에 우연히 들렸다가 눈에 띄어서 구매를 결정했다. 전자공시 관련 도서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번 도서가 좀 더 주식 투자 전반의 관점에서 쓰여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 번 다 읽고 나서도 정기적으로 다시 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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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불리한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평등한 운동장이 바로 '공시'이다. 누구나 동시에 같은 문서를 열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공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는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다 물리는 악순환을 끊고, 스스로 기업의 실적과 리스크를 검증하는 독립적인 투자자로 거듭나게 돕는 최고의 실무 지침서이다. 테마주와 급등주에 지친 투자자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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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로 주식에 대한 책을 몇번 읽었지만 이책은 최고예요. 1. 개념설명이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해줍니다. 2. 기본 개념과 주식의 요령(?)을 논리적으로 연결해줘요. 저자가 애널리스트여서 주식 전문가여서 본인만의 노하우로 풀어줍니다. 이 책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구매 후 소장해서 공부해도 후회 없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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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전자공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이지만 책을 다읽고보니 이책은 가치투자 입문서 이고,전자공시에 조금더 내용을 할애한 책이라고 볼수있다. 저자분이 수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설명이 논리적이고 자세하고 편하게 책내용을 이해할수 있었다. 다 읽고나서 기분이 좋아졌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다시읽을 생각이다. 좋은책 집필해주신 저자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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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 모르면 주식투자하지 마라는 단순히 재테크 입문서가 아니라, 투자자의 최소한의 의무를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투자에서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스스로 기업을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실용서로서 가치가 크며 꼭 투자자들이 한 번쯤은 읽어볼 법한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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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하는 주식 초보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인문학적 이야기를 곁들여 주식 용어, 경제학적 개념을 설명해주어 쉽고 재미가 있습니다. 실제 주식 종목을 가지고 예를들어 설명해주며, 차트 화면이 크고 상세히 설명해줘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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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독성이 너무나 좋아서 금방 읽었으나 책안의 내용은 상당히 좋았다. 나중에 우리얘들이 주식을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추천해줘야할 책이다. 기본을 잡고 가치투자가 어떤것인지 그리고 전자공시를 어떻게 봐야 하고 그 투자아이디어를 투자에 활용할 것인지... 전자공시에 잠깐 소홀했던거 같은데 다시 전자공시를 보며 가치투자에 한걸음 한걸음 나야가야겠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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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책의 두께와 크기에 놀랐는데요. 교과서처럼 기본적인 개념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뒷 파트에서는 실제 사례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투자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주식투자의 기본서를 표방하는 책이 많은데요. 그 중 가장 앞에 두고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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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모든 일에 있어서 마인드가 9할이라 생각한다. 하고자 하는 일을 '그냥'하는 것이 아닌 잘 하려는 마음, 즉 태도를 말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투자를 하며 세 가지 질문을 꼭 스스로 생각하기를 권한다.
첫째, 왜 주식투자를 하는지 둘째, 주식투자에서 돈을 번다는 것은 무엇인지 셋째, 주가는 언제 오르게 되는지 간단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책을 읽을 때와 지금 글을 쓸 때와 다른 대답이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니 이때다! 하는 확실한 답변을 못 내놓겠다. 그리고 저자의 또 다른 질문이 "당신은 어떤 투자자 유형인가요?"인데, 저번에 읽었던 돈의 심리학의 내용이 떠올랐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30년을 내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10년 내에 현금화할 계획인가? 아니면 1년 내에 팔 생각인가? 아니면 데이 트레이더인가? 당신의 투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는 어떤 것을 추구하고 있는가?
한 번씩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이런 방식으로 수익을 봤다던지, 이미 내 계좌에서 떠나간 종목이 갑자기 오른다던지, 최소 이 시기 까지는 들고 가봐야 하겠다던 종목이 실망을 준다던지 참 다양한 상황들로 하여금 나의 투자 원칙이 흔들리곤 한다. 아직은 뭐 잘 지키고는 있지만 앞으로도 잘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것을 추구하고 어떤 투자를 지향하는지 자주, 많이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처음 시작 말처럼 '그냥'하는 것이 아닌 잘하려는 마음을 갖고 항상 배우며 생각하는 마인드를 잃지 말아야겠다.
양갈비 가위 '양갈비'는 '가위'로 잘라먹자? 저자가 기업의 가치 분석에 있어 명심해야할 부분들을 외우기 쉽게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라고 한다. 양은 말 그대로 양을 의미하고, 간 가격, 비는 비용, 가는 기업가치를 평가 위는 위험 요인을 파악을 뜻한다. 저자가 또 강조하는 부분은 투자에 있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수익이다라고 말하며 주가는 미래 이익성장률의 함수이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도 좀 쉽게 생각해 봤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로 과거가 아닌 미래가 중요하다. 그리고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 가격인데 사람을 가격으로 평가한다는 것이 웃기지만 빗대어 표현해서 높은 가격을 평가받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미래 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하지 않을까?
양갈비 가위를 풀어서 말하자면 이익의 가장 기본은 회사의 '매출', 그 매출액을 결정하는 것이 판매량과 가격이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똑같은 수량이라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다. 더불어 '양'을 늘린다면 폭발적인 성장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양을 늘리는 데에 있어 비용이 드는데 이 비용 구조가 중요하다. 한 마디로 '가성비'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이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가치는 누가 내리는 것일까? 시장이다. 전자공시를 통한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들로 기업이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관리하는지 공개하는데, 시장 참여자들이 이것을 보고 수요와 공급을 통해 그 기업의 가치를 매긴다. 하지만 이렇게 거짓없는 정보를 공개하는데도 위험요인들이 있다. 여기서 한 가지 명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하지만 돈을 버는 투자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돈을 잘 번다고 한들 손실금도 있다. 이렇게 기업 가치를 매기는 데에는 양, 가격, 비용, 가치, 위험요인 다섯 가지들로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리 저자가 말하는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하더라도 예상을 빗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참 이렇게 공부할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화도 나고 허탈감에 빠지곤 했다. 시장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기에 시장에는 많은 심리들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다른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떨어져야 할 종목이 오르거나 내릴 때도 종종 있다. 그렇다고 저자가 말하는 기업의 가치 분석이 중요하다는 말이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또한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인간에 대한 가치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분명 그 이유가 있을 것이고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어떤 기업이 가치가 있는지, 시장의 심리에 나의 투자 철학이 흔들리지 않게 계속 배우고 성장할 것이다. 아주 친절하게 입문자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책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은 기본기가 담겨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책 표지이다. 책 구매하는 데 있어서 책 표지만 봤을 때,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 하지만 내용은 결코 아니다! 책의 저자 범송공자 <장우진>가 나오는 유튜브 영상들도 찾아보고 했는데 참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는 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책의 내용을 다 습득하기란 어려울 것 같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래도 투자에 대한 확실한 철학이 생길 수 있도록 한번 더 펼쳐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