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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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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위치한 '축제 레코드'라는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이를 통해 엮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며, 이곳을 찾는 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취향과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록, 메탈,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깊은 이야기가 펼쳐지며, 음악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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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위치한 '축제 레코드'라는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이를 통해 엮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며, 이곳을 찾는 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취향과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록, 메탈,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깊은 이야기가 펼쳐지며, 음악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다양한 음악 장르를 배경으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져 있어, 음악이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와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알게되죠?

레코드 가게에는 각기 다른 음악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로, 이들의 대화와 경험을 통해 음악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누군가의 말보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노래를 만나며 마음을 열게 된 지난 시간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역시 음악은 나의 마음을 만지는 힘을 지닌거죠.??????????


음악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언어다. 그것이 록이든, 힙합이든, 발라드든, 결국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은 같다.

레코드 가게의 문을 열 때마다 새로운 인연이 들어온다. 그들은 각자의 음악을 통해 나에게 자신을 소개한다.

누군가의 백 마디 말보다 내 심경을 알아주는 노래 하나가 더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어떤 날은 음악이 나를 위로하고, 어떤 날은 내가 음악을 위로한다.






s********e 2024.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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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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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넌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고 있어김혜정 작가의 장편소설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은 옴니버스식이랄까, 귀가 부자유스러워 들리지 않은 사람이 등장하는 소설 도입부, 놀랍게도 진동, 파장으로 오감 발달이랄까, 소리를 본다. 진동을 느낀다. 이 대목은 공전의 히트하고 일본 NHK에서 방영했던 오래된 TV 드라마<대장금>의 장금이 궁궐에서 쫓겨나 채전(채소밭)에서 일할 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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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넌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고 있어


김혜정 작가의 장편소설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은 옴니버스식이랄까, 귀가 부자유스러워 들리지 않은 사람이 등장하는 소설 도입부, 놀랍게도 진동, 파장으로 오감 발달이랄까, 소리를 본다. 진동을 느낀다. 이 대목은 공전의 히트하고 일본 NHK에서 방영했던 오래된 TV 드라마<대장금>의 장금이 궁궐에서 쫓겨나 채전(채소밭)에서 일할 때, 온갖 약초를 입에 넣고 맛을 보다가 그만 혀의 감각을 잃게 된 후, 궁궐로 돌아와 멀리 동해에서 진상된 고래고기 50가지 맛이 있다는 데, 맛을 모르는 장금은 이때 음식을 그린다. 요리를 상상으로 해낸다. 귀가 들리지 않아도 충분히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데 생각이 미치지 못했는데,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지고, 소설의 후반에 다시 만나는 대목


이 소설은 음악을 주제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래된 레코드 가게 사장, 그리고 드리머를 꿈꾸는 늦둥이 여고생, 오래된 음반을 찾는 이들이 마음속 깊이 간직한 비밀의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레코드 가게 사장의 관찰자 시점과 그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각각 나서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음악이란 뭘까, 이 소설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몸이 자유롭지 못한 작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과 딱 그 눈높이에서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예단과 편견, 그리고 배려라는 듯, 소외시켜버리는 장면까지 모두 녹아있다. 2001년에 나온, “굿바이 제리”를 찾는 두 여성, 헤비메탈, 레코드 가게 사장은 “저는 세상에서 가장 큰 불행히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귀가 들리지 않은 여성처럼 귀를 틀어막고 헤비메탈을 들었다. 들린다. 온몸으로 전해져 온다. 가게 주인은 이제껏, 두 귀를 막고 온몸으로 헤비메탈을 종종 들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다은이의 이야기, 늦둥이 벌써 70을 바라보는 소설가 아버지와 손녀뻘 같은 막내딸, 드럼을 친다고 나선다. 문예 인생의 고달픔을 안 아버지는 딸에게 다른 길을 찾으라 한다. 고생길이 훤히 보이기에, 하지만 딸이 하고 싶은 건 바로 드럼 치는 것이다. “드리머” 세상에서 이들을 뭐라 평하든, 삶이 어떻든, 제 하고 싶은 활동을 하면서 사는 게 바로 자유인이자 행복한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950년 중후반, 유대인 출신의 독일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인간의 조건>이란 책을 내놓았다. 요즘 날의 정규, 비정규직의 계급적 구분이 없던 시절에, 그는 힘든 고통,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먹기 또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할 의무 때문에 하는 노동, 이 고달픈 노동에서 벗어나,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결국 노년의 아버지는 드리머의 꿈을 꾸는 어린 딸에게 그의 길을 가라고 앞날의 어려움은 자유인이 치러야 할 대가인 것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의 딸의 행복을 위해 그녀의 선택을 존중한다.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은 귀가 아닌 온몸으로 듣는다. 우리의 얕은 지식이 왜곡된 상식이 나와 내 주변, 세상 모든 것을 제멋대로 예단하고 또 재단하면서 살아온 것이라고, 세상을 보고 있다는 착각, 어쩌면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 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그 너머에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여전히 뜨이지 않은 채로, 


누군가가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또다시 자기 이야기를 풀어낸다. 우리는 모두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듯이 말이다. 몰입도가 좋다. 꽤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눈앞에 풍경이 그려지고 또 이어지는 듯한 게…. 길게 드리워진 소설의 그림자일까,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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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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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김혜정/델피노《헤비메탈을 듣는 밥법》델피노 출판사가 출간한 김혜정작가님의 장편소설~^^책에는 음악을 사랑해서 삶에 음악이 함께하는 레코드가게 사장님과 그의 레코드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사연들이 옴니버스식으로 서로 이어져있다.레코드가게 이름은 <축제 레코드>레코드가게 사장님은 음악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음악=축제"라 정의한다.어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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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김혜정/델피노

《헤비메탈을 듣는 밥법》델피노 출판사가 출간한 김혜정작가님의 장편소설~^^

책에는 음악을 사랑해서 삶에 음악이 함께하는 레코드가게 사장님과 그의 레코드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사연들이 옴니버스식으로 서로 이어져있다.

레코드가게 이름은 <축제 레코드>
레코드가게 사장님은 음악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음악=축제"라 정의한다.
어른, 아이, 남자, 여자 때로는 동식물도 모두 온전히 즐겨야 할 축제라고...

음악엔 삶과 사랑, 아픔, 이별, 고통, 추억등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삶의 축제이자 불꽃이다.

치열하고 아프고, 감정에 휘둘리며 지친 마음에 한곡의 음악이 다가와 버틸 힘과 위로, 삶의 의지를 다시 선물하는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청각장애를 가졌지만 온 몸으로 음악을 듣는 '굿바이 제리'라는 조금은 귀여운 록밴드를 좋아하는 수연과 하진의 이야기. 신체에 장애가 있다고 음악을 즐기는데 제약이 있지않다. 마음을 열고 감각으로 마음으로 느낀다면...

아무 꿈도 없던 다은이 길에서 밴드의 공연을 보고 드러머가 되고싶다는 열망과 꿈을 꾸기 시작하기도 하고...

24살 민솔은 작가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데뷔한 작가였다. 명성에 따라오는 압바과 스트레스로 소설을 쓰지못하게되고 해변을 걷던중 록음악 밴드의 음악 <하늘을 나는 방법>을 듣고 다시 글을 쓸 용기를 얻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 동후를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서정의 사연도, 아이돌에서 지금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있는 지혁의 사연도, 청춘과 음악을 사랑했던 중년의 대환이 경도인지장애라는 소리를 듣고 다시 축제 레코드에서 음악을 사랑했던 자신과 조우하기도 하고...

이들은 모두 축제 레코드와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음악속에 담긴 그들의 추억과 사연이 함께 하는 책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읽어보시길 권해요~^^

우리 모두는 음악에 담긴 사연이나 추억 하나쯤은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지금 당신의 인생에는 어떤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을까요.
아무리 힘겹고 아픈 삶이더라도 음악이, 노래 한 가락이 당신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고된 인생에 잠시나마 음악이 즐거운 축제가 되고, 그 멜로디가 달빛 한 줄기처럼 가만가만 당신을 위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제가 행복한 것 처럼요."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을까?

듣는 이에게 음악은 감동이 물결치는 바다이고,
마음껏 스트레스를 물들이는 별빛이 되기도 하죠.

때론 지친 마음을 기대 쉴 수 있는 침대가 되고
추억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별빛이 되기도 하죠.

각자마다 인생  플레이리스트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음악을 소재로 한 소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_도서협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김혜정 
#델피노


3****s 2024.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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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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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듣는방법 #서평후기 #김혜정#델피노 청각장애인이 헤비메탈을 즐긴다고? 개인적으로 락, 헤비메탈  이런류보다 R&B, 발라드를 좋아하는 편이다.하지만 드럼의 그 강렬한 비트, 심장 두근거리게 하는 그 느낌은 너무 좋아한다. 김혜정작가님은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고 있지만삶에 대한 열정과 희망으로 글을 써왔고 이번 작품에서도 음악이 주는 치유를 과감없이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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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듣는방법 #서평후기 
#김혜정
#델피노 

청각장애인이 헤비메탈을 즐긴다고? 

개인적으로 락, 헤비메탈  이런류보다 R&B, 발라드를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드럼의 그 강렬한 비트, 심장 두근거리게 하는 그 느낌은 너무 좋아한다. 

김혜정작가님은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고 있지만
삶에 대한 열정과 희망으로 글을 써왔고 
이번 작품에서도 음악이 주는 치유를 과감없이 쏟아내신듯 느껴진다. 

레코드가게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먼저 등장한다.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를 위해 헤비메탈 중고음반을 구해달라는 소녀들..희귀음반이지만 친구에게 수소문해서 구해주고.. 

드러머가 되고 싶은 소녀 다은,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민솔, 
마음이 상하는 날이면 헤비메탈을 듣는 청각 장애인 수연, 
학교를 중퇴하고 아이돌 가수가 된 혁……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과 더불어 일상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별한 사람은 모든 이별노래가 내얘기같고 
우울하고 힘든중에도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이 위로가 되기도 한다. 

하루종일 같은 노래를 계속해서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은 
경험이 있는 나처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고 감동받을 이야기가 되리라 예상한다.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이벤트로
@delpinobooks 협찬받은 도서로 읽고쓰는 주관적 리뷰입니다.



n*********8 2024.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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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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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축제 레코드를 중심으로 모이는 이야기들.?? 음악과 관련된 사연이 있는 사람들.?? 등장인물의 접점을 찾는 재미가 있는 소설.?? 음악이 추억이 되고, 치유가 되고, 위로가 되는 경험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등장인물들이 묘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연작 소설.짤막하게 소개되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지 상상하며 읽게 된다.??귀를 막은 책, 헤미메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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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축제 레코드를 중심으로 모이는 이야기들.
?? 음악과 관련된 사연이 있는 사람들.
?? 등장인물의 접점을 찾는 재미가 있는 소설.
?? 음악이 추억이 되고, 치유가 되고, 위로가 되는 경험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


??
등장인물들이 묘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 연작 소설.
짤막하게 소개되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지 상상하며 읽게 된다.


??귀를 막은 책, 헤미메탈을 듣는 방법.
??부모의 반대에 부딪힌 십대의 꿈을 향한 도전.
??한순간 글을 쓸 수 없게 된 작가 이야기.
??'굿바이 제리 라이브' 앨범을 찾는 청각장애인 이야기.
??학창 시절 갑작스런 이별의 아픔을 노래로 전달한 풋풋한 사랑이야기.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였던 두 사람이 운명의 장난으로 각자의 길을 걷는 이야기.
??콘서트에서 만난 청각장애인과 사랑에 빠진 남자이야기.
??기타리스트였던 중년 남성이 인지장애를 겪는 황혼이야기.
?? 축제 레코드 가게를 스쳐간 사람들을 떠올리는 사장.


소설 '피프티 피플'과 같은 구성으로 쓰인 소설.
'피프티 피플' 순한맛 버전이랄까.
??작품마다 노래가 등장해, 라디오 사연 듣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p31
귀를 단단히 틀어막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데도 헤비메탈 특유의 강렬하게 울리는 진동만은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컬의 목소리, 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서 귀가 아닌 피부로 스며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 귀가 아닌 몸의 다른 기관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구나.
??p62
차창 밖으로 어둡고도 빛나는 밤거리가 보였다. 그것이 살아 있는 우리가 꾸는 꿈이라고, 아람은 생각했다. 깊은 우물 속에 핀 붉은 장미처럼, 어둠 속에서 빛나는 그것이 꿈이고, 인생이라고.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꿈꾸는 사람, '드리머'라고.
아람이 바라본 차창 밖으로 모두의 꿈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p198
가장 달고 맛있을 때 아껴두고 안 먹어서 검게 문드러져 버려지게 되는 바나나 그리고 청춘. 그러니 가장 달콤할 때 아까지 말고 마음껏 낭비해야 하는 것이다. 바나나든 청춘이든.


??
록, 헤미메탈, 발라드 그리고 힙합까지.
이야기 속 음악은 빠져서는 안 될,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다.

학창시절, 라디오를 통해 들었던 기쁘고 슬픈 사연들과 함께 울리던 음악 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소설.
작품 속 노래를 찾아 들으며 소설을 읽으면,
등장인물의 감성에 취하고 만다.

??
첫 작품은 이 소설 전체에 계속 거론되는 '축제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사장이 두 여학생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데,
이 두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가 다른 작품으로 소개된다.

또 그 주인공이 스쳐갔던 장소에 있던 이름 모를 어떤 이의 사연은 다음 작품에서 등장한다.
또.
또.
또.

같은 공간 속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담겨있는 저마다의 사연들.
<헤미메탈을 듣는 방법>은 우리가 삶을 살며 겪는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늘 음악과 함께 생활하신다면,
??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다양한 등장인물의 희노애락에 울고 웃다가, 작품마다 등장하는 음악으로 감성 폭발하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델피노(@delpinobooks)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헤비메탈을듣는방법 #김혜정 #델피노
#연작소설 #국내소설 #도전 #희망 #음악 #꿈 #사랑
#책서평 #완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YES마니아 : 로얄 p*******3 2024.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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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헤비메탈을 듣는 방법,넌 이미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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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이라는 특별한 장르를 소재로 하며 이야기가 각각 옴니버스 식으로 엮인 소설처럼 보이나 또 내용이 일맥상통하는 신선한 내용과 구성이 이 책의 매력이다. 사실 음악에대한 문외한인 필자에게 이 책을 읽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해비메탈 분야 즉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혜정 작가의 신작 『
"[서평]헤비메탈을 듣는 방법,넌 이미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고 있어 " 내용보기
헤비메탈이라는 특별한 장르를 소재로 하며 이야기가 각각 옴니버스 식으로 엮인 소설처럼 보이나 또 내용이 일맥상통하는 신선한 내용과 구성이 이 책의 매력이다. 사실 음악에대한 문외한인 필자에게 이 책을 읽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해비메탈 분야 즉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혜정 작가의 신작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 곁엔 음악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아름다울 수 있다. 작가는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을 통해 우리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에게 역설적으로 일깨워 준다. 그것이 바로 소설의 힘이다.                      
                        이 책의 장점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로 우리에게 주는 위로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우리 주변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접점에 주목해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로애락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냈다.
                           
이 책에서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나 가장 와닿은 부분은 청각장애인이 헤비메탈을 듣고 느낀다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헤비메탈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울림, 진동으로 들을 수, 느낄 수 있다는 것을 , 나와 다르지만 공감하고 느낀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레코드 샵을 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헤비메탈을 즐겨듣는 수연이, 수연이와 편견없이 잘 지내는 지우 등등 이 책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각기 제목을 가지고 단편처럼 보이는 이야기들은 하나의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와 연결이 되고 주인공이 되었다가 등장인물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크나큰 매력이다.
                           
                                                         
                                                                                                                                                                                                                                           
우리 모두 위로가 필요하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록, 메탈,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이 사람들에게 주는 치유와 위로를 환기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누군가의 백 마디 말보다 내 심경을 알아주는 것 같은 노래를 만나고야 겹겹이 무장했던 마음을 내려놓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응어리져 있던 마음의 무거움이 비로소 노래를 통해 치유되던 그런 경험 말이다. 그것이 클래식인지 R&B인지, 로큰롤인지는 별로 중요치 않다. 그저 그 순간 음악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힘을 지녔다는 데 그 의의가 있는 것 아닐까. 

계속 이어지는 음악의 힘, 소설의 힘
김혜정 작가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척수를 다쳐 지체 장애 1급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삶의 모든 순간을 열정과 끈기로 채워왔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은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전작인 『한밤의 태양』과 『눈이 부신 날』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신작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에서도 그녀의 진가는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헤비메탈을듣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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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컬처블룸카페#




h******0 2024.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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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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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듣는방법! 책의 제목이 흥미로우면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책은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마치 하나하나의 독립된 이야기가 절묘하게 잘 이루어진다. 간만에 집중하면서 읽은 재미난 책이였다. 청소년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된 나도 재미나게 보았다.한때 노래를 사랑했지만 가수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음악을 사랑해서 레코드샵을 운영중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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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을 듣는방법! 책의 제목이 흥미로우면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책은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마치 하나하나의 독립된 이야기가 절묘하게 잘 이루어진다. 간만에 집중하면서 읽은 재미난 책이였다. 청소년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된 나도 재미나게 보았다.한때 노래를 사랑했지만 가수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음악을 사랑해서 레코드샵을 운영중이다. 그러면서 레코드샵에 찾아온 손님들의 음악 취향을 맞추어 보는걸 하시는데 이번엔 제대로 틀린다.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친구가 청순하고 가련한 심지어 귀가 안들리는 친구라는 점에 놀란다.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의 보컬이 한순간에 청력을 잃고 슬럼프를 겪다가 다시 작곡가의 길을 걸으려 하던 순간 비극적으로 살해당해 꽃다운 나이에 죽었다는 내용에 진짜 인가 싶어서 검색해봤다. 베토벤도 청력을 잃고도 음악을 만든걸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진짜 또다른 감각이 있는게 맞는거 같았다.청각장애을 가진 손님이 간뒤 귀를 막고 헤비메탈을 틀어본다. 그녀가 어떻게 음악을 들었을지 느껴본다. 음악을 귀가아닌 피부로 느낀다는 글이 신기하면서도 내가 모르는 세계에 대해 알게된 기분이였다헤비메탈의 강렬한 기타와 온몸을 두드리는 드럼,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기타와보컬의 그 모든 악기를 뚫고 나오는 샤우팅까지 그모든게 청각장애인에게는 느껴지는 감각이라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맞을거 같았다소설에 단편단편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결국 음악과 관련되어 있다
늦둥이로 낳아 귀하게 키운딸이 힘든예체능 안하게 쳐다도 안보게 살았으나 우연한 계기로 드럼에 빠져 드럼을 치고 싶어 하는 에피소드 보면서도 결국 내자식은 내맘대로 안되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책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꿈이 있는 아이도 꿈이 없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아이 이야기가 나온다. 두상황이 너무 달라서 웃기면서도 또 이런게 인생이란 생각이 들었다.주인공이야기!!! 갑자기 귀가 안들리게된... 케이스 어려서부터 청력이 약했던 아이였는데 열병으로 결국 귀가 멀게 되었다는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을 일이라 더 맘이 애잔했다. 몸이 불편하다는 건 불행일까? 불편일까? 난 그냥 불편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불편하지 불행한 삶 살고 있지 않으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느끼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삶이 아닌가??그런 노래가 있다. 들을 수록 좋아지는 노래 옛날에 좋아했는데 리메이크로 나와도 좋은 노래 ... 노래가 주는 힘은 정말 큰거 같다.책에서는 노래와 연결되어 줄거리를 이어간다. 특정 노래일때도 있고 환상속의 노래도 있다. 그러나 그 노래의 가사가 주는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았다. 이어지지 못한 인연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한 에피소드도 맘은 아팠지만 좋았다.어린 시절 자신의 꿈을 따라 자퇴까지 하고 성공한 삶이라 생각했는데 그의 마음속에 허전함은 그녀를 향한 것이였나 보다 라는 생각을 만든 에피소드까지 모든 이야기들이 훌륭했다.물론 연인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것은 아니다. 때론 오래된 친구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거의 추억과 현실을 적절히 조화롭게 이야기한다
모든 내용이 각각 다른거 같은데도 또 연결이 되는 신기한 소설이였다.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던지고 또 연애의 마음아픔과 친구와의 우정등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적절하게 녹여 에피소드로 만들었다. 책을 보고 난뒤에 흐뭇해지는 기분이 드는 좋은 책이였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좋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김혜정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본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4 2024.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은 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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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 때문에 안 보려다가 델피노 작품이길래 봤다. 제목이라고 함은 별 이유 없었다. 헤비메탈을 잘 모르고 관심도 없고 음악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조예가 깊지 않아서.혹시나 나와 같은 이유로 읽기를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책은 헤비메탈을 몰라도, 음악에 관심이 없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음악이 매개체인 건 확실하지만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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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 때문에 안 보려다가 델피노 작품이길래 봤다. 제목이라고 함은 별 이유 없었다. 헤비메탈을 잘 모르고 관심도 없고 음악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조예가 깊지 않아서.

혹시나 나와 같은 이유로 읽기를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책은 헤비메탈을 몰라도, 음악에 관심이 없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음악이 매개체인 건 확실하지만 음악과 꿈, 우정, 사랑, 희망, 슬픔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니까.

 

한편으론 약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다. 비슷한 게 별로 없는데 그냥 느낌이 그랬다. 힐링이 된다는 공통점 때문이었을까??

여러 단편이 있고 몇 가지는 연결되어 시점만 바뀌는 이야기였는데 헤비메탈을 듣는 청각 장애인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그녀를 둘러싼 이야기들도 따스하고 좋았다. 

 

개인적으론 <뒷모습>이란 소설이 마음에 오래 머물렀다. 뭐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래도 난 늘 이런 이야기에 약하다.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은 레코드 가게 사장님으로부터 시작된다. 처음에 프롤로그인 줄 알고 레코드 가게 사장님이 쓰신 책이구나 했는데 아니었다. 왜 이런 착각을 한 거지...???
<내가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에서는 앞에 나왔던 청각장애인 소녀 수연의 시점으로 이어진다. <이야기하듯이>는 수연의 남자친구 하진의 시점 그리고 <행복한 레코드 가게>에서는 이 둘과 다른 손님들의 사연을 정리해 주며 끝내는데 기막힌 수미상관이다.

??

요즘은 이런 따뜻한 소설도 참 좋은 것 같다 ??
델피노는 스릴러가 재밌는 줄 알았더니 그냥 소설 보는 안목이 뛰어난 출판사인 듯??

 

그나저나 굿바이 제리는 실제론 없는 그룹인가...?
인터넷에 검색해 봐도 안 나오는데 내가 못 찾는 건지 픽션인지를 모르겠다 ??
어쩔 수 없이 김동률의 뒷모습만 들어봐야지 ??
YES마니아 : 플래티넘 t********l 2024.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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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방법이 뭐가 다른가?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아니면 공부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제목이었다. 책을 읽고 알았다. 어떤 사람들은 헤비메탈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울림, 진동으로 들을 수,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레코드 샵을 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헤비메탈을 즐겨듣는 수연이, 수연이와 편견없이 잘 지내는 지우 등등 이 책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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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방법이 뭐가 다른가?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아니면 공부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제목이었다.
책을 읽고 알았다. 어떤 사람들은 헤비메탈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울림, 진동으로 들을 수,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레코드 샵을 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헤비메탈을 즐겨듣는 수연이, 수연이와 편견없이 잘 지내는 지우 등등 이 책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각기 제목을 가지고 단편처럼 보이는 이야기들은 하나의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와 연결이 되고 주인공이 되었다가 등장인물이 되기도 한다.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이었다. 그래서 읽다보면 ‘아! 그 사람이 이 사람이구나!’ 하면서 숨은그림 찾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
가장 인상깊은 이야기는 레코드 가게 이야기에서 시작된 지우이야기였다.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줘서 그런 것도 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놀라움도 있어서. 김동률의 ‘뒷모습’을 소재로 한 서정과 동주의 이야기는 마음이 아팠다. 끝내고 싶어서 끝낸 사랑이야기라서. 김동률의 유명한 노래는 몇몇 알지만 이 노래는 이야기의 결말이 안타까워서, 가사가 일부 수록되어 있어서 한번 찾아서 들어봤는데. 김동률의 특유의 목소리와 소설 내용이 겹쳐져서 슬펐다. 밤에 들으면 눈물 좀 흘렸을지도. 결국 모든 이야기가 하나로 귀결되긴 해서 단편이 아닌 장편이 된다. 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옴니버스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핀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2 2024.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_델피노 리뷰입니다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_델피노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글쓴이 : 김혜정-업체명 : 델피노-후기내용 :  주인공이 운영하는 레코드 가게를 필두로 다양한 음악 장르의 이야기가 만개핀다헤비메탈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지극히 평범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레코드가게 사장, 드러머가 되고 싶은 다은,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민솔, 청각 장애인 수연, 학교를 중퇴하고 아이돌 가수가 된 혁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_델피노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글쓴이 : 김혜정
-업체명 : 델피노
-후기내용 :  

주인공이 운영하는 레코드 가게를 필두로 다양한 음악 장르의 이야기가 만개핀다
헤비메탈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지극히 평범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레코드가게 사장, 드러머가 되고 싶은 다은,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민솔, 청각 장애인 수연, 학교를 중퇴하고 아이돌 가수가 된 혁
그들의 이야기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저마다의 음악적 취향과 음악을 통해 바라보는 미래관이 담겨있다

특히, 청각 장애인 수연이 헤비메탈을 좋아한다는 이야기 구성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열정이 장애의 편견을 깨부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련해졌다

헤미메탈을 듣는 방법 책을 통해
음악의 휴먼적 감성과 음악속에 내재되어 있는 깊이와 사람의 마음속 내재되어 있는 깊이의 감성이 아우르는 음악 문학적 집필 책으로서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k 2024.08.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