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세계사에 관심이 생긴 아이를 위해 준비했어요 [선을 넘는 세계사] 입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게 재미있게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입니다 책 제목에 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요 이 책에는 나라의 선 ! 국경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국가란 무엇일까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인 국경선 이 국경선은 어떻게 정할까요? 국경선의 이야기를 접하며 재미있는 역사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어요 세계 지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 국경선은 나라마다 다른데요 구불구불한 곳도 있고 직선인 곳도 있어요 세계에게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사람이 살기 좋은 땅으로 땅도 넓은데요 중국은 총 14개의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고 해요 그 길이만 2만 킬로미터가 넘는데요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기때문에 바다의 경계이고 , 땅의 경계는 북한하고만 있어요 국경선을 사이에 둔 두 나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나라는 사이가 좋을까요? 국경선은 때로는 분쟁일 일으키는데요 국경선에 대한 분쟁 ,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선을 넘는 세계사]에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유럽에도 국경선이 있는데요 다른 나라의 국경선은 국경선을 넘을때 확인을 하는데요 유럽은 유럽연합으로 묶여 있기때문에 나라를 넘어갈때도 별도의 검사를 하지 않아요 이는 솅겐조약으로 편하게 된거라고 해요 솅겐이라는 이름은 독일, 프랑스와 인접한 룩셈부르크 남부의 솅겐이라는 지역에서 따 왔다고 해요 1985년에 솅겐에서 이 조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책을 읽다보면 상식도 풍부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 오래 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책 입니다 ! [선을 넘는 세계사] 입니다 ^^ ![]() ![]() |
![]() 선을넘는세계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변화해 온 국경선! 영토를 둘러싼 갈등부터 국경 분쟁과 난민 장벽까지 국경선에 새겨진 선을넘는세계사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져 있어요. 국가란 무엇일까?영토는 어떻게 정해질까? 국경선은 어떻게 정할까? 나라마다 다른 국경선의 모양,위치 국경선이 가장 긴 나라는 어디일까? 호기심을 유발하는 소제목들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부록으로 좀 더 깊이있게 배경지식도 넓힐수 있게 풍부하게 실어두었어요. 국경선과 휴전선은 무엇이 다를까?등 다양한 질문으로 아이들에게 글을 읽기전에 먼저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내가 알고 있던것과 이야기가 어떤지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해를 돕기위한 삽화와 실사진이 적절하게 들어가있어서 지루하지않게 볼 수 있어요. 패권 장막, 자원 경쟁, 종교 갈등, 군사적 요충지 확보까지 국경선을 두고 벌어진 세국의 분쟁들 이야기기가 이해하기 쉽게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 학습만화를 즐겨보는 초3아들내미랑 한챕터씩 읽고있는데 아이가 처음에는 만화로 되어있지않으니 안읽으려고 하다가 이야기 읽고서 엄마랑 이야기도 나누니 궁금증 호기심도 이야기하고, 좀 더 세계사에 대한 흥미가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엄마도 잘 몰랐던 국경선 이야기, 조금은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부분인데 정확하게 아이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어려운 주제이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주니 선을넘는세계사 읽고나면 좀 더 넓은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생길것 같아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ㅡ |
![]() 세계의 나라들이 왜 분쟁을 했는가.바로 더 넓은 면적을 소유하려고 했던 것이다.이 국경을 주제로 한 이야기 <선을 넘는 세계사>영토와 영해를 늘리기 위해 지금도 도발하는 국가의 뉴스를 요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과연 국가를 구분 짓는 이 선이란 무언인가? 이 책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 지도와 함께 잘 나와있다. 그리고 초3아이가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지구본을 보며 나라 찾기도 좋아해 시기가 적절한 책이었다. 아직은 교과과정에서 세계사를 배우고 있지 않지만 곧 고학년과 중학생이 되면 학교에서도 배울 내용들이 많다. 배경지식으로 쌓기 좋고 그냥 읽기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다. 지도나 그림이 많이 수록되어 있지만 단어는 초3아이가 보기에 난이도가 있다. 그래서 아이는 작은 소제목인 파란색 제목을 구분으로 하루에 한개씩 읽기로 했다. 선을 넘는 세계사를 보니 대한민국의 영토의 배경에 아쉽고 억울한 점도 알게되며 한국사의 근현대사 과정도 알게된다. 그리고 지구본을 보며 '왜 아프리카는 나라들이 네모반듯하지?' 라고 생각했던 의문도 풀렸다. 물론 시간이 지나며 그 이면의 더 뼈아픈 이야기는 알테지만. 그리고 그로인해 현 시대에도 전쟁을 치르고 있는 뉴스도 조금은 더 이해하며 보게된다.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하루 두장 정도의 분량으로 아이가 완독하게 할 예정!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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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2000년대 대학생들 사이에 통과의례 같은 것이 자체적인 과업이 몇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해외 배낭여행. 지금처럼 풍족하지도 않고 다들 열심히 돈 벌고 아껴서 살 때니, 알뜰하게 계획짜서 배낭여행 가는 것이 필수였던 시기였다. 물론 안 다녀온 사람도 많겠지만, 왠만한 대학생들은 거의 다 다녀왔을 듯. 여하튼 여행 중에 스페인에서 여행 친구를 만나, 스페인 내에 있는 영국령인 지브롤터를 다녀왔는데 그때의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있다. 작은 국경 검문소에서 여권에 도장 하나 더 찍는 재미는 물론이고, 도장만 찍고 건물 통과하니 거기가 영국이라는... 사람들이 영어를 쓰고, 영국 은행이 있고...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사실 별것 없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는데, 거기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그 때의 기억을 소환시키는 책 [선은 넘는 세계사] 책 제목이 참 센스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다양한 국경의 형태, 국경의 역사, 국경으로 인한 분쟁 등에 관한 책이다. 험준한 산맥, 강, 바다, 폭포 등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국경이 나눠지는 경우가 있나하면, 아프리카 대륙처럼 자를 대고 그은 듯한 직선으로 반듯한 국경도 있다. 아니면 만리장성이나 멕시코-미국 사이의 장벽처럼 인위적으로 쌓아올린 건축물에 의해 만들어진 국경도 있고 말이다. 영토를 늘리기 위해 전쟁을 불사하지 않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교 때문에 한 국가 내에서도 피를 흘리며 살인을 저지르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영해 확장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도발적인 행위를 서슴없이하는 일본과 중국. [선은 넘는 세계사]는 세계 곳곳에 국경과 관련된 수많은 국가 간의 분쟁, 그리고 그로 인해 삶이 무너져버린 난민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책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와 사진은 내요 이해를 도와준다. 요즘 아이와 매주 시청하는 세계 뉴스를 전해주는 TV 프로그램에서 국경과 관련된 소식을 많이 접한 덕분인지,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전에 봤던 뉴스 이야기를 하면서 기억이 난다고 했다. 특히 유럽 내에 유로화를 쓰는 국가들이 물가가 많이 올라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자가용을 타고 국경을 넘어 이웃나라 마트에서 물건을 사던게 신기했다고 한다. 우리도 그렇게 국경을 넘어가면 재미있겠다고... 분단국가이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다. 그중에 나도 어린 시절 아쉬워했던 기차타고 유럽여행...을 꿈꿔보기도 하고 말이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생까지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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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국경선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 국경선은 자연환경에 맞추어 강이나 산맥등 자연적인 방어선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미국과 캐나다는 직선인거예요~ 뭐지? 했더니 인위적으로 그어져서 합의나 조약에 따라 긋기도 한다고 하네요. 식민지 개척으로 국경선이 이루어졌던 아프리카도 마찬가지고요~ 초5인 아이가 1학기에 배운 사회부분 국토 영해 영공이 나오면서 자신이 아는것이 나오니 관심을 보이며 읽어보더라구요. 선을 넘는 세계사의 내용이 배경지식이 되고 삽화와 사진들로 정확성을 높여 신뢰를 주기도하고, 국경선에 관련된 여러 나라들의이야기를 담아 놓았고 몰랐던 사실들이 많이 있기도 하네요.
얼마전 유럽에 간 여자배우들이 국경을 넘어갈때 아무런 제재가 없어 신기해했었는데 이책에서도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옆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걸보고는 아이가 얼마나 부러워하던지 북한과 우리도 저렇게 국경을 드나드는것이 자유로우면 좋겠다면서 그렇게 되면 여행을 하기 좋은 나라가 될거라는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어요.
부록부분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은 초등학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배경지식이 담겨있어요. 국경선 휴전선의 차이를 다루거나,국경분쟁, 멕시코의장벽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네요. 무국적자, 난민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아이들이 알아야 될 국경에 관한 많은 이야기 선을 넘는 세계사로 가까워지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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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선을 넘는 세계사: 긋고, 지우고, 옮기고! 국경선으로 읽는 세계사국경의 역사와 21세기 국경 분쟁 이야기
저자 오승현 그림 편히 출판 다림 발행 2024.07.11.
반도의 특성상 국토 삼면이 바다이고 국경과 맞닿은 지역은 분단상황인 특수성으로 인해 국경 또는 국경선에 관해 떠오르는 개인적인 개념이나 경험은 낯설다이다. 그런데 최근 여행 유튜버가 출연한 티비프로그램에서 유럽횡단열차를 타고 인접한 여러 유럽의 나라를 넘나들며 여행하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운 경험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었다. 땅 위의 국경뿐이 아닌 해저터널을 통해 영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색다른 장면은 여행에 대한 로망을 더욱 배가시켰다. 국경을 넘나든다는 것은 단순한 장소 이동 이상의 다른 매력을 가진 것이었다.
국경의 존재는 인류의 역사와 같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재에 이르러 국경이 가진 의미 중 가장 큰 것은 아마도 무역일 것이며 나처럼 자유에 기반하여 나라 간의 장벽을 넘어 여행의 매력과 의미, 다양한 경험을 더욱 확장하는데 의미를 크게 두는 개인적인 의미도 있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으며 <생각의 주인은 나>라는 작품이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던 오승현 작가의 신간 <선을 넘는 세계사>는 평소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는 국경의 의미에 관해 잘 알게 해주고 있다.
작가는 많은 사람이 여행, 학업, 돈을 벌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국경을 넘으며 어떤 곳에서는 불법이민자와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국경을 막고 장벽을 세우고 있다고 전한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연결돼 있어요. 사람과 물자와 정보가 국경을 넘나들며 세계를 이어 줘요. 이런 세상에서 국경에 빗장을 걸면 어떻게 될까요? “성을 쌓으면 망하고, 길을 닦으면 흥하리라.” 7~8세기, 돌궐 제국의 뛰어난 장수인 톤유쿠크가 남긴 말이예요.
책의 구성은 국경선에 관한 상식과 궁금증을 담은 국경선 이모저모, 국경선의 중요성, 분쟁지역의 국경선,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이유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국경을 잇고 또 뛰어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국경은 곧 인류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국경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지난 역사와 현재를 이해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많은 나라를 이어 여행할 수 있는 즐거움뿐 아니라 난민 갈등, 무국적자, 분쟁, 영토를 둘러싼 국가 간의 전쟁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는데 있어 필독하길 추천하는 책이다. |
![]() 국경선으로 읽는 세계사 이야기들입니다. 국경선이 왜 중요한지부터 전쟁과 난민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세계사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해주는 책일듯하네요. 국경의 역사들과 21세기의 국경 분쟁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세계의 국경선에 얽힌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계사의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국경선 이야기들 아이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초등 5학년 사회도 갑자기 엄청 어려워지는 것 알고 계세요? 사회 단평을 본다고 해서 기출문제를 찾아봤더니 어머나... 이제는 수업만 듣고 시험 봤다간 큰일나겠더라고요. 수업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것은 물론 복습도 철저히 해야 성취도 80%도 나올까 말까 싶은 난이도 ㅠㅠ 0점이 나와도, 50점이 나와도 깨닫는 것이 있을테니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 싶어 냅두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덜 고생하라고, 수업 조금 더 쉽게 이해하라고 엄마가 그나마 해줄 수 있는 것은 배경 지식이 될 만한 좋은 책들을 제 때 마련해 두고 적시에 흘려주는 것! 오늘은 <선을 넘는 세계사> 책을 읽어보았어요. 요즘 장마 뉴스에 밀려서 예전보다는 소식이 덜 들려오긴 하지만 최근까지도 거의 매일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이야기. 가자지구 공습 이야기로 아이와 한창 얘기했을 때 이 책을 보여주면 더 이해가 쉽고 빨랐겠다 싶더라고요. 제목이 선을 넘는 세계사인 만큼 전체 페이지가 컬러인쇄라 국경을 구분해서 보기에 너무 좋고 면적에 대한 이해가 아주 쉽게 되었어요. 풍부한 삽화와 실제 지도, 실제 인물 사진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자료로 보는 국경 이야기가 더 현실감있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국경선에 대한 개념과 국경선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당장 국경선으로 갈린 우리나라의 이야기까지 전 세계 국경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우리나라의 현실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통일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또 중요한 한 가지.국경선.이라고 하면 왠지 육지에 한정된 것 같지만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라서 바닷물 위에 그려진 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도 매우 중요합니다. 위로는 백두산을, 옆으로는 독도를 탐내는 주변 나라들을 항상 경계하고 방어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 우리의 국경선을 정확히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겠죠. 물론 남의 영토를 탐내는 놈들이 애초에 만악의 근원이긴 한데...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 더 많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팁과 부록으로 유익한 사회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부담없는 책 두께와 그 속에 담긴 깊은 이야기, <선을 넘는 세계사>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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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역사와 국경으로 인한 분쟁, 국경선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선을 넘는 세계사: 긋고, 지우고, 옮기고! 국경선으로 읽는 세계사 선을 넘는 세계사 이야기라서인지 [차례]에도 선이 좌~악 그어져 있어요.
총 5장으로 나누어서 국경선과 관련한 세계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국경선에는 강, 호수, 산맥 같은 자연적인 국경이 있고, 자연적인 지형이나 지리적 특성을 따르지 않고 위도나 경도 또는 나라 간 합의나 조약에 의한 인위적인 국경선이 있어요. 인위적인 국경선 하면 우리 나라의 38선이 딱 떠오르는데 우리 나라 국민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정치적인 이유로 다른 나라에 의해 일방적으로 그어졌고 아직까지도 쉽게 지워질 수 없다는 점에서 매우 슬픈 역사를 간직한 국경선이예요. 지금까지 국경선에 대해서는 자연적인 국경선만 생각했고 국경선이 주는 의미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우리 나라의 38선을 생각하니 국경선 하나에도 많은 사건과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이와 비슷한 의미로 국경선은 전쟁 등에 의해서도 변화되어 왔는데 이로 인해 독일 철학자 칸트가 원래 독일에 묻혔으나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러시아에 묻힌 셈이 되어 버렸다는 점에서 국경선에 담긴 역사적 사건을 다시 돌아보게 했어요. 국경은 국가의 최소 안전선을 나타내는 것으로 국가의 주권,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 정체성을 유지, 국제 관계의 규정을 나타낼 수 있지요. 그래서 국경선이 불문명하면 분쟁이 자주 일어날 수 있어요 . 내전이 자주 일어나는 아프리카 대륙처럼.. 국가는 분명한 경계가 있는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국경선이 애매한 부분의 영토에 대해서 나라간에는 영유권 분쟁이 일어나기도 해요. 영토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자원과 전략적 요충지를 차지하려는 이유 때문이죠. 여기까지 읽으니 독도가 딱 떠올랐어요. 일본은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생각하지만 독도는 영토 분쟁 지역이 아니라 특정 지역이나 물건을 실제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상태를 말하는 실효 지배, 그러니까 독도는 대한 민국이 실효 지배해 온, 하고 있는 대한 민국 영토예요.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그만 좀 우겼으면 좋겠네요. 국경선을 두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나라 간 갈등이 있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도와 파키스탄이 관리하는 카슈미르, 그리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이민자를 막으려고 지은 멕시코 장벽이 그러하죠. 나라 간 국경선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선을 넘어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어요. 유럽 등지에서 떠돌이 생활을 해왔던 집시, 일제 강점기 때 삶이 터전을 잃어서 또는 독립 운동을 위한 한국인의 이주, 흑인 노예, 난민 등 기근, 가난, 핍박, 강제 노역, 전쟁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선을 넘어야만 했죠. 반대로 나라 간의 이익을 위해 국경선을 넘나드는 경우도 있어요. 국제 사회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럽 연합, 국경 없는 의사회,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앰네스티,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인 그린피스 같이 국경을 초월해서 일하는 단체들이 그러하죠. 국경선을 경계로 '닫힌' 상태로만 있다면 국제 사회에서 고립될 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국경이 너무 불분명하면 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지요. 국제 사회 정세나 나라 간의 관계에 따라 국경을 때론 개방하기도, 때론 닫아놓기도 해서 자국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고 국가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어야겠어요. 국경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선을 넘는 세계사를 읽으면서 국경선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세계사라고 해서 과거의 일만 생각했는데 선을 넘는 세계사는 오히려 현재 정세에 대해 좀 더 살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읽기엔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사회 교과와 연계하여 한번 읽어보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