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일본여행코스를 총6개의 지역으로 세분하여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을 선택해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른 여행서적에 비해 분량이 가벼워 휴대하기가 용이하고 일본전역이 소개되어 있으나 내용에 비해 콤팩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코스와 코스사이의 이동경로가 너무 불투명해서 찾아가기가 다소 힘들어보인다는 점과 설명이 이동경로별로 되어 있어 여행이 쭉 이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단절감이 든다는 점이 아쉬웠다. 또한 사진이 부족해서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점이 들었다. 초보여행자에게는 다소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