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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은 꼬마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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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집을 잃은 꼬마 곰🍀브리타 테켄트럽 글, 그림🍀김하늬 옮김🍀봄봄✔️너도밤나무 아래,좋아하는 바위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숲속을 거닐며 열매도 따고해가 지면 아늑한 동굴 속에서꼬마 곰은 행복하게 살았어요.그러던 어느 날....어두워진 밤하늘이 주황빛으로 빛나더니점점 더 밝아지더니 온 숲이 불바다로 변해꼬마 곰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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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집을 잃은 꼬마 곰
🍀브리타 테켄트럽 글, 그림
🍀김하늬 옮김
🍀봄봄

✔️너도밤나무 아래,
좋아하는 바위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
숲속을 거닐며 열매도 따고
해가 지면 아늑한 동굴 속에서
꼬마 곰은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두워진 밤하늘이 주황빛으로 빛나더니
점점 더 밝아지더니 온 숲이 불바다로 변해
꼬마 곰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꼬마 곰은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책을 읽으며, 얼마 전 일어났던 산불이 생각났습니다.
꼬마 곰의 모습에서 그때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일상도 집도 잃은 꼬마 곰
아이들은 꼬마 곰에게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꼬마 곰은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자연 앞에 우리는 한 없이 작은 존재임을 새삼 또 느낍니다.
산불에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람들의 부주위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

✔️타인의 어려움 앞에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삶의 터전을 잃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누군가에 따뜻한 손길은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기에 가족, 사회에 소속되어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지요.

.

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꼬마 곰에게
자신들의 먹을 것을 나눠주고 편히 쉴 수 있는 집도 함께 찾아주겠다고 합니다.
또, 산불의 원인이 사람들 때문인 것 같다며...
꼬마 곰에게 미안하다 하며, 앞으로 산에 갈 땐 더더 조심해야겠다며 다짐하더라고요.
자연과 동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 되길 바라봅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일상의 소중함 뿐 아니라 
자연을 지키는 방법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봅니다.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물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을 잃은 꼬마 곰
"집을 잃은 꼬마 곰" 내용보기
#도서협찬 산불로 집을 잃은 아기 곰, 따뜻한 친구와 집을 찾다 ^^<집을 잃은 꼬마 곰>-저자: 브리타 테켄트럽, 김하늬 옮김-출판사: 봄봄-발행일: 2024. 6.28.숲속 아늑한 동굴 속에서 살던 꼬마 곰은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새들이 꼬마 곰을 깨웠어요. 숲이 불타고 있었기 때문이죠. 꼬마 곰은 낯선 땅으로 도망쳤죠. 새 집을 찾기 위해 걷고 또 걸었어요.작은 굴
"집을 잃은 꼬마 곰" 내용보기
#도서협찬 
산불로 집을 잃은 아기 곰, 따뜻한 친구와 집을 찾다 ^^

<집을 잃은 꼬마 곰>
-저자: 브리타 테켄트럽, 김하늬 옮김
-출판사: 봄봄
-발행일: 2024. 6.28.

숲속 아늑한 동굴 속에서 살던 꼬마 곰은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새들이 꼬마 곰을 깨웠어요. 숲이 불타고 있었기 때문이죠. 꼬마 곰은 낯선 땅으로 도망쳤죠. 새 집을 찾기 위해 걷고 또 걸었어요.
작은 굴은 토끼의 집이었고 아늑한 통나무집은 여우 가족의 집이었어요. 큰 바위에서는 멧돼지에게 쫓겨났어요. 
누구도 반겨 주지 않는데다 살 곳을 찾지 못할까봐 슬퍼진 꼬마 곰은 낯선 숲에서 울기 시작했어요. 그때 다람쥐와 새들이 말을 걸고 작은 생쥐가 다가오고 사슴이 환영한다 외쳤죠.
열매의 맛은 다르고 새들은 낯선 노래를 불렀으며 동굴을 보이지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익숙한 따스함을 느낀 꼬마 곰은 '여기가 내 집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올해 산불이 크게 났어요. 인간의 실수로 뜨거운 불에 목숨을 잃은 동물도 있을테고, 살 곳을 잃은 동물도 많을 거예요. 다시 숲을 가꿔서 그들에게 푸른 고향을 돌려주어야 해요. 
  
그리고 집을 잃은 이들이 있다면 낯설다고 배척하지 말고 따스하게 손 내밀고 품어주면 어떨까요? 이주노동자나 외국인에게도 마찬가지로요. 이 세상은 혼자일 때보다 함께 할 때 더 따뜻하고 즐거운 곳이니까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을 잃은 꼬마 곰 / 브리타 테켄트럽/ 김하늬 역 / 봄봄출판사
"집을 잃은 꼬마 곰 / 브리타 테켄트럽/ 김하늬 역 / 봄봄출판사" 내용보기
집을 잃은 꼬마 곰 / 브리타 테켄트럽/ 김하늬 역 / 봄봄출판사/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29 / 2024.06.28 / 원제 : Somewhere for Little Bear (2024년)그림책을 읽기 전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의 작품이라면 무조건 읽어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지요.제목에서는 집을 잃었다는 내용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작가님의 그림에는 어떤 아름다움이 있을지 기대되네요.그림책 읽기꼬마 곰
"집을 잃은 꼬마 곰 / 브리타 테켄트럽/ 김하늬 역 / 봄봄출판사" 내용보기


집을 잃은 꼬마 곰 / 브리타 테켄트럽/ 김하늬 역 / 봄봄출판사/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29 / 2024.06.28 / 원제 : Somewhere for Little Bear (2024년)



그림책을 읽기 전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의 작품이라면 무조건 읽어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지요.

제목에서는 집을 잃었다는 내용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

작가님의 그림에는 어떤 아름다움이 있을지 기대되네요.




그림책 읽기



꼬마 곰은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좋아하는 바위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 숲속을 거닐며 열매도 따고요.

아늑한 동굴 속에서 부드러운 나뭇잎 침대에 웅크리고 누웠어요.



"꼬마 곰아! 꼬마 곰아! 집이 위험해! 지금 당장 떠나야 해!"

동굴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보니 숲이 불타고 있었어요.

꼬마 곰은 도망쳤습니다. 더는 달릴 수 없을 때까지요.



"안녕, 꼬마 곰아, 길을 잃었니?"

"정말로 도와줄 거야...."

"진짜로 내가 갈 곳이 있을까?"




그림책을 읽고


너도밤나무 아래 바위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

해가 지고 하늘이 어두워지면 아늑한 동굴 속에서 나뭇잎 침대에 웅크리고 누웠지요.

꼬마곰은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꼬마 곰아! 꼬마 곰아! 집이 위험해! 지금 당장 떠나야 해!"

꼬마 곰이 동굴 밖으로 고개를 내미어 보니 숲이 불타고 있었어요.

꼬마 곰은 걷고 또 걸었어요. 새 집을 찾아야 했지요.

강을 건너 큰 나무 옆 작은 굴, 아늑한 통나무집, 싱싱한 열매가 주위에 있는 큰 바위...

옛날 살던 곳과 비슷한 곳을 찾지만 그곳에서는 머물 수가 없지요.

꼬마 곰은 새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에게 <집을 잃은 꼬마 곰>은 산불 이야기와 새로운 곳에 마음에 여는 두 가지의 이야기가 있네요.

꼬마 곰이 집을 잃은 이유는 산불이었지요.

몇 주 전에 산불에 관한 그림책 한 권을 읽었어요.

산불의 원인은 여러 가지였고, 자연적인 이유와 기후의 변화라는 이유도 있지만

이런 자연현상으로 인한 산불은 거의 드물고 대부분은 사람들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하지요.

그중에서도 입산자의 실화(캠프파이어, 담배, 취사),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소각이 절반을 넘어요.

산불은 쉽게 일어날 수 있어요. 산불 진화도 어렵고 산불 피해는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남기지요.

산불 피해로 복원하기까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고 있어요.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한 산림은 최소 40년에서 100년이라는 시간과 비용, 노력이 들어간다고 해요.

한순간에 내가 살던 곳이 불타 없어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상상조차 끔찍하지만 누군가에게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그러니 산불은 진화보다는 예방이 우선이고,

산에서 인화물질 소지, 담뱃불, 소각 행위, 등의 부주의한 행동은 일절 하지 말아야 해요.



새로운 곳에서 마음을 여는 것은 당사자도 힘들지만 기존에 있던 이들도 쉽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토끼나 여우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곰을 거부한 이유도 조금은 이해되네요.

하지만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삶이잖아요.

온기를 나누는 기쁨과 행복을 알면 조금 양보하고 배려할 수 있을 텐데

연대의 토끼와 여우, 멧돼지를 보며 안타까웠어요.

꼬마 곰이 찾은 새로운 집은 정해진 사물이 아니라

함께하는 누군가가 있는 의미라가 있다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브리타 테켄트럽이 보여주는 자연의 아름다움도 정말 좋아요.

특히, 꼬마 곰이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는 용감한 여정에 응원을 보내게 돼요.

걱정과 두려움과 있지만 설렘과 기대도 함께 하잖아요.




- 출판사 봄봄에서 출간된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의 그림책 -


성 마틴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살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작하는 브리타 테켄트럽의 작품 중 한글 번역된 책들은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도 출판사 봄봄에서 출판한 그림책들만을 모아보았어요.

2024년 12월에 <서로를 지키는 가족>이 따끈따끈하게 출간되었네요.


출판사 봄봄 SNS : https://www.instagram.com/bombom_pub/




-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의 '곰' -


'곰' 그림과 관련된 그림책이 많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많은 줄이야.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은 아마도 동물 중 곰을 사랑하시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 아니네요. 사자나 고슴도치 시리즈도 있는 걸 생각하면...

그냥 동물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Never Take a Bear to School>은 출판사 도미솔에서

<곰을 학교에 데려가지 마세요!>로 한글 번역 출간되었어요.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SNS : https://www.instagram.com/britta_teckentrup/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5.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다른 행복 시작
"또 다른 행복 시작"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16일?? 글, ?? 그림 - #브리타테켄트럽?? 옮김 - #김하늬?? 출판사 - #봄봄표지에는 꼬마 곰이?? 달이 환하게떠 있는 밤하늘 아래 바위에 올라가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연둣빛나는작은 새와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듯 있다.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는 걸까???꼬마 곰은?? 숲속에서 행복하게살며 행복했었다.그러던 어느 날??해가 지고 어두위진
"또 다른 행복 시작"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16일




?? 글, ?? 그림 - #브리타테켄트럽
?? 옮김 - #김하늬
?? 출판사 - #봄봄


표지에는 꼬마 곰이?? 달이 환하게
떠 있는 밤하늘 아래 바위에 올라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연둣빛나는
작은 새와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 있다.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는 걸까???



꼬마 곰은??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며 행복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해가 지고 어두위진 밤하늘에??
주황빛이 빛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밝아졌다.



다음 날 아침??

새들이 부르는 소리에  
꼬마 곰은 잠에서 깼다.

지금 당장 떠나 해!??



숲은 불타고?? 있었고
꼬마 곰은 도망쳤다.



살던 동굴을 빠져나와 지낼 곳을
찾아 다니지만 가는 곳마다
꼬마 곰을 환영하는 곳은 없었다.???♂?

다른 숲에 도착한 꼬마 곰은
낯선 숲에 홀로 길을 잃은 채
울기?? 시작했다.



꼬마 곰은 다른 숲에서 어떻게 지낼까???


??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꼬마 곰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행복하게 지냈 던 곳이 하루아침에
주황빛으로 물어 모든 걸 삼켜 버리고
더이상 갈 곳 없어진 꼬마 곰은
지낼 곳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가는 곳 마다 꼬마 곰을
환영하는 곳은 없었다.

오히려 자신들이 지내는데 방해가 된다며
꼬마 곰을 멀리 쫓아내버렸다.

겨우 다른 숲에 도착은 했지만 모든 것이
예전같이 않은 꼬마 곰에게는 낯설고
외로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 그런데 세상이 살 맛나는 이유는
나를 밀어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대로
나를 반기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울고 있던 꼬마 곰에게
손내는 동물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  이 그림책은 낯선 곳에서 혼자라고 
느껴 외롭고 슬프다고 생각하는 모두에게
읽기를 추천한다.

세상은 나를 싫어하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반대로 나를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삶을 살아야한다.


@bombom_pub
@lael_84



#봄봄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집을잃은꼬마곰
#산불 #환경그림책 #터전 #새로운시작
#초등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악처방 


YES마니아 : 골드 n*****5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을 잃은 꼬마 곰 "용기를 내야 해."
"집을 잃은 꼬마 곰 "용기를 내야 해."" 내용보기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상생하며 공존하는 것.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따뜻한 이야기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숲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꼬마 곰.좋아하는 바위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숲속을 거닐며 열매를 따고너도밤나무 아래에서꼬마 곰은 행복했어요.그러던 어느 날...........어두워진 밤하늘에 빛나는 주황빛.점점 더 밝아졌어요.숲이 불타고 있었어요.
"집을 잃은 꼬마 곰 "용기를 내야 해."" 내용보기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상생하며 공존하는 것.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따뜻한 이야기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꼬마 곰.

좋아하는 바위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

숲속을 거닐며 열매를 따고

너도밤나무 아래에서

꼬마 곰은 행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두워진 밤하늘에 빛나는 주황빛.

점점 더 밝아졌어요.

숲이 불타고 있었어요.

지금 당장 떠나야 해요!


달리고 또 달린 꼬마 곰.

지나온 숲은 어둡고 텅 비었어요.


“용기를 내야 해, 새 집을 찾아야 해.“








달리고 또 달린 꼬마 곰.

지나온 숲은 어둡고 텅 비었어요.


“용기를 내야 해, 새 집을 찾아야 해.“


너도밤나무 옆 작은 굴.

하지만 겁에 질린 토끼가 소리쳐

다른 굴을 찾아 떠났어요.


아늑한 통나무집.

여기도 심술궂은 여우 가족의 자리였죠.


큰 바위 주변에서 열매를 발견했지만

멧돼지가 쫓아내고 말았죠.










꼬마 곰은 갈 곳 없이 걷고 또 걸었어요.

다른 숲에 도착한 꼬마 곰.

옛날 숲과 많이 달라 보였고

나무 밑에서 울기 시작했어요.


그때 나타난 다람쥐와 새들.

사슴이 반겨주었어요.

꼬마 곰은 익숙한 따뜻함을 느꼈어요.


“여기가 바로 나를 위한 곳이야. 

여기가 내 집이 될거야“














집을 잃고 외로움과 무서움으로

집을 찾아 다니는 꼬마 곰.

여기저기에서 거부 당하는 모습에

안타까워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ㅜㅜ


하지만 꼬마 곰은 힘듦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해쳐나갔어요.

그러다 마침내 나를 진정으로 아껴주고

힘을 주는 따뜻함을 만났죠.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드는 따뜻한 그림책.

”그림책 한 권을 본다는 것은

미술관을 가는 것과 같다.“ 라고 하잖아요.


브리타테켄트럽 작가님의 

독특한 콜라주, 판화기법

예쁜 색감의 그림에 반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적인 그림책이었어요.







<라엘의 그림책한스푼 서평단으로 

봄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을잃은꼬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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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집을잃은꼬마곰지은이:브리타테켄트럽출판사:봄봄숲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던 꼬마곰너도밤나무 아래 바위에 앉아서 새들의노래를 듣고 해가지면 어두워지면나뭇잎침대에 웅크리고 동굴속에서 잠이 들었어요그러던 어느날 새들은 꼬마곰에게 꼬마곰아!꼬마곰아! 집이위험해지금 당장 떠나야해하며 말해 주었어요꼬마곰이 동굴밖으로 고개를 내밀어보니 숲이 불타고 있었어요꼬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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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집을잃은꼬마곰
지은이:브리타테켄트럽
출판사:봄봄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던 꼬마곰
너도밤나무 아래 바위에 앉아서 새들의
노래를 듣고 해가지면 어두워지면
나뭇잎침대에 웅크리고 동굴속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새들은 꼬마곰에게 
꼬마곰아!꼬마곰아! 집이위험해
지금 당장 떠나야해하며 말해 주었어요
꼬마곰이 동굴밖으로 고개를 내밀어보니 
숲이 불타고 있었어요
꼬마곰은 더는 달릴수 없을 정도로
멀리멀리 도망갔어요
과연 집을잃은 꼬마곰은 새집을 찾을수 있을까요?


아이와 집을 잃은 꼬마곰을 보며
엄마 숲속 동굴에서 혼자사는 아기곰이
가족들이 없는데 어떻게 행복한걸까?라며
무서울꺼 같은데 하더라구요
아이의 심오한 질문에 답변해주느라
진땀을 흘렸답니다
붉게 물들며 활활타오르는 숲속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큰산불이 나게된건지 숲속동물친구들은 괜찮은지 걱정을 하더라구요
꼬마곰이  집을 잃게되고 새로운집을 찾으러가는 여정을 보면서 나를 거부하는 다른 숲속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살면서 갑작스레 겪게되는 위기속에서 나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언제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힘듬 속에서도  나를살아가게 하는 힘은 사랑과 관심이란걸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였어요


#집을잃은꼬마곰 #브리타테켄트럽#봄봄출판사
#라엘(@lael_84)
#봄봄출판사(@bombom_pub)



j*****6 202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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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소속감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소속감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꼬마곰은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너도밤나무 아래, 좋아하는 바위, 새들의 노래,좋아하는 열매아늑한 동굴 ,부드러운 나뭇잎 침대꼬마 곰은 행복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숲속에서 불이나 집을 떠날수 밖에 없었어요 쉴수 있는 집을 찾아 멀리 떠나게 되는데 …겨우 찾은 작은 굴은 토끼 가족이 살고 있었고아늑한 통나무집에는 여우 가족이 살고 있었고주위에 싱싱한 열매가 잔뜩 있는
"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소속감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꼬마곰은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너도밤나무 아래, 

좋아하는 바위, 새들의 노래,좋아하는 열매

아늑한 동굴 ,부드러운 나뭇잎 침대

꼬마 곰은 행복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숲속에서 불이나 집을 떠날수 밖에 없었어요 

쉴수 있는 집을 찾아 멀리 떠나게 되는데 …

겨우 찾은 작은 굴은 토끼 가족이 살고 있었고

아늑한 통나무집에는 여우 가족이 살고 있었고

주위에 싱싱한 열매가 잔뜩 있는 큰 바위에는 멧돼지가 살고 있었어요

집도 못찾고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꼬마 곰은 엉엉 울었어요

어디선가 다람쥐 , 새들, 사슴이 나타나 꼬마곰을 반겨 주었어요 

집이 될만한 동굴은 없었지만 모두들 이 숲이 너의 집이 되줄거라며 이야기 해주었어요


‘여기가  바로 나를 위한 곳이야. 여기가 내 집이 될거야‘


나무가 자라 울창한 숲이 되기까지 몇십년 몇백년이 걸리는데 불은 정말 순식간에 다 태워버리죠.. 또 피해도 어마어마하게 커요 

누군가는 꼬마 곰처럼 삶의 터전을 잃기도 하고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도 잃기도 하죠


산불로 인해 꼬마곰이 행복하게 살았던 터전을 잃게 되었어요 집을 찾는 여정의 길이 너무나도 외로워 보이고 안쓰러웠네요

집은 나를 편안하게 쉴 수있게 해주는 곳이예요 꼭 필요 하지요 

꼬마곰이 작은 동물들의 온기로 마음 속 따스한 집을 찾게 된거 같아요 

꼬마곰은 친구들과 함께 다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을잃은꼬마곰 #서평단 #봄봄 #봄봄출판사 #브리타테켄트럽 #김하늬옮김 #그림책 #그림책추천 #예쁜그림책 #아이책추천 #아이책 #동화책
w********8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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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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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잃은 꼬마 곰?? 글 그림 : 브리타 테켄트럽?? 옮김 ; 김하늬?? 책 펼쳐보기제목에서 알려주듯이 책 속 주인공 곰은집을 잃었답니다.어느날 갑작스레 난 불에 행복하게 살던 보금자리를 잃게 되지요.여기 저기 새로운 집을 찾아 다니지만마땅한 집도 없고 곰을 받아주는친구들이 없네요걷고 또 걷던 곰은 평생 새집을찾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에나무밑에 앉아서 울기 시작해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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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잃은 꼬마 곰?? 글 그림 : 브리타 테켄트럽
?? 옮김 ; 김하늬

?? 책 펼쳐보기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책 속 주인공 곰은
집을 잃었답니다.
어느날 갑작스레 난 불에 
행복하게 살던 보금자리를 잃게 되지요.
여기 저기 새로운 집을 찾아 다니지만
마땅한 집도 없고 곰을 받아주는
친구들이 없네요
걷고 또 걷던 곰은 평생 새집을
찾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에
나무밑에 앉아서 울기 시작해요.
과연 주인공 곰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는 친구가 찾아올까요?

???♀? 박하샘의 이야기

얼마전 SNS에서 LA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이재민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눈 앞에 벌겋게 달아오른 불길을 보면서
울부짖는 모습과 피난가는 모습이
SNS로 실시간 볼 수 있었다.
유명 옌예인 집들이 전소되고 우리가 잘아는
박찬호 선수의 집도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평생을 일구고 꾸미고 까꾸웠던 
가족들의 추억이 가득한 보금자리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도 인간이지만
숲속에서 살아가던 수많은 동식물들도
희생양이 되었다는 생각에 함께 속상해 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내 기억속에는 
점점 잊혀져갔다.

아직 단 한번도 집을 잃어버린적은 없지만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슬퍼하던 이재민들의
모습들이 그림책 속 곰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자연 재해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행이다.
나 또한 겪을 수 있는 재난이기에 남에 일 마냥
치부할 수는 없다 생각한다.
만약 누군가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외면할 것인가?
아니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것인가?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

다행이도 세상에는 봉사하고 이타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주인공 곰에게도 외면하는 이들이 있었던 반면
곰을 받아주고 함께 살아갈수 있도록 품어주는 이들이
있었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수 없는 존재다.
더불어 살아가는 따듯한 세상을
<집을 잃은 꼬마곰>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________박하샘의 밑줄 쭉

피곤한 눈을 감은 꼬마 곰은
마음속에서 익숙한 다스함을 느꼈어요
'여기가 바로 나를 위한 곳이야.
여기가 내집이 
YES마니아 : 골드 h*****e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을 잃은 꼬마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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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한 두더지, 작은 틈 이야기... 특유의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사랑받는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의 그림책을 소개해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집을 잃은 꼬마 곰' 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곰이 어쩌다 집을 잃게 된 건지.. 궁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숲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꼬마 곰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두워진 밤하늘이 점점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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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한 두더지, 작은 틈 이야기... 특유의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사랑받는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의 그림책을 소개해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집을 잃은 꼬마 곰' 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곰이 어쩌다 집을 잃게 된 건지.. 궁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숲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꼬마 곰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두워진 밤하늘이 점점 밝아지고.. 다음 날 아침 꼬마 곰은 새들이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알고보니 숲이 불타고 있었던 거예요.
더는 달릴 수 없을 때까지 도망쳐 숲 끝에 이르자 달리기를 멈춘 꼬마 곰, 깊은 숨을 내쉰 꼬마 곰은 다짐했어요. 

"용기를 내야 해. 새 집을 찾아야 해"

하지만 꼬마 곰이 몸을 숨길 숲이나 동굴은 보이지 않았고, 다행히 강 건너 너도밤나무 옆 작은 굴에 도착했지만 그곳에 있던 토끼에 의해 쫓겨나고 마는데.. 집을 잃은 꼬마 곰은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최근 미국 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집을 잃었죠. 저도 처음 뉴스로 소식을 접했을때 어마어마한 피해 규모에 놀라고 걱정이 되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곰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숲에 불이나서 소중한 보금자리가 있는 이곳을 떠날 수 밖에 없게 된 거예요.

꼬마 곰은 새 집을 찾기 위해 달리고 달렸어요. 한참을 지나 작은 굴을 찾을 수 있었지만 그곳엔 이미 주인이 있었죠. 꼬마 곰은 다시 길을 나섰어요. 그러나 아늑한 통나무 집도 큰 바위도 꼬마 곰의 집이 되어 줄 수 없었는데요. 그때 슬퍼하는 꼬마 곰에게 누군가 다정하게 말을 걸어옵니다. 길을 잃었는지 혹시 지낼 곳이 필요한 건지 말이죠. 꼬마 곰은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어요. 그 곳에서 편안한 미소를 짓는 꼬마 곰, 그 모습에 저 또한 따스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이 전하는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집을 잃은 꼬마 곰> 꼬마 곰이 집을 찾아 헤매는 모습에 저도 아이도 안타까워하며 봤던 책!!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와 힘을 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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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집을잃은꼬마곰 #브리타테켄트럽 #봄봄 #독서 #그림책 #서평단 표지에 보이는 우리 귀여운 꼬마 곰은 숲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어느 날 숲에 큰불이 나기 전까지는요.불로 집을 잃은 꼬마 곰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섭니다.꼬마 곰이 살았던 곳과 비슷한 나무와 나뭇잎과 열매 등이 있는 곳을 찾아 머무르려고 할 때마다 먼저 살고 있던 동물들이 나와서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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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집을잃은꼬마곰 #브리타테켄트럽 #봄봄 #독서 #그림책 #서평단 

표지에 보이는 우리 귀여운 꼬마 곰은 숲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숲에 큰불이 나기 전까지는요.
불로 집을 잃은 꼬마 곰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꼬마 곰이 살았던 곳과 비슷한 나무와 나뭇잎과 열매 등이 있는 곳을 찾아 머무르려고 할 때마다 먼저 살고 있던 동물들이 나와서 꼬마 곰을 쫓아냅니다.
결국 먼 곳까지 떠난 꼬마 곰이 자신이 살던 환경과는 너무도 다른 숲에 이르러
길을 잃고 슬피 울고 있을 때
그 낯선 숲의 친구들이 하나둘 찾아옵니다.
과연 우리 꼬마 곰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브리타 테켄트럽하면 전 붉은 색이 생각나더라고요. 
<빨간 벽> 때문일까요?
이 그림책도 면지도 그렇고 산불, 빨간 열매 등 브리타만의 붉은색이 나오네요.
전 오늘부터 이것을 브리타 레드라고 부르려고요 ^^
브리타도 아마 빨간 색이 익숙한 것이 아닐까요? 
꼬마 곰이 자신이 살던 곳과 비슷한 환경을 찾은 것처럼요,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곳이 가장 좋고 편하다고 생각하며 살지요.
전쟁이나 그림책에서처럼 산불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그런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비단 물리적 터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터전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 그림책은 혼자가 아님을, 손 내밀어 주는 사람이 되어주자는 말을 전하고 있는듯합니다.
우리 삶이 언제나 밝을 수 없지만 또 언제나 어두울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언제 어디서 집 잃은 꼬마 곰을 만날지 모르니,
내가 밝을 때 많이 모아놨다가 어두운 곳을 밝혀줄 수 있는 친절을, 따뜻함을, 
비축해 두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내가 집을 잃은 꼬마 곰이 되었을 때,
내 옆에 나를 밝혀줄 빛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그것이 나와 비슷한 환경이거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들에게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힘, 그 힘을 기르기 위해 저는 오늘도 책을 펼칩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이 어두운 시절에 <집을 잃은 꼬마 곰>을 보듬어준 친구들을 보며 위로받은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m 202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