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개는 특별하니까! 저자 마리사 베스티타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 나무말미 요즘은 마트가기가 살짝 무서울 지경입니다. 그 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장난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로 인하여 그 근처는 아예 지나가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장난감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틈틈히 작고 큰 장난감들을 구입하고 있기는 하기에 또 새로운 장난감을 구입하는건 낭비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금새 싫증 내고 최근에 새로 산 장난감이지만 아이에게는 잊혀진 장난감이 되고 새롭고 반짝거리는 장난감을 보면 사고 싶어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면 짠하기도 하고,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많아요.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간직하면서 귀한 줄 알아야 하는 마음을 길러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기가 많이 어렵기는 합니다. 저렴한 장난감들도 수두룩이라서 자꾸 사게 되고 장난감을 간혹 잃어버리더라도 새로 사기도 쉽고 내 소중한 물건들을 꼭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더라구요. 이 그림책은 이런 마음을 담아서 그려놓았습니다. 그림이 훨씬 많지만 한 문장들마다 콕콕 집중하게 만듭니다. 내 물건이 가장 특별하고 애착을 가지면서 다른 누군가와는 다른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래보면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봅니다. |
![]() 초록색 아이가 장난감 자동차 위에 앉아 거들먹거리며 말했습니다. "난 장난감이 많아. 장난감 자동차가 세상에서 가장 많지. 근데 넌 만지면 안 돼." 색색의 장난감 자동차들이 가득했지만 초록색 아이는 자랑만 할 뿐 나누지 않았습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는 빨간색 아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초록색 아이의 자랑은 계속 이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그림 카드, 장난감 군인, 공룡······. 자랑하기에 신이 난 아이는 수많은 장난감들을 잔뜩 늘어놓고 자랑을 이어갑니다. "부럽지, 너?" 그러자 빨간 아이가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아니, 전혀." 그러자 초록 아이는 너무너무 화가 났습니다. 부족함 없이 가진 자신을 부러워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에 불도저처럼 무섭게 쏘아붙였습니다. "아니라고? 왜? 말해봐. 나한테 없는 거. 넌 뭐가 있는데?" 그러자 빨간 아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나비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으며 대답했습니다. ![]() "음······. 내게는 말이야. 특별한 개가 있어. 내 개는 말이야, 절름발이야. 내가 위험할 때마다 날 구하러 와." 아이의 절름발이 개는 어떻게 아이를 위험에서 구해왔을까요? 특별한 개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며 마지막에 엉뚱 발랄한 웃음과 함께 커다란 깨달음을 안겨주는 그림책 <내 개는 특별하니까!>입니다. 우리는 물질주의에 빠져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계속 가지고 싶어 하고, 가진 것들을 타인과 비교하며 부족함을 부끄러워하거나 풍족함에 우월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내 개는 특별하니까!>입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그림이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생각할거기를 제공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보며 무엇이 소중한지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무말미, #내개는특별하니까, #마리사베스티타, #줄리아파스토리노, #소중한보물, #그림책, #우아페,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
![]() 내 개는 특별하니까! 글:마리사 베스티타/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 옮김: 엄헤숙 저희 아이들의 소원은 집에거 강아지를 키우는 거에요 아직 여건이 안되서 강아지를 키우진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강아지를 한번 키워볼 생각이에요 오늘은 자신의 특별한 개를 소개하는 친구 이야기에요 아이들은 장난감을 무척 좋아하지요 주인공도 장난감을 무척 좋아해요 그중에서 자동차를 좋아하나봐요 자동차 장난감이 엄청 많아요 그림카드 공룡 여러 가지 장난감이 많다고 자랑은 하는데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장난감을 만지는건 싫어해요 이건 내가 모은 그림카드야 그런데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많지 두 개식 있는 것도 많아 ![]() 근데 너한탠 하나도 안 줄 거야. 친구에게 자랑만 실컷 하고 만져보지도 못하게 해요 부럽지, 너 ? 아니, 전혀. 부럽지 않다고 친구에게 장난감보다 더 소중한 특별한 개가 있다고 해요 어떤 특별한 개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 자신이 개는 절름발이이고 자신이 위험할 때 마다 구하러 온다고 해요 상어가 잡아먹으러 할 때 화산속으로 미끄러졌을 때 화성인들이 납치할려고 할 때 자신의 개가 위험을 무릎쓰고 구해줬다면서 자랑스러워 해요 그런대 왜 개가 절름발이인지 궁금했어요 실은 상어한테 다리를 물어뜯겼을떄 잘못 붙여서 절름발이가 되었다네요 주인공에겐 비록 절름발이 개일지라도 자신을 구해준 강아지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울 것이다. ![]() 요즘 아이들은 많은 물건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등을 많이 누리고 살아가이죠 이렇게 물건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기엔 좀 힘들 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풍족하진 않았고 많은 것을 가지지는 못했었지만 그리 불행한 건 아니었어요. 누가 많이 가지던 적게 가지던 것이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때로는 돈으로 살수 없는 것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가치가 있는 것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때도 있어요. 나에게 특별함을 느끼게 해주는 무언가를 하나씩 가져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협찬도서 #책리뷰#내개는특별하니까 #마리사베스티타 #줄리아파스토리노 #나무말미 |
|
통통 튀는 색감과 그림체가 너무 귀여운 도서! 아이에게 물질적인것이 아닌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책을 덮으며 마지막에는 특별한 강아지를 갖고 싶어하는 눈치가 너무 귀여웠어요 줄리아 파스토리노 일러스트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도서였어요
|
|
통통 튀는 색감과 그림체가 너무 귀여운 도서! 아이에게 물질적인것이 아닌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책을 덮으며 마지막에는 특별한 강아지를 갖고 싶어하는 눈치가 너무 귀여웠어요 줄리아 파스토리노 일러스트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도서였어요
|
|
통통 튀는 색감과 그림체가 너무 귀여운 도서! 아이에게 물질적인것이 아닌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책을 덮으며 마지막에는 특별한 강아지를 갖고 싶어하는 눈치가 너무 귀여웠어요 줄리아 파스토리노 일러스트 작가의 매력이 듬뿜 담긴 도서!! 추천합니다 |
![]()
그림책 읽기 전 언제가 만났던 그림작가님의 작품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름이 생소해요. 그림은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어떤 이야기와 그림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그림책 읽기
이건 내가 모은 그림 카드야.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많지. 두 개씩 있는 것도 많아. 근데 너한텐 하나도 안 줄 거야.
난 공룡도 엄청나게 많아. 절대 손대지 마!
부럽지, 너? 아니, 전혀. 그림책을 읽고 <내 개는 특별하니까!>에는 두 아이는 서로 자신의 것이 특별하다고 이야기하지요. 첫 번째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장난감 자동차과 그림 카드, 엄청 많은 장난감 군인과 장난감 공룡까지 자신이 가진 것들을 자랑하며 으스대지요. 자랑에서 끝이 아니라 다른 친구에게 만지지도 못하게 경고까지 하는 밉상이네요. 첫 번째 친구의 이런 자랑과 경고를 다 듣고는 있지만 두 번째 친구의 표정이나 행동에는 부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오히려 자신을 부러워하지 않는 다른 친구 때문에 첫 번째 아이는 분노의 감정이 올라오고 있네요. 두 번째 친구는 첫 번째 친구가 진짜 부럽지 않았을까요? 특히, 두 개씩 있는 그림 카드는 누구 보아도 부러운데 말이지요. 두 번째 친구에게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개가 있거든요. 그 개는 두 번째 친구가 상어, 화산, 우주인으로부터 위험할 때마다 자신을 구하러 와 주지요. 상어로부터 자신을 구하면서 절름발이가 되어버린 특별한 사연까지 있지요. 두 번째 친구의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반려견은 첫 번째 친구의 물건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특별함을 갖는 압도적인 대상이네요. 저는 자신의 반려견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상상이 좀 지나치다 싶어요. 두 번째 친구의 이야기 중 처음 한두 번까지는 이해는 했지만 그 이상은 과하다 싶더라고요. 작가님께서 물질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려고 표현을 했다고 이해하고 싶지만 오히려 첫 번째 아이의 물건을 가지고 싶었던 두 번째 아이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런 반대적인 생각을 할 만큼 간결하면서 매섭게 쏟아내는 아이들의 대화와 크림 바탕에 색감부터 생동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담긴 그림책이네요. 첫 번째 아이의 소장품들이 진열된 장면, 절름발이 개의 영웅적인 모습, 뭐든 지나치게 행동하고 표정 짓는 아이와 달리 꿈쩍도 하지 않는 두 친구의 대조적인 모습까지 그림이 이야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어릴 적에 나에게 없는 친구의 것이 가지고 싶고 탐이 났어요. 그림책 속의 두 아이의 행동들이 이해되지요. 나이가 드니 이젠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싶고, 좋은 걸 알게 되면 선물하게 되네요. 소중한 것, 특별한 것을 나누고 싶은 인연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요. 물질적 풍요가 행복을 주지는 않았고 나눔을 함께 하면 오히려 행복이 배가 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저만의 비밀은 물질적 풍요를 느껴 본 적이 없다는 거죠. ㅋㅋㅋ - 주인공 절름발이 개 -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작가님께서 절름발이 개의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시네요. 사진 속에 사용된 재료를 보니 크레파스와 색연필인 것 같아요. 직접 그려보는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님의 그림책 -
1991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오일 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을 좋아하며 끊임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2016년과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20년 로다리 상을 받았어요. 한글 번역판으로 출판사 여유당에서 2022년 <천천히 해 미켈레>가 가장 먼저 출간되었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무말미는 장마철 잠깐 해가 나서 땔나무를 말릴 시간이라는 뜻의 우리말이예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의미하죠. 그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는 책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은 출판사, 나무말미의 나무자람새 그림책 신간을 소개합니다!
나무자람새 그림책 25 내 개는 특별하니까! 글. 마리사 베스티타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 옮김. 엄혜숙 나무말미 / 2024.7.11 "읽기 전에 생각하기
"함께 읽어보기
난 장난감이 많아. 장난감 자동차가 세상에서 가장 많지. 근데 넌 만지면 안 돼. 이건 내가 모은 그림 카드야.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많지. 두 개씩 있는 것도 많아. 근데 너한텐 하나도 안 줄 거야.
부럽지, 너? 아니, 전혀. 아니라고? 왜? 말해 봐. 나한테 없는 거. 넌 뭐가 있는데? 음……. 내게는 말이야, 특별한 개가 있어. "읽고 난 후에 한 아이는 자신이 가진 것들을 끊임없이 자랑해요. 장난감 자동차, 그림 카드, 장난감 군인, 장난감 공룡 등 아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친구에게는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 이게 무슨 경우죠? 자랑만 하고 손도 못대게 하는 그 심보! 정말 별로 입니다. 아이는 친구가 자신을 부러워 할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친구는 하나도 부러워하지 않아요. 자신을 전혀 부러워 하지 않는 친구를 보며 조금은 화가 난 아이, 친구에게 있는 특별한 무언가가 궁금해요.
친구에게는, '특별한 개'가 있었네요. 언제 어디서든 (위험할 때 마다) 나를 위해 달려 오는 특별한 개! 심지어 절름발이 개 입니다. 절름발이 개는 아이와 많은 일을 함께 했어요. 그러면서 아이에게 둘도 없는 소중하고 특별한 개가 되었지요. 많은 것, 비싼 것이 꼭 좋은 것일 수는 없어요. 또, 돈으로 살 수 있는 많은 것들이 마음까지 풍요롭게 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런 마음은 일시적이었다가 금방 사라지겠지요. 때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더욱 가치 있고 소중합니다. 특별함은 거기서 비롯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특별함을 주는 것은 무엇이며 특별하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작가 이야기 글. 마리사 베스티타 이탈리아 타란토에서 태어나 레쳬 미술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동시에 만화, 무대 디자인, 무대 공예 분야에서 인턴십을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에 관련된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으며, 밀라노에서 여러 잡지사와 일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글을 쓰고 있으며, 쓴 책이 여러 언어로 출판되었습니다. 지금은 고향인 타란토에서 게임, 퍼즐, 교과서, 그림책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나 제노바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우리비노의 고등예술산업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오일 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을 좋아하며 끊임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엘레나 레비와 협업한 그림책 <공룡이 도착했다(E arrivato un dinosauro)>로 2020년 로다리상을 받았고,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로 2022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천천히 해, 미켈레>, <코끼리는 아무튼 안 돼!>,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가 있습니다. 옮김 엄혜숙 연세대 독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 책에 나오는 개를 본 아이들의 첫인상은 너무 못생겼다 였어요... 그러고는 천천히 개를 보더니 다리 모양이 이상하다고 말을 하기도 하고, 귀는 토끼 같고, 코는 돼지 같다고 말했어요. 개가 맞냐면서..^^;;; 생김새가 좀 많이 독특한 개였는데요. 그래도 책 속의 개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밝아 보이는 개였어요. 남들 보다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남들 앞에서 으쓱거릴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 세상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것들이 많고, 더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부럽고, 물질적으로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게 되지만 그런 것들을 마냥 부러워하면 자신 스스로는 갈수록 더 초라하게만 느껴지고 한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질 수 있어요. 어린아이들도 친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감정은 흔하게 있는 일인데요. 이번 그림책을 이런 감정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었어요. 저희 아이들 역시 친구들의 물건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물질적인 것, 비싸고 많은 것보다 세상에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치가 있고 소중한 것들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 #나무말미 #마리사베스티타 #내개는특별하니까 #욕심 #가치의차이 #물질주의 #소비주의 #도서추천 #책추천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투들맘 #책육아 #키덜트맘 #티키타카형제 #키덜트 |
|
내 개는 특별하니까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물질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장난감을 많이 가진 아이와 특별한 개를 가진 아이가 등장하는데 장난감을 많이 가진 아이는 자신의 장난감을 자랑하지만 친구에게는 같이 놀자고 하지 않아요. 반면에 특별한 개를 가진 아이는 그 개와의 소중한 우정을 자랑해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 특히 우정과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요. 물질적인 것보다 감정적이고 정서적인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