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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효능감을 높이는 과학육아 57/호시도모히로/21세기북스
"육아효능감을 높이는 과학육아 57/호시도모히로/21세기북스" 내용보기
지은이 호시돔모히로는 스탠퍼드산하 온라인히이스쿨 교장이자 세계적 교육 기술 컨설턴트이다. 2016년 스텐퍼드 온라인 하이스쿨 교장으로 취임후 15년만에 아이비리그 진학률1윌ㄹ 기록하며 부모가 가장 보내고 싶어하고 동시에 학생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저자 소개를 보면서 온라인 스쿨이 생소해서 따로 서치를 해보니 말 그래도 온라인으로 학교를 다니
"육아효능감을 높이는 과학육아 57/호시도모히로/21세기북스" 내용보기

지은이 호시돔모히로는 스탠퍼드산하 온라인히이스쿨 교장이자 세계적 교육 기술 컨설턴트이다. 2016년 스텐퍼드 온라인 하이스쿨 교장으로 취임후 15년만에 아이비리그 진학률1윌ㄹ 기록하며 부모가 가장 보내고 싶어하고 동시에 학생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저자 소개를 보면서 온라인 스쿨이 생소해서 따로 서치를 해보니 말 그래도 온라인으로 학교를 다니며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참여할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미래교육 연구소 공식 블로그 글을 첨부하니 참고해도 좋겠다^^

내 아이도 다니면 너무너무 좋겠다는 갑자기 든 바램!?

원할지도 아닐지도 모르고 심지어 갈수 있을지도 모르는 엄마 바램 ㅋㅋㅋ

https://m.blog.naver.com/josephlee54/223436531146


본 책은 먼저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카더라통신에서 소개하는 것들에 의구심을 갖고 이게 정말 과학적으로 증빙이 된 내용인지, 제한된 상황에서만 적용되는 과한 일반화가 아닌지를 의심하면서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이 바탕이 된 육아법 중 가정이나 교육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엄선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주목받지 못했지만 실은 효과가 좋은 육아법도 소개하고자 한다”


과학적 육아법이란 많은 아이에게 한결같은 효과를 발휘했고, 인간의 뇌와 마음의 구조에도 적합하며 개인의 편견이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연구된 방법, 많은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효과가 확인된 방법을 말한다.

13p

책의 저자 호시 도모히로는 다양한 육아의 고민에서 오는 어려움을 무엇보다도 최신 과학이 밝힌 아이의 뇌와 몸의 메커니즘에 최적화된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고 있다면 더더욱 읽어보길 권하고 있다.

  • 아이를 가르칠 때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훈육하고 칭찬해야 할까요?

  • 아이의 장래를 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키워야 아이의 인간관계나 마음가짐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 아이를 가르칠 때 짜증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장 자녀의 뇌와 마음 알기

2장 아이의 의욕을 높이는 칭찬법

3장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

4장 정서와 지능을 높이는 과학 육아

5장 육아가 힘든 과학적 이유와 대처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48개월 아들은 체력이 약하다. 아이들마다 예민한 포인트가 다르겠지만 배고픔보다는 졸릴 때 유독 투정과 감정 기복이 커진다. 어제도 외출 후 차에서 잠들었다가 깨어나서 투정과 생떼가 시작되었다. 어른인 내 기준으로 아이를 이해하려다 보니 물음표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았는데 "아이의 뇌는 이성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이 쉽게 격앙되고 그 격앙된 감정을 억제할 수 없다"고 말한다. 즉 이때는 훈육을 시도해도 뇌가 정지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 감정만 상하는 결과가 나타난다. 바로 어제 나와 아이의 상황이었다. 서로 감정이 고조되다 보니 둘째 아이도 불안해하고 엉망진창이 된 바쁜 저녁 시간이 너무 짜증이 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 거 같아 잠들기 전 아이에게 피곤할거다, 졸려서 짜증이 날 거다 열심히 설명은 했건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 

이럴 때 저자가 말하는 뇌과학 테크닉은 첫번째 아이의 마음과 연결을 시도하라고 한다.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쓰담아주라고 말한다. 감정이 고조되는 상황이 될 때 아이를 마냥 받아주고 달래주면 응석받이가 될 것 같고 다음번에도 또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 외면하였는데  오히려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익히는 훈련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시각, 청각 등의 지각 능력은 몇 개월 사이에 정점을 찍지만 5세가 될 무렵에는 성장속도가 둔화된다. 반면 고도의 인지 기능 발달은 1세에서 3세 정도에 정점을 찍더라도 성장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고 10대 중반까지 지속된다. 그렇기에 아이의 뇌의 90%는 5세까지 완성된다는 주장에 실망할 필요도 5세까지 모든 걸 완성한다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겠다. 아이마다 성장하는 속도는 다르니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수많은 뉴런들이 결합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의 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서브와 리턴"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맞는 반응과 관심을 보여주면 되겠다. 


2장에서는 아이를 어떻게 칭찬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는 말은 익숙해서 다들 알겠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내용은 부모의 단정은 아이에게 저주와 같다라는 부분이었다. 어릴 때 수학을 못하고 포기했던 이유중 하나는 엄마 아빠 스스로가 우리는 문과 머리라는 말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유독 내 아이에게 과학, 수학 책을 더 많이 노출해주고 학습이 아닌 생활에서도 너무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부모의 시각으로 아이를 판단하여 단정짓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가 틀렸을 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최악의 말 3가지!

  1. 왜 그리 간단한 문제도 못푸는 거야?

  2. 정말 실망이야

  3. 다시 해봐

그렇다면 아이가 틀렸을 때 건네면 좋은 말들은 무엇일까?

앞에서도 저자가 언급했듯이 틀렸을 때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는 뇌과학의 원리로 접근하면 좋다. 도전을 높이 칭찬해주며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의욕을 준다. 부정적 주관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다시 시킬 때는 구체적인 방법 및 방향성을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해준다. 


3장에서는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말하는데 이 챕터도 굉장히 궁금하고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아이를 양육할 때 제일 경계해야하는 방식이 통제형 육아이다. 이는 마음의 3대 욕구인 관계성, 유능감, 자율성중에 자율성을 침해하는 방법이고 장기적으로도 효과가 없음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부모도 그렇겠지만 아무도 통제형 육아를 하고 싶은 부모는 없다. 단지 자율성 육아를 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이다. 

자율 지원형 육아를 할 경우 마음의 3대 욕구를 모두 충족하면서 안정감 자신감도 생길 뿐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성도 좋아진다. 

그렇다면 저자가 소개하는 자율 지원형 육아는 어떻게 해야할까? 

공감, 설명, 자기 결정이 핵심이다. 

예를 들면 어제 같이 아이가 졸려서 짜증이 난 상황으로 돌아가보자면 

내가 먼저 아이에게 공감을 건네야 한다. "요새 방학이라 매일 외출하고 낮잠도 제대로 못자서 많이 피곤하지? 엄마가 안아줄까?" 등으로 아이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주고 조금 진정이 되면 왜 기분이 나쁜지 물어보고 들어봐야 한다. 때론 아이 스스로가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를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부모가 먼저 생각하는 부분을 말하며 물어봐줘도 좋다. "졸려서 그런거야? 좀더 잘까? " 그럼 아이도 부모가 자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안다. 

이렇게 접근 했다면  현관에서 덥게 30분동안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지 않고 금방 울음을 그치고 들어왔을까 싶다. 글로 써보니 너무 쉬운데 왜 실패했는지 싶지만...

현실에서는 정말 쉽지 않다. 


자율 지원 육아의 두번째 요소는 무조건 해야하는 일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해야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거나 혹은 왜 해야하는지를 아이에게 물어봐도 좋겠다.

세번째 요소는 스스로 결정하도록 한다. 숙제를 하는 경우에도 과목, 장소, 언제할지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이부분은 공감하는게 샤워할 때도 머리감기, 세수하기, 몸 닦기 등으로 세부적으로 나눠 아이에게 선택하도록 한다. 

엄마 입장에서는 들어가자마자 파바박 머리 감기고 동시에 얼굴 비누로 씻기고 후다닥 몸 닦이고 머리 말리고 나온다음 저녁을 차려야 효과적이고 쉬운데... 선택권을 주는 건 장기적으로 자율성을 기르는 좋은 방법임을 공감한다. 


책 132P 부터는 아이와 함께하는 자기 긍정감 훈련이 소개되어 있다. 초등학생때부터는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니 아이에게 정서 관리법을 가르쳐주고 싶거나 고민이 된다면 실천해봐도 좋겠다. 

좀 더 어린 친구들에게는 스탠퍼스식 스트레스 관리법도 좋겠다.

PERT법이라고 해서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천천히 두번, 심호흡하기

2단계 세 번째 심호흡할 때는 소중한 사람이나 자연관경으로 마음속으로 떠올리고

3단계 2단계의 감각을 유지하며 몇 번 더 시행

4단계 마음이 편안해지면 고민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기

마음이 동요되는 일이 없더라도 하루에 한번 자기 전 실행하면서 습관을 들여보면 좋다고 말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내 자신이 육아 스트레스에 얼마나 노출되어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표가 있으니 점검해봐도 좋겠다. 


육아를 현재 하고 있는 부모나 출산을 계획하거나 앞둔 미래의 부모,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육자, 최신 과학 지식이 궁금한 독자나 다양한 가정의 상황에 맞게 아이의 학습법을 고민하는 양육자라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길 저자는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한다. 남들이 느끼는 것과 내가 오롯히 내 것으로 느끼는 것은 매우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 더운 여름 긴 방학도 있을 때 과학에 기반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육아도 좀 더 객관적으로 접근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도서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i********l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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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육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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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효능감을 높이는 과학 육아 57호시 도모히로 지음신찬 번역21세기북스2024년 6월 14일204쪽18,000원분류 - 자녀교육'모호하게 좋은 육아' 대신'확실한 과학 육아'를 하라!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들을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그런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불안한 부모들은 그 말에 혹해서 돈을 쓰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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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효능감을 높이는 과학 육아 57
호시 도모히로 지음
신찬 번역
21세기북스
2024년 6월 14일
204쪽
18,000원
분류 - 자녀교육

'모호하게 좋은 육아' 대신
'확실한 과학 육아'를 하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들을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그런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불안한 부모들은 그 말에 혹해서 돈을 쓰기도 하고, 노력을 쏟아붓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효과적인 육아방법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불안과 책임, 그리고 사랑때문에 훌륭하게 자녀를 키워낸 사람들의 육아서가 불이 나게 팔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과학적 육아법 57개를 수록했다.
여는글 우리 아이 훈육 검증된 '과학 육아'로 시작하기
1장 자녀의 뇌와 마음 알기
2장 아이의 의욕을 높이는 칭찬법
3장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4장 정서와 지능을 높이는 과학 육아
5장 육아가 힘든 과학적 이유와 대처법 



이 책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육아법, 특히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육아법에 반기를 들었다. 최고의 육아법이라 주장하는 이 육아법들을 내 아이에게 적용했을 때,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들의 가지고 있는 생김새와 매력처럼 성격, 기질 조차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도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임에도 말이다.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실었다. 하지만 완벽할 것 같은 과학 육아에도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는 과학적 육아라고 해도 각 가정의 아이의 반응을 무시하고 밀어붙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육아에 있어서는 인생처럼 무엇하나 확실한 것은 없지만, 그렇더라도 많은 사람에게 효과있었던 과학적 육아법을 채택해야 하는 것이다. 


책의 서문에 나와 있는 5가지 물음의 답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도록 하자. 

● 아이를 가르칠 때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훈육하고 칭찬해야 할까요?
● 아이의 장래를 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키워야 아이의 인간관계나 마음가짐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 아이를 가르칠 때 짜증 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마음과 지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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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육아 57 - 호시 도모히로
"과학 육아 57 - 호시 도모히로" 내용보기
스탠퍼드대학 산하 온라인 하이 스쿨 교장이자 세계적 교육 기술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스탠퍼드 산하의 이점을 살려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 정보를 활용한 육아법을 알기 쉬운 형태로 공유하기도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호평받은 교육 내용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무엇 하나 확실한 방법이 없는 육아라고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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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학 산하 온라인 하이 스쿨 교장이자 세계적 교육 기술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스탠퍼드 산하의 이점을 살려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 정보를 활용한 육아법을 알기 쉬운 형태로 공유하기도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호평받은 교육 내용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무엇 하나 확실한 방법이 없는 육아라고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효과가 입증된 과학적 방법을 써야 한다는 당위를 설명하고, 부모의 관찰이 필요함을 덧붙인다. 


Homepage OHS | Stanford Online High School


육아 스트레스는 아이들의 다양성, 부정성 편향, 천천히 발달하는 아이의 뇌, 이러한 인간의 마음과 뇌구조로 인해 생긴다고 한다.


'이때는 이걸 해야 해'라는 나의 판단이 색안경이 되어 아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육아를 하며 육아서를 찾아보고 발달을 알게 되면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느꼈는데, 같은 상황을 두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보는 것과 '쟤는 왜 저렇게 나를 힘들게 할까'라고 느끼는 엄마의 마음은 그 스트레스의 차이가 0과 100의 차이만큼 클 것이다.


이러한 육아 효능감은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과학 육아의 방법들을 배우고 적용해 나간다면 그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그중에서 도움 되었던 몇 가지를 소개한다.

의욕의 원천은 남들과의 연결성(관계성),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감각(유능감), 자신의 의지로 한다는 감각(자율성)이다. 마음의 3대 욕구가 충족되면 우리의 마음도 충만해지고, 보상 시스템도 활성화한다.

아이들에게 이 세 가지 원천을 느끼며 살수 있도록 외적인 보상이 이를 망가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고도 느꼈다.

부모의 단정은 아이에게 저주와 같다는 말을 새기며 아이가 틀렸을 때 해야 할 말을 다시 되뇐다.

-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순간임을 알려주고, 도전 자체를 칭찬하고, 실수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아이의 학습 수준을 살피고, 다시 시킬 때는 방법 및 방향성을 조언한다. 

또 하나 요즘의 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아이의 마음에 동일시하지 말고 인지적 공감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점이었다.

이에 대해 한걸음 떨어져 관조하여 인지한다는 것이 우리의 일상에서 한숨 여유를 만드는 숨통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했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지만 책의 내용은 오히려 간단한 편이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라는 논조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답을 도출해 내는 과학적 이론과 연구들이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저자의 책 뒤에는 참고문헌만 8장 반이 적혀있을 정도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방법들에는 그 근거가 명확하다.

나의 육아가 꽤 괜찮다, 잘 하고 있다는 효능감이 현저히 떨어진 부모라면 한 번쯤 읽기를 권하고 싶다. 과학적 근거에서 보편적인 사람들에게 많은 효용성을 입증한 이런한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때로는 육아 동지들의 조언보다 지금 나에게 더 필요한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m*******h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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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효능감을 높이는 과학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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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산다. 매일 새로운 육아서가 나오고, 인터넷을 통해서 육아 관련 강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좋다는 육아법이나 책을 찾아보곤 했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 아이에게 모두 다 적용하기 어려웠고, 이 방법이 맞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흔히 육아라고 하면 어린아이들을 생각하기에, 벌써 초등학교 고학년이 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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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산다. 매일 새로운 육아서가 나오고, 인터넷을 통해서 육아 관련 강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좋다는 육아법이나 책을 찾아보곤 했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 아이에게 모두 다 적용하기 어려웠고, 이 방법이 맞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흔히 육아라고 하면 어린아이들을 생각하기에, 벌써 초등학교 고학년이 버린 나의 아이를 생각하면, 육아서는 이제 끝났지~라는 생각에 읽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 요즘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육아서를 읽어보자는 마음에, 과학 육아라는 주는 단어의 끌림도 있었고, 과학 육아를 통해 내 아이의 효능감을 높이면 좋겠다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 교장이 집필한 책이다.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은 설립 약 15년 만에 아이비리그 진학률 1위를 하면서 학부모들이 아이를 가장 보내고 싶어 하고,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고등학교라고 한다.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해도 역시 여러 방법 중에서 선택해야 할 것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효과가 확인된 방법, 즉 '과학적 육아법'이라고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최화정 씨가 한 말이 생각났다. 립스틱을 고를 때, 너무 많은 제품 중 그걸 다 구매해서 고르기에는 시간이나 비용이 효율적이지 않다. 제일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바른 립스틱 색깔이 예쁘다 하면 그거 어느 제품이냐고 물어보고 그걸 사보라고 했다. 물론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색깔이 나에게 안 맞을 수는 있다. 그래도 그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여기서 말한 과학적 육아법도 이런 원리와 같다고 본다. 육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일단은 과학적으로 확인된 방법을 선택하고, 내 아이와 맞는지 관찰해 보는 것이다. 


차례를 살펴보면 여는 글로 시작한다. 

1장 자녀의 뇌와 마음 알기

2장 아이의 의욕을 높이는 칭찬법

3장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4장 정서와 지능을 높이는 과학 육아

5장 육아가 힘든 과학적 이유와 대처법


1장부터 반성을 했다. 바로 야단치는 훈육법은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한다. 1장에서는 뇌과학을 통해서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5세가 넘어도 뇌는 항상 변화한다. 

- 새로운 습관을 들이려면 한 번에 바꾸기보다는 조금씩 바꿔가는 것이 좋다. 


3장에서는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초등학생 자녀와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는 유용한 부분이라 추천한다. 뇌는 서서히 변하므로 그 메커니즘에 맞춰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 기기는 어른도 줄이기 어려운 부분인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힘들까 싶다. 


육아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육아 효능감을 높이는 과학 육아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넓은 범위에 활용할 수 있는 육아서이다. 

4장의 정서와 지능을 높이는 과학 육아 부분은 내 스스로 활용해 볼 수 있는 정서 파트라 유용했다. 


부정적인 기분을 억지로 억누르거나 잊으려고 하는 것은 역효과를 부른다. 


아이의 정서가 좋아지면 지능도 향상된다. 







뇌과학을 근거로 자녀의 육아법부터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까지 예시를 들어서 읽기 쉽고 활용하기 좋게 쓰인 책이다. 



  • 어떻게 훈육하고 칭찬해야 할까요?

  • 아이의 장래를 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키워야 아이의 인간관계나 마음가짐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 아이를 가르칠 때 짜증 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아이를 가르칠 때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21세기북스 #미자모서평단 #과학육아57 #호시도모히로_지음 #신찬_옮김 #뇌과학 #심리학 #육아효능감

 









YES마니아 : 골드 d******2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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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효능감을 높여주는 과학 육아
"육아 효능감을 높여주는 과학 육아" 내용보기
넘쳐나는 육아정보의 시대에 과학적 육아법이라고 해서 우리아이에게 다 맞을까? 그런 의문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많은 아이에게 한결같은 효과를 발휘했고, 인간의 뇌와 마음의 구조에도 적합하며 개인의 편견이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연구된 방법.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해도 역시 여러 방법 중에서 선택해야 할 것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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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육아정보의 시대에 과학적 육아법이라고 해서 우리아이에게 다 맞을까? 그런 의문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많은 아이에게 한결같은 효과를 발휘했고, 인간의 뇌와 마음의 구조에도 적합하며 개인의 편견이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연구된 방법.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해도 역시 여러 방법 중에서 선택해야 할 것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효과가 확인된 방법, 즉 '과학적 육아법'인 것입니다." 

육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일단은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고 내 아이와 잘 맞는지 관찰하고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한다.

- 아이를 가르칠 때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훈육하고 칭찬해야 할까요?

- 아이의 장래를 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키워야 아이의 인간관계나 마음가짐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 아이를 가르칠 때 짜증 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저자는 스탠퍼드 온라인고등학교 교장이자 세계적인 교육 기술 전문 컨설턴트이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스탠퍼드대학교 철학부에서 논리학을 강의했다. 그와 스탠퍼드 온라인고등학교와의 인연은 2008년에 참가한 창립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설립된 지 약 15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스탠퍼드온라인고등학교는 ‘아이비리그 진학률 1위’, 미국 교육 평가 전문 기관 니치(Niche) 선정 ‘전미 프렙 스쿨 1위’를 달성하며 학부모들이 아이를 가장 보내고 싶어 하고,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최고의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했다고 한다. 이전 저서로는 <공부의 알고리즘>, <언택트 공부 혁명>, <스탠퍼드식 살아내는 힘> 등이 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여는 글 우리 아이 훈육 검증된 ‘과학 육아’로 시작하기

제1장 자녀의 뇌와 마음 알기

제2장 아이의 의욕을 높이는 칭찬법

제3장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제4장 정서와 지능을 높이는 과학 육아

제5장 육아가 괴로운 과학적 이유와 대처법


각 장은 육아 고민 조사에서 상위에 오른 의문이나 질문을 분류하여 취합한 내용이며, 육아 관련 최신 과학 지식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내용들이 친절히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 중 일부를 공유하면 아래와 같다. 






육아를 하면서 가장 고민되고 궁금한 지점들을 짚어주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법적인 면을 알려주는 내용이 많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아래와 같이 요약 페이지가 등장한다. 57가지 과학적인 육아법이 모두 요약되어 있어서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고 복습하기에 도움이 된다.  



'육아를 하는 많은 부모들은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나?'라고 자문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고 고민되는 그 지점을 찾아보면서 도움을 얻어본다면 좀더 육아 효능감이 높아지지 않을까? 과학적인 뒷받침을 통해, 반복되는 육아 고민을 덜어 줄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h******j 202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