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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여름 밤, 다 같이 연기를 해볼까요? #한여름밤의셰익스베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그림책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꿈 패러디이다. 하지만 원작을 몰라도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다. 신나는 하루를 보낸 날, 평소보다 더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모두 빌을 공감할 거다. 그리고 아이들을 재우려고 “잠든 척” 연기를 해본 적 있는 부모 역시 모두 이 책을 보고 공감할 거다. ___________________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와 표현 중에 셰익스피어가 처음 쓴 게 많다고 한다. - 달빛 (Moonbeam) - 꽃처럼 화려한 (Flowery) - 딱딱한 분위기를 깨다 (Break the ice) -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를 읽고 셰익스피어처럼 나만의 단어나 표현을 만들어 보면 좋은 그림책 추억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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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이에요 ■그림 :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있다는 착각이 들만큼 쨍하고 선명한 그림이 환상적인 한여름밤을 수놓습니다 ■한 줄 평 : 너무 재미있어서 오히려 잠자리 독서로 읽다가 눈이 말똥말똥해지는 거 아닐까요? ![]() ??연극의 막이 오르듯 1막,2막,3막으로 표현한 구성이 참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책이에요~~ ![]() 그림의 색이 쨍~하고 선명해서 마치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았다는 착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한여름 밤의 아름다우면서도 환상적인 느낌을 그림이 잘 살려주고 있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뒷 면지 가득 차 있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작가님이 이 책에 얼마나 애정을 쏟았는지,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얼마나 많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가끔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을 보면 자신만의 방식, 표현으로 새로운 말을 창조하곤 하잖아요~~~ 그럴 때 “그건 틀린 말이야” 하며 단호하게 말해주기 보다는 <한 여름밤의 셰익스베어>를 함께 보며 새로운 말읗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가 만든 말도 셰익스피어가 만든 말처럼 대대손손 사랑받는 단어가 될지도 모를테니까요~^^ |
![]() 진실한 사랑을 위한 길이 순탄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지.
모르긴 몰라도 당신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두 가지는 알고 있을 것 같다. 모른다고.? 세상 달콤한 “한여름 밤의 꿀”과 “나도 햄릿처럼 지금 죽는 거냐, 사는 거냐~”이 두 가지 노래를 따라불렀지 않나. 그것 봐, 알잖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먼저 집필된 “햄릿”과 대표적 희극인 “한여름 밤의 꿈”. 희극과 비극 양대산맥을 알았으니,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기로 하자. 왜냐. 오늘의 주인공은 셰익스피어가 아니거든. 오늘 주인공은, “셰익스베어”라고.
오늘은 루이 스토웰과 이소벨룬디의 책,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꼬마 시인들을 위한 잠자리 그림책으로 최고이니, 감성 넘치는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눈 크게 뜨고, 귀도 쫑긋하고 어서 따라오시길 바람!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는 표지에서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책이다. 그도 그럴 것이 무대의상을 입은 동물들과 멋진 달의 풍경으로 문을 열기 때문. 우리 꼬마 역시 “숲에서 어떤 작품이 펼쳐지려나.”라며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드러냈다. 우리 집 꼬마도 “나무 위로 어둠이 소복이 쌓였어”, “하늘이 구름으로 악보를 그리네” 등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음유시인이기에 이 책은 더욱 흥미를 느낀 듯했다. (이 기세 그대로 셰익스피어도 만나볼래?)
표지에 등장했던 곰이 바로 우리의 주인공, 셰익스베어 빌 이다. 빌은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라는 제목에 걸맞은 극작가. 동거인 토끼와 여우도 빈터극장 무대에 오르는 배우로, 이들의 작품은 여왕벌에게까지 사랑을 받는다. 오 그런데! 우리의 빌은 새로운 작품이 떠올라 잠들지 못한다. 빌의 작품활동은 다른 친구들의 잠도 깨우고, 여왕벌도 깨우고 만다. 잠이 오지 않는 빌은 춤도 춰보고, 잠든 연기도 해본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우리의 명배우 빌은 “쿨쿨 잠든 연기”를 한 덕분에 숲 모두가 평화로워졌지!
북극곰의 그림책답게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에도 깨알 재미로 “쿨쿨 잠든 연기”를 무척 잘하는 “진짜 잠자는 곰”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놀 거리가 많아 더 잠자기 싫은 여름밤. 아이들과 함께 셰익스베어를 만나보면 어떨까? 분명 한여름 밤의 달콤함도, 재미도, 느끼고 배울 거리도 가득한 독서가 될 터!
또 혹시 아는가. 우리 아이에게도 셰익스피어처럼 명문장의 씨앗이 숨어있을지!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를 더 재미있게 감상하는 법! 1. 빌이 연출한 각각의 작품에 이야기를 붙여보자. 우리 꼬마작가들을 위해 등장인물(동물?)을 꼼꼼히 소개해두었지만, 막상 연극은 “연극이 시작되었어요. 참 멋진 공연이었어요”로 마무리되는데 이걸 그냥 둘 수 있나. 아이들과 '등장 동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책 속의 책이 수십 권 탄생할 수 있다. 2. 큰 글씨로 표현된 여러 어휘를 활용해보자.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에는 “잠”, “말똥말똥”, “세끼 모두”, '명령' 등이 굵은 글씨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들을 활용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자. 말이 되도 되고, 그렇지 않아도 격려해줄 것! (원래 유명한 작가들도 모두 옹알이로 시작했다.)
3. 빌처럼 잠이 오지 않을 때 우리 꼬마들은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해본다. 물론 오늘 밤에도 우리 꼬마들은 조금 더 놀기 위해 “잠이 안 오는 척”을 하겠지만 말이다.
4. 조금 큰 꼬마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까지 확장 독서를 해보면 오늘도 완벽한 북극곰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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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여름 밤, 다 같이 연기를 해볼까요? ? ? ? #셰익스베어 ? 루이 스토웰 글 / 이소벨 룬디 김지은 옮김 북극곰 ? ? ? 연극을 성공리에 마친 날, 마음이 들뜬 빌은 잠이 오지 않는다. ? 잠들지 못하는 빌에게 토끼가 기가 막힌 방법을 제안한다. ? “우리 잠자는 건 잊어버리고 연극 놀이를 해 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배우이기도 하잖아.“ ? ? ?????????? ?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그림책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꿈 패러디이다. ? 하지만 원작을 몰라도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다. ? ? 신나는 하루를 보낸 날, 평소보다 더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모두 빌을 공감할 거다. ? ? 그리고 아이들을 재우려고 “잠든 척” 연기를 해본 적 있는 부모 역시 모두 이 책을 보고 공감할 거다. ? ? - ?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와 표현 중에 셰익스피어가 처음 쓴 게 많다고 한다. ? ??달빛 (Moonbeam) ??꽃처럼 화려한 (Flowery) ??딱딱한 분위기를 깨다 (Break the ice)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 ?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를 읽고 셰익스피어처럼 나만의 단어나 표현을 만들어 보면 좋은 그림책 추억이 될 것 같다.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이 정말 귀엽단 생각이 들었어요. 셰익스피어와 같이 생각의 확장이 일어나고 설렘에 잠 못이루는 곰이라니... 숲속 작은 빈터 나무집에 사는 곰 빌은 연극을 성황리에 맞추고 설렘이 가득해서 잠을 못 이루죠. 이 때 춤도 춰보고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서 움직이지만 결국 잠을 이루지못해요. 그 때 현명한 토끼가 아이디어를 내고...빌은..그 아이디어에 맞춰서! 잠을 이뤘을까요?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도 했지만 더 재미있는 사실은 셰익스피어가 처음 쓴 표현들이 많다는 것이었어요. 진짜 희대의 언어술사느낌. 그래서 저도 우리집만 쓰는 표현이 뭐가있지? 곰곰히 떠올리니 재미난 표현들이 몇 개있더라구요. 셰익스피어가 아니라 아쉽네요..막 이러구... 쨌든 이 책은 빌이랑 셰익스피어랑 연계해서 떠올려보고 유머러스함이 담겨 좋더라구요.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셰익스피어를 좋아한다면 강력추천! |
?![]() 셰익스피어를 모르던 아이와 그림책을 통해서 셰익스피어를 만날 수 있고, 작가의 다양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마치 공연을 보듯 1막으로 시작하는 그림책은 <한여름 밤의 꿈>을 패러디하여 연극 속으로 초대하는 듯 해요. 빌은 숲속 마을의 연극 배우면서 또 작가이기에 희곡을 쓰며 공연을 만들어요. 빌은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지만 연극이 끝난 뒤 잠이 오지 않아 책상에 앉아 계속 이야기를 써내려 가다 친구들 잠까지 모두 달아나게 만들며 소동이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과연 빌은 잠들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잠자리 그림책으로 추천하는 그림책이에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