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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등장한다. <쏙쏙 메모지>, <녹지 않는 솜사탕>,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 <또비의 집>, <연꽃 부침개>가 그것이다.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쏙쏙 메모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주인공인 하준이는 성재라는 친구와 비교하는 엄마를 피해 놀이터에 간다. 미끄럼틀에서 성재와 마주친 하준. 공부도 잘하고 항상 비교 대상이 되는 성재가 좋게 보일 리 없다. 성재가 놀이터를 떠난 후 하준이의 눈에 띄 메모지. 그 메모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보니 그 메모지가 '쏙쏙 메모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쏙쏙 메모지'는 기억하고 싶은 것을 써 몸에 붙이면 한 시간 동안 그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는 메모지다.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능력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준이는 쏙쏙 메모지를 사용해 영어 단어 시험을 두 번이나 잘 보게 된다. 하지만 실수로 메모지의 비밀을 성재에게 말하고 빼앗기는 바람에 쏙쏙 메모지의 능력이 사라지게 된다. 성재는 메모지의 능력이 사라진 것을 모르고 치매가 걸린 할머니에게 메모지를 붙여주었다가 할머니가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성재와 하준이가 함께 할머니를 찾아 나서며 둘은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된다. <쏙쏙 메모지>를 보며 사이가 좋지 않던 친구들도 함께 비밀을 공유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에서는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우며 선한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느꼈다. 각가의 이야기들 속에서 친구들 사이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글자가 크고 이야기 흐름이 복잡하지 않아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쏙쏙 메모지』는 치매 할머니를 돌보는 성재와 친구 하준이의 이야기입니다. 『녹지 않는 솜사탕』은 형을 그리워하는 진우의 이야기이고요.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은 가족 때문에 상처받는 김 진사와 반대로 가난해도 마음이 행복한 덕구의 이야기랍니다. 『또비의 집』은 손자를 돌봐주는 할아버지와 도깨비 또비의 이야기로, 부산 사하구 괴정동 회화나무 샘터공원을 배경으로 쓴 작품이에요. 『연꽃 부침개』는 죽은 손녀딸을 그리워하는 연꽃밭 할머니의 이야기랍니다. 이 다섯 이야기 속에서 작가는 가족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을 재미있는 동화로 보여주면서 그들이 공유한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해 줘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의 돌봄을 통해서만 생존할 수 있으며, 가족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래를 공유해요. 전 생애에 걸쳐 서로 주고받는 돌봄의 수고 없이 가족은 유지되지 않아요.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가족의 가치와 그 소중함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 ![]() 사랑이도 최근에 아빠의 소중함을 경험하면서 요즘은 아빠의 말씀을 잘 듣고 아빠 의견을 잘 따르려고 노력하는 나날인데요. 마침 [쏙쏙 메모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사랑이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가 되었답니다. 잔잔하면서 예쁘게 그려놓은듯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쏙쏙 메모지]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무척이나 사랑받을 이야기책일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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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일어난 사건과 그로 인해 사랑을 일깨워주는 5가지의 이야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쏙쏙 메모지>이였습니다. 하준이는 성재와 비교하는 엄마를 피해 놀이터로 가서, 미끄럼틀에서 마주칩니다. 성재가 치매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갔는데... 거기에 떨어진 점착 메모지! 그런데 이 메모지는 다른 것 같아요. 뒷면에 QR 코드가 있고, 이걸 스캔하니 정보가 떠요. 이 메모지가 바로 쏙쏙 메모지에요. 이건 기억하고 싶은 것을 몸에 붙였다가 떼면 1시간 동안 잊어버리지 않는데요. 하지만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이 능력이 사라진다고 쓰여있어요. 꾀돌이 하준이는 이 메모지를 이용해서 단어 시험을 만점받습니다. 하지만 이 메모지 때문에 치매 할머니를 못 찾게 되는데.... <녹지 않은 솜사탕>은 형을 그리워하는 주인공 진우의 이야기입니다.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 <또비의 집>, <연꽃 부침개> 이 5가지의 이야기는 내용은 틀리지만 모두 가족간의 사랑과 슬픔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간의 소중함을 한번 더 일깨우는 책입니다. 소중한 가족간의 시간을 당장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이 책을 읽은, 9살 제 아이가 쓴 서평입니다.^^![]() 쏙쏙메모지의 책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책에선 하준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준이는 공부를 싫어하고,성재라는 친구를 얄미워합니다. ![]() 하준이는 성재가 공부를 잘해서 얄미워하는데요? 성재는 6년내내 대회를나가 상을 받기도하였습니다. 성재와 하준이는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 성재는 메모지가 하나있는데요? 그 놀이터에 성재가 메모지를 놓고 갔습니다 그것을 하준이가 발견하고, 설명서를 읽게 되는데요 그 메모지로 마법같은 일이 생겨요 ![]() 이 책을 읽고 저는 성재처럼 공부를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9살 아이가, 재밌게 한번에 읽은 "쏙쏙메모지" 서평이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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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쏙쏙 메모지는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하준이는 잔소리하는 엄마를 피해 놀러 간 놀이터에서 접착 메모지를 발견하게 되죠. 그리고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자 정보가 나타나는데, 사용법: 기억하고 싶은 것을 써서 몸에 붙였다가 떼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효능 및 지속시간: 메모지에 쓴 내용은 1시간 동안 절대 까먹지 않아요. 주의사항: 비밀을 지키세요. 능력이 사라집니다.
요 부분을 아이는 재밌어 했어요. 그리곤 묻더라구요. 엄마는 메모지를 어디에 쓰고 싶은지~ 그래서 다시 물었죠. 넌 어디에 쓰고 싶냐고 하니 곧 있을 한자시험에 쓰고 싶다네요. 하하~ 아이는 서평을 쓰면서 5개의 이야기를 다 써야 되냐며 무척 힘들어 했어요. 말로 쓰면 몇분안에 다 말할 수 있는데, 글로 쓰려니 5개 이야기에 대한 줄거리부터 쓰는 게 쉽지 않아 보이네요. 아이에게 하나 하나 지적하면 글쓰기를 싫어하고 책 읽고 서평을 쓰는게 숙제같고 싫어하게 될까바 아이의 띄어쓰기 없는 문장을 마주하며.. 몇차례 그냥 어깨만 어루만져주곤 했네요. 나중에 분위기 봐서 살짝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
그리고 전체 이야기를 읽은 아이에게 어느부분이 재밌었는지 물어봤어요. 손가락으로 짚은 부분이 있는데 역시나 초딩에겐 똥 이야기가 아직 제일 재밌는 소재인거 같아요.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이라는 세 번째 이야기에요.
이 부분을 가리키고 있는 손이 통통하니 이쁘네요. 귀여운 초딩이에요~
이 밖에도 3편의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연꽃부침개이야기들은 가족 사이에서 생겨나는 여러 사건들을 재밌는 동화로 만들었어요. 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는지 알 것 같아요.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한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야기를 다 읽고, 웃기도 하고 조금은 뭉클한 감정으로 이야기를 다 읽었다고 해요.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은 집안의 막내라 치매할머니를 찾지 못할 때는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다고 해요. 아이들이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가기를 이 책을 읽고 소망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적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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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동화여행 187. 쏙쏙 메모지 김하영 글 김인해 그림
읽는 내내 재미와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였다. 이 동화는 다섯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쏙쏙메모지 녹지 않는 솜사탕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 또비의 집 연꽃 부침개 쏙쏙메모지는 치매 할머니를 돌보는 성재와 친구 하준이의 이야기이다. 녹지 않는 솜사탕은 형을 그리워하는 진우의 이야기이다.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은 가족 때문에 상처받는 김진사와 반대로 가난해도 마음이 행복한 덕구의 이야기다. 또비의 집은 손자를 돌봐주는 할아버지와 도깨비 또비의 이야기이다. 연꽃 부침개는 죽은 손녀딸을 그리워하는 연꽃밭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가족을 그리워하는 따뜻한 가족이야기이다. 예전처럼 대가족의 문화도 아니고, 점점 핵가족화 되면서 가족 간의 관계가 변화되어 가고 있잖아요. 대가족 문화도 경험한 저로써는 그 변화를 더 잘 알겠더라고요. 예전에는 할머니가 아프시면 온 가족이 음식 싸가지고 와서 할머니의 안위를 걱정하고, 조카가 태어나면 하시던 일들 발 벗고 와 갓난아기 서로 안아 보겠다며 야단이던 이모들, 사촌언니들이 생각이 나는데요. 요즘은 저만 같아도 각자 알아서 잘 사는 거지 마인드가 되어 가고 있어요. 연락이 없으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며 그렇게 합리화하며 궁금해 하지도 않지만 작은 이벤트는 그냥 귀찮아서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와의 대화 속에서도 본인이 더 나이들어 힘이 없어지면 요양원으로 들어가실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가족의 역할이 점점 축소되어 가는 것 같아요. 경제는 점점 좋아져서 살만하지만 이런 가족 간의 사랑이나 돌봄에 대해서 생각 해보면 '예전이 더 좋았었지'라는 생각에 괜히 씁쓸해지네요. 이 동화를 읽는 내내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어요. 이 기회에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로 안부를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 따뜻한 동화가 우리 아이들이 마음에 따뜻한 난로가 되어 줄 것 같아요. 두고두고 가지고 있으면서 첫째, 둘째에게 읽어주려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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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 187 쏙쏙메모지 글 김하영 그림 김인해 가문비어린이 5개의 이야기를 비슷한 듯 다르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쏙쏙메모지/녹지않는솜사탕/저승사자를따돌린똥귀신 또비의집/연꽃부침개 저는 그 중에서 연꽃부침개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물론 쏙쏙메모지에 나오는 친구가 할머니를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이 크고 훌륭하다보니 나보다 더 기특하고 성장한 모습에 뭉클하기도 했지만요. 연꽃부침개에 나오는 할머니는 어느 동네마다 꼭 한 명은 있는 심술 부리고 고약하고 괴팍한 성격을 가진 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더더욱 할머니 근처에 가기도 싫어하지요. 괜히 자기가 혼날수도 있고 무섭기도 할테니 말이죠. 하지만 시연이는 아빠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어요. 빵집 보다는 더 장사가 잘 되는 행복마트를 운영하면서 이래저래 바쁜 탓에 시연ㅇㅣ에게 그 할머니집에 크림빵을 배달해달라는 아빠의 부탁을 말이죠. 하지만 할머니가 요청한 빵이 아니라 할머니는 단호하게 거절했고 다시 배달을 요청하면서 할머니는 시연이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요. 그 후에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연꽃부침개를 먹으면서 은은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따라 시연이는 할머니에게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지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에 시연이는 지금은 자기 곁에 없지만 늘 같이 있다고 믿는 엄마를 떠올리게 됩니다. 어쩌면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연꽃부침개로 시연이는 잠깐만이라도 행복해했고, 엄마가 보고 싶었을 듯 합니다. 또한 할머니에 대한 마음도 애틋하게 변한 듯 하구요. 자신이 괜한 오해를 했다는 걸 알게 된거죠. 가족의 사랑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다섯개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 인간은 출생과 더불어 가족이란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살아간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족 간의 관계는 점차 변화한다. 처음엔 부모가 자녀를 돌보지만 그 역할이 달라지기도 하고, 때론 헤어져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혼과 재혼도 많아져서 더 이상 가족이 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전혀 상관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가족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가족 간에는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랑’이다. 가족 간에 사랑은 ‘돌봄’을 의미한다. 부부가 서로를, 부모와 자녀가 서로 챙기고 돌보는 것은 가족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가족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어떻게 서로를 돌보며 사랑하고 있을까? ![]() ![]() ![]() ![]() ![]() ![]() 『쏙쏙 메모지』는 치매 할머니를 돌보는 성재와 친구 하준이의 이야기이다. 하준이는 성재와 비교하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놀이터로 갔는데, 미끄럼틀 연결 통로 안에서 성재와 맞닥뜨린다. 성재가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후다닥 갔는데, 그 자리에 점착 메모지가 떨어져 있었다.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자, 정보가 떴다. 쏙쏙 메모지라는 것인데, 기억하고 싶은 것을 써서 몸에 붙였다가 떼면 1시간 동안 까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능력이 사라진다고 덧붙어 있다. 하준이는 쏙쏙 메모지를 이용해서 영어 단어 시험을 두 번 연속 만점 받았다. 하지만 비밀을 누설하고 메모지를 성재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세 번째 시험은 엉망이 된다. 쏙쏙 메모지의 효능이 사라졌는데도, 성재가 만점을 받는 것이 하준이는 너무 이상했다. 성재는 쏙쏙 메모지 효능이 사라진 것도 모르고 붙여 주었다가 치매 할머니를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기고 마는데……. ![]() ![]() ![]() ![]()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은 가족 때문에 상처받는 김 진사와 반대로 가난해도 마음이 행복한 덕구의 이야기이다. 마을 사람들은 욕심 많은 김 진사를 욕했지만, 덕구는 친근하게 대했다. 어느 날 덕구는 김 진사에게 저승사자는 절대로 뒷간에는 못 쫓아온다는 말을 해 주었다. 김 진사는 50세가 되는 날, 그만 낮잠을 자다가 죽고 말았다. 김 진사는 덕구 말대로 똥 귀신이 되어 자기 재산을 감시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똥 귀신은 뒷간을 벗어날 수 없었다. 세 아들이 맨날 많이 먹고 뒷간을 드나들자, 김 진사는 괘씸해서 그들의 머리를 쳤다. 부인과 세 아들은 화장실만 갔다 오면 머리가 아프고 기분 나쁘다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 버렸다. 아무도 살지 않는 집과 뒷간이 허물어져서 그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김 진사는 남의 제삿밥을 얻어먹으며 살다가 덕구를 떠올렸다. 어른이 된 덕구는 아파 누워 있었지만,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의 돌봄을 통해서만 생존할 수 있으며, 가족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래를 공유한다. 전 생애에 걸쳐 서로 주고받는 돌봄의 수고 없이 가족은 유지되지 않는다. 단편 동화속 이야기들을 통해 가족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과 연계 국어 3학년 1학기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4학년 1학기 4단원 일에 대한 의견 국어 5학년 1학기 10단원 주인공이 되어 도덕 3학년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국어 4학년 3단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
![]() 아이들이 볼만한 책을 보다가 내용이 단순하고 읽으면 교훈적이다싶은 책을 발견해서 <쏙쏙 메모지>를 아이도 읽히고 저도 읽고 하면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5개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각각이 독립적인 스토리입니다. ![]() 이 책의 제목처럼 제일 먼저 읽게 된 건 <쏙쏙 메모지> 이 메모지의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여기에 뭐든 쓰게되면 절대 안까먹게 되는 신비한 메모지인데, 학교다닐때 이런 아이템이 있었으면 했던 바램이 있는데 그 바램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의 고민과 희망이 잘 반영된 것 같았고 이런걸 팔면 당장 살텐데 라는 상상을 잠시라도 해보니 잼있었다 ㅎㅎ ![]() 똥귀신 스토리는 아이가 이 책에서 제일 웃겼다고 하는데 전래동화스러운 이야기가 착하게 살아야하고 욕심을 덜 부려야한다는 걸 알게해줬고, 짧은 스토리를 통해 배운 교훈이 아이 머리와 가슴에 오래오래 간직되기를 바래본다. 그런 마음때문에 책을 읽고 독후감쓰고 하는 것 같고 아이들이 볼만한 책들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읽혀야할지 고민될때, 책의 두께가 가벼워서 쉽게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다섯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그 중 이 책의 제목인 <쏙쏙 메모지>는 이 책의 첫번째 이야기랍니다.![]() 주인공 하준이는 엄마에게 꾸중을 들어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도망친 미끄럼틀 연결 통로에서 하준이는 공부 잘하는 성재를 마주치게 되요. 엄마가 자꾸 성재와 자신을 비교하기에 하준이는 성재에게 호의적이지 않아요. ![]() 성재가 떠난 자리에서 점착 메모지를 발견한 하준이는 이것의 비밀을 알게되요. 하준이는 기억하고 싶은 것을 이 점착 메모지에 써서 몸에 붙였다가 떼면 1시간 동안 까먹지 않는다는 놀라운 비밀을 알게되요. ![]() 하지만 이 점착 메모지에 대한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능력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하준이는 이것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성재는 이 마법의 점착 메모지를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따뜻한 가족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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