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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병 입니다. 이 책은 '공감'이라는 단어의 긍정적인 면모 뒤에 숨겨진 공감의 냉혹한 진위와 부정적인 측면을 파헤치는 심리학/인문학 서적입니다. 저자는 소말리아 등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의 한계와 모순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공감이 연대와 단합의 힘을 갖지만, 사적인 경험과 가치관에 기반할 때 차별과 혐오를 낳는 함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대상이나 약한 대상에게만 쉽게 공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공감 중독이 초점을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감 중독 시대에 살고 있는 독자들이 공감의 본질을 이해하고, 감정적인 휘둘림 없이 이성적인 균형을 찾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이 도서는 나가이 요스케가 '공감'이라는 것에 대해 다양한 측면으로 분석하고 쓴 내용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다른 살마의 공감을 얻기 위해 개인의 sns에 글을 쓰고 '공감'의 또 다른 표현 '좋아요'에 연연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공감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지 또 공감이 반대편에 있어서 소외당하거나 부당한 점은 없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점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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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병입니다. 이 책은 ‘공감능력’ 때문에 겪는 어려움, 즉 공감이 지나쳐 타인의 감정에 과도하게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공감이 어떻게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지 설명하고, 공감 과잉으로 인한 정서적 고통을 완화하는 실용적 방법과 마음 챙김 기술을 제시합니다. 또한 건강한 공감의 경계 설정과 자기 보호 방법을 통해 자기 자신의 감정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지만 건강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담은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나가이 요스케 작가의 <공감병> 리뷰 입니다. 이 시대의 한 인간으로서, 여자로서 살아가기에 책 제목이 유난하게 끌리더라고요. 공감이 강요가 되고, 노동이 되는 시대와 성별로 사는 사람에겐 이게 진짜 병 같이 느껴지거든요. 내용이 그렇게 깊진 않은데 한번 읽어볼 만 합니다. |
| 훈훈하고 따뜻하게만 느껴지는 단어 공감.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하거나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대상에게 좀 더 쉽게 공감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의 사로잡히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공감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다. |
| 공감이 항상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신선하게 조명한 책입니다. 과도한 공감이 자신을 소진시키고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게 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공감의 부작용과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까지도 다룹니다. 공감 능력이 지나치게 높아 ‘공감 중독’에 빠진 현대인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공감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공감의 함정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계를 맺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의미 있는 책입니다. |
| 공감병 리뷰입니다. 우리가 좋게만 생각했던 공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너무 많은 공감에 지치거나, 반대로 공감 받지 못해 외로운 우리 모습처럼, 공감이 어떻게 사람을 차별하게 만들 수 있는지도 이야기해줍니다. 공감 능력 제로나 공감 폭력처럼 서로 다른 현상들이 왜 함께 나타나는지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
| 사회속의 공감이 상대방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태도라는 생각을 했는데 신선했어요 감정적인 과잉으로 여러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이성적이지 못하고 또다른 차별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이해가 되었구요 중립적이지 못한 이런 편향성에 경각심을 갖고 새로운 시선이 흥미로워서 잘봤어요 |
| 공감병은 현대 사회에서 공감 능력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오히려 고통받는 사람들을 다룬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깊게 다가왔다 저자는 공감이 과도해지면 자신을 소진시키고, 타인의 감정에 너무 휘둘릴 수 있음을 조심스럽게 설명한다 특히 타인의 감정을 쉽게 받아들이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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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가이 요스케는 이 책을 통해 공감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이야기한다. 똑같이 굶어서 쓰러진 사람이지만 늙은 노숙자와 여자아이 둘 중에 어디에 더 공감을 하는가. 공감은 때로는 차별을 조장한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세계 어느 나라나 자국민이 피해본다는 주장을 하며 공감을 받아 차별과 혐오로 특정 집단을 배제하는 것을 보았다. 실제로 특정 국가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해를 끼치는 일이 많으니까 공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테러 집단이나 기타 단체가 혐오를 조장해 공감을 받아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