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들은 곤충을 너무너무 무서워 했어요^^;수업대신 학교 뒷산으로 소풍을 간다했을때..비염을 핑계로 가정보육을 택할 정도 였어요 ㅜㅜ 그러던 우리 아들도 친구의 영향때문인지 어느순간 작은 아기 사마귀를 잡아도 보고 놀아주기도 하고 애벌레들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관찰하게 되고 탈피된 껍질을 덥석 잡을 수도 있게되어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 ![]() ‘이건 무슨 곤충일까?’는곤충이 무섭지만 궁금하기도 한..그렇게 마음 문을 열어가는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아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비, 잠자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곤충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책 맨 아래에는 소개한 곤충들이 언제 나타나는지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답니다.^^ 리얼한 곤충 그림과 함께‘놀라운 사실’, ‘자세히 보아요’,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실!‘ 등 색색깔 박스안에 딱 필요한 정보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 기억하기 좋았어요^^무더운 여름날도 어느새 그늘가에선 선선한 바람으로 높은 하늘과 구름으로 가을이 느껴져요~ 가을을 누비는 곤충친구들은 뭐가 있는지 찾아보며 아름다운 가을날을 만끽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소중한 책을 선물받아 나의 글로 기록합니다 ] |
![]() ![]()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한권이상은 가지고 있는 곤충책... 저희집에는 자연관찰 전집이 두질에 자연관찰 관련된 시리즈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잡지를 구독중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곤충책은 더 필요하더라구요. 전집은 다양한 곤충들이 각각 책 한권씩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요. 막상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책이 없더라구요. 수시로 들고 다니며 볼수 있는 휴대성도 좋고 내용도 알찬 그런 책이 필요하던차에 생각의집에서 그런 딱 원하는 책을 출간해 주셨네요. 이 책은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 82종'이 나와있다고 설명되어 있어요. 그런데 독일 책을 번역한 책이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과 살짝 다를수는 있는데요. 어차피 우리 집앞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은 우리가 실제 자주 보거나 아니면 볼 기회가 없는 곤충들도 많잖아요. 이 책에는 '다리 시계'로 곤충과 벌레를 구분할 수 있다고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네요. 곤충별 특징과 나오는 시기등 정보들이 담겨있고, 실사와 세밀화등 적절히 섞여 있어서 곤충을 좋아하지 않는 어른도 보는데 부담스럽지 않네요. 이 책은 곤충 종류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좋은 정보까지 담겨 있어서 참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나들이 갈때 가방에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라 전 하교길에 들고 가거나 학원 이동 자투리 시간에 보게 되더라구요.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생들에게도 유익하지만 엄마인 저도 이렇게나 많은 내가 모르는 곤충들이 있었나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 이 책을 읽고나면요. 길가다 들리는 곤충소리에... 아이가 더 귀기울이게 될거예요.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더 느껴보고 싶으신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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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특히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책장 한 켠에 꼭 두고 싶은 곤충책! #이건무슨곤충일까 곤충을 유난히 좋아하는 둘째 때문에 더운 날에도 곤충을 찾아 떠나는 날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곤충의 종류는 대여섯 가지밖에 안된다. ^^;; 이런 사정을 이야기해도 아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무거운 마음을 갖고 있던 나에게 한없이 감사한 책이 나왔다. 책을 받자마자 사마귀부터 찾는다. #항라사마귀 설명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손가락을 짚어가며 읽는다. 다 읽고 자기가 아는 이야기와 섞어 사마귀에 대한 설명을 늘어 놓는다.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실!, 자세히 보아요!, 조심해요! 등 곤충별 특징을 소개하고, 곤충들이 나오는 시기도 알려준다. 더 좋은건 책 두께가 적당해서 들고 나가기 좋다는거다. 오늘도 아이가 하교하는 시간에 맞춰 책을 들고 나간다. 오늘은 또 무슨 곤충을 찾아볼까나? 행복에 빠진 둘째. 이렇게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여치를 잡아보겠다며 풀숲을 헤치며 뛰어다녔건만 아무리 찾아도 없다. 다음을 기약하며...^^;; 책과 함께 찾아가는 재미를 알게 해준 책! #이건무슨곤충일까 감사합니다. @bookclip1 @saenggagyijib #생각의집츨판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건무슨곤충일까 #집앞에서만날수있는곤충82종 #코스모스출판_지음 #배영자_옮김 #생각의집출판사 #곤충책만보고도행복한아이 #산책할때필수아이템! #오늘은어떤곤충을찾아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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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곤충어디까지아니 여름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는 곤충과 벌레들~ ㅡㅡ 곤충은 좋아해도 벌레는 너무나도 싫은 주니맘 곤충&벌레를 좋아하는 주니를 위해 들고 다니며 누군지 알아볼 수 있는 미니 도감을 소개합니다>.< ♡ 책소개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 82종이 담겨있어요. 》목차가 그림으로 되어있어요! 》이름, 특징, 주의할점, 특징 등 개체별로 간단 소개 》실사와 같은 그림, 사진으로 구성 》아이가 들기에 부담없는 사이즈 》페이지하단에 사는 시기와 크기비교를 알 수 있어요 - 시기는 1~12월 색깔자로 표시 - cm단위의 정보가 아닌 그림으로 나뉘어 이해가 쉬워요. 》곤충 vs 거미 구분법을 제시 ♡ 주니와 주니맘이 제일 먼저 관심보인건 딱정벌레와 노린재 봄에만 나타나는 러브버그가 모기 유충이 주식이고 수명은 14일인 익충이라는 이야기에 잡은게 참 미안했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내가 아는것중 잘 못 알고 있는게 있나 싶어 찾아봤는데... ●빵딱정벌레 : 이름에 있듯 빵과 케익이 주식이래요ㅡㅡ 유사한 식량에 해를 입히는 벌레는 -> 갈색거저리, 수시렁이 ●송장벌레 : 이름만 보고 으스스했는데 자연의 송장 청소부 특징 : 새끼를 살뜰이 챙기는 부모 애벌레가 찌륵찌륵 울어요. 엄마는 애벌레가 울면 푹 삭힌 송장을 씹어 죽처럼 만든 뒤 먹인데요. ☆ 주니와 비슷한 친구면 실패하지 않아요 》공벌레가 둥글게 말리면 총알같다며 일부러 동그랗게 만들어 손에 모아요!! 그리고 다시 펴지는걸 관찰합니다 》옛날 살던곳 화단은 공벌레 서식지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곳에서는 1시간정도 머물며 관찰하기도합니다. 》개미, 거미(거미, 거미집, 거미집숨은띄 등) 관찰 좋아하여 산책, 하원 시간에 시간이 오래걸려요~ 》#진짜진짜재밌는거미 & #진짜진짜재있는곤충 그림책 좋아하면 무조건! 곤충과 벌레의 세계에 있는 재미나고 신기한 사실을 나만 알 수 있는 곤충도감! 이제 곧 나들이 계절이니 아이랑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이건무슨곤충일까 #코스모스출판 #배명자 #생각의집 #이건무슨새일까 #곤충채집 #유아자연관찰책 #과학교과연계도서 #유아자연교육 #유아생태도감 #생태도감 #유아생태교육 #초등학교도감추천 #유아곤충책추천 #초등곤충책추천 #필사단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 #장미님(@bagseonju534 )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생각의집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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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 하원하면서 산책하다 보면 나비가 가끔 보이는데 빠르게 날아가는 나비에 집중하며 나비의 날개 색을 말해보곤 한다. 산책할 때 많이 보이는 공벌레가 쥐며느리인가 생각을 했는데 차이점이 있다. 툭 건드렸을 때 몸을 둥글게 말면 공벌레고, 쥐며느리는 아무리 건드려도 몸을 말지 못한다. 억지로 몸을 말아보려 하면 몸이 두 동강 난다고 한다. 자주 보이는 개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무엇을 하는지 딸아이가 궁금해하는데 먹이를 찾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고 말해주었다. 열심히 일을 하는 거니까 손으로 건드려서 방해하면 안 된다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발로 밟지 않겠다고 했다. 이렇게 주변을 살펴보면 쉽게 곤충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만난 곤충에 대해 이름은 무엇인지, 특징은 무엇인지 알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종류별로 곤충을 나누어 보기 좋게 목차를 꾸려놓았다. 사는 곳, 먹이, 주로 나타나는 계절이나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사진이 있다면 함께 보여주기도 하는데 사진이 없는 경우엔 특징을 세세하게 살린 그림으로 그 곤충의 모습을 보여준다. 41개월 딸아이에게는 어려운 이름을 가진 곤충들이 많은데 내가 이름을 말하면 따라 말하며 잠시나마 집중을 해 본다. 넘기면서 이름을 말하다 보면 익숙한 곤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럴 땐 자신이 아는 곤충이라 그런지 자신 있게 이름을 외치며 어디선가 보았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말을 한다. 이젠 색깔 이름들도 많이 알고 있어서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말해보기도 했다. 가끔 생긴 모습이 익숙지 않거나 털이 많은 곤충들을 보면 이 친구는 왜 이렇게 생겼냐고 나에게 묻는다. 딸아이가 그렇게 묻게 되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주었다. 너와 친구들의 모습이 다르듯이 곤충들도 가지고 있는 생김새와 색이 다르다고. 좋아하는 모습의 곤충이 있을 수도 있고, 좋아하는 모습을 갖고 있지 않은 곤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을 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 곤충이 있는 곳으로 넘어간다. 책을 모두 보고 나서는 마음에 드는 친구를 꾸미고 싶다고 말해서 세 친구를 선택했다. 붉은제독나비, 칠성무당벌레, 쇠똥구리. 날개 색이 제독의 군복을 닮아 이름이 붉은제독나비가 되었다고 한다. 여름엔 꽃꿀을 빨아먹고 가을에는 땅에 떨어진 자두나 과일의 끈적한 즙을 먹는다. 3월이나 4월에 저 나비를 만난다면 그 지역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거라고 한다. 80종에 달하는 무당벌레 중 가장 흔하게 보이는 무당벌레가 칠성무당벌레라고 한다. 생각보다 먹이를 많이 먹는다. 하루에 진딧물을 최대 90마리까지 잡아먹는다고. 쇠똥구리에 대한 설명을 보니 참 부지런한 곤충 같다. 느리지만 상당히 먼 거리도 날 수 있고, 암컷이 저장창고를 땅속에 여러 개를 만들면 수컷이 똥을 채워 넣고 암컷이 거기에 알을 낳는다. 느리지만 쉬지 않고 할 일을 한다. 이 세 친구를 내가 그려서 완성했을 때 딸아이가 가위로 자르고 싶다고 해서 책에 있는 그림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을 해 보았다. 완성해서 그림을 주었더니 곤충 친구의 이름도, 모양도 그대로 잘 보이게 가위로 잘라준다. 스케치북에 붙이고 이름을 다시 한번 말하며 곤충 친구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좋은 책이다. 작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곤충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 이 글은 북클립1님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생각의집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의집출판#이건무슨곤충일까#북클립1#도서협찬#책추천#어린이도서추천#유아도서추천#독후활동#책육아#서평단#책스타그램 |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 82종코스모스 출판사의 이건 무슨 곤충일까? 입니다 밖에 나갈 때마다 작은 곤충과 벌레들을 보면 신기해하면서 인사하는 우리 아이 우리 아이를 위해 다양한 곤충과 나비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원, 공원, 숲, 들판 연못가, 마당이나 집안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곤충 82종을 소개하고 있는 이건 무슨 곤충일까? 입니다
찾아보기 쉽게 쪽마다 색깔 띠로 구분되어 있고 구별하기 쉽게 친척 관계로 비슷하게 생긴 것들끼리 묶여 있어서 알아보기 쉬웠습니다 나비와 잠자리 딱정벌레와 노린재 꿀벌, 땅벌, 개미, 파리 메뚜기, 집게벌레, 좀벌레 거미류, 등각류, 다족류 자연으로 탐험을 떠나요 커다란 그림으로 곤충과 벌레의 생김새를 자세히 보여주고 특징뿐만 아니라 곤충과 벌레에 관한 흥미로운 추가 정보인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실도 적혀 있어서 각 곤충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무당벌레 무당벌레의 놀라운 사실은 뭐가 있을까요?
무당벌레는 열정적인 진딧물 사냥꾼으로 하루에 최대 90마리까지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무당벌레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칠성무당벌레는 1년 내내 활동하고 정원이든 도심이든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집 창문에도 무당벌레가 가끔 나타나는데 그때마다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있다가 날아가면 무당벌레를 엄청 찾아요 각각의 곤충과 벌레를 언제 관찰할 수 있는지도 나와 있어서 자연에 나가서 직접 찾아볼 때 정말 유용할 거 같았습니다
나는 곤충을 무서워하는데 혹시 나의 무서움이 우리 아이에게 전달될까 봐 아이 앞에서는 최대한 무섭지 않은 척하려고 해요 이 책을 보면서 곤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연으로 나가서 곤충들을 직접 찾아보며 신나는 시간을 만끽해 봐요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한 이건 무슨 곤충일까? 입니다 -북클립(@bookclip1),생각의집(@saenggagyijib)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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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을 읽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렸을까? 방대한 자료를 찾아야하고 많은 사진과 삽화들이 필요해서 긴 작업이 필요할것 같다. 정말 귀한 책이다. 게다가 학명 같은걸 쓸 수 없는 어린이 책이니 표현도 많이 다듬어 이해하기 쉽게해야 하니 그 노고가 더 빛나는 책이다. 이런책은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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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지독하게 더운 여름입니다. 여름이라 더운 것이 당연하지만, 이번 여름은 정도를 넘었습니다. 매일 사람을 찜통 안에 가둬 만두처럼 찌고 있으니까요. 더위 속에서도 아이는 집 밖을 그리워합니다. 땀으로 머리가 다 젖어도 놀아야 직성이 풀리지요. 여름 되면 더위만큼 극성인 벌레! 곤충! 그늘을 찾아 숲이나 공원으로 놀러 가면 새로운 곤충들이 얼마나 많은지, 곤충 이름은 아마 제대로 외워본 적이 있어야죠. 그냥 그때 생각나는 곤충 이름 아무것이나 알려줬는데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딱 필요한 곤충만 나와있는 책 도움을 받아봅니다. 집 앞 곤충 82종을 만나며 아이와 함께 이름을 찾아주는 시간! 이쯤이면 우리 집 에그 박사는 저입니다!!!
아이와 가까운 곤충생태관에 갔다가 번데기에서 바로 나온 나비를 만났습니다.
아직 날개를 펴지 못해 매달려있다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날개를 펼쳤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장면에, 뭉클해졌습니다.
아이도 가까이 나비를 보며 나비가 어디서 나왔는지 연신 물어봅니다.
저 번데기 안에서 나왔다고 하니, 왜 저런 옷을 입고 있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제가 자랄 때 흔하게 보던 곤충들은 이젠 어딜 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에는 곤충이 살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이 거대한 콘크리트 안에서 사는 게 맞는 건가 싶었습니다. ![]()
82종의 곤충에 대한 설명!
막상 자주 만나는 곤충과 벌레 이름도 잘 기억하기 쉽지 않습니다.
곤충 백과사전은 무겁고, 매번 핸드폰으로 아이에게 찾아주면
핸드폰으로 다른 것을 하기 바라는 아이 때문에 그것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번에 읽은 '이건 무슨 곤충일까?'는 딱 알고 싶은 자주 보는 곤충 82종을
쉽게 설명해 줘 이제 막 곤충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에게 딱이었습니다.
벌레를 이렇게 분류해서 구분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무당벌레 이름이 칠성무당벌레였네요
딱정벌레와 노린재를 많이 혼동한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저렇게 생긴 건 모두 딱정벌레인 줄 알았는데
동네 놀이터에서 많이 보던 건 노린재였습니다
일단 책을 읽는 방법부터
곤충 분류 방법부터 그림에 대한 설명까지
일단 커다란 그림은 곤충과 벌레의 생김새를 보여주고
몇몇 신체 부위는 설명도 함께 적혀있습니다.
각 곤충의 특징을 알게 되면 조금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어느 날 밤 온 동네 동물들이 달려와 모두 타올랐습니다.
저희 아이와 함께 자주 가는 길동 생태공원에는 반딧불 생태지로 유명합니다.
반딧불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작은 공간도 있는데 아직 실제로 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예전 치앙마이에서 본 적도 있고 방콕에서 반딧불 투어를 하며 많은 반딧불 본 적 있고요!
함께 반딧불 내용을 확인하며 조만간 꼭 진짜 반딧불을 보러 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이건 무슨 곤충일까?>는 단순히 곤충의 이름과 생김새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아요
책을 펼치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부터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이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곤충의 생활사, 서식지, 생태적 역할 등 곤충의 모든 것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자연 속에서 직접 곤충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저희 집에 텃밭이 있다보니 다양한 곤충들이 놀러와요. 어떤 곤충인지 궁금한데 사진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들도 종종 있어요.며칠전에 텃밭에 어떤 곤충이 놀러왔는데 노린재 같긴한데.. 뭘까... 궁금했었던 참에 #이건무슨곤충일까? 책이 제 손에 쏙 들어왔어요. 그런데 그 안에 답이 있더라구요. 녹색방패벌레 그것말고도 평소 궁금했던 곤충들도 보이네요. ^^ 집 앞에서 만날수 있는 곤충 82종이 이 책 안에 담겨있거든요. 얇고 크지 않아서 들고다니며 부담없이 보기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곤충과 벌레들이 친척관계로 분류가 되어있고 나비와 잠자리부터 거미류, 등각류, 다족류까지 보 기좋게 나눠져있어요. 세밀화로 그려져있고 자세히 볼만한 것과 꼭 알아야하는 것들 그리고 놀라운 사실등이 적혀있고 이 곤충과 벌레들이 사는 시기까지 표로 밑에 보기좋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바깥놀이 시 곤충을 만나면 함께 책을 찾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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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고 알아두면 좋을 곤충과 거미, 그 밖의 벌레들을 소개한다. 페이지마다 맨 위에 색깔 띠로 여러 곤충과 벌레 종류를 구별해 찾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곤충과 벌레들을 친척 관계로 분류한점도 특이하다. 93양배추흰나비 밭과 정원에 심은 여러 다양한 양배추종 잎에서 양배추흰나비의 애벌레를 발견할 수 있어요. ~~~양배추흰나비의 특징과 외형을 설명해주고 이책이 좋았던 건 하단에 곤충이나 벌레의 주활동시기를 표시해준다는 점이다. 아이가 재밌어하고 신기해한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곤충이나 벌레에 관심이 많아, 곤충이 보이면 손으로 덥석덥석 잡아서 엄마를 놀랬켰었다 아이가 책을 찬찬히 보면서 주의할 점도 보고~조심해야 할 부분도 보고~무엇보다 작고 약한 곤충들을 자연안에서 지켜야한다는 걸 배울수있었다 방학동안, 할머니 댁에 놀러갈때 이 책을 가져간다는 아이. 스쳐지나쳤던 곤충들을 관찰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 기대된다 #이건무슨곤충일까? #생각의집출판 #북클립1 도서협찬받아 아이와 읽고,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bookclip1 @saenggagyiji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