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권 작자의 최신작 <MZ를 알면 잘파가 보인다>는 MZ세대에 대한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책으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핫한 주제인 MZ세대의 존재와 그들의 행동, 가치관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MZ세대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일깨워주며, ‘우리는 요즘 애들을 모른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단절된 소통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다루었다. 한상권 작가는 자신의 경력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X세대와 MZ세대 간의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그는 X세대가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세대 간의 정체성 혼란이 특정한 오해와 갈등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특히 X세대가 스스로를 ‘낀 세대’라고 인식하는 현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책에서 한상권 작가는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제시하는 것은 단순히 젊은 세대에 대한 수용이 아닌, 서로 다른 세대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소통하여 포용적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지를 다룬다. 특히 잘파(Z+알파) 세대를 준비하기 위한 기성세대의 태도 변화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를 통해 기존 세대와 MZ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면서도 새로운 세대가 조직 내에서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한상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단지 MZ세대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그는 MZ세대가 요구하는 것들이 단순한 욕구가 아니라,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적 맥락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런 점에서 MZ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는 것이 기성세대의 책임임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그 내용 자체도 혁신적이지만, 대상 청중을 한정하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한상권 작자는 기업인, 관리자, 교육자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젊은 인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원하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생존을 좌우하는 오늘날의 환경에서는 이 책이 반가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들이 책 속에 잘 녹아 있어, 독자들은 이를 통해 각자의 직장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찾아낼 가능성이 높다. 한상권 작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그는 청년들의 멘토로서,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저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경력은 단순히 글쓰기뿐만 아니라 강연, 컨설팅 등으로도 확장되어 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그는 MZ세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 책에 기술된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들은 그가 노동부 산하기관에 근무하던 시절 실제로 겪은 일화로 시차를 두고 이슈가 되었던 MZ세대에 대한 평판에 과연 그럴까? 라던 생각을 일거에 전환시켜줄 정도로 강력하며 공감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디. 책을 읽는 흥미를 잃지 않게하는 요소이며 이러한 일화를 근거로 MZ세대의 일반적 특성을 유추해내는 저자의 통찰력에 감탄을 자아낸다. <MZ를 알면 잘파가 보인다>는 단순히 현재의 세대 간 문제를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세대가 갖는 고유한 특성이 어떻게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MZ세대의 존재와 그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심도 있게 탐구하며, 앞으로의 사회적 변화에 대한 중요한 시각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더욱 원활한 소통을 통해 서로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상권 작가의 메시지는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대화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새로움을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변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동시에 MZ세대의 가치와 그들이 원하는 방향을 이해함으로써, 더욱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조직에 속해 있거나 인사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전문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세대간 이해와 포용을 통한 "함께"라는 가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작가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X세대, MZ,잘파...시대에 따라 그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새로운 존재들이 등장해 왔다. 나는 X세대,MZ의 끄트머리를 간신히 붙잡은 세대이다. 어느덧 40중반에 가까워지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요즘 젊은 아이들은 이런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저자가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함께 일하는 20대 친구들의 행동이나 생각들에 간혹 당황스러워 질때가 있다. 그들이 말하는 할일을 다했다는 행동들이 매정하다 느껴질때가 있고 조금도 손해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시간, 돈은 중요하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는 무례하다 느껴질때도 있다. 직장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는 거라고 생각했던 우리 세대와는 달리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직장과 삶을 분리하는 그들에 모습에 이질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럴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된 것 같아 어쩌면 그들의 생각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 생각만 고집하고 꼰대의 모습을 버리지 않으면 MZ들과 어울릴수 없다고 여러 사례들을 제시하며 상황에 따른 생각과 행동들이 달라지고 변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직장, 자신의 행복을 바라보는 MZ세대들은 철저히 자신을 향한 일인칭 시점으로 그것들은 마주한다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삶의 주체가 타인이나 상황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어서 온전히 삶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닐까? 책을 읽으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세대간의 차이를 다시금 고민하고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해보자 내가 먼저 바뀌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개인이 중요시 되는 시대라도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건 분명하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조금씩 늘어갈 수록 직장이나 사회에서 세대간의 공존은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것 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
얼마전까지만 해도 90년대 사회 초년생들이 유입되면서 그들과의 사회생활에 대한 불협화음에 대하여 많이 이슈가 되었는데 이제는 2000년대 생들이 사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위 아래 사람들과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으나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많이 따릅니다. 특히 아래사람들 즉 MZ세대들과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MZ세대에 대하여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줍니다. MZ세대와의 공존을 위한 직장백서라고 하네요. 이 책의 지은이는 한상권 님 입니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에서 인사노무팀장 및 노동관련 업무 경력이 있습니다. 관련 업무 경력이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 및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방법등을 아주 전문가의 입장에서 처방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MZ세대가 보아도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양서라고 판단됩니다. 베스트셀러 진입 기대해봅니다. ![]()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통하며 지내야 한다. 그럴 때마다 정답이 없는 인간관계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의 고민의 연속이다. 이 책은 다양한 직장 내의 에피소드를 통해 갈등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 해결책이 반드시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을 때 적용해 본다면 고민할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건 내려놓을수록 더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당연히 열정 넘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열정이 과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세대와 공존하며 슬기롭게 회사 생활을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
|
이책은 그야말로 모든 이가 보아야 압니다. 지금의 근로 시장의 문제가 무엇인지? 인사 노무 총괄업무를 경험하신 저자는 사례를 통해 지금의 MZ를 설명해 주시는데요. 읽는 내내 일단 화가 납니다^^! 참 많이 납니다. 40대에 접어든 저에게도 직업군인 시절 수많은 병사들과 일하고 전역 후 피트니스 센터에서 수많은 알바생을 경험하며 책의 내용의 비교하며 ~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 MZ를 이해하고 일하라? 틀렸습니다. MZ도 윗세대를 공경하며 받아들여라 그것도 틀렸습니다. 지금 각자의 생각하는 이해 수준이 너무도 다르기에 그것을 중첩시키는것은 불가합니다 가장 확실한 각자의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하죠 제가 느끼기에도 윗세대의 답답함이 지금도 있고 MZ의 무모함이 존재합니다. 어떤 말도 조심해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요즘인데요 MZ 세대는 사람 하나하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걸맞은 보상을 해주기를 바란다 p.29 그 보상이라는 것이 끝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본인이 한 것에 비해 당연한 것만을 바라는 MZ 대부분의 세대 1장부터 5장까지의 제목은 그 하나하나가 특별한데요 1장만 가지고 왔지만~ 우리세대에 키운 자식들도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 더 당연한것을 찾게 되겠죠 ![]() 윗 세대의 일하는 방식은 절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문서에서 날짜 정도 바뀌는 수준으로 보고서가 매일 올라가고 있으니까요 저는 다름을 인정하되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저자가 이야기 하려는 것도 이런 다양한 사례가 있지만 어떠한 개선도 없다면... 그대로 멈추어져 있다면 이런 이야기는 끝없이 또 새롭게 나타날 테니까요 ![]() 회사, 자영업자 모두 함께 일해야 하는 상대가 노령층이 아닌 이상 ~ 나름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윗사람이 무작정 젊은세대에게 베풀어주어서도 안되고 가르쳐야 하는데 이 역시 난감하죠 로봇이 얼른 그 역할을 할 날이 머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하려는 말과 행동이 잘 전달되지 않으면 ....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MZ 다음은 알파 세대입니다. 세대는 새롭게 태어나고 바뀌게 됩니다. 그 변화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이야기죠^^ 무겁지 않게 사례로 생각할 수 있는 소지가 많은 책 MZ를 알면 잘파가 보인다. 모두에게 꼭 읽혀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MZ책#MZ를알면잘파가보인다#라떼책#라떼는말이다#직장백서#일잘러 |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용노동부 산하에서 인사노무 업무를 거쳤고 지금도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이 느껴지는 직장내 세대차이와 세대갈등에 대한 아주 현실적인 책이다. 어떻게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생겼는지와 또 실제 어떻게 적용되고 벌어지는 지, 이들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가득하다. 사실 지금 많은 회사들은 과도기를 겪고 있다. 코로나 이후 더 심해진 것 같은데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인권과 개인주의가 더 달라졌기 때문이다. 기존의 회사 조직 문화가 위기에 직면 해 있다. 물론 정확히는 회사 문화의 위기보다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의 과도기적 상태라고도 할 수 있다. 여기에 저출산, 인건비 상승과 AI의 발달로 인해 전체적인 인력시장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시기이기에 더 의미 있는 책 같기도 하다. 이럴때일수록 당장 현실적인 문제인 세대차이와 회사 내 조직문화의 개편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외부의 요인에 의해 내부도 흔들리는 시기이니까.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다양성 사회로 변화해 가는 현 상태에 대한 메타인지인것 같다. 회사 단위의 명령 체계보다는 직원들 스스로가 모두 변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과거에도 있었을 세대간의 갈등이나 세대 차이 문제와 비교해보면 사실 역대급으로 큰 변화인거 같다. ***그만큼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당장 10년 사이에 휙휙 변했다. ****하지만 한쪽만 맞다거나 한쪽에만 맞추다가 양쪽이 다 무너질수도 있다. *****이제는 챗 GPT처럼 미리 검색하건 필요한 정보만 찾아서 활용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회사에 뼈를 묻겠다는 올드한 태도가 사라진지도 오래다. *******이직률이 높은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정년이 사라지는 시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젊은 사람은 물론 중년들에게까지도 평생 직장이 없어진 시기이다. **********여기서 오는 급변화된 문제와 문화들이 많다. ***********한 회사에서 오래 버티면 최고가 되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심지어 최고가 되면 다른 데로 스카웃 되거나 따로 나가서 차리려는 문화가 생기는 시대이다. *************당장 엔터나 개발 분야에서도 벌어지는 일이다. **************그래서 이제는 더 넓은 의미와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래서 이제 과거같은 대기업이 나오기 힘들 것 같다. ****************그래선지 신흥 문어발 대기업들이 많아지는 시점이다. *****************메인은 하나인데 일종의 합작이나 합병같은 방식으로 하청이나 관계로 결합하는 식이다. ******************앞으로는 그래서 더 작고 유연성이 높은 회사방식으로 그때그때 운영되지 않을까도 예상해 본다. *******************이미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단위로 뭉쳤다 해체하는 방식도 생기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역대급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신경써야 한다. *********************과거로 따지면 마차에서 자동차 정도의 변화가 아니라 말에서 우주선 정도의 변화이다. **********************게다가 코로나로 더더욱 IT친화적인 환경으로 몰아붙이게 되면서 모두가 변화의 시점에 놓이게 됐다. ***********************그렇다보니 어느 때보다 정보도 중요해졌고 관계도 의미가 달라졌다. ************************이제는 유연하게 무수한 연결이 가능한 사람들이 더 필요해지는 시대가 됐다. *************************회사중심이 아니라 업무 중심, 전문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듯 하다. **************************게다가 선진국형 문화와 개발도상국형 문화가 혼재되는 시점이라 더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하지만 선진국형 문화들 자체도 경제가 활황이고 한참 풍성한 시기에 있었던 문화이다. ****************************당장 선진국들도 위기를 느끼며 야근을 그들의 방식으로 도입하는 등 바뀌고 있는 시점이다. *****************************점점 더 경쟁은 치열해지고, 빠른 변화를 요구한다. ******************************그렇기에 느린 사회는 계속 뒤쳐지게 될 것이다. *******************************유럽의 추락이라 불리는 현상도 이것에서 나타나고 있다. 열심히 일하기 보다는 개인을 찾다가 여러 면에서 뒤처지거나 역전당하고 있다. ********************************그 위기에 강압적으로 필수 산업이나 핵심 산업에 대한 견제가 일어나가 다시 보호무역주의와 국수주의가 일어나고 있다. *********************************전세계적인 풍요로운 시기가 끝난 것이다. **********************************그래서 빨리빨리는 어쩌면 우리나라의 장점일지도 모른다. ***********************************물론 과거의 빨리빨리는 인력을 갈아서 이뤄낸 문화였다. ************************************요즘의 빨리빨리를 유지하려면 인력이 아닌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는 건설산업의 위기로도 나타난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수율로 나타난다. ***************************************그래서 더 AI를 이용하려는지도 모른다. 잘만 하면 쉬지않고 일을 시킬 수 있으니까. ****************************************하지만 AI도 오류가 날 수 있을뿐더러 인권을 배운다면 파업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완전한 사람같은 AI를 바라는 것은 아닐것이다. ******************************************어쩌면 세대 차이가 아니라 시대차이일수도 있다. *******************************************지금의 꼰대 세대들도 지금 태어났다면 더했을지도 모른다. ********************************************더 무서운 것은 알파세대 이후도 몰려오고 있다는 점이다. *********************************************알파세대만 해도 태어났을때부터 스마트폰이 있고, 사춘기때 코로나를 겪으며 대인관계보다는 IT기기가 편한 세대이다. **********************************************이 세대가 메인이 되는 시점의 세상은 더 확확 바뀔 것이다. ***********************************************이미 기존 세대와의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역으로 5060세대를 노리는 산업이 IT와 결합하여 커질지도 모른다.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시대가 아니라 간접적으로 마주하는 시대가 온것도 같다. **************************************************오프라인 문화가 과거처럼 강해지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급변화는 지속될 것이다. ***************************************************코로나때 한번 적용해 본 적 있는 재택근무도 늘어날지도 모른다. ****************************************************근미래에는 업무에 따라 사람을 찾아서 그때그때 직원이 바뀌는 세상이 올지도. *****************************************************모두가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겪을 수 있는 큰 일이 한번 있었으면 좋겠다. 달리 88올림픽이나 IMF, 2002월드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Z세대 후반부나 알파세대부터는 2008 금융위기나 코로나 같은 부정적인 경험이나 갈등을 경험한 적이 많다. 커뮤니티에 능숙한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월드컵이나 올림픽이나 과거 같지도 않고 의미도 많이 퇴색되었다. ********************************************************이제는 천만영화조차도 갈리는 느낌이다. *********************************************************공통의 경험이 게임일지도 모른다. **********************************************************모두가 어떤 의미에서는 각자의 영역에서 쉽게 꼰대화되고 있다. ***********************************************************이제는 신념과 정의, 공정과 공평도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인정욕구도 다른식으로 비대해지고 있다. *************************************************************각자도생, 각자도사의 시대라는 말이 무섭게 와닿는다. ##인상적인 문구들## ##MZ세대인 김효정 작가는 세대를 정의하는 기준을 '공통의 기억을 지닌 집단'이라고 말했다. 88서울올림픽을 겪고 기억하는 세대, IMF 외환위기, 2002 한일월드컵과 같은 굵직한 사건을 직접 겪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하나의 세대로 묶을 수 있다는 얘기다. ##격동의 사회 변화를 겪은 X세대는 개성이 뚜렷한'개인주의적' 성향을 지녔다면 MZ세대는 타인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개인화적'성향이 두드러진다. 개인주의와 개인화는 비슷하지만 다르다.~개인화는 자신의 취향을 분명히 하며 다른 사람과 영역을 공유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MZ세대에게는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글로 써 내는 게 편하기 때문이다. 논술 학습이 잘되어 있기도 하고 디지털 사회의 개인화적 성향과 맞물린 사회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자신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고 대화하는 데 익숙한 모습은 이전 세대와 대조적이다.~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 역시 말보다는 글을 지양하게 하는 데 한몫 했다. ##꽃가루와는 가능하면 업무를 깊게 논의하지 않는 게 좋다. 이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자신에게 돌아올 실수에 대한 화살을 피할 묘책을 늘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잘되면 자신의 성과고 잘못되면 전부 상대의 탓으로 돌릴 만한 논리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마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가능하면 업무지시 내용을 기록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회사도 사람들이 모여 신뢰를 가지고 함께하는 사회지만, 신뢰보다는 증거가 남아 있는 업무처리가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발전시켜 가야 할 방향이 있다면 바로 '비상식의 상식화'이다. ##세대를 나누어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은 바람직하겠지만 이것이 다양한 세대를 몇 개의 카테고리에 가두는 편견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여러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세대 간 갈등의 요인은 각자의 처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력과 능력을 겸비했다고 하더라도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하는 부작용은 실력만으로 해결하기 힘들기 때문이다.~이것이 바로 인간관계가 중요한 이유다. ##K-직장문화의 중심축은 MZ세대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서울시와 같은 공공영역이나 삼성과 같은 주요 기업의 직원 중에서 MZ세대의 비율이 60%에 육박했다는 점은 그러한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방증한다. ##노동운동에서도 MZ세대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면을 중요시하면서, 자신들의 이익과 직접적인 연계성이 부족할 경우에는 그 노선의 차이를 분명히 하는 추세다. 따라서 MZ세대는 사회 현상에 깊이 관여하기를 꺼려하지만 관찰자의 역할을 하며, 큰 틀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지금의 나에게 와 닿지 않는다면 기꺼이 비주류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게 바로 MZ세대다. ##다양한 변수에 관한 충분한 검토가 아쉬운 부분이다. '공정성'과 '균등 기회'라는 가치 아래에서 선의를 위한 정책이더라도, 결국 이해타산이 맞지 않으면 그것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MZ세대는 연차를 온전히 해외여행이나 맛집을 찾아 가기 위해 사용하는 리프레시용 휴가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인다.~MZ세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픔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 시대적 흐름을 역행하는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많은 조직에서 '아픈 자'와 '아픈 게 맞는지 의심하는 자'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앞선 세대는 오래전부터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생각에 매몰되어 현상의 깊이를 들여다보지 못하고, 세대 차이라는 단적인 면만 살피는 식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지 못했다.~많은 조직에서 머리 아파하는 일은 보통 개인의 '권리'와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 연차는 단연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X세대에게 개인의 삶을 대표하는 대명사는 '열심'과 '최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노력 여하에 따라서 성과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반면에 MZ세대에게는 '만족'과 '보상'에 의미를 부여한다. ##세대가 젊으면 젊을수록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 중 하나는 '공정'이다. 보통 공정이라는 단어에는 '기회의 균등'이 내포돼 있다.~인생 자체가 '운'에서 비롯된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이면에는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에 대해 젊은 층이 받아들이는 크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 ##세상 부러울 것 없이 자랐고 자신이 하는 행동의 정당성을 찾는데 익숙한 MZ세대 꼰대의 특징은 신수를 쉽게 인정하지 않는 데 있다. 물론 나이 든 꼰대라고 해서 다르지는 않지만 말이다.~X세대를 포함해서 이전 세대는 자신이 노력하면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MZ세대에게는 구조적으로 계층 이동의 기회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요즘 MZ세대는 새로운 수저의 등장에 부러움을 느끼고 있다. '다이아 수저'에 이어서 '서울 수저'의 등장이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던 공기업과 공직유관단체가 전국 각지로 흩어지는 과정에서, 지방으로 이사해야 하는 직원 간에 발생하는 분쟁도 적지 않다.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MZ세대는 지금 하는 일에 관한 필요 이상의 정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점은 남들보다 빠르게 진급하고 또 그 직급에 맞추어 팀장의 역할까지 맡아서 하다 보면 늘어나는 건 아집과 일방향 소통뿐이다.~무엇을 하더라도 자신의 기준에서 생각하게 되고 늘 자신의 경험치가 존중받기를 원하는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을 갖추어 나갔던 것이다. ##면접관들은 입사 지원자들이 늘 비슷하고 정해진 틀에서 대답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무언가 다른 사람을 찾고 싶은 마음이 항상 존재한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괴롭힘이라는 게 참 일반적일 수밖에 없다. 모든 절차와 결론까지도 신고인인 피해자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피신고인인 가해자의 주장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회사에 적응을 잘못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타개할 목적으로 선제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해 버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직장 내 괴롭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가 어렵더라도 먼저 지르고 보는 형태다. 역설적으로 많은 회사의 인사경영권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있다. ~오래된 조직 문화에는 문제가 없는지를 살피고 필요하다면 전면적인 개편도 해볼 만하다. 개인의 행동양식만으로 조직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요즘 사람들은 정말 일하기 편해졌어'라는 생각부터 고쳐야 한다. ##즉, 3세대 괴롭힘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자체를 모르는 게 특징이다. 이러한 문제 현상의 기본적인 책임은 바로 직원 개인이 아니라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회사에 있다. ~회사에서 칭찬은 철저하게 업무와 관련된 일에 한정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차라리 말을 꺼내지 않는 게 좋다. 세상이 너무 건조하고 사람 냄새조차 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미 사회는 그렇게 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칭찬을 하려거든 공개적으로 듣기 좋은 말로 하고, 지적을 할 때는 조용한 회의실로 당사자를 불러 팩트만 지적해야 한다.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와 협상을 진행하다 보면 상대방이 사회적으로나 회사 여건상 불가능한데도 무리한 요구를 계속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비방 때문에 울화통이 터질 만한 감정을 느끼곤 한다. 그때마다 알게 되는 것 하나는, 상대는 늘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신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점이다. ~노력하면 되는 경우와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를 빠르게 찾아내는 것도 어쩌면 MZ세대다운 방식이다. ##무조건 해야만 했던 X세대는 이런 위계질서가 조직을 원활하게 작동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착각한다. 이러한 착각이 동료에게 심리적·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스트레스 제조기'라는 걸 잊은 채 말이다.~말 그대로 모든 걸 회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이야말로, 직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보통 일 잘하는 사람이 성격도 좋고 직장 내 사람과의 관계가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다. 일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 오히려 직장 내 대인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또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당사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 즉, 실력있는 문제 직원이 여기에 해당된다. ##직장이라는 곳은 개개인의 다양성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은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공통의 이익을 위해서 때로는 개인의 생각과 행동을 규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우리는 사회라고도 하고, 조직이라고도 말한다. 생존을 위해서 생각하고 그것을 몸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때문에 다양성을 이어주는 공감능력은 필수적이다. 공감한다는 것은 마음 안에 상대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MZ세대는 퇴근하는 순간부터는 순수한 자신만의 시간이자 고유의 권한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에게 부여된 시간이기에 자기계발을 하거나 부업으로 투잡을 뛰는 것도 자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세대 간의 분쟁은 '겸업금지'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우리보다 산업생태계가 먼저 조성되었던 일본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나라 자체를 하나의 기업과 같은 일본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겸업을 장려한다. ~이들이 보는 겸업은 회사 밖에서도 돈을 더 번다는 개념이 아니라, 직장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도전과 창의적 발상을 제약하지 않는 데에 있다. ##X세대든 MZ세대든 모두가 인정해야 할 답은 여기에 있다.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디에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저 자신의 작은 그릇에 담겨 있는 생각이 세상의 전부라는 오만으로 자기 멋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세대에 상관없이 꼰대다. ##공감이란 그런 것이다.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느끼면서 타인 입장에서 감정을 겪어보는 인지의 영역이다. ~언제부터인지 2030을 이해하지 못하면 회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는데, 시기적절한 현상이다. ~사람의 말에는 따뜻함과 뜨거움이 함께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내가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말에 온정이 배기도 하고, 불 같은 뜨거움이 깃들어서 상대를 태워 버리기도 한다. ##X세대는 자신들이 아직도 젊은 신세대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X세대는 늘 혼란스럽다. 말 한 번 잘못하면 '꼰대'로 낙인찍힐까봐 늘 조심스럽다. ~가족 같은 조직문화는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가까운 사이보다 느슨한 관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본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겪으면 자신은 한 단계 성장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현실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넘어서려고 노력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많은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물론 우리라고 다르지 않다. ~이때 급부상한 것이 바로 '인문학'아닐까 싶다. 인문학은 삶을 풍요롭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는 학문이기도 하지만, 사회에서 나라는 한 사람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내가 살아가기 위한 자존감을 확인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서로를 배척하지 않는 인정의 영역에서 타협한다면, 세대 간의 차이는 극복될 거라고 믿는다. #리뷰어클럽리뷰 #MZ를알면잘파가보인다 #한상권 #중앙경제 #세대갈등 #세대차이 #조직문화 #사내문화 #직장문화 #직장백서 #책추천 #도서추천 #책리뷰 #알파세대 #잘파세대 #MZ세대 #X세대 #고용노동부 #직장내괴롭힘 #직장내차별 #공정 #상식 #공평 #연차 #이직 #해고 #해고통지 #챗GPT #IT #갓생살기 #욜로 #자기계발 |
![]()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X 세대입니다. 현재 직장 다니고 있는 40대 이며 직장에서 차장이면서 팀장을 맞고 있습니다. 입사하는 신입들이 점점더 나이가 어려져서 내가 어떻게 MZ세대와 잘 어울릴수 있을까 싶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직장을 그냥 다닐수 없는 팀장. MZ세대를 공감할려고 하지만 MZ세대랑 대화 할려고 하면 대화하는것도 꺼려한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대구분이 있다는것도 알았네요. X세대는 1965년~1980년생, M세대는 1981년~1994년,Z세대는 1995년~2009년생, MZ세대는 그사이의 세대이고 알파세대가 다가옴을 느낍니다. X세대가 개성이 뚜렷한 '개인주의적' 성향을 지니고 있고. MZ 세대는 타인과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개인화적' 성향이 두드러진다고 하네요. 개인화는 자신의 취향을 분명히 하면 다름사람과 영역을 공유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고 해요. 저는 이런 개인화를 이해하지 못했던것 같네요.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무리히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생활 양식을 고수하고 소통한다고 하는데 취향이 확실한것 같아요. 그래서 소프트웨어 일을 하고 있는데 저희 X 세대는 늦게까지 일하는게 당연시 되었다면 MZ세대들은 일찍 퇴근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예요. 자기할일을 낮시간동안 잘하고 땡하면 퇴근해서 자기 취미생활을 갚더라구요. 개개인의 성향과 더불어 어떻게 우리도 같이 어울어져 가야할지 고민도 해봐야겠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X세대와 MZ세대가 공존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가 성장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존재의 가치를 인정해 준다면 우리의 직장생활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MZ를알면잘파가보인다 #한상권 #독서리뷰 #중앙경제 #리뷰클럽 |
|
![]() 이 책은 현직의 인사팀장이 현장의 생동감이 살아있는 이야기와 사례를 중심으로 MZ와 공존을 위한 초현실적 직장 백서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직장생활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흥미롭게 고민해 볼 수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총 5장(사회성이 없다는 착각, 그냥 공정할 것, 지방러의 출현, 있을 때 잘해, 너와 나의 공존)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독자들은 저자의 바램처럼 각 세대가 가지고 있는 생활양식과 문화적 배경이 어떠한 사건으로 이어지는지 관찰에 유의하면서 읽어보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은 저자가 이야기하고있는 한국의 직장은 정말 우리가 공존(COEXISTENCE)하는 장인가하는 문제를 던저보고 싶다. 이런 공존의 믿음은 이미 깨져버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기우일까?
직장생활에서 MZ와의 세대간 격차와 갈등을 일상화되어 있다고 본다. 물론 이 문제는 직장의 문제이기에 앞서 한국의 사회적 문제이다. 이 말의 의미는 간단한 문제를 넘어선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의미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여기서의 핵심은 조직적(직장내) 차원에서 얼마나 이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특히 모든 조직문제 해결의 핵심성공요인인 CEO가 세대간의 갈등에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솔루션에 예산적 지원을 할 의지를 갖고 있는가? 그리고 다양한 계층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가?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대기업 뿐만아니라 많은 중견기업과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팀장이나 부서장의 개인기에 의존하여 이런 갈등의 문제에 대응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한국적 현실이라 할수 있다. 우선은 빠르고 쉬운(?) 재정적 문제가 동반되는 해결방안으로 팀장 및 부서장들에 대한 MZ세대에 대한 갈등대응메뉴얼을 제작, 교육하고 MZ신입사원에 대한 조직적응 및 일하는 방식, 의사소통에 대한 교육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언급이 어떤 기업에서는 딴나라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세대간 갈등의 본질과 핵심은 ‘생존방식(Ways of survive)의 차이’라고 본다. 과거의 세대간 갈등보다, 살아온 환경과 조직이란 점점 더 각박해지는 정글에서 살아 남기위한 방식의 격차 간극이 현재에 있어 과거 어느때보다 더 증폭되어 있다로 해석하면 논리의 비약이 될까? MZ세대의 탄생은 시대의 산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환경이 낳은 또 다른 인간군상의 출현인 것이다. 그들에 대해 논의 하기전에 이들을 받아드릴 기성세대의 준비는 되어있는가하는 생각도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기성세대는 어른으로서 가르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줘야 할것이다. 인사부서의 조직 정체성은 전사전략의 목표달성을 위한 지원조직이라 할 수 있다. 명칭에서 보자면 전략적이란 단어가 인사부서 앞에 생략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개인 차원 더나아가 그룹(부서)단위의 세대간 갈등은 조직이라는 거시적 차원의 갈등해결에서 보아야 한다(단 개인간의 상호작용이나, 인사부서의 관리차원의 다양한 접근방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타협(compromise)”이라는 솔루션으로 이 책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간, 팀간 세대갈등에 대한 접근방법과 조직차원의 접근방법은 동일한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어찌본다면 세대간 갈등에 대해서 타협(현장에서의 현실을 반영하는 저자의 의도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이 해결책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오히려 조직의 최상위(CEO는 타협을 원할까?), 큰틀에서 본다면 협력(Cooperation)과 협업(collaboration)차원의 해결책이 더 나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에서의 거래, 타협의 본질은 거래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들과 무엇을 주고 받을것이며, 나중에 주고받을 것이 없다면 과연 무엇을 해야한다는 말인가? MZ세대 스스로가 직장생활의 문법에 자신의 행동이 어디가 문제이고 어떤 코드가 잘못되어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며 기성세대와 깊은 의사소통을 해나가야 한다(겸손하게 주위의 모든 선배님들게 도움과 자문을 구해야 할것임).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앞서 직장문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응하려는 자세와 태도를 가진 자만이 아마도 직장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이게 아니라면 혼자일해야 한다. 즉 냉정하게 말하자면 조직생활과는 적응, 적합도가 떨어지며 1인기업으로 우뚝서야 한다. MZ세대 역시 만년 신입이 아니다. 미래에 지금의 MZ세대가 임원급, 부장급에 다다랐을 때 신입사원들을 보면서 과연 어떠한 생각과 고민을 할까? 격세지감이 아닐까? 위치가 반대로 역전되었을 때 세대간의 다양한 갈등을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궁금하다. 정말 어려운 역지사지(易地思之)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MZ세대들과 직장에서 더불어 함께, 생존방식(?)을 찾아보고 의사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진정으로 다가가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일독을 권해보며,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지옥에서 행복을 찾는 것 같은 직장생활에서 잘 살아남기를 기도해 본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행복한(?) 고생을 한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이 독자들에 세대간의 갈등과 충돌을 넘어 인간의 이해에 도움을 주는 좋은 책으로 남길 바래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한상권의 ‘MZ를 알면 잘파가 보인다’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MZ세대(Millennials와 Z세대)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들 세대가 사회, 경제, 문화 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책이다. 한상권은 MZ세대의 가치관, 소비 패턴, 일하는 방식 등을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상세히 분석하면서, 이들이 기존 세대와 어떻게 다른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다양한 인간군상을 가까이 또는 멀리서 들여다보며 느낀 감정과 답답함, 의문점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놓았는데, 그 내용이 참 현실적이고 때론 숨이 막힐 정도에, 타개할 구멍도 못 찾겠어서 눈 앞이 깜깜해지기도 한다. 특히나 소제목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눈길을 끈다. 소재목에 이끌려 들여다보면 그 상황상황에 마다의, 그러니까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온갖 황당한 순간들의 예시를 들어놨다. 직장인 현실 모음집 같달까. 그것들은 전부 읽고 있다보면 과연 우리 구세대는 저 신선한 잘파세대를 이해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일단 문제제기부터다.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해결할 생각도 하는 거니까. 이 수많은 문제제기들과 남겨진 숙제들을 해결할 때쯤이면 잘파의 다음 세대가 나올 것 같기도 하지만, 뭐 어찌 완벽하랴. 먼저 손을 내미는 노력을 하는 것. 그것만이 기성세대인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일인 것이다. 이 책 덕분에 앞으로 우리 시대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 조금은 방향이 잡혔다. 새로운 세대들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깨우쳐서, 아직 구식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게는 낯설고 어색하고 불편한 것이리라. 그들이 가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보련다. 이해는 조금 오래 걸리겠지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즘 MZ와 관련된 책이 정말 나오고, 시대와 관련된 흐름의 이해에서 MZ라는 단어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 추세입니다. X와 MZ를 구분하는 사회적 경계, 그리고 물리적(나이별) 경계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도 나오고 있는데 사람이나 학자마다 제각각 다르지만 통용된 대략의 기준은 20-30대가 MZ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회의 세대를 구분하느냐는, 우리의 사회가 빗어갈 모습이 이들에게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회분석학자나 시대학자들은 MZ라는 단어를 유독 많이 꺼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사업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X세대 담당자의 눈으로 빗어 낸 실제적 MZ 해독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신고를 일삼는 일례를 들며, 바뀐 사회인식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적 판례로 바뀌어가는 인식과 함께 학자적 연구만을 하지않는 데에 이 책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쉽게 풀어내는 책으로, MZ세대도 보면 재미있고 X세대도 보면 재미있을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