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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사보고 있는 <인간교차점 개정판>이 벌써 12권째입니다. 두툼한 책 속에 담겨 있는 시대를 초월하는 이야기들이 지금 읽어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그야말로 희로애락의 감정 속에서 허우적 대는 인간의 모든 사연들이 집약되어 있는 느낌. 개정판이지만 우리나라 사정에 맞춰 부분적인 수정이 이루어진 게 아쉽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크게 걸림돌이 되는 건 아닌지라 딱히 상관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깊이 있는 전개와 더불어 여운이 진한 완결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
| 인간의 내면성 양면성 추악함등을 볼 수있는 정말 좋은 만화입니다 이책은 90년대에 나와서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새롭게 탄생했는데 충분히 구매 해도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이런류의 만화는 평생 소장해도 정말 후회하지않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