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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 사이토 다카시 저, 더모던 출판 이 책을 읽기로 한 이유는 두말할 것도 없이 글쓰기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뭔가 세련된 기술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로부터 받는 원 포인트 레슨 같은 것을 바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글쓰기의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웠다. 글쓰기의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저자는 글을 잘 쓰려면 잘 읽는 것부터가 선행되어야 함을 본문에 앞서 이야기한다. '나는 쓰기 위해 읽었다'가 프롤로그의 소제목이기도 하다. 책은 네 개의 챕터로 나눠있다. 챕터 1에서는 독서의 중요성과 잘 읽는 방법에 대하여, 챕터 2에서는 글을 쓰기 시작할 때 해야 할 기획과 구성에 대해, 챕터 3에서는 잘 쓴 글을 위한 본격적인 강의를, 챕터 4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글쓰기가 늘 어렵게 느껴졌던 나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얻은 유익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막막했던 길에서 지도 한 장을 얻은 느낌이다.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는 글을 써보고 싶은 사람,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 글을 조금 더 잘 써보고 싶은 사람, 자기소개서 쓰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활용 될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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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멘토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말하는 초심자를 위한 글쓰기 9원칙 1. 글쓰기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2. 만화만큼 좋은 텍스트도 없다. 3. 원고지 10장을 쓸 수 있으면 어떤 글이든 쓸 수 있다. 4. 멋 부린 문장보다 정직한 문장이 더 감동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