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개가 좋았습니다. 기억할 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그랬습니다. (중략) 그리고 기억할 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어쩌면 더 오래전부터 조이는 개를 갖고 싶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살다 보면 우린 가끔 한눈에 반하는 날이 있어요. 그것이 장소든, 사람이든, 풍경이든 음악이든 말이에요. 오래 기다려온 그 순간 우리는 진짜 행복을 느끼는 거죠. - 여기 주인공 조이가 있어요. 조이는 누가 자신의 개일지 보기만 하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큰 개든 작은 개든 곱슬거리는 개든 중요치 않았죠. 강아지 점프는 사람이 좋았어요. 기억할 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어쩌면 더 오래전부터 말이지요. 키가 크거나 작거나, 주근깨가 있어도 상관없었어요. 그저 한눈에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둘은 신기하게도 서로를 보기도 전에 서로를 그리워했어요. 만나기도 전에 서로를 보고 싶어 하고, 참 오래 기다렸지요. 조이와 점프는, 이렇듯 기다린 서로를 만나게 될까요? 서로를 만난 조이와 점프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만나야 할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진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시간이 걸려도, 돌고 돌아서라도 결국 만나게 된다는 거죠. 오래도록 그리워해온 서로를 만난 순간, 정말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서로를 알아보거든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서로를 만난 조이와 점프의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고, 얼마나 뿌듯해 보였는지 몰라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그 기븐을 저도 느낄 수 있었어요. 삶을 살아가며 소중한 인연들을 참 많이 만들어갑니다. 인생을 살며 '만일 선택을 달리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은 순간들도 있지만, '아마 그래도 만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정도의 소중한 인연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마치 원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만나자마자 서로를 알아본 조이와 점프처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도 한눈에 서로를 알아볼 만큼 소중하고 반가운 인연들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돌고 돌지 말고, 오래 기다리지 말고! 서로를 단번에 바로 알아볼 수 있길..... 그렇게 만난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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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가 만나게 될 나의 개에게 나는 너를 보기만 하면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 (캐런그레이 루엘) ![]() 기억할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조이는 개를 원했습니다. 기억할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점프는 자기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요. ![]() 키가 크든 작든, 몸에 점이 있든 털이 곱슬거리든 그런 것은 하나도 상관없었어요. 일단 보기만 하면 한눈에 서로를 알아볼수 있을테니까요. ![]() 나만의 개와 나만의 사람을 기다려 온 어린이 조이와 강아지 점프가 몇 번의 계절을 건너고 건너 마침내 서로를 발견하게 되는 짜릿하고 귀여운 첫 만남 이야기 [점프와조이] 대구법을 활용한 이야기의 즐거운 전개와 몇 번이고 돌아가 다시 보고 싶어지는 그림의 매력속으로 푹 빠져서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 오랜만에 참 따뜻한 동화책이였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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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시즌에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그림과 내용 모두 아주 기억에 남는 점프와 조이 라는 그림책이에요.
"나는 너를 보기만 하면 분명히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조이와 점프의 운명 같은 만남.. 서로가 서로를 기다리며 계절을 건너고 건너 드디어 만나게 된 세상 귀여운 첫 만남 이야기. 조이와 점프! 조이는 소녀에요. 기억할 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개를 원했어요. 점프는 강아지예요. 기억할 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자기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요.
조이와 점프가 만나기 전의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조이는 꽃으로 강아지를 만들고 점프는 나뭇잎으로 아이를 만들어요. 어울리는 이름도 지어줬지만 꽃과 나뭇잎은 시들어버리고 사라져버렸어요. 여름에는 조개껍데기와 모레 가을에는 나뭇가지와 진흙, 겨울에는 새하얀 눈으로 만들었지만, 금세 사라져 버렸죠. 이런 과정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언제쯤 조이와 점프가 만나게 될까? 응원하면서 읽게 되구요.
흑백의 세밀화 같은 배경에 두 주인공 점프와 조이가 잘 표현되어 있죠? 계절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둘이 만날 수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를 모르지만 조이와 점프는 애타게 원하는 모습을 독자들은 볼 수 있어서 더욱 안타까운 장면이에요.
세상에 아무리 많은 강아지와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어도 누가 내 개일지, 또 누가 내 사람일지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하잖아요. 둘이 아무 조건 없이 바랬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조이와 점프가 그저 기뻐서 뛰고 뛰는 모습을 보면 읽는 우리도 얼굴에 미소가 가득 지어진답니다. "이제는 둘 중 누구도 시들어 꺾어지지 않아요. 흩어져 버리거나 녹아내릴 일도 없어요" 운명적인 첫 만남을 이렇게 가슴 뛰게 그려놓은 그림책이라니!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만나는 장면을 보고 또 보고 하더라구요. 또 그렇게 운명적인 만남을 상상도 하면서요. 언젠가 우리도 이렇게 운명적인 점프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해맑게 물어보내요. 이번 방학에 이렇게 따뜻한 그림책 한 권 어떠세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서로를 기다리고, 서로를 알아본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이 작품을 보라. 분명 누군가를 기다리면서도 명확하지 않은 대상을 향한 간절한 기다림의 시간을 너무 뚜렷히 보여주고,그 감정은 둘의 마주침에서 환희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접지선을 경계로 각자의 시간을 하염없이 보내는 둘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흑백의 배경이 만남 이후 컬러로 바뀐다던지, 둘의 이야기를 대구법을 통해 고조시켜가며 독자로 하여금 관객을 넘어 그들을 응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결국 그 짜릿한 만남앞에 만세를 외치고 싶으니 말이다. 독특한 구성은 매우 적절하고 영리했다. 한번에 그 모든 것을 다 알아챈것 아니었는데, 읽을 수록 감탄하게 만들어 더욱 잊혀지지 않을 작품이다. 누군가를 기다린 경험이 있다면, 운명적인 누군가를 기다린다면, 번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누구라도 이 간절함과 환희의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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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살된 울 둘째~~~ 요즘 한창 말도 많이 늘고 책에도 관심 보여서 유아동화책 읽어주곤 하는데요~~ 유아동화책 읽어주는건 초등 오빠의 몫 ㅎㅎㅎ 오빠와 함께 읽는 유아추천도서 점프와 조이 소개할께요! ![]() 유아동화책 점프와 조이는 귀여운 강아지와 귀여운 꼬마어린이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는 귀엽고 짜릿한 첫 만남 이야기인데요~~ 대구법을 활용한 이야기의 즐겁고 재미있는 전개로 아이들이 자꾸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 유아동화책이랍니다! ![]() 나만의 강아지를 기다리는 어린이 조이와 나만의 사람을 기다려 온 강아지 점프가 몇 번의 계절을 건너고 건너 마침내 서로를 발견하게 되는 짜릿하고 귀여운 첫 만남 이야기!! 간결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세밀한 미술적 표현이 넘 좋더라구요~ ![]()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캐런 그레이 루엘 작가와 해들리 후퍼의 그림으로 태어난 아이와 강아지의 이야기! ![]() 나는 너를 보기만 하면 분명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 꼬마 소녀 조이는 자신만의 강아지를 찾고 있었어요~~ 큰개, 작은개, 점박이 개, 털이 곱슬거리는 개 등 상관없이 한눈에 자신의 개를 알아볼수 있을꺼라 믿고 있었답니다~ ![]() 일러스트와 함께 책을 보면서 아이와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요즘 한창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아이라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강아지 보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이야기 나눠봤답니다~~ ![]() 자신만의 강아지를 찾는 소녀 조이~ ![]() 그리고 자신만의 사람을 찾고 있는 강아지 점프!! ![]() 소녀 조이가 자신만의 강아지를 찾는 것처럼 강아지 점프는 자신만의 사람을 찾고 있었답니다~ ![]() 서로 자신만의 강아지와 자신만의 사람을 찾고 있던 점프와 조이~~ 어느 봄, 조이는 꽃으로 개를 만들어보고 점프는 풀로 사람을 만들어봤어요~ ![]() 여름이 오자 조이는 조개 껍데기로 개를 만들고 점프는 모래로 사람을 만들었어요~~ ![]() 하지만 풀과 꽃, 조개껍데기, 모래로 만든 사람과 강아지는 금세 사라지고 점프와 조이는 자신만의 사람과 강아지를 그리워하고 있었답니다~ ![]() 다음 해 봄, 조이는 다시 밖으로 나가봤더니 자신이 강아지로 만들었던 꽃들이 새롭게 피어나있었고 점프 역시 자신이 사람을오 만들었던 풀들이 다시 새롭게 피어나있었답니다~ ![]() 바로 그때 조이와 점프의 눈이 마주쳤답니다~~ ![]() 서로를 그리워하던 점프와 조이는 드디어 자신만의 강아지와 자신만의 사람을 찾게 되고 흑백 세상이 알록달록 칼러풀 세상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서로를 그리워하다 결국엔 자신이 찾던 강아지와 사람을 만나게 된 점프와 조이!!!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어지는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동화책이랍니다^^ 울 아이도 재밌는지 몇번이나 지금 반복해서 읽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볼때마다 내용이 새로운지 자꾸자꾸 읽어달라고 하는 마법의 힐링 유아동화책!!! 올 여름 아이와 함께 따뜻한 힐링 유아동화책 점프와 조이 읽어보세요^^ ![]() #점프와조이, #힐링책, #동화책추천, #유아동화책, #동화책읽어주기, #유아독서, #강아지책, #유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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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오랜만에 읽어보는 동화책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답니다. 자기도 개를 좋아한다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 개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이 말에 동의한데요. 점프는 자기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요. 키가 작거나 크거나 상관없이. 머리털이 곱슬거리던.. 상관없이 한눈에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림이 참으로 운치있고 힐링이 되요. 과하게 색칠하지 않아도 느낌이 오는데 뭔가 쓸쓸한 느낌을 제대로 담았다고나 할까요. 아이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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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반려동물을 참 좋아하죠!? 저희 둘째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강아지가 등장하는 힐링책을 만나봤어요 유아동화책 점프와조이 개를 사랑하는 소녀 점프와 사람을 좋아하는 조이의 이야기에요
표지만 봐도 뭔가 기분 좋은 느낌이죠!? 귀여운 점프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데요 한 눈에 서로를 알아본 강아지와 어린이의 귀엽고 짜릿한 첫 만남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유아독서 하기 좋은 점프와조이 힐링책 이야기를 살짝 만나보면요? 기억할 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조이는 개를 원했어요 기억할 수 있는 맨 처음 순간부터 점프는 자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답니다 키가 크든 작든, 몸에 점이 있든 털이 곱슬거리든 그런 것은 하나도 상관이 없었죠 일단 보기만 하면 한눈에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테니까요 계절을 건너고 건너 서로를 기다려온 개와 사람 점프와 조이의 짜릿하고 귀여운 첫 만남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앞과 뒤가 비슷한 이야기로 전개되는 대구법을 통해서 이야기가 즐겁게 전개되는 힐링책 유아독서 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도 귀엽고 이야기도 재미있으니까요
점프 역시 오래전부터 자기 사람을 기다려왔는데요 한 눈에 그 사람을 알아볼 자신이 있는가봅니다 유아독서 하기 좋은 힐링책 점프와조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동화책추천하고 싶네요 한 번 읽어보니 자꾸만 생각나서 몇 번이고 돌아가서 다시 읽고 느끼고 싶은 유아동화책!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강아지책 아이와 함께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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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이 .. 진심으로 들어나는 책이예요^^ 단순히 .. 예쁘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키우기 보다는 정말 .. 강아지를 아끼고 , 가족같은 마음으로 .. 키워야 한다는걸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점프와 조이는 몇 번이고 돌아가 다시 보고 싶어지는 그림의 매력을 가진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 벌써 3번을 다시 읽고 , 읽었답니다^^[출처] 7월 2차 서평 미션 공지 (8월 1일까지) (비공개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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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개와 나만의 사람을 기다려온 <점프와 조이> 반려동물 만나는 순간을 나의 친구 주인을 만나는 순간을 대구법과 이질적 그림 이미지로 표현한 그림동화책 어린이 조이와 강아지 점프 서로를 만나기전 기다리는 순간 꽃으로 강아지모양을 만든 조이 나뭇잎으로 아이 모양을 만드는 점프 ㆍ 흑백속 배경에서 서로만남속에 화사해지는 배경 펼쳐지면서 희열은 최대치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동화책 점프와 조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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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힐링 되는 유아 동화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미래엔아이세움의 신간도서 점프와 조이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스산한 기운(?) 알록달록한 유아 동화책에 비해 뭔가 주로 흑백으로 표현이 되어 있었어요. '이게 무슨 힐링 동화책이지?' 조금 의아해하며 읽어보았네요.
전체적으로 짧고 간단한 내용의 책이더라구요. 유아 뿐만 아니라 저학년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한글 읽기가 어느 정도 되지만 그래도 아직 글밥 많은 책이 부담스럽다면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세요.
? 점프와 조이는 여자친구와 개의 이름이예요. 조이는 기억 나는 맨 처음 순간부터 개를 원했고, 점프 역시 기억나는 맨 처음 순간부터 자기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 봄에는 조이는 꽃으로 개를, 점프는 풀로 사람을, 여름에는 조이는 조개껍데기로 개를, 점프는 모래로 사람을, 가을에는 조이는 나뭇가지로 개를, 점프는 진흙으로 사람을, 겨울에는 조이와 점프 모두 눈으로 각각 개와 사람을 만들었지만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다시 봄이 되고 밖으로 나갔을 때, 조이와 점프는 개와 사람을 만들었던 장소에서 새롭게 피어난 꽃과 풀을 발견하는데요. 그리고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점프와 조이는 각자 서로를 알아보게 된답니다.
간결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유아 힐링 동화책 점프와 조이 이 책에서 놓치지 말고 봐야 할 점이 있다면 바로 두 주인공에 최적한 구성적 장치와 미술 기법들이랍니다. 책을 펼치면 완전히 이질적으로 표현된 점프와 조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되는데 흑백의 세밀한 선이 강조된 다채로운 패턴과 이미지로 이뤄진 배경 속에서 두 주인공 점프와 조이만이 다소 투박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뿜으며 오로지 세피아 톤으로 존재하는데요. 이는 밀도 높은 주변의 디테일을 뚫고 둘을 향산 시선을 끝까지 붙잡게 하는 일종의 핀조명과도 같은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들의 감정과 움직임, 그리고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하는 장치가 되어주네요. 또한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재미있게 활용되고 있는 대구법을 통해 똑같은 간절함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점프와 조이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점프와 조이가 비로소 만나면서 흑백이었던 배경들도 알록달록 예쁜 색을 가지게 되네요. 점프와 조이의 귀여운 첫 만남을 지켜보는데 괜시리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서로가 서로를 만났을 때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을까요?? "언젠가 만나게 될 나의 개에게. 나는 너를 보기만 하면 분명히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캐런 그레이 루엘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유아힐링도서 #유아힐링동화책 #힐링도서 #유아동화책 #유아도서추천 #점프와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