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얼마전 안중근의 자서전을 읽었다. 그의 자서전속에서 안중근이 교장을 맡아 학교의 규모를 키울때 안창호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하기도 했다던 글이 생각나서 이 책을 더 기대하며 읽었다. 안창호! 그는 누구인가? 이 책에는 독립운동과 민족운동을 위해 창립한 흥사단에 60여년 몸 담아온 이만근 작가가 최초로 공개하는 도산 안창호와 독립의 길을 함께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애국 지사들과 안창호 선생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안창호와 함께 한 이들은 한국인들 뿐아니라 외국인도 있었고, 분명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동지들이 있었을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안창호 선생은 을사조약이후 비밀결사단체인 신민회의 창설하고 민중운동을 전개하며 평양에 대성학교를 설립한다.후에 105인 사건으로 신민회가 해체되자 1913년 흥사단을 조직하고 , 1919.3.1운동 직후 상하이 임시정부에서의 활동한다. 3개나 되던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통합하고 미국에서 가져온 돈으로 청사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지휘, 연락을 위해 연통제를 실시하고, 교통국을 설치하고 부상병 치료를 국제조직과 연계하기 위해 대한 적십자회 창립하고 독립운동 등을 알리기 위해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을 창간하는등 엄청난 업적을 쌓은 사람이다. 1932년 윤봉길 의거 직후 복역하고 1937년 또다시 수감,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채 병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런 위대한 안창호 선생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름을 모르는 한국인은 없겠으나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업적을 쌓았는지 어떤 이들이 옆에서 함께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안창호 선생의 탄생에서부터 60세의 나이로 서거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옆에서 그와 함께한 가족과 동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도 가장으로 어찌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 아니하였으랴..하지만 대한독립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민족 계몽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안창호선생이었기에 실제로 부부가 같이 산 기간은 13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남편과 아버지의 직분을 다하지 못하여 심히 괴로워하던 그의 모습을 읽을때 더욱 마음이 아려왔다. 가장 놀라운 파트는 안창호 선생의 부인'이혜련 여사'이다. 남편이 마음놓고 활동할수 있도록 내조했던 그녀는 안창호 선생이 없는 그자리를 대신하여 그녀가 다섯 자녀를 양육하고 태극기를 만들고 대한 여자 애국단 활동까지 했다는 것은 실로 놀라움의 연속이다. 사실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의 부인들은 대부분 평범한 여인들은 아니였을것이라 추측해본다. 그리고 그 부인들에 대한 기록은 사실 많이 접할수 없는게 아쉽기도 하다. 또한 안창호의 장남 장녀 조카와 조카사위까지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도산 안창호는 독립운동 외에도 교육과 계몽활동에 많은 힘을 쏟았으며 교육을 통해 실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그런 그의 옆에는 그를 도와준 이들이 있었으니 외국인 독립 운동가로 한국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준 밀러에서부터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안창호의 비서로 일한 유상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나볼수 있다. 이들의 희생과 업적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었을까? 이 책을 통하여 안창호 선생과 그와 뜻을 함께한 이들의 정신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몇달전 임시정부가 1926-1932년 사용했던 상하이 임시정부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장소인 홍코우 공원의 매헌기념관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었으니 조만간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도 한번 방문해보아야겠다. 올해로 광복 79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는 안창호와 그의 가족들,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눈물과 피,고생과 희생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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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와 함께 독립의 길을 걷다]는 위대한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과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찬 책이다. 이 책은 1913년 일제 강점기 시기 독립운동과 민족운동을 위해 창립된 '흥사단'의 이야기와 그 당시의 다양한 구국 운동을 통해 읽는이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안창호 선생은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했으며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창립했다. 흥사단은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한 비밀결사 조직으로, 교육과 계몽을 통해 국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했다. 이 단체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흥사단은 다양한 교육 사업과 출판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책에서는 흥사단이 주도한 여러 운동과 그 과정에서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꿋꿋이 저항하며,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모습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나는 한국사를 공부하는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어 헷갈리기 쉬운 신민회와 신간회의 차이점도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안창호, 양기탁이 조직한 신민회는 1907년에 창립된 비밀결사로, 교육과 산업 진흥을 통해 독립운동을 전개한 단체이다. 반면, 신간회는 그로부터 20년 뒤 1927년에 창립된 합법적 정치단체로, 노동자와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족의 단결을 도모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많은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들도 담고 있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그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일반 백성, 시민, 국민들이 애국지사와 독립운동가로서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조명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은 단지 역사 속의 한 장면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등불임을 깨닫게 되었다. ![]()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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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와 함께 독립의 길을 걷다 이만근 지음 / 스타북스 도산 안창호 조선 말기와 일제 강점기에 활약했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민족의 실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과 우리나라 주권을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에 앞장셨으며 신민회와 대성학교, 흥사단을 세웠다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자 하는 독립의 길에 수 많은 애국지사들이 도산 안창호와 동고동락하며 생사고락을 함께 했다 그들은 몸과 마음을 바쳤고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가족들은 물론이고 도산과 결의형제 의남매를 맺고 또 아들처럼 도산을 섬기며 그늘진 곳에서 도산을 빛나게 한 숨은 조력자들이 많았다 도산을 온전히 신뢰하고 동행하며 희생한 그들이 있었기에 끝내 독립의 길이 열린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헌신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그들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과 도산의 새로운 면모를 이야기 한다 오롯이 독립의 길을 걸어온 도산의 인연과 활동, 생애와 업적 등 사실에 충실하며 쓴 글이다 도산이 만난 스승, 수많은 동지들 우리가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봉상도(일명 도룡섬)의 산봉우리를 연상하며 자신의 아호를 도산이라 지었다 흥사단 본단의 목적은 무실역행으로 생명을 삼는 충의 남녀를 단합하여 정의를 돈수하고 덕, 체, 지. 삼육을 동맹 수련하여 건전한 인격을 작성하고 신성한 단결을 조성하여 우리 민족 전도 대업의 기초를 준비함에 있음 단순히 민족 개선이 아니고 민족의 인구증산, 부력증진, 지위향상, 조선독립, 기타 일체의 행복과 번영 등 다섯가지 목적으로 조국 조선의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혁명단체임을 선언했다
도산 안창호의 가계도를 더해 그의 가족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있다 도산 안창호와 함께 독립의 길로 이끈 숨은 조력자들의 이야기 도산 안창호와 함께 독립의 길을 걷다 이 포스팅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고종 15년에 3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난다. 어릴 때 이름 치삼이라 하였지만 10살에 창호로 개명이 되었다. 이렇게 16세가 된 안창호는 1894년 7월 25일에 풍도해전이 일어나 이 사건의 계기는 일본이 먼저 청나라에 기습을 하면서 벌여진 일이라 할 수 있다. 거디가 동학 농민 운동의 일까지 겹쳐져 청일전쟁이 발생을 한다. 조선인 우리 땅에서 다른 국가의 싸움을 보기란 힘 없는 백성의 모습에 자각이 오게 된다.. 밀러 선교사를 만나서 민노아 학당을 통한 세상을 배워 나가게 된다. 그리고 안창호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 중의 하나가 유길준의 <서유견문>이라는 책이었다. 거기서본 서구 문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조선의 모습보다 신비로운 것들이 많아 감명과 충격을 주게 된다. 자신도 미국에 가서 공부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약혼녀인 이혜련에게는 자신이 돌아오고 결혼을 하자고 하지만 장인어른이 함께 미국에 가라고 설득을 한다. 그렇게 간 미국의 배는 출발하고 1달 반 후 저 먼 곳에 섬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곳이 바로 하와이다. 그 섬을 본 안창호는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라 생각을 하게 된다. 산 봉우리 보며 연상을 자신의 아호를 짓게 된다. 망망대해에 우뚝 솟은 산이 되리라는 생각으로 '도산' 이라 짓는다. ?![]() ? 도착을 하면서 하우스보이로 일을 하면서 생활을 근근히 한다. 그렇게 하우스보이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인터뷰 기사로 샌프란시스코에 기사가 실린다. 미국인 기자는 기품이 느껴지며, 겸속하면서도 패기 잃지않는 청년이란 말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우연히 한국교민이 싸우는 것을 본 안창호는 그것으로 이미지 개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집에 방문을 하면서 노동주선이나 생활태도에 대한 개선 문명에 대한 공부까지 책임을 져가며 가르쳤다고 한다. '솔선수범'을 보인 안창호는 그 중의 하나가 화장실 청소 하였다고 한다. 청결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 하며 이미지를 탈피 시킨다. 그렇게 하나의 단합이 된 샌프란시스코 한인침목회는 국민회로 만들어져서 한국의 얼굴이 되는 교민연합회 같은 곳이다. 샌프란시스코가 안창호에 의해 만들어 졌다 할 수 있으며, 도산 안창호는 미국인에게 알려진 분이기도 한다. 한마디로 미국을 기반으로 외국에서 한국 교민들의 일을 해결사처럼 권익과 보호를 해주신 분이라 할 수 있다. 오랜지 한 개를 따더라도 정성껏 따는 것이 나라를 위한 일이다. 이 야기는 오렌지의 수입 값은 독립운동 비용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 말은 함께 일하는 오랜지 농장의 일꾼들에게 한 이야기라 한다. ?거기다가 아들의 이름의 계기다 재미있다. 필립이라 이름을 지으면서 <필시 독립한다.>란 의미로 필립이다. 우리가 아는 도산선생과 함께 운동을 하거나 독립운동가로서 활동을 한 이들이 등장을 한다. 그들의 이야기 또한 매 회가 끝날때 이들의 이야기 또한 들려준다. 그렇게 독립을 꿈꾸며 학교도 ㅁ나들어가면서 교육을 하게 된다. 후에는 많은 운동을 하는 통합을 하게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 도산선생은 임시정부 통합을 이루게 되면서 자신의 직책은 한직인 내무부를 맏는다. 교육이란 것이 나라가 부강 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교육의 힘을 키우려 한다. 그렇게 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으 가르키면서 남녀 공학으로 학교 생활을 하게 한다. 국민의 교육이 부족하면 자유의 좋고 나쁨을 모르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범해도 당연히 여기고 분노 할 줄 모른다.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지만 안창호의 이야기는 독립은 다른 색을 띄우고 있다고 할 수 있었다. ? #도산안창호와함께독립의길을걷다 #독립의길 #이만근 #스타북스 #도산안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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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몰랐으니까.. 해방될지 몰랐으니까..' 우리나라가 국권을 되찾는 날을 위해 많은 이들이 나서서 행동하고 뒤에서 힘을 보태면서도 언제올지 모르는 해방의 그 날에 대해 누군가는 의심하고 걱정했을테지만 반드시 그 날이 오리라 믿은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이책은 도산 안창호가 걸어간 독립운동의 길을 따라가는 한편으로 도산 안창호와 뜻을 같이 했던 많은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조선 말기에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안창호는 영민함을 보인 어린시절을 지나 동학농민혁명과 청일전쟁이 벌어진 이후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학문을 배우기위해 서울로 향합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지내는동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되며 미국으로 유학길에 오르는데요 배움에 대한 꿈과 목표는 물론 미국에 도착한 조선인들이 제대로 대우를 받으며 정착할수있도록 나서서 행동하고 격려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의 계몽활동에 이어 귀국후 여러 단체를 설립하며 독립운동에 앞장서다 감시망을 피하기위해 중국으로 가기도하고 러시아에서 활동을 하기도합니다 그 과정에서 뜻을 같이한 동료들과 도움을 받은 지인들의 일대기도 담고 있어 책의 내용은 더욱 풍부해지는데요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첨부하고 도산의 사망이후와 가족들의 이야기까지 담겨있어 도산안창호기념관에 방문한 듯 자세한 이야기를 차분히 들을수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수있도록 애써주신 많은 분들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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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산 안창호와 함께 독립의 길을 걷다** 《도산 안창호와 함께 독립의 길을 걷다》는 단순한 역사책을 넘어, 안창호 선생님의 생애를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의미와 그 이면의 깊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저자 이만근은 안창호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우리의 역사 인식을 넓혀 준다. 안창호 선생님의 강직한 인품과 신념은 그가 남긴 사진 속에서도 느껴지지만, 이 책을 통해 그의 내면 세계와 행동력이 더욱 또렷하게 다가온다. 특히 그가 얼마나 치열하게 독립을 위해 헌신했는지, 그리고 그의 사상적 토대가 어떻게 그를 이끌었는지에 대한 깊은 분석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독립운동가들이 단순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자기 확립을 어떻게 이루었는지 깨닫게 된다. 책의 구성은 독자의 흥미를 지속시키기에 매우 적절하며, 각 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우리의 역사에 대한 시야를 넓혀 준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이 얼마나 귀중한지 다시금 일깨워준다. 또한, 단순한 사실 나열이 아닌 당시 상황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통찰력 있는 해석이 더해져 역사적 인물들이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감동을 준다. 이 책은 광복절과 같은 특별한 날에 읽기에 적합하며, 독립운동의 길을 걷는 선조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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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한 끝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반도의 땅 조선, 대한민국! 곁에 있는 강대국들의 침략에도 버티고 이겨 결국은 소멸되지 아니하고 우뚝 선 나라! 참 이런 대단한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소멸의 위기에 처할 때 마다 나라를 구한 영웅들이 등장했었다. 이순신이 그러했고 여기 이 책의 주인공인 안창호가 그러했고 이방의 곳곳에서 숨져간 독립운동가들이 있어 사그러진 불꽃이 다시 일어나곤 했었다. 과거 일제의 침략으로 고통받던 시절에 태어났더라면 나도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울분만 삭이다가 죽어갔겠지.
도산 안창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한 인간이 가진 능력, 그 빛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안창호란 인물이 조선의 땅에서 태어나 같은 민족으로 살 수 있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고개가 숙여진다. 그 어렵던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어려운 동포들을 돕고 힘을 모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인물. 누구든 그의 연설을 들으면 감동받지 않은 사람이 없다했다. 그저 말솜씨만 좋아서 그랬을까. 그의 뜨거운 마음에서 시작된 조국에 대한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그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했다.
그를 따랐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보면 어찌나 고단하고 또한 지극한지 차마 흉내도 내지 못할 일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능력을 바치고 돈을 모아 바쳤던 일들을 후손들은 절대 잊어서는 안될 일이다. 여기 기록된 인물뿐이겠는가. 이름없이 숨져간 운동가들이 한 둘 이었을까. 사업으로, 농사로 돈을 벌고 그저 자신만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 그들의 헌신이 눈물겹고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도산 안창호가 걸어간 그 길을 나는 차마 따라갈 수가 없다. 너무 거칠고 높고 끝이 보이지 않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지친다. 그 길을 도산은 걸었고 그의 곁에 수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 비록 나라를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였으나 이런 사람들이 조선의 백성으로 태어나 주었으니 불행중 다행이 아니던가. 마침 이 책을 펼치는 첫 날이 광복절이었다. TV에서도 독립유공자들의 역사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이 방송중이었다. 그곳에서도 제일 먼저 만난 인물이 도산이었다. 연설 잘하는 사람, 하지만 거듭된 체포와 구금으로 인해 무너져가는 그의 육신이 가슴아팠다. 결국 그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마도 그는 하늘에서도 조선을 돌보고 있을 것이다. 그가 살았던 시대에도 서로 자신이 주인이라고 떠드는 정치꾼들이 있었다. 그저 차려놓은 밥상에, 그것도 어렵게 마련한 밥상에 수저나 얹는 인물들. 역사는 반복되고 그런 인간들은 여전히 이 시절에도 있다. 제발 도산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 사람답게, 대한의 백성답게 제대로 살아가기를...기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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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그 성함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나니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게 결코 알고 있던 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독립운동가로, 흥사단을 만든 이로, 독립운동가 정도로 알고 있었다는거. 사실 이것 역시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정도이지 그의 전기는 이번에 처음 읽어본 듯하다. 이 책은 안창호 선생의 전기이자 그와 함께 한 독립운동가들의 전기이기도 하다. 다른 전기문들과는 좀 다른 게 안창호 선생 개인의 전기만을 다룬 게 아니라 그가 만나고, 영향을 받고, 도움을 받은 이들에 대한 간단한 전기도 함께 실려 있다. 그래서인지 독립운동이라는 게 어느 한 개인의 이루어낸 일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함께 이루어 낸 일이라는 게 더 잘 와 닿았던 듯하다. 신민회와 흥사단을 설립하고 대성학교를 세워 무엇보다 청년들의 교육에 힘을 쏟았던 안창호. 다른 독립운동가들처럼 그도 조국의 독립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었기에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죽는 그날 까지 독립운동가로 살다 갈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어린 안창호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는 필대은. 그의 이름은 안창호의 전기에서 처음 접했다. 아니 그 뿐만 아니라 이 책속에서 처음 듣는 이름들이 너무 많았다. 임기반, 김필순, 이강, 정재관, 이태준, 이갑, 송종익, 김종림, 김창세, 안태국, 장리욱, 곽립대, 이탁, 차리석, 조신성, 한승곤, 한흑구, 유상규, 김봉성, 안맥결, 안신호.. 이름은 들어봤지만 안창호와의 관계는 잘 몰랐었던 인물인 밀러, 유길준, 이승훈.. 그리고 안창호 선생의 가족들 이혜련, 안필립, 안필선, 안수산, 안수라, 안필영 이렇게 이 책에 거론된 인물들의 이름을 한번씩 적어 보다보니 정말 암울한 시대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애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다. 독립운동에 목숨까지 바치시며 온 생을 다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살아갈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 감사하는 맘도 들고, 정말 지난 역사에 대해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었나 싶은 반성도 들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안창호 선생님의 자손들이 모두 훌륭하게 잘 사셨다는 점? 다른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너무나 비참하게 살다 가신분들도 있다던데 안창호 선생의 자손들은 비록 타국에서이긴 하지만 다들 제 몫을 하시면서 성공한(?) 삶을 사셨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정신을 올곧이 받들어 강인하게 살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광복절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자칫 티미해져 가는 역사 의식속에서 다시금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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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가 자유롭게 이 나라에 살 수있게된것은 도산 안창호를 비롯한 그의 가족을 비롯하여 여러 주변에 있던 청년들이 하나로 뭉쳐 이루어낸 결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혼자한 것이 아니라 그를 믿고 따르고 지지한 주변의 동지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라 깨닫게 될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저자 또한 그옛날 독립운동을 위해 새롭게 창립한 흥사단의 멤버의 일환으로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여러 도산 안창호와 주변의 동지들이 함께 실천한 머나먼 여정을 자세하게 하나하나 풀어놓습니다. 실제로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는 지금도 여전히 도산 안창호 선생님을 추모하고 기리는 묘와 기념관이 있으며, 그의 수많은 업적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치해 놓아 이책을 읽고 나서 아직 안가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위대한 별 도산 안창호가 세상에 저버리고 난뒤에도, 그의 이념을 계속 기리고자, 흥사단을 비롯한 많은 모임은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모셨던 분이나 가족들은 도산 안창호님이 꿈꿔왔던 것들이 세상에 계속해서 상기시키는 역할을 남모르게 실천하며, 독립운동가의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어 놀랐습니다. 이책은 총 12장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1번째는 안창호가 어떠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배움을 길을 열어갔는지 보여줍니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밀러를 만남으로써 안창호는 또다른 배움의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2번째와 3번째는 남달리 안창호를 도와준 이들의 하나하나 엮이게되는 과정을 전달합니다. 장래희망이 원래 교육학자였던 안창호는 김필순 동지를 만남을 시작으로 비롯해 이강, 정재관의 인연으로 새로운 독립운동 여정의 출발을 예고합니다. 4번째와 5번째는 도산 안창호가 새국민 새 국가를 꿈꾸게한 장본인들을 보여줍니다.본격적으로 한번 하겠다고 확고히 다짐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추진력과 실행력은 배울만합니다. 여기서 대성학원과 청년학우회를 시발점으로 결성합니다. 6번째와 7번째는 비로서 우리가 아는 임시정부 통합을 이루게 되는 과정을 풀어나갑니다. 바로 여기시점에서 저자도 속해있는 흥사단이 창립되고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탄생합니다. 8번째와 9번째 10번째는 독립운동을 하면서 수많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들로 벌어지는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서재필을 비롯하여 '제2의 도산' 장리욱등 미주 동포의 도움을 받으며, 한국독립당을 창립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11번째, 12번재는 도산안창호의 마지막 남긴 그들을 향한 메세지를 비롯하여 도산 안창호의 가족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어줍니다. 뜻하지못한 안창호의 죽음은 모든이들을 비통하게 합니다. 또한 동시의 그의죽음이 헛되이지않게 고이 간직하며 그의 뜻과 위상을 더 알리고자 모두의 각자방식으로 뜻을 이루고자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역사속에서 잊혀지지 못할 자유를 향한 열정적으로 투쟁하고 지키는 도산 안창호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놀랄 것입니다. 그당시에도 그분을 존경하고 모시는 사람들이 그를 그리워하는지 조금이나마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 또한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간들을 다시금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또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P17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서 해 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P197 최후의 승리는 혈전에 있나니 혈전하려면 그 성의와 그 용기가 있어야 되리로다. 진정한 성의와 용기가 있는 자는 입으로 혈전하지 않고 그 혈전이 실현되도록 몸으로 노력하리라. 혈전을 실현케 함에는 무장도 군수도 여러 가지가 있게함은 물론이나 가장 없지 못할 근본 문제는 지식과 양식이니라.
P324 나는 죽음의 공포가 없소. 나는 죽으려니와 내 사랑하는 동포들이 그렇게 많은 괴로움을 당하니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오. 일본은 자기 힘에 지나치는 큰 전쟁을 시작하였으니 필경 이 전쟁으로 인하여 패방하오. 아무리 곤란이 있더라도 인내하시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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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도산 안창호와 함께 독립의 길을 걷다>이예요. 이 책은 참고로 스타북스의 신간이예요. ![]() 이 책은 위대한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과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예요. 이 책은 1913년 일제 강점기 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 창립된 흥사단의 이야기와 그때 수고한 분들의 다양한 독립 운동을 통해서 우리의 눈시울 붉게 하고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요. ![]() 안창호 선생은 독립운동을 위해서 헌신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가운데 한 분이예요.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창립했어요. 흥사단은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목표로 한 비밀결사 조직이예요. 홍사단은 교육과 계몽을 통해서 국민들의 민족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많이 노력했어요. ![]()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들도 접할 수 있어요. 그들은 저마다 자신의 자리에서 독립을 위해서 외롭고 고된 싸움을 했어요. 오늘 대한민국은 그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들의 삶과 업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대한민국에 대해서 민족적 자긍심을 가슴 속 깊이 되새겨야 해요. ![]() 저자는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각자 우리의 모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주세요. 우리도 훗날 많은 후대들에게 밝은 등불과 같은 자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 #도산안창호와함께독립의길을걷다 #독립운동가들의숨겨진이야기 #이만근 #스타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