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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수학 공부를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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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머리 공부법은 한 번만 읽어서 될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초등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두고 두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의 학년에 맞춰서 어떤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어떤 책을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해 줄 듯 합니다.^^ 아이의 수학 교육에 불안을 느끼는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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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머리 공부법은 한 번만 읽어서 될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초등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두고 두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학년에 맞춰서 어떤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어떤 책을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해 줄 듯 합니다.^^
아이의 수학 교육에 불안을 느끼는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해 봅니다.
g*******5 2024.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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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엄마가 읽은 수독대 공부법, 초등 수학머리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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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을 좋아했으나 수학(성적)은 나를 싫어한 이유학창 시절 나는 수학을 좋아했으나 수학은 나를 싫어했다?! 아이러니하게 수학학원을 한 번도 안 다니는 적은 없었다. 그런데 해도 해도 제자리걸음인 느낌, 분명히 공부를 안 하고 있지는 않으나 점수는 오르지 않는 수학. 다른 과목은 열심히 암기하면 이해가 되었고 노력하면 성적이 올랐다. 그런데 늘 나의 발목을 잡는 것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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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을 좋아했으나 

수학(성적)은 나를 싫어한 이유


학창 시절 나는 수학을 좋아했으나 수학은 나를 싫어했다?! 아이러니하게 수학학원을 한 번도 안 다니는 적은 없었다. 그런데 해도 해도 제자리걸음인 느낌, 분명히 공부를 안 하고 있지는 않으나 점수는 오르지 않는 수학. 

다른 과목은 열심히 암기하면 이해가 되었고 노력하면 성적이 올랐다. 그런데 늘 나의 발목을 잡는 것은 수학,  왜 나는 수포자가 되었던 건가!



왜 국포자, 영포자는 없는데 수포자는 있는가? 서농쌤이 책에서 말한 수포자 발생 원인 3가지가 모두 와닿았다. 하나하나가 수포자인 나를 만든 이유였다!



첫째, 무분별한 선행


저학년 때 접하는 개념들을 정확히 파악해두지 않으면 고학년 수학의 내용은 당연히 알 수 없는 나선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모든 것들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바로 이런점때문에 단단한 기초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과목이다. p. 45

학원은 과외가 아니기 때문에 특히, 대형 학원은 개인의 진도보다는 선행수업을 많이 진행했다. 방학 특강으로 다음 학기 수업을 미리 하는 식의... 

나는 내 수준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그저 학원의 선행 커리큘럼에 따라간 것 같다. 



둘째, 자기주도학습과 거리가 먼 학원


반짝 성적은 부모들도 착각에 빠뜨린다. 

..중략.. 하지만 이런 방식은 학생의 기초를 다져주거나 사고력을 키워주지 못한다. p. 47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유형 풀이법'을 암기하거나' 빈칸 채우기' 등 기계적으로 풀어내는 형태의 문제들을 숙제로 많이 했던 시절이 있었다. 언젠가 중학교 때 갑자기 수학 성적이 꽤 올랐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반짝 성적 이후로 나는 계속 제자리였다. 기초와 사고력을 키운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셋째, 사교육만 믿는 부모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피드백 요청을 통해 아이의 공부 상황을 함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나 저학년 때부터 단단히 기초를 다져나가야 하는 수학의 경우에 더욱더 그렇다..... 중략.... 피드백을 듣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야 가정에서도 채워줄 수 있다. p. 48


예전에도 지금도 부모님들은 학원만 가면 다 해결된다는 심지어 '놀아도 학원 가서 놀아라'라는 마인드가 있으셨다.  나는 아직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은 유치원 학부모인지라 이 부분에 무지했지만 책을 보니 만약 사교육을 특히, 수학을 시킨다면 정말 피드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등 1~2학년을 위한 수독대 공부법


수 읽기를 수월히 해내는 저학년 아이라 해도, 

부모는 수의 원리를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p.94

우리 아이는 6살, 내가 가르치는 우리 반은 7살이다. 지금까지 내가 가르친 아이들과 가르칠 아이들은 5살~7살이기 때문에 적어도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교육과정에 대해 알고 있다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책을 보며 정리해 보았다. 


  • 초등 1학년 때는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배운다.

  • 수를 쓰는 법, 읽는 법, 순서를 매기는 '서수'를 익힘

  • 10이 되도록 서로 보충해 주는 10의 보수는 연산의 기초 중 기초! 10의 보수를 정확히 알아야 모으기와 가르기, 받아 올림 연산 등을 잘할 수 있으므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하고 있는지 점검 필요.


계속 강조하는 바지만 초등 때는 '즐겁게 접하기'를 바탕으로 '왜'에 초점을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p.182



7 + 9 = ?

풀이 방식으로 본 수 잘 알과 수포자의 차이


받아 올림 연산법을 배운적이 없는 아이들이었음에도 '7에 3을 채워 10을 만들고 남은 6을 더하니 16이 되었다'라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역시 풀이 방법이 아닌 원리의 이해라는 사실을 그때도 다시 한번 깨달았다.p.102



7+9는 16... 왜? 16이니까!

어린 시절 눈** 연산 학습지에서 수십 번 풀어서 한 자릿수끼리의 덧셈은 암기해서 지금까지 풀어왔다. 한 자릿수 덧셈은 빠를 수 있지만 두 자릿수 넘어가면 현저히 느려지는 계산속도...


그래서 책을 보고 남편 미스터 제이 (수잘알 이과생이자 공대 출신)에게 물어봤는데 충격, 자기는 이때까지 책에 나온 방법대로 풀었다는 거다. 큰 자릿수도 암산이 빠른 편이라 왜 계산이 빠르지 싶었는데...아예 나와 다른 방식으로 생각했던 것!!!!!!


"진짜?? 진짜 이렇게 생각해서 푼 거야?"

"아니, 그거 외워서 푸는 게 더 힘들겠는데 그걸 어떻게 외워서 풀어?"

"와..... 그랬구나.. 나만 몰랐던 거야? 충격.." 


수학도 기본 개념이나 공식은 암기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한 자릿수 덧셈에도 원리가 있었다니, 수포자인 나는 그걸 이제야 깨달았다.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우리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이니까 -


지금 나 아이와 수독대를 하고 있는가?

수학 독서 공부법

수학 대화 공부법



수학 대화란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아이와 나누는 대화다.13p.

 

이미 지나간 나의 수포자 시절은 어쩔 수 없고, 이제 우리 아이 그리고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있다! 

나는 어린 시절 수학 대화를 나눈 기억이 없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랑은 서농쌤이 이야기하는 수학 독서도, 수학 대화도 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기도 했던 '100층짜리 집 시리즈'를 읽어주니 어느 순간 100까지는 거뜬히 수를 세는 아이가 되었다. 책에서는 수 세기뿐 아니라 재밌는 수학 문제로 수학 대화를 내는 예시가 있어 단순 수 세기를 넘어 다양한 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일상생활 속 수학 대화가 어려운 부모일수록 수학 동화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나도 동화책을 추천한다.

만약 집에 수학 관련 동화책이 없다면 꼭 구비해놓기를 추천한다! 



수학 대화

우리 집은 아이와 공부 관련 대화를 너무나 하고 싶어 하는 미스터 제이가 있어서 수학 대화는 활발한 편이다. 가끔 아이 수준을 넘어서는 용어를 써서 아이가 관심 없을 때도 많지만, 점점 수준에 맞는 대화 스킬이 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아빠가 수학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고, 가끔 보드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 세기나 10이내의 쉬운 연산은 조금씩 해보는 중이다. 


초등수학 머리 공부법 책에 수학 대화에 도움이 되는 책과 보드게임도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사교육을 한다면

미래의 내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부모가 아닌 아이 스스로 결정한 사교육인가'

아이가 6살이 되면서 "유치원 마치고 태권도, 미술 등을 갈래?"라고 물어본 적 있다.  주중에 유치원 마치고 뭔가를 배워야 한다는 마음은 별로 없는 부모인지라... 나중에 초등 저학년이 되어 수업이 일찍 마치는 경우 맞벌이인 우리 부부에게 학원은 하루를 보내는 루틴이 될 것 같아 미리 물어본 것이다.


그런 나의 질문에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유치원에서 미술도 하고, 체육 선생님도 있고, 음악이랑 영어 선생님 다 있는데? 다 하는데?" 


그래, 맞다. 유치원에서는 모든 교육을 다한다. 전인교육 그 자체이다.


우리 아이는 아직 노는 것이 즐거운 아이다. 벌써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배우는 또래 친구도 물론 있다. 하지만 아이마다 속도가 다름을 인정해야 하고 우리 아이는 부모와 함께 놀이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사랑하는 아이다.


사실, 고백하건대 

우리도 매주 토요일마다 마트 문화센터에 수업을 2가지 보내고 있다. 아 이것도 사교육이라면 사교육이다. 

아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주말이 너무너무 길어서 분리수업하는 동안 숨 좀 쉬려고 보내는 상황이다. 아이보다는  엄마 아빠를 위한 시간이다. 미안하다 딸아...  단 1~2시간이라도 엄마 아빠에게 자유가 있어야 우리 모두 행복하단다.



학원은 내 아이를 기준으로 선택할 것, 누가 뭐래도 이것만 생각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부모의 기준이 확고해서 흔들리지 않으며, 기준이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p.203

앞으로 언젠가

맞벌이 부부의 어쩔 수 없는 돌봄을 위한 선택이든 아이의 배움 욕구를 위한 선택이든


주중에도 꾸준히 사교육을 하게 될 그날이 오더라도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주도성을 가지고 사교육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 

현명하게 중심을 잡는 부모가 되고 싶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수학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들이 쉽게 잘 설명되어 있고 학년별 수독대 공부법이 관련 책과 함께 친절히 소개되어 있다.


나는 아직 6살 딸을 가진 유치원 엄마이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부분을 더 깊이 있게 보았고, 앞으로 아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책을 종종 펼쳐보며 도움을 받을 것이다. 



학원 선생님도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을 부모가 못할 리 없다. "지금 당장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건 네가 혼자 힘으로 생각해서 해결하는 과정이야. 그러니 답답하더라도 답지는 가능한 보지 말고 문제를 생각해 보자."라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꾸준히 해주자. 스스로 해냈다는 그 성취감을 꼭 맛볼 수 있게끔 말이다. p.199

마지막으로 이 문장은 아이에게도 지금의 나에게도 와닿는 말이라, 나누고 싶다. 

지금 당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혼자 힘으로 생각하고 정답보다 과정을 생각해 보는 것...


나는 수포자였지만, 우리 아이는 또 나를 만나는 나의 제자들도 수학을 어려운 것이 아닌 즐거운 것으로 재밌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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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n 2024.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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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읽기다~궁금증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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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학도 읽기다~뭐지? 수학은 잘 풀기다~였는데?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함께 아하~~이거구나!! 바보 도터지는 소리를 몇번이나 내면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수포자였던 한 사람으로 좀더 일찍 알지 못 했던 부분이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수학도 읽고 대화하면서 충분히 친하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목임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좋은 내용에 학령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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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학도 읽기다~뭐지? 수학은 잘 풀기다~였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함께 아하~~이거구나!! 바보 도터지는 소리를 몇번이나 내면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
수포자였던 한 사람으로 좀더 일찍 알지 못 했던 부분이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수학도 읽고 대화하면서 충분히 친하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목임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내용에 학령별 추천도서까지 세심하게 짜여진 탄탄한 구성이라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으신 여러 학부모님들이 한번씩 읽어보면 사교육이나 선행학습등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도 조금은 내려놓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책 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s*****1 2024.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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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독서와 대화로 즐겁게 공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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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ㆍ영역별 추천도서와 그 책을 읽고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예시까지 친절하게 적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집에 두고 초등 6년 내내 활용해볼수 있는 사전같은 책.선생님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듬뿍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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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ㆍ영역별 추천도서와 그 책을 읽고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예시까지 친절하게 적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집에 두고 초등 6년 내내 활용해볼수 있는 사전같은 책.
선생님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듬뿍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j*****3 2024.07.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