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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슬픔, 불안, 당황 등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이 오고 간다. 나쁜 감정들은 없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조종당하는 것처럼 부정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은 왜일까. 책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에서는 각자의 독특한 과거 경험이 현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기에 먼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단순히 지금 상황에서 발화된 감정이라기보다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개인의 독특하고 제각각인 경험들이 지금의 내 마음을 이루고 있고 과거에 성립된 패턴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것. 이에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마주하며 반복되는 마음의 덫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차근히 살펴보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책 속에 소개된 사례 중에 제일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자녀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의 진짜 뜻 (p.216)' 아이가 태어나며 겪는 일들은 기존에 생각해왔던 것들을 넘어서는 큰 변화다. 그 변화들 중에 화를 내게 하고 부모 스스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다름 아닌 '스스로도 싫어하는 자기의 모습을 아이에게서 볼 때'.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큰 화를 내고 난 뒤 죄책감과 후.회가 드는 상황이 늘어난다면 스스로를 향한 화부터 달래야 한다. 나부터 나 자신을 너그럽게 받아들여야 긍정적인 선순환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해주는 부분이 크게 와닿아 마음이 한결 가볍고 따뜻해진다.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라면 자신의 감정, 과거 경험을 들여다보는 일은 꼭 필요한 일임을 다시금 배웠던 시간-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라면 읽어보길 추천!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되는 걸까, 사소한 실수에도 왜 이렇게 죄책감이 들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왜 불안할까- 나도 모르게 드는 비합리적인 생각과 조절되지 않는 감정으로 힘들다면 "어제를 들여다보고, 오늘을 이해하면 내일을 바꿀 수 있다"라고 말하는 이 책으로 몰랐던 자신의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여정을 떠나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49826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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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행동에 따라 뒤늦게 후회가 몰려오곤 하는 경험이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데 그 때 내가 왜 그랬지? 라고 스스로도 이해가 어려운 순간들에는 진짜로 마음이 제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그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이 책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나도 모르던 내 마음의 이유를 알아가보았습니다. 과거를 들여다보고 현재 나의 감정에 대입해 왜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은지 되돌아보고 최종적으로는 나의 모든 감정에 대한 사연을 파악하여 부정적인 결과로 반복되지 않도록 안내해주는 내 감정의 가이드를 쭈욱 읽어보았습니다. 특히나 공감되는 부분은 '내 속마음을 모두가 알 것이라는 착각'이었습니다. 말을 하다보면 급할 때나, 친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부분 생략을 해서 말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이는 사고 전이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릴적, '나'를 인식하기 전 '엄마'와 '나'를 동일시 하는 경험 때문이라고 해요. 이미 기억에는 없지만 그 당시의 경험이 나의 마음과 행동의 기반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경험과 행동이 앞으로도 나의 감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하나하나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또 하나 신기한 것은 '침습적 사고'였습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우리의 뇌 특성 상 '~~는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하면 '~~'가 이미지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고 해요. 이처럼 자신도 모르게 떠오르는 생각을 '침습적 사고'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을 그냥 흘려보내는 '이미지 사고법'을 활용하면 좋다고 해요. 화장실 좌변기나 쓰레기 처리장, 블랙홀을 떠올리고 문득 떠오른 불안한 생각들에 푯말을 달아 흘려보내는 연습이라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사고법을 통해 불안에서 벗어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최종적으로는 긍정적인 순환을 할 수 있도록 감정을 다스리게 됩니다. 쉽지는 않지만 책에서 알려준 여러 방법을 통해 내 마음을 내것으로, 긍정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주관적으로작성된 후기입니다 |
![]() ![]() 때로는 기분이 나쁜데 기분이 나쁜 이유를 모를 때가 있어요. 화는 나는데 왜 화가 가는지, 우울한데 왜 우울한지 나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죠. 나조차도 나의 감정을 모를 때, 로드맵을 찾아야할 때이죠. 박용철의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는 현재 느낀은 이 감정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알아 가는 길을 알려줘요.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Part 1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마주하기 Part 2 반복되는 마음의 덫 벗어나기 사람의 감정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현재 우리의 삶에 형성이 되었어요. 대체로 어린 시절의 경험이 우리의 감정과 성격 및 자아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고 하죠. 이에 많은 상담에서는 어린시절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 감정을 다듬는 과정을 거치는데, 상담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내면아이를 탐색하고 원인을 깨닫는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나의 감정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서부터 내면아이를 마주쳐야 하는지 사례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죠. 정신분석에서는 영아기때의 경험이 이후 발달에 있어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도 영야기, 즉 갓난아기인 시절의 경험을 통해 느낀 감정과 표상을 기반으로 현재의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알려주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긍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가지고 살지 않듯이 이제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의 감정 고리를 끊어낼 수 있어야 해요. 계속 실패하는 관계 패턴,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가득찬 사고방식, 부정적 사고방식 등 새롭게 고쳐나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는 쉽게 챕터로 나눠 설명을 하고 있어요. 내가 가진 감정의 사연은 무엇인지, 이 감정을 깨닫고 수용하고 나아가기 위하여 혼자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본 책은 그 어려움이 덜 할 수 있도록 아주 천천히 쉽게 이해하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 로드맵이지 않나 싶어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란 리뷰입니다. |
![]() 이 책은 내가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찾아가는 데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감정을 느끼기 마련이고 그 감정은 특정한 이유에서 느끼게 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대개 그 원인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의 어떤 시점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삶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들이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한다면 과거에 풀어내지 못한 매듭을 풀어낼 수 있기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쓴 책이다. 예전에 저자가 쓴 책을 읽고 내가 느끼는 내적인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내가 가진 내면적인, 감정적인 문제를 재해석하고 성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인 만큼 인간의 내적인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다각도도 분석하고 해설하며, 책을 읽는 독자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우리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인식한다. 어린아이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작고 연약하기 때문에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고 그 대상은 부모님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의탁한다. 그리고 이 시기에 무엇을 경험했느냐에 따라 점차 성장기를 지나 성인기가 되기까지 내적인, 외적인 건강이 결정되게 된다. 그런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어린 시절을 온전한 양육과 돌봄의 시간으로 보내지 못한 사람은 내면에 감정적인 문제를 겪게 되기 쉽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적 감정은 인생을 괴롭고 아프게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러한 감정이 어린 시절에 어떤 이유로 형성이 되었으며 성인이 된 지금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한다. 일상속에서 '무의식'이라는 단어를 쓸 때가 있다. 의식적으로 행동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행동하게 됐을 때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그 무의식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의미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의식적으로, 의지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인다고 생각해도 평생에 걸쳐 형성된 뿌리 깊은 무의식은 내 인생을 앞으로 나가게 하는 힘이 아니라 퇴행하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나의 무의식에 있는 어린 시절의, 과거의 상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해하게 될 때 성인이 된 현재의 내가 건강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우리의 무의식 안에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주며 성인이 된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해법을 알려준다.
몸은 성인이 되었지만 내면은 아직 어린아이에 머물고 있는 사람이 있다. 어린시절의 상처받은 기억에 사로잡혀 성인이 된 현재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무의식에 뿌리가 내렸기 때문에 쉽사리 단기간의 노력으로 그 과거에서, 기억에서 해방되기란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성인이 된 인간은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있기에 아무리 늦더라도 내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계기를 경험해야 한다. 이 책은 스스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감정의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 자신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더 나은 나를, 더 나은 삶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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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데 있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일상에서 겪는 불안감이나 죄책감,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단순히 현재의 상황 때문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마음속 패턴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마음속 패턴을 인식하고 그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왜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랄까?' 와 같은 일상적인 감정에 대한 설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기대하고, 그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때 실망하거나 분노하는 경험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감정을 종종 느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그런 감정의 뿌리를 이해하고 나서 어떻게 더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내가 느끼는 불안과 죄책감이 단순히 내 잘못이나 나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과거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큰 위안이 되었다. 이는 나를 더 자비롭게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자주 나를 비판하고 자책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 지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나의 감정과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이를 통해 나는 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감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감정이란 단순히 억누르거나 무시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단순히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이 책은 나에게 있어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중요한 지침서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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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감정은 없습니다.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까? 오랜만에 심리학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마음이 좀 힘든 일이 있었는데 제가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패턴으로 감정처리가 되는 것을 느꼈어요.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고 싶었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던 중에 제목부터 제 마음에 딱!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을 읽고싶었는데, 제 마음을 꿰뚫어 본 듯이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 는 제목부터 너무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이 책은 감정이 단순히 순간적인 반응이 아닌, 각자의 경험과 역사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 감정을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가진 다양한 의미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해하게 됩니다. ![]() 감정을 무조건 억눌러 버리거나 부정해 버리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불편한 상황이 싫고, 남들에게 피해 주기 싫고, 남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하는데... 그렇게 제 감정을 회피하고 억눌러 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폭발하면 우울감과 죄책감에 시달릴 때도 많았어요. 작가는 감정 다루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줍니다. 명상, 일기 쓰기, 감정 표현 연습하기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며 감정적 성장과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기 쓰기, 나를 인정하기 연습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던,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반복되는 상황들을 파악해 보니 의존의 덫, 결함의 덫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대처 방법도 회피나, 굴복으로 쉽게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작가가 제시해 준 방법들을 적용해 보면서 제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제를 들여다보고, 오늘을 이해하면 내일을 바꿀 수 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 이 책은 제목을 보고 감정에 대해 접할 수 있고, 저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궁금했고 읽어보고 싶었어요. "도대체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사소한 일들이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별일이 아닌데 불안한 느낌은 왜 생기는지. 예전부터 이런 것에 대해서 한 번씩 생각해 보았는데 책을 읽고 내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을 읽고, 감정의 악순환을 벗어나는 방법부터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법까지 잘 알려줘서 깊이 생각해 보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내 마음이 왜 그런지 알고 찾기 위해서 나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먼저 과거의 나를 들여다보고 '그 사람만이 겪은 경험'을 살펴보기를 통해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통찰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떻게 부정적인 감정을 벗어날까?"에서 반복되는 인생의 덫 파악하기 부분인데요. 마음속에 있는 어린 시절 아이를 안아주고 위로해 주고,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소통하는 부분이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지금의 내가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어떤 사연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나아가야 할지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서 유익했고 마음이 단단해질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잠 못 드는 밤 때문에 괴로운 사람을 위한 특별 처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며 연습을 조금씩 해보면 실제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내 마음에 귀 기울여 알아주고 건강한 마음으로 지내도록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 한동안 우울증으로 인한 무기력함이 심해 일상에 큰 지장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다시 안 좋아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찾아오곤 합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저자들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는 책을 보고는 '이것도 내가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구나' 하는 느낌이 와서 목차를 펼쳐보았습니다. 과거의 기억에 발목 잡혀 쉽게 상처받고 불안해하는 저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 안에 보듬어줘야 할 '내면의 어린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저는 항상 '내면의 어린아이'를 다독이고 위로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마음먹었기에, 책 내용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이 책을 읽어봐도 흥미로웠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성장해 자신의 감정을 추스려야 할 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저자 박용철 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감정은 습관이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많은 환자를 만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따라 하기 쉽게 엮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를 읽고 나니,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필요할 때마다 반복해서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일단 이 책에서 안내한 대로 하루 10~20분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자신을 위로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매일매일 꾸준히 가져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해보니 이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끊을 수 없을 때 많이 힘들었는데, 이러한 매일의 경험이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 또한, 제3자 관찰법, 주변 사물들 중 자신의 마음을 상징할 만한 것들을 찾아 마음을 다잡는 연습, 복식 호흡이나 긴장 이완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시도해보며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확인하고 적용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감정적으로 힘들 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행동들을 차분하게 시도해보며 마음을 가라앉히기 좋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은데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다 해도 이 책이 있습니다. 제 상황에 딱 맞는, 공감 가는 책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