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버스식 구성이지만 마치 한 동네에서 일어났을 법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따뜻한 이야기. 읽는 순간 소설 속 세상에 빠져버리는 대단한 흡인력이 있다. 꼼꼼하고 섬세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문체가 가장 큰 매력이다.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총 3편의 소설로 이루어진 정유철 작가의 소설집 슈팅 라이크 쏘니는 나를 청춘의 마음으로 이끌었다가 또는 가슴 한켠을 먹먹하게도 만들기도 하였으며 나에게 당신은 어떠하나며 질문을 던지기도 한 소설이다. 정유철 작가의 각각 소설속에서 보여지는 활기 넘치는 장면, 잔잔하게 느껴지는 풍경들은 책 구절을 읽는 동안 눈 앞에 장면이 펼쳐지기라도 한 듯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 풍부한 묘사감각을 지니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많은 산책을 통해 소재를 떠올리고 글을 쓰고 정리하였다고 한다. 그 많은 시간동안 작가는 어떠한 상념과 사색을 즐겼을까 라는 궁금증도 생긴다. 쓸쓸한 시간을 소설로 달랬다는 작가의 말에 나랑 같은 생각이야 역시 이만한 게 없지라며 억지 공통점을 찾아본다ㅎㅎ 슈팅 라이크 쏘니 외의 2편 오늘의 사진, 내가 바라왔던 색에서 보여 준 목포의 풍경을 주인공들의 시선으로 직접두 눈으로 담아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슈팅라이크쏘니#소설집#신작#소설추천#청년신진작가#수상작#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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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소설집이여서 잘 읽지 못하는 저도 술술 읽게되네요~ 읽다보니 벌써 끝났나 싶을정도로 몰입을 하며 보게됐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책을 읽는거라 너무 긴 글은 읽기 부담스러운데, 오히려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빨리 읽게 되네요~ㅎ 앞으로의 작가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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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편소설마다 스토리가 저의 마음에 찐한 감동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울지 않지만 이 소설은 상남자인 저를 감동시킬정도로 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정유철 작가님 당신을 저의 감정을 움직인 사람으로 인정하겠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며 항상 응원할게요. -상남자모임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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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에 나오는 짧은 글귀가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유철 작가는 저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로 그 시절에도 소설을 쓰겠다고 자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사람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꾸준히 써왔던 노력이 쌓여왔기에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다음 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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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의 3가지 이야기는 우리의 인생 속 어딘가에 묻어두었던 들려주고 싶은 나만의 이야기들인 것 같은 친근함이 있다. 살다 보면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 잠깐의 짬도 나지 않은 채 시간에 쫓겨 살다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꺼내볼 때마다 애잔한 마음과 추억이 담겨 있을 것 같은 이야기가 꾹꾹 눌러 담겨져 있다. 슈팅 라이크 쏘니 '소년 만화'. 오늘의 사진은 '그리움' 내가 바라왔던 색은 '치유'로 표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오늘의 사진을 읽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 싶다.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