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신자는 제도권 교육을 벗어나 스스로 공부한, 거리의 철학자로 알려진 에릭호퍼의 통찰이 번뜩이는 책입니다. 맹신자는 오래 전 출간된 책이지만 현재에도 적용가 능한 생각의 지점들을 제시합니다. 현실인식에 날카로운 작가의 사유는 오늘 날의 사회와 정치 현상을 보는 눈을 깨워 줍니디. |
| 길위의철학자라는말이있기도하고ᆢ일당백정박님추천도서라사봤다ᆢ1950년대쓰여졌다고믿을수없을만큼21세기를살아가는우리에게큰울림이되는책이다ᆢ낱말이나단어가너무고급져서두번씩되풀이해서읽어야되는수고가필요하긴했다ᆢ아직지적수준이한번에명확하게이해할수준은안되는가보다ㅠㅠ인용된역사가나철학자분들책을안읽은나로서는이내용들을확실히이해못하는게아쉬울뿐ᆢ좀더독서에미쳐야겠다는생각에빠지게만든책이다 |
| 에릭 호퍼는 이 책에서 대중 운동의 성패가 교리의 우수성이 아닌, 추종자들의 **‘좌절된 심리’**에 달려 있다고 단언합니다. 저자는 맹신자를 ‘자신의 삶이 무의미하고 절망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로 정의하며, 이들이 왜 개인의 자유를 버리고 집단이라는 거대한 용광로 속에 스스로를 용해시키려 하는지 추적합니다. 그들에게 대중 운동은 구원이 아니라, 견딜 수 없는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도피’**인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