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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교양적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면서도 음악사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도서를 읽어보고 싶었다. 특정인물이나 특정 시대나 사건 등을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 되어있는 도서들은 쉽게 볼 수 있지만, 음악관련 도서 중 역사를 전체적으로 알 수 있는 도서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그런데, 이 도서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는 어디에도 없는 역사와 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책이라는 소개가 적혀 있다. 다른 추처글이 아니라 머리말에 이런 표현이 적혀 있는데, 음악과 역사의 가벼운 악수라기보다는 조금 더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책의 구성과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조금 더 깊이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하고, 음악사라는 제목이 붙은 많은 책 들은 대부분 음악의 역사가 적혀 있지만 중요한 역사 이야기가 빠졌있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책이 아예 없어서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한 도서가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상급자용 책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이러한 이야기가 이 책의 이유와 방향성이 기반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역사와 음악의 역사를 함께 전달해서 양쪽을 병행해 이해할 수 있는 입문자용으로 썼습니다.'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한 소개처럼, 도서는 '역사 이야기, 그 역사와 관련된 곡'과 '해당 시대의 작곡가와 그의 대표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 ![]() ![]() 첫 시작은 '태고 음악과 고대 음악'이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내용을 역사와 함께 이야기해주는 것은 처음이었다.다. 남겨진 멜로디가 없는 음악의 고고학 시대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한 시대의 음악을 어떻게 안내해줄지 궁금했다. 음악의 역사에 대한 안내가 시작되며, '음악이라고 부르지 못하더라도 소리로 뭔가를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행위는 틀림없이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을 테니까요'라는 문장이 있었다. 음악이라고 하면 주로 유명한 음악가와 그 시대와 유명한 음악에 대한 내용이 많았고 왠지 그렇게 거창하고 교양있어야 하는 왠지 가깝기보다는 알아가야 하는 것 처럼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 문장을 익고 보니, 음악이라는 것은 리듬있는 소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도서를 보통의 한 시대, 예를 들어 고전파 음악이나 르네상스, 바로트 등의 한 시대에 대한 내용을 알아가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부분에 중점이 많았던 도서와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도서의 결이 조금 다르다고 안내드리고 싶다. 이 도서는 예술 분야의 도서지만, 중점이 '음악'이라기 보다는 '음악사'인 도서다. 먼저 역사 이야기와 그 시대의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한 곡을 소개하고, 그 다음에그 시대에 살았던 작곡가와 그의 대표곡을 해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곡을 설명하는 부분에 참고할 수 있는 동영상 QR코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QR코드는 여러 아티스트의 공식 채널을 중심으로 주요 부분에서 시작하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결되도록 되어있다. 역사와 함께 배우는 클래식 이라는 책의 소개처럼, 음악에 대해 알아가는데 흥미로운 사건이나 특정 시대가 아닌 태고음악과 고대음악- 중세-르네상스-바로크- 고전파-낭만파-20세기 전반- 전후의 세계, 이렇게 음악의 흐름에 따라 역사와 함께 클래식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도서는 음악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단순히 위에서 흘러가는 음악이 아닌, 역사와 함께 클래식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쌓아가는 도서라고 소개드리고 싶다. #교양으로읽는서양음악사, #음악사, #서양음악사, #음악의역사, #음악사공부, #야마사키게이이치, #이정미, #시그마북스, #리뷰, #책, #책리뷰, #지원도서, #협찬도서, #도서추천, #추천, #추천도서, #책추천, #책서평, #서평, #클래식, #클래식음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단, #독서, #도서, #서양음악, #바로크음악, #고전파음악, #르네상스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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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지만, 역사적 배경이나 음악가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서양 음악의 역사를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는 음악의 역사와 그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사회와 음악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음악이 단순한 예술 형식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사회적 맥락을 반영하는 중요한 문화적 요소임을 이야기해줍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잘 풀어져 있어, 마치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와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책의 각 장은 서양 음악의 주요 시대를 따라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 그리스의 음악부터 시작해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 순서대로 설명해줍니다. 각 시대의 음악적 특징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작곡가들의 삶과 그들이 음악에 남긴 흔적을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바흐의 복잡한 대위법과 그의 음악이 지닌 종교적 깊이를 다루면서,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적, 정치적 배경을 함께 이야기해줍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음악을 단순한 음표의 나열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점은 책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어, 음악을 직접 들으며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음악을 단순히 글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감상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책을 읽다 보니 음악이 시대의 변화와 함께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들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 혁명 이후의 음악적 변화나, 전쟁과 같은 사회적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음악이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인류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사람들과 정서적 연결을 느끼고, 그들의 삶을 한 발짝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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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클래식 음악들을 소개한 책을 여러 권 읽어본 적이 있다. 주로 작곡가에 따른 분류 혹은 나라별로 분류된 책들을 읽었고, 이번에 읽은 <교양으로 읽는 서양 음악사>라는 책처럼 음악사만이 아닌 세계사와 음악을 연관시켜 설명해놓은 책은 처음이었다. '그 시대의 역사를 알면 음악이 더 재미있어진다'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쓴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자 취미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 애호가라고 하니, 역사를 읽다보면 음악을 알게 되고 음악을 듣다 보면 역사를 익히게 되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아닌가 싶다. 역사와 연관된 가장 유명한 곡들 중 하나가 바로 베토벤의 영웅교향곡일텐데, 원래 이 곡은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프랑스혁명의 계승자 나폴레옹을 찬양한다는 의미로 나폴레옹의 이름을 따 '보나파르트'라는 제목으로 하려 했으나 나폴레옹이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스스로 황제로 즉위하자 베토벤이 이에 크게 실망하여 곡의 제목을 '영웅'으로 바꾸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정말 유명한 일화이다. 이 외에도 우리 귀에 익숙한 여러 곡들이 어떤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쓰여졌는지 설명과 그림 등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고 각 음악이 연주된 영상이 큐알코드로 삽입되어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 듣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알아볼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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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역사와 동거동락한다. 대부분의 승자 위주의 전승이 전해지기에 예술 역시 승자의 편향에 의해 좌우 된다. 때문에 역사를 알면 예술세계가 훨씬 더 흥미롭게 다가 온다. 음악도 별반 다르지 않다.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이런 점에서 착안하여 곡의 설명과 해석을 역사에 빗대어 기술한다. 작자가 살아 온 시대와 경험한 사건들이 작품의 기반이 되기에 역사는 그들의 좋은 소재가 된다. 책에는 한 곡이 작곡 된 배경과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들이 설명되어 있고 QR코드를 제공하여 원곡을 감상할 수 있게 돕는다. 생각보다 QR이 많아 모두 들으면서 책을 읽는 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또한 아는 만큼 들리는 음악 상식을 통해 쉽게 클래식에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며 중요한 문장 마다 그어져 있는 밑줄은 집중력을 높인다. 이 책의 대표적인 특징은 여타의 음악사 책들이 음악을 중심으로 지어진것에 비해 이 책은 역사 이야기와 그에 따른 배경 상황들이 먼저 설명되고 거기에 맞춰 음악 이야기가 나와서 왜 이 곡이 작곡 되었고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 배경은 어떠한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첫 곡부터 강렬하다.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로 바빌론에 끌려 간 유대인들이 사슬에 묶여 노역을 하면서 잃어 버린 조국과 요르단 강과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부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원 제목은 ‘가라, 내 마음이여 황금빛 날개를 타고, Va' pensiero, sull'ale dorate)’으로 알려진 오페라 나부코 (Nabucco, 느부카드제나르 2세, 성경에선 느부갓네살왕)에 대해 이야기하며 처음 음악이 시작된 것이 종교적 이유를 가지고 있음을 전한다. 이외에도 단성부의 매력을 지닌 그레고리안 성가, 인본주의를 배경으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 오페라라는 장르를 개척하는 바로크 시대, 음악 형식의 기초를 만든 고전파와 낭만파, 근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동행하는 음악사를 소개한다. '고전'이라는 말은 소나타 형식(몇 개의 주제 멜로디를 사용해서 음악을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과 기능 화성(규칙적인 화음의 추이에 맞추어 음악을 전개하는 형식)이 이후에 등장하는 모든 음악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의미에서 쓰인 것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모짜르트, 베르디, 베를리오즈가 작곡한 각각의 레퀴엠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장은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역사와 음악에는 두 가지 연결고리가 있다. 하나는 ‘그 시대에 살았던 작곡가’이고, 다른 하나는 ‘그 시대를 소재로 한 곡’이다. 이 책은 그 둘을 모두 소개하는 흔치 않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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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및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특히 음악 및 서양음악, 클래식 분야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지금도 서양음악의 경우 전 세계에 일정한 영향력을 제공하고 있고 그만큼 우리 인류의 문명사나 문화사에 있어서도 결정적 기여와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자세히 배우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문화적, 정서적, 그리고 사회적인 배경으로 인해 약간의 이질감이 들 수도 있는 영역이라 이를 쉽게 이해하기란 전공자의 경우에도 쉽지 않다는 점도 느낄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주요 사건과 인물, 시대적 배경이나 역사 등을 통해 서양음악의 모든 것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교육 과정에서 접했던 르네상스나 바로크, 고전과 낭만파 등에 대한 키워드의 경우에도 음악과 예술 분야에서 어떤 형태로 태동되거나 발전, 성장해 왔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물론 이런 문화 예술 분야의 경우 자체적으로 접하며 배우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과 사회에서는 일정한 정치 권력의 등장이나 종교적 의미, 또한 사회가 성장과 변화를 향해 나아감에 있어서도 항상 일정한 저항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거나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음악을 비롯한 예술 분야가 큰 역할과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 역사에 있어서도 비슷한 형태와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서양사의 경우에도 음악을 비롯한 예술 문화적 의미와 가치가 크게 작용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배움과 해석, 모두가 가능할 것이다.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물론 모든 시기의 역사적 과정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책의 취지처럼 우리가 기본적으로 그리고 교양 상식으로 알아두면 유용한 이들의 역사적 과정과 흐름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몰입하며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면 이 책이 갖는 상징성과 의미에 대해서도 더 쉽게 접하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서양음악을 비롯한 클래식, 음악사 전반의 주요 과정과 발전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라서 해당 분야와 영역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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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와 관련된 곡, 해당시대의 작곡가와 대표곡에 대해 시대순으로 해설하고 있으며 동영상 QR코드가 있어 관련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을 수있다. 나는 QR코드를 통해 링크된 음악들을 모두 들으면서 읽었더니 완독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수록된 곡들이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반드시 그렇게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수록된 QR코드의 음악들은 작곡가의 대표곡들이기에 클래식의 초급자라하더라도 충분히 들어봄직한 곡들이었다. 충분히 감상하고 꼼꼼히 그리고 천천히 읽는다면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리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미지 캡션지은이 야마사키 게이치는 일본 고등학교 교사이자 '세계사 20화 프로젝트'세계사와 일본사, 지리수업영상등을 소개한 유튜버입니다.클래식음악 듣는걸 좋아하고 요즘 세계사와 음악과 미술등 관심이 많았는데, 클래식 작곡가와 역사적 배경등 시대순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음악을 이해하고 공부해보는데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음악은 유튜브 동영상이 qr코드로 링크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쉽게 찾아보며 들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음악에 대한 스토리텔링처럼 이 한권이면 음악적 교양뿐만 아니라 세계역사의 흐름을 아는데 매우 유익하고 선물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씌여있어서 청소년 부터 성인까지 클래식음악에 입문하거나 음악을 취미로 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평소 듣고 알던곡들도 이 곡에 이런 배경이? 하며 놀라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쟝르의 음악, 악기, 오페라까지 포괄적인 음악에 대해 식견이 넓어지는 책입니다. 책은 시대순으로 위와같이 분류되었습니다. 이책은 두편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1.역사이야기, 그 역사와 관련된곡 2.해당 시대의 작곡가와 그의 대표곡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 바빌론 유수를 주제로한 오페라 - '가라 상념이여 황금빛 날개를 타고' 합창곡 바빌론으로 끌려간 헤브라인이 조국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텔> 서곡 - 합스부르크가의 영지였던 스위스에서 독립운동에 나선 스위스 군대의 용맹함 표현 차이코프스키 환상곡<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단테의 신곡 소재 멘델스존 교향곡 5번<종교개혁> -루터파 신자로 루터파 교회 성립 300주년 기념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 - 네덜란드 군인 에그몬트 백작이야기를 쓴 극부수음악, 괴테가 에그몬트를 주인공으로 쓴 희곡에 음악을 붙인것 이탈리아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항하고자 반종교개혁을 일으켰는데 바로크 양식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몬테베르디 오페라 <오르페오> -오페라라는 신쟝르를 정착시킨 인물, 완성도가 높은 작품 비발디 바이얼린 협주곡 <사계> - 비발디 바협모음집 <화성과 창의에의 시도> 에 실린 12곡중 4번에 해당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헨델 <수상음악> -영국왕 조지 1세의 뱃놀이 연회에서 연주된곡 교향곡 - 신포니아라고 불렸던 오페라 서곡을 기원으로 함 - 오케스트라에서 독립한 신포니아가 연주 시간이 길어지고 여러악장으로 구성된 '교향곡'으로 자리잡았다 오스트리아, 음악의 도시 빈 - 오스만 제국과의 싸움에서 이겨 그들의 영토였던 헝가리 얻게됨, 스페인 계승전쟁에서 밀라노 차지 - 오스트리아 대공들이 음악과 예술에 조예가 깊어 직접 작곡가로도 활동 - 마리아 테레지아 통치기간 하이든과 모짜르트 활동 하이든 교향곡 <고별> - 마지막장 연주중에 연주자들이 한명씩 퇴장하고 바이얼린 연주자 두명만 남는다. 에스테르하지 후작가문에서 홀로 생활하는 단원들의 귀향을 염원하는 마음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 나폴레옹을 소재로한곡, 황제 즉위후로 나폴레옹을 권력에 급급한 속물이라 비판하여 '보나파르트'에서 '영웅'으로 제목 바꿈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년> - 나폴레옹의 치명적인 실패로 기록된 러시아 원정을 묘사한곡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 4악장은 앞의 세악장을 부정하고 극복한뒤 환희에 이른다는 이야기 낭만주의 -19세기 전반 탄생 - 주제의식과 극적인 표현성이 특징 - 예술의 소비자가 귀족에서 시민으로 이동, 음악의 대중화 낭만파 -1세대: 베버, 슈베르트, 로시니 -2세대: 슈만, 멘델스존, 쇼팽, 베를리오즈 - 중간을 지칭하는 기호 사용(mf,mp) - 표제음악의 작곡도 왕성 요한스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 오스트리아에 지배당했던 19세기 전반 이탈리아 상황을 오스트리아 입장에서 그린곡 쇼팽 연습곡 10-12<혁명> - 쇼팽이 파리로 연주여향 가는중 조국 폴란드에서 일어난 11월 봉기가 실패하고 바르샤바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둘곳없는 격정적인 마음을 담아 작곡 쇼팽 폴로네에즈 제6번 <영웅> - 폴로네즈는 프랑스어로 '폴란드풍'이라는 뜻 쇼팽은 피아노곡 250개 작곡 - 마주르카 58곡, 폴로네즈 16곡, 폴란드에 연관된곡 70개 이상 187 낭만파음악의 무대 리스트, 바그너, 말러, 브루크너, 차이코프스키,스메타나, 드보르작, 시벨리우스 음악소개가 있고 이탈리아 오페라 푸치니, 베르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1,2차 세계대전과 음악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역사와 음악은 다양한 콘텐츠와 연결되어 즐거움이 배가 되고, 역사적 배경을 알게되어 음악을 더 깊이 있게 알수있는것 같아요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한 권으로 정리하는 클래식의 역사와 그 역사적 배경인생이 즐거워지는 서양음악사 입문 역사적 배경을 알면 클래식 음악이 몇배로 즐거워진다. 해외 주요 오케스트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QR코드 수록 되어져 있어 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음악과 역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귀찮고 힘들어서 안했는데 이젠 이 책으로 다시 마음을 다져보게 된다. 서양 문화의 기원은 그리스와 로마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 로마시대에는 세계적인 종교인 기독교가 성립, 기독교는 로마제국 후기인 제정시대에 공인되어 단숨에 로마 제국 안에 퍼졌다. 이후에 유럽 문명의 바탕이 되면서 기독교와 관련된 곡이 많이 작곡, 기독교의 시작과 그 전신인 유대교의 성립에 관해서도 살펴보게 된다. 태고와 고대 음악의 무대(고대 유럽,서아시아)역사에서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의 시대는 발굴된 유물을 통해 추측하는 '고고학'의 분야이듯이 음악에서도 악보가 없는 시대는 악기 등 출토된 물건을 바탄으로 어떠한 음악이 있었는지 짐작하는 수밖에 없다 성경에서도 가인의 후손에서 유발이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자의 조상이 되었다고 하지 않는가 유대교 성립에 관한 이야기는 구약성경에 실려 있고 이후 유대인 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과 등장하고 유대교를 모체로 한 기독교가 성립되면서 예수의 언행을 기록한 신약성경이 나온다. 신약성경과 함께 유대교의 성전인 구약성경도 기독교의 성전으로서 유럽사회에 뿌리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하이든의 천지창조, 베르디의 나부코, 생상스의 삼손과 델릴라등 유대교 성립에 관한 클래식 곡이 많이 만들어졌다. 바빌론 유수를 소재로 한 곡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 '가라, 상념이여, 황금빛 날개를 타고'(1842) 지금도 이탈리아에서 널리 사랑받는 곡, 제2의 국가로 불렀다고 한다. 19세기 전반 이탈리아북부가 오스트리아 제국에 점령당했을 때 해방을 염원하는 이탈리아인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동안 이 곡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역사를 알고 나니 더 곡에 대한 깊은 감상이 된다. 이제 매일 음악으로 세계 역사속으로 빠져보려 한다. 서양음악사 학교 다닐때 따분하고 어렵고 무거웠다면 이 책은 쉽고 재미나게 잘 풀어나가고 있어 흥미롭고 음악과 역사를 함께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