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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준오는 웹툰 작가가 꿈인 아이다. 그리고 준오는 서울에 사는 엄마와 오랜만에 같이 생활하는데 오랜만에 생활을 같이 하다 보니까 준오와 엄마가 갈등이 생긴다. 당연히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한동안 같이 생활을 안 해서 서로에 성격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도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 것이 있었을 때 혼나고 화해를 하고 그 후에 엄마와 어색한 부분이 많았다. 엄마한테 혼나고 방에 누워있으면 어떻게 풀지 고민이었다. 그리고 잘 때도 내일은 어떻게 풀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내가자고 일어났을 때 화해를 한다. 그리고 준오는 웹툰 작가가 장래희망이라고 했는데 나는 꿈이 야구선수이다. 아직 야구를 별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 꿈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나는 본격적으로 야구를 할지 아니면 야구선수를 꿈으로 하는게 아니라 취미로 야구를 할지 고민이다. 야구를 취미로 할 때는 물론 즐겁지만 야구가 직업이 된다고 하면 과연 행복할지 의문이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연봉도 많이 받고 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 것 같다. 야구선수는 전성기도 있으면 반드시 슬럼프도 있을 것이다. 언제는 잘 되다가 언제는 잘 안되고 이러면 감정기복이 심해질 것 같다. 내가 프로야구 경기를 볼 때는 최정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고 삼진을 당했는데 삼진을 당하고 배트를 집어 던졌다. 그 당시 최정 선수는 3할 이였던 타율이 1할까지 내려가서 감정기복이 심했을 것 같다. 하긴 잘되던 타격이 한 타석 사이에 갑자기 계속 타율이 떨어지면 내가 갑자기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들고 타석에 들 때 삼진이나 아웃을 당하면 텐션이 확 줄 것 같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책인데 나도 이 책을 읽고 야구를 선수로 할지 취미로 할지 결정하는데 생각을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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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한 소년과 그의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여름에 준비하는 이유는, 소년이 가족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크리스마스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는 크리스마스가 여름에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로 합니다. 주인공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결국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찾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정과 가족, 성장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의 주제는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물질적인 선물이나 화려한 장식보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의 우정,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그리고 마음의 따뜻함이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되는 점이 이 책의 큰 메시지입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주인공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점점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화려한 선물이나 장식만을 원했지만, 결국 진정한 크리스마스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배려임을 알게 되는 장면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크리스마스가 꼭 겨울에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중요한 것은 계절이나 날짜가 아니라, 그때 그때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감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나도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들—사랑, 우정, 가족, 마음의 따뜻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고, 앞으로도 매일매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더 많이 챙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 길벗스쿨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춘기는 감정이 요동치고 고민도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부모님과 고민을 나누기 보다는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거나 공유하기도 하고요. 이 책은 가정사도 좀 복잡하고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된 6학년 준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낯선 학교 생활에서 누군가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와주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죠. 찬주는 준오에게 그런 존재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준오도 찬주에게 마음을 열었던 것 같구요. 찬주에게 보물 1호인 드로잉 노트를 처음 보여주기도 했죠. 하지만 살다보면 오해가 쌓여 친구 사이가 멀어지기도 해요. 뭔가 믿고 있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해요. 친구 사이라는 건 사실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사춘기 때에는 왜 그렇게 친구때문에 힘들고 고민도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또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으니 학업에 대해 더 신경이 쓰이겠지요? 가뜩이나 준오가 전학온 곳은 교육열이 높은 곳이거든요. 그런데 준오는 만화 그리기만 좋아하니 엄마는 얼마나 그게 못마땅하겠어요.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기 바라는 건 모든 부모의 바람이겠지만 이게 부모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요? 이 부분을 보며 많은 아이들이 준오와 같은 고민을 하고 부모와 갈등을 하고 있진 않은가 생각해봤어요. 준오 엄마의 입장도 준오의 입장도 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공부도 잘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응원해주는 게 어쩌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빠는 갑자기 돌아가셨고 엄마와 떨어져 외삼촌 집에 살고 있다가 엄마가 일하는 서울로 전학을 오고... 정말 준오에게는 이런 환경이 혼란의 도가니일 것 같아요. 그래도 만화 그리기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민성이와 같은 친구가 있기에 준오는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 것 같아요. 엄마에게는 '나 만화 그리는 거 좋아해'라고 진심을 말할 순 없지만요.
오해에 오해가 거듭되는 나날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엄마도 준오의 진심과 만화에 대한 열정을 알아줄 날이 오겠지요. 서로 다른 네 친구가 만들어가는 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찬란하게 빛나는 크리마스의 빛처럼 열세살 우리 아이들의 인생도 그렇게 빛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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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동안 현이군이 읽기 좋은 책이 있어서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 ![]() 사춘기 현이군과 같이 공감하면서 같이 읽어보기 좋은 책인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 이랍니다. 책 표지를 보아도 여름 크리스마스 라서 느낌에 맞게 따뜻하면서 기분좋은 표지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우리들의 여름크리스마스 목차 이랍니다. 부담스럽지 않는 책이라서 초등학생인 아이들도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 ![]() 우리들의 여름크리스마스 는 일년만에 엄마와 함께 살게 된 준오가 엄마의 갈등을 인해서 힘든 부분을 이야기 하며 답답해진 자신을 마음을 새로 사귀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엄마와 속마음을 이야기를 털어 놓고 엄마와의 갈등도 풀어나가는 이야기 이랍니다. ![]()
가족이나, 친구나 말로 전달하지 않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면 큰 오해를 생긴다는것을 알여주는 이야기 이다. 일상생활에도 소통이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데. 특히 사춘기가 온 두형제님을 보니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그걸로 오해가 생긴다는걸 그 오해로 인해서 상처를 줄수도 받을수 있다는걸 알기에 사춘기 두형제님과 같이 읽어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
우리들의 여름크리스마스 는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무거워 보일수 부분을 아이들의 고민을 솔직 담백하게 나타나 갈등을 잘 해결 내 나는 과정을 담아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인것같아. ![]()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 마지막 장면에서 준오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듯한 셀레는 느낌을 들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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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하지 않는 사람의 생각이나 기분은 알 수가 없다. 그러니 오해 없이 소통하고 싶다면 내 생각과 기분과 마음을 '말'로 표현해야한다. 가족이나 친구 간의 오해와 갈등을 풀고 소통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해주는 책이다. 2학년 때 갑작스럽게 아빠를 여읜 준오는 외삼촌 집에서 지내다가 엄마와 동생이 있는 서울로 이사 왔다. 일 년 전, 엄마는 동생만 먼저 데리고 가서 칼국수 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 외숙모가 임신하자 준오를 데려오게 된 것이다. 준오는 친구도 새로 사귀어야 하고, 새 동네에 적응도 해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다시 만난 엄마가 어색해서 걱정이다. 단호하고 직설적인 엄마의 화법에 준오는 갑갑함을 느끼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게 너무 어렵다. 솔직하게 말하면 엄마가 아빠처럼 갑자기 돌아가실까 봐 두렵다. 준오와 엄마 사이에는 갈등의 골이 꽤 깊었는데, 사실 그 갈등의 시작은 잘못된 오해 때문이었다. 준오는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엄마에게 속이야기를 모두 털어놓고, 엄마와 대화하면서 자신이 엄마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박현경 작가는 ‘가족 간의 오해와 갈등을 풀고 소통하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가족이나 친구라도 내 마음을 말로 전달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지레짐작하여 판단하면 준오처럼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운 어린이,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권하는 작품이다. |
![]() 여전히 무덥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조금 내려간 요즘과 같은 책이다. 완전한 해결도 앞으로 즐거운일만 가득할 거란 허무맹랑한 소리는 없다. 되려 너무나 현실적이고도 아픈 이야기에 가깝다. 하지만 기온이 조금 내려간 것이 이제 '더위가 가실거란' 신호이듯 아픈 시간도 지나가고, 성장하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보게 되는 그런 작품이기 때문이다. 힘든 시간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홀로 오롯이 견뎌오진 않았던 것 같다. 누군가 곁에 있어 위로가 되기도 하고 혹은 더 힘들기도 했지만 그런 시간이 겹겹이 쌓여 단단해진 것만은 분명한 듯 하다. 죽어라 나빠질 것 같지만 어떤 계기로 사르르 풀리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 작품을 보면 그랬던 시절이 떠오르고, 그런 시절을 겪어갈 아이를 조금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 다짐하게 된다. 특히 , 섬세한 심리묘사는 아이들의 갑갑한 마음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되려 보는 어린독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어른이니 추측만 할 뿐이다. 어쩌다 동심을 다 잊었는지.) 또한 부모가 본다면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 말로 아이를 병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도 하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은 작품이다.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 여지없이 기다리게 되는 크리스마스. 무더운 여름 청소년 아이들이 맞게 되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느낌일까요? 웹툰작가가 꿈인 평범하고, 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 준오. 학급회장인 최고의 인싸 찬주. 부모들은 청개구리라 말하는 민성. 어렵게 살지만 생각깊은나율. 네 친구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요, 박현경 작가님이 글을 쓰고, 안은진 작가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박현경 작가님은, 문화일보와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2009년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 제8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어요. 동화책 《로봇 친구 앤디》, 그림책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역사동화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창작동화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비행 사탕》 《체리 도둑》 등을 여러권의 책을 펴냈구요, 어린이들의 혼을 쑥 빼놓을 만큼 재미있는 동화,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은진 그림작가님은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어요. 화가로서 많은 전시를 열었고, 1994년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온라인 과정을 수료한 뒤,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 『마지막은 나와 함께 짜장면을』 『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 『그 아이의 비밀 노트』 『누가 좀 말려 줘요!』 등이 있습니다. ![]() 삼촌댁에서 생활하던 6학년 준오가 엄마가 살고 계신 서울로 전학을 오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떤 사연이 있어 엄마와 떨어져 살게 되었을까요. 사춘기가 시작되기 직전의... 이미 사춘기가 시작된 친구도 있고,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친구들도 있는, 게다가 가깝고도 먼 엄마와의 갈등도 생기는,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6학년 준오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 준오는 갑작스레 아빠를 여의고 외삼촌 댁에서 지내다 외숙모의 임신으로 엄마가 계신 서울로 오게 됩니다. 1년적 동생은 먼저 엄마가 계신 곳으로 왔고, 사정이 좋지 않다는 엄마의 말에 준오는 좀 더 삼촌댁에서 지내게 되었는데요, 사실 준오는 엄마가 왜 준오를 늦게까지 서울로 부르지 않았는지 알고 있어요. 서운한 마음과 함께 준우는 엄마와 거리도 생기고 어색함도 쌓여만 갑니다. 더군다나 엄마는 준오가 좋아하는 유일한 취미생활인 만화 그리기도 너무 싫어하시거든요. 준오와 엄마가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대화를 했다면 거리가 멀어지거나 어색해 지는 일은 더 줄어들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말로 표현하고 대화로 풀어나가며 서로를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준오가 전학오면서 만난 찬주는 엄마가 일하는 칼국수 집에서 처음 보게 되었어요. 다음날 학교에 가니 찬주가 같은 반 교실에 앉아 있어요. 찬주는 회장이라서가 아니라 친구들에게 불려다니느라 쉬는 시간이 더 바쁜 인싸중의 인싸 입니다. 찬주와 짝이 된 준오는 자신의 비밀아닌 비밀을 들켜요. 자신의 만화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북을 찬주가 보게 되는데요, 찬주는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며 나름 친하게 됩니다. 이후에 찬주와도 작은 오해가 생겨 멀어지게 되지만 대화로 잘 풀어내고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게 돼요. 찬주와 아주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민성이는 첫 인상이 좋지는 않았어요. 현장학습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찬주와 함께 영화를 보며 친해지게 된 민성이는 준오와 같은 건물의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학원 수업이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대화하게 되었는데, 민성이도 웹툰을 좋아한다고 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됩니다. 전자기기를 분해하고 조립하기 좋아하는 민성이는 아빠에게 자주 혼나면서 "부모들은 청개구리 같아." 라는 말을 하고, 준오는 굉장히 공감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아마도 들어주는 이가 없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뻔한 이야기라도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학원에 가기 싫어진 준오는 처음으로 학원 땡땡이를 치고 영화를 보러 갔어요.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반대방향으로 버스를 타서 귀가시간이 한참 늦어졌습니다. 깜깜한 밤 어둑한 골목에서 엄마가 큰맘 먹고 사주신 비싼 운동화를 빼앗기게 됩니다. 그 자리에 있던 나율이를 이후 엄마 가게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나율이는 형편이 아주어려운 친구였어요. 긴 시간 일하며 시간을 보내는 엄마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고 있는 친구였어요. 놀고 싶은데로 놀지도 못하고, 늘 어린 동생을 보살피는 생활이 싫을만도 한데, 나율이는 엄마랑 동생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며, 엄마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활을 만족해 합니다. 이후 준오는 나율이 엄마를 보고 나율이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 할 수 있게 돼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어른들이 더 많이 들어주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어둠이 깔린 밤, 안개꽃 닮은 전구들이 가득한 나무위 반짝이는 빛 처럼, 우리 아이들도 늘 크리스마스처럼 설레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
![]() ![]() ![]() ![]() --- 엄마는 왜 아이의 꿈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걸까요?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왜 공부를 강요할까요? 지금, 여러분이 그러고 있지 않나요? 진명시에서 서울로 전학을 와서 아이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엄마 손에 이끌려 원치 않는 학원에 가게 된 준오. 그런 준오에게 유일한 낙은 만화를 그리고 글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영화관에 가는 거예요. 그러나 엄마는 그런 준오를 이해하지 못하고, 준오와 엄마의 갈등의 골은 깊어져만 가는데... --- ★이 책의 포인트 ★Point1. 초등학교 고학년인 준오가 자신의 꿈을 갖고, 그 꿈으로 인해 엄마와 갈등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어요. ★Point2. 주인공 준오 주변의 친구들 찬주, 민성, 나율이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친구들과 함께하는 준오의 감정선을 일기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 ★추천 대상 -초등 중-고학년 자녀를 두신 부모 -아이의 꿈을 응원하지 못하고 있는 부모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싶은 아이들 --- ★책 속 한 줄 ★p.55 내 안에는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했다. 그림이 마음먹은 대로 그려지지 않아 답답하고 속상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흉내를 냈다. ★p.58 그런데 엄마한테 만화를 절대 그리지 말라는 말을 들은 다음부터 달라졌다. 만화가 너무나 그리고 싶었다. 참을 수 없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모든 것의 시작은 엄마와 아이의 오해에서 시작되었다어린이와 청소년 그 사이의 형용할 수 없는 경계에 있는 아이들 서로를 이해못하는 어른과 아이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가정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에는 초등학교 6학년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교육열의 나라답게 초등학교때도 학원을 다녀야하는 현실 하고싶은게 있어도 공부를 해야 하는 현실 자신의 의견을 속으로 삼키고 표현하지 못하는 현실 가족보다 더 의지할 수 있게되는 친구들 이것이 우리 초등학교 고학년들의 현실이다 아니 모든 학생들의 현실일까? 우리들의 여름크리스마스 책에는 서로 다른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만화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준오 기계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 민성이 엄마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보살피는 나율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말도 많지만 준오의 치트키 찬주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누구나 그러하듯이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에 다니는 준오 민성이가 명언을 남겨준다 부모들은 청개구리 같아. 왜 그렇게 우리 마음을 모를까? 이 부분에서 피식 웃음이 흘러나왔다 어린이시절이였던 나도 부모님은 왜 내 마음을 모를까?했었는데 엄마가 되어보니 나도 부모님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준오에게 든든하게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친구들 그 친구들을 통해 준오는 남들이 원하는 대로가 아닌 나 답게 사는 법을 배워간다 어떤 일을 계기로 엄마와도 오해도 풀리고 나다운게 뭔지도 찾은 준오에게 행복한 여름크리스마스가 찾아오며 새로운 날이 다시 시작된다 준오와 엄마는 서로에게 작은 오해가 쌓여있었다 오해를 대화로 풀어냈다면 좋았을텐데 오해가 쌓이고쌓여 갈등도 심화되어 갔다 사실 내 마음은 얘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 아주 가까운 가족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는 것보단 어렵겠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마음 속 이야기들을 꺼내놓는다면 가족간에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바람직한 관계를 통해 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명심하자, 가족간에도 소통이 중요하다 곧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계에 들어설 아이를 위해 나는 오늘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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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목을 보더니 여름인데 크리스마스래 말이 안되지 않아?라고 이야기 하네요. 아마도 여름에도 크리스마스만큼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있단 의미가 아니였을까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지금이 여름이라 그런지 표지의 그림이 시원해 보이고 숲 속 그늘에 누워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바라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목차를 보며 대충 어떤 이야기들이 전개 될지 미리보기를 할 수 있어요. 서울로 이사와서 생기는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 드네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들일까요?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주인공 준오는 진명에서 살다 먼저 올라온 엄마와 동생과 함께 살기 위해 서울로 전학을 왔어요. 모든 환경이 낯설기만 한 준오는 엄마가 운영하는 칼국수집에서 또래 여자아이를 보게 되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과 같은 옷을 입으며 가족들과 즐겁게 이야기 하는 아이가 눈이 가지요.
서울 생활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요. 준오는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서 미래에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데 엄마는 원하지 않아요. 그보다 공부를 잘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죠. 그래서 서울에 유명하다는 학원에 준오를 데려가고 테스트를 받고 준오 수준에 맞는 반에 들어가 공부를 시켜요. 준오는 학원이 답답하고 공부가 재미 없지만 엄마의 말을 거역할 수 없어서 자신의 속마음은 내비비치치 않아요.
서울로 전학 온 이후 줄곧 새로운 친구를 사귀지 못했는데 예전에 자신의 엄마집에서 만난 찬주라는 여자아이 덕분에 민성이라는 친구와도 친해지게 되요. 유일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긴거죠. 답답하던 서울 생활에서 친구들은 심적으로 큰 도움이 되어줘요.
준오는 분하기도 하고 화도 나며 그 아이는 대체 왜 저런일을 하는지 의아해하기도 해요.
우연히 엄마 가게에서 불량배들과 함께 있던 꼬마 아이를 다시 마주치게 되고 준오는 몰래 뒤를 따라가 그 아이를 만나 왜 그런행동을 한건지 물어봐요. 알고보니 또래 꼬마 아이에게도 사정이 있긴 했어요. 준오는 그 상황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어요. 준오의 삶이 평탄한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줄곧 서울에 올라와 엄마와의 관계도 좋지 않았는데 어떠한 계기로 엄마와 준오는 서로의 마음을 털어 놓게 되어요. 그동안 쌓여있던 오해의 감정을 풀게 되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하죠. 가족이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여 나의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착각이란 생각이 드는 부분이였어요. 매일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해도 속마음까지 꺼내보이는 것은 연습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준오와 엄마는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어요. 준오의 꿈을 엄마는 이해하려 노력하고 준오 역시 힘들었을 엄마의 삶을 받아 들이려 노력해요. 결론적으로 준오는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도 엄마와의 관계도 많이 회복이 되어가요. 가족이라고 해서 내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도 온전히 알아주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그 누구도 내 자신을 100프로 이해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어요. 그게 설령 부모라도 말이죠. 서로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단걸 받아 들일 필요가 있겠죠. 그보다 더 어려운건 내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해요. 저도 속마음을 잘 표현하는 편이 아니라 때론 다른 사람들과 오해도 생기는데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는 일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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