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독시는... 출판사를 너무 잘못 만났어요. 2020년에 완결났는데 아직도 양장 단행본이 끝까지 안 나온 거 실환가요. 단행본이랑 굿즈 가격은 후려쳐서 독자들 호구 잡고... 솔직히 전독시에 대한 애정이 아니었다면 책을 절대 사지 않았을 거예요. 전독시 진짜 명작인데... 사실 재탕하기는 너무 힘든 소설이에요. 애들이 이제 그만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많이 구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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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웹툰에 빠졌답니다. 웹툰 보지말라는 잔소리가 이제는 안먹히네요~ 그러다 어느날 책으로 출판된다고 사달라고 합니다. 책으로 출판될 정도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이상의 웹툰이라 생각 되어 . . . 또 책을 읽겠다고 하니. . . 큰 돈을 들여 양장본을 사주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 하네요. 스마트폰 하는 것보다 글 읽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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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싱숑 작가님의 <전지적 독자 시점> 양장본 세트2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내 인생 판소 전독시 양장본 세트 2가 나왔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얼른 완결권까지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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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중간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어있어 불편함이 있았습니다 또 가름끈을 고정할 때 쓰는 접착제가 책에도 붙어있어 책에 흠집이 조금 생겼습니다 내용과 디자인까지 모두 모두 좋았지만 그 두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재밌고 다음이 기대되는 소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