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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가 걱정되는 이들을 위한 경제책’ 기후가 걱정되는가? 경제에 답이있다 지구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온도 상승 한계선 1.5도. 우리가 그것을 지켜낼 수 있을까? “모두 말한다.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만으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겠냐고. 그러면 달리 뭘 더 해야 할까? 속 시원한 답을 찾기 어렵다.화려한 물질문명을 누린 대가가 기후위기라면,기후를 진정시킬 해법역시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해준 현대 경제에서 찾아야한다. 지구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구 평균온도를 1.5도 이상 높이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당장 무엇을 할지 토론하고 실천함으로써 경제구조를 바꾸고, 도시를 바꾸고, 개인의 삶도 바꿔야 한다.” -본문에서- . . . 지구를 사랑하는 반면 제로웨이스트 실천은 머리로만 하는 저에게 <1.5도 이코노믹 스타일>은 많은 기후위기에 대한 지혜와 지식을 전달 받아 참으로 감사책이였습니다. 기후위기를 생각할때 우습지만 슬픈사실로 ‘전국가적 조별과제’라며 일부의 국가를 폄하하고 일부의 국가가 안고간다는 이상한 오해들이 붉어지며 미디어 또는 안좋은 인식이 확립되기 전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럽국가는 그 옛날부터 나라의 발전을 위해 석탄을 캐고 노예들을 사서 고강도의 노동으로 많은 물적자원들을 지구로부터 앗아가 발전시킨 뒤, 이제 개발도상국이 발전하여 국력을 키우려하자 국제무대에 발도 닿을 수 없게 이상한 프레임을 씌어 ’기후위기는 다 저 나라때문이다‘라는 마녀사냥까지 했던 것에 치가 떨렸습니다. 경제적으로 대체 국민,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에 집중해야만 이 끓고 있는 지구의 온도를 더 올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매번, 매순간 고민의 고민을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리수거만 잘하면 되지, 텀블러 들고다니면 되지, 다 좋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제 당연시 해야하며 경제적으로 우리가 또 전 국가적으로 지구인으로써 후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만할지 다같이 고민하고 실천해보는 계기를 <1.5도 이코노믹 스타일>을 통해 마련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1.5도이코노믹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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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00아끼기 등 소비자에게 부담하는 친환경적 태도는 이제 거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매년 몇만, 몇십만 벌의 옷을 제작하고 그 만큼의 옷이 버려지며, 생활용품도 예외가 아니다. 이론적이고 학술적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다루기에는 지금의 경제가 너무나 자연파괴적이다. 갑부들이 다행성종으로 거듭나기 위해 화성을 탐사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파괴를 막는 행동이 더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하다. 범인류적으로 기후 위기를 벗어나는 길은 성장추구의 산업과 경제를 멈추는 것이다. AI의 발달로 거대한 데이터센터들이 새롭게 지구를 좀먹고 있다. 곧바로 다가온 뜨거운 미래를 앞두고 기업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무한 성장을 멈추고 분배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접근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선진국들의 대안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반면교사 삼아 한국의 실정을 알려주고 있다. 성장경제의 기적을 이룬 나라이니 만큼 탄소 배출량과 자연의 오염 또한 어마무시한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한국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해답과 접근방향을 제시해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저탄소 친환경 올림픽?2024년 파리 올림픽의 메인 슬로건은 '저탄소'였다. 그래서 에어컨 없는 숙소와 골판지 침대, 비건 식단 등으로 많은 선수들이 힘들어했다는 후문이다. 우리가 텀블러를 쓰고, 종이 빨대를 쓰고, 플라스틱을 덜 쓴다면 정말 기후를 살릴 수 있을까? 궁극적으로 안정된 기후를 만드려면 우리는 무엇을 노력해야할까? 1.5도 온도 상승 한계선별로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 차이. 1.5도. 하지만 이 수치를 넘어가면 우리는 지구상에서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 자연은 인내하지 않고,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북극곰만 위험한 것이 아니다. 영화 2012처럼 억만장자들은 가능성을 포기하고 이미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 책은 정부가, 우리가, 경제가 해야할 사항들을 말해준다. 탈탄소 경제로, 복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 인공지능 개발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온실가스와 재생에너지에 집중해야함을 말한다. 우리는 단지 '인지'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한다고 전한다. 개인, 가정, 사회에서의 행동과 시스템적인 변화 모두가 결합되는 순간 지구 생태계는 바뀔 것이다. 더이상의 생태 파괴적인 경제활동은 우리의 경제와 사회에 위협을 가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가, 그리고 나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는 부분. 그것을 깨닫고 함께 헤쳐나가길 기원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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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구가 뜨거워 지고 있고, 그에 따른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지구온난화라고 하면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날씨만 보아도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따른 것임을 체감할 수 있다. 올 여름의 전에없던 폭염, 동남아 지역의 스콜성 소나기, 뜨거운 공기가 한반도를 덮치는 열돔현상, 그로인해 바나나를 키울 수 있게된 토지 등등 각종 뉴스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씨와 생활의 변화가 바로 해마나 조금씩 높아지는 지구의 온도 때문이라고 책에서는 잘 설명해 주고있다. 영국의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오로지 경제성장을 목표로 달려왔고, 지구의 화석연료를 비롯 수많은 자원들을 인간의 삶을 위해 마구마구 써왔다. 그러기를 18세기를 거쳐 현재 21세기를 거쳐오며 점점 그에 대한 댓가가 기후 변화로 인간의 삶이 위태로워지고 있다고 한다. 이제라도 우리의 지구를 성장을 위함이 아닌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이 공존하고, 분배하며 살아가야하는 곳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저술한다. 1.5도씨 높아짐을 막기 위해 우리 개개인부터 실천해 나가야할 대목이 있다. 다만 책에서는 다소 현실과는 거리가 먼 내용도 있지만 언젠가는 전세계 인구가 지켜야만 인간이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육류소비를 줄이고, 자동차를 멀리하고 특히 화석연료 엔진을 덜 쓰고, 모든 삶의 도구들을 전기화로 바꾸고, 태양열 이용을 적극 활용해야만 지구를 살릴 수 있다고 하니 우리의 삶에서 가능한 부분은 하나하나씩 실천해 보아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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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심각성이나 파괴력은 자연과학이 알려줄 수 있지만, 위기를 막을 방법은 사회과학과 경제학의 지혜에 의지해야 한다. 바로 여기에 이 책을 쓴 목적이 있다..." P.5 머리말 중에서 얼마 전까지 우리는 기후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지구의 온도가 얼마 올라가면 환경은 이렇게 되고,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관련현상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자들은 사람들에게 다음 단계인 기후위기라고 했다. 단계가 바뀌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와, 심각하네. 북극곰 어쩌지, 불쌍해." 내가 인지한 것은 현상, 딱 거기까지였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지속가능한 소비를 지향하고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하지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중이었다. 나름 환경 생각한다하는 나도 유의미하게 실천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기후변화 이슈가 있기 전부터 나는 나름 친환경이었다.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도 잘 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지 않으려는 노력 같은 것. 언제부턴가 그러한 노력들이 '이게 맞나?' 싶은 거다. 그러고 있는 모습이 고집스럽거나 비효율적이거나 궁상스러운 것으로 비춰지고, 그 많은 환경운동가들이 활동해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고, 쓰레기 정리하다보면 무슨 포장재가 이리 많은지, 이놈의 기업들은 왜 아직도 포장재를 이따구로 만들어 피를 보게 하고 손톱 부러지게 하는지. 내 나름의 실천에 슬슬 지쳐가고 있었다. 바로 그 쎄한 느낌이 실마리였다. "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면 인간이 안전하게 살 수 없는 환경이 된다고 예측한다. 2015년 파리협약에서 195개국이 지구평균기온 상승 제한목표를 1.5도로 하자고 약속했었다. 그런데 2023년 지구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에 대비하여 이미 1.5도 올라있는 상태라는 것이 위기고, 위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2도가 상승했다고 한다. 1만년 넘게 유지되던 지구평균온도가 20세기 이후에 급상승한 것이다. 산업화 이후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의 증가(그래서 탄소중립 개념이 등장함)를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심각한 것은 화석연료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원인을 제거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급격한 성장을 통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인 기업들과 정치계를 바꾸면 된다. 그러나 기득권을 쥔 사람들은 지금의 방식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시민들이 정치권력을 움직여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무지하고 안일한 생각으로는 바꾸기 어렵다. 온실가스 발생의 많은 부분이 기업들에게 있다고 해서 기업에게 책임을 묻고 있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로서 우리는 그 덕분에 편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사회 시스템의 모든 측면에서 수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외국의 사례를 보며 공공정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기후비상을 선언하고 탈성장을 공약하는 정치인을 지지해야하는 이유다. 여기서 잠깐, 최근 자주 언급되고 있는 인류세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 ![]() 현대의 인간은 경제성장, 기술성장으로 너무도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AI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데, 그런 편리함의 이면을 알고 나서는 마음이 심히 불편해진다. ![]() 또한, 방송에서는 대부분 기후위기의 현상만 보여주지 사태의 심각성과 원인 및 해결방안은 그다지 적극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시민의 자격으로 진실을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가 엔트로피 증가와 맞서 절대 이길 수 없으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엔트로피 법칙에 복종하는 것이다." - 생태경제학자 팀 잭슨 인간이 물질과 소비의 천국을 만들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생태계를 지옥으로 만드는 대가를 치러야 가능하다는 말일 것이다. 경제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잘못된 것임을 여기서 다시 확인하게 된다. P.267 지구평균온도 1.5도 상승에 대해 경제학 관점에서 이야기한다는 것이 흥미로워서 선택한 책인 <1.5도이코노믹스타일>에는 모든 지구시민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Climate Emergency" 지금은 기후비상상태임을 인지하고 너나할 것 없이 즉각적인 행동을 해야할 때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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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폈을 때 느꼈던 점은 왜 1.5도인가였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동안 왜 지구의 온도가 중요한지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녀 튠베리 ~ UN 연설을 했던 어린친구를 기억하는데요. 전세계 사람들이 그 오랜 옛날부터 성장에만 목을 매서 달려온 결과가 지금의 날씨가 되었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고 있을만큼 지금도 우리는 더 발달한 것만을 쫓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어쩌면 다 한문장으로 정리되는 말이기도 한데요성장이 하는 분배가 중요하다!! 우리는 새건물 새로운것에 너무 발전만 시켜다보니 전세계에서 작은면적을 가진 나라임에도 (전세계 109위) 탄소 배출량은 세계 7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K를 강조하며 자부심을 느낄 때 우리는 이미 기후를 변화시키는 주력국가가 된셈이죠 이것은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또 강조합니다. 정부가 어떤 방향과 정책으로 만들어가냐에 따라 이 기후를 잘 지켜낼 수 있는데.... 성장에만 목말라 있어 ~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전세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특히 좋은 책이었는데요 인류가 지구에서 생겨나면서 우주를 향하는 오늘날까지의 지구의 변화! 그리고 작은것으로 당연히 기후를 바꾸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메일을 삭제하세요~ 불필요한 전기는 꺼두세요 같은 것들말이죠 우리는 24시간이 강한 나라입니다. 쉬지않고 일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먹고 사는 삶이기에 외국에서 펼치는 1.5도 라이프스타일이나 운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그리고 15분 거리에 직장과 내 생활여건이 가능한 곳에 살아야 한다. 그래서 차를 줄이고 소비를 아껴야 한다.... 이상적인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몰려있는 모든 국가들의 경제 동향과는 아주아주 먼 이야기니까요 책에서 설명하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다 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런 노력들을 하고 있고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이런 확실한 프로젝트를 위해 더 희생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 같은 것이었죠 튠베리의 작은 소녀가 외친다고 전세계가 말을 듣지 않지만 누군가는 그리고 언젠가는 해야 하는 기후 변화 우리는 매년 덥다며 더위와 싸우고 기후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건강해지는 그런 과거의 지구를 기억하며 ~ 더 오랫동안 아름다운 지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김병권 저자님께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역시 이 1.5도 이코노믹 스타일을 통해 알지만 더 잘 알아야 하는 지구의 현상을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1.5도이코노믹스타일 #지구더위 #기후위기 #김병권 |
![]() ![]() 얼마 전 곽재식 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라는 책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적어도 한두 세대 이후의 문제이겠거니 생각했던 기후위기가 이미 현재를 사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정도로 심해져 있었다니. 예측이 어렵고 경험해보지 못한 이번 여름을 나며 이조차 기후위기 때문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기후위기의 현 실태에 충격을 받았는데 그 해답이 명료하게 나와있지 않아 소위 "기후 우울증"이 오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기후위기의 원인, 경과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설명하고 있고 그로인한 결과가 얼마나 무섭고 무엇보다 결코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도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얼마 전 알게 된 사실이라 계속 우울했다. 이 책은 문제제기로 끝나지 않고 그게 목적도 아니었다. 올바른 원인을 분석하고 현실태를 파악한 이유는 그에 맞는 확실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이다. 기후위기로 인한 삶의 파괴를 멈추려면 과거 농업혁명,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혁명적 변화를 일으켜야만 한다. 이를 위한 방법, 기술, 자본이 모두 갖추어졌으나 문제는 정치! 탄소원료로 막대한 부를 쌓은 기업들과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정치인들이 변화를 막고 있다. 아무리 방법을 알고 기술과 자본이 갖추어졌어도, 단순한 변화가 아닌 혁명적 변화를 일으키려면 국가, 기업, 시민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 놀랍게도 이미 많은 나라에서 변화의 흐름이 시작되었다. 결국 나부터 1.5도 라이프스타일로 바꾸어야 하고 나아가 기후시민이 늘어나 정부를 바꾸고 기업을 바꾸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미 많이 늦었다. 정치권에서는 변화의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다. 지금의 편리한 생활을 버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머리 위를 뒤덮고 있다. 우리가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때문에 나부터 당장 라이프타일을 전환할 것이며 무엇보다 이 책을 널리 알려야겠다. 현대인이 무조건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기후위기 #1.5도라이프스타일 |
![]() ![]() 기후위기가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기회를 주는 책이에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적 문제로 한정짓지 않고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현재의 경제 체제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잘 알려주네요. 작년에 노르웨이 사람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녀에게 한국에 놀러 오라고 했더니 비행기 탑승으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해 환경 문제로 한국까지 가기는 어려울 거라고 말했는데 당시에는 농담으로 들렸지만, 이제 그 말이 단순한 유머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어요. 북유럽 시민의 높은 기후위기 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한국 사회에서도 기후재난에 대한 개인적, 사회적 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어요. 저도 경제 발전이 환경 문제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이정도로 기후재난이 코앞까지 다가왔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저성장 경제 상황에서는 탄소를 태우며 경제 성장하는 구조를 벗어나 대체제를 통해 경제 성장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세계 경제는 탈탄소 무역규범으로 완전히 재편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시점이니까요! 또과거의 석기시대나 청동시대처럼 현재의 탄소 중심 사회를 ‘탄소시대’라고 칭할 날이 올 것이라는 부분도 인상 깊었어요. 기후재난이 코로나처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가와 세계 경제를 다시 멈추게 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모두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현실을 절감하게 되었어요. 기후위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경제적 해결 방안 없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되었어요, 개인과 국가의 주요 결정자들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를 바래요. #YES24리뷰어클럽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