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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생활습관의학은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었다. 기존의 치료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결국, 우리의 일상적인 선택이 건강과 직결되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경각심을 일깨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일상적인 습관들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이다. 평소에 우리가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식습관,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하는 내용이 매우 실용적이었다. 특히나 운동과 식이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 부분에서는 작은 변화가 장기적으로 큰 결과를 낳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단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실제로 건강한 삶을 사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또한, 생활습관의학이 단순히 개인의 선택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구조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웠다. 불평등한 사회적 조건, 경제적 어려움 등이 어떻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면서, 개인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시스템적 지원이 없으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이는 우리가 단순히 자신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건강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생활습관의학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주체적인 책임감을 느낄 수 있지만, 동시에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은 개인의 건강에 대한 접근법을 재정립하고, 의사와 환자 간의 협력 관계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내가 평소에 의료 시스템을 바라보던 관점과는 조금 달랐다. 환자가 단순히 치료를 받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점은 큰 깨달음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나에게 현실적인 삶의 변화를 요구했다. 책을 읽으면서 생활습관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변화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실천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책임감을 느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목표일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 서적이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적 통찰을 제공해 준다. 건강은 우리 손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는 매일의 선택을 통해 더 나은 길을 걸어갈 수 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의료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건강과 의학 그리고 생활과 삶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생활습관의학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바쁜 일상 속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불규칙한 수면 습관, 가볍고 간편한 페스트푸드 찾기, 카페인 다량 섭취 등 건강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이 책은 미래는 질병의 치료 시대가 아닌 근원적인 프레임을 바꾸는 예방 케어 시대로 그 선봉에 서 있는 분야 바로 ‘생활습관의학’이라는 내용으로 개념을 알아보고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생활습관의학은 미래다.
생활습관의학은 만성질환의 예방, 치료 및 역전을 위한 일차치료 행태로 자연상태 식물성 위주의 식습관, 규칙적인 신체활동, 회복 수면, 스트레스 관리, 위험한 물질 피하기, 긍정적인 사회적 연결을 사용합니다. 생활습관의학의 6가지 원칙은 만성질환을 예방할 뿐만이 아니라 2형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비만, 치매와 같은 만성질환을 역전시킬 수 있는 근거기반 접근을 제공해 줍니다.
“미래의 의사는 약을 주지 않을 것이다. 대신 환자들이 몸을 돌보고, 식단을 관리하고,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
- 에디슨, 1903 미국 발명가
“우리는 나이가 들기 때문에 운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멈추기 때문에 늙는다.”
- 케네스 쿠퍼 , 쿠퍼 에어로빅 설립자 ![]()
미국의 한 연구팀이 2024년 5월 국제학술지 〈랜싯〉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50년 전 세계의 기대수명이 2022년에 비해 5년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즉 2022년 73.6세였던 기대수명이 2050년에는 78.1세라고 예측한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늘어나는 건 기대수명일 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결국 건강수명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사는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오래 살 수는 있지만 건강하지 못한 상태가 더 길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삶의 연장이 정말 인간이 원하는 모습일까.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량한 영양, 신체활동 부족, 수면 부족, 사회적 관계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위험한 물질사용 등 우리는 결국 건강수명을 위해 나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생활습관의학 의료인으로서 성공하기 위해 다이싱어 박사는 2가지 가치 있는 조언을 했습니다. 첫째 의료인이 정말로 생활습관의학 진료를 하려면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둘째 여러분의 재정적 모델을 가치기반 모델로 변경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합니다. 최적의 건강은 성공적인 환자 성과에 의해 얻어집니다. 최적의 건강은 성공적인 환자 성과에 의해 얻어진다고 합니다. 가치 기반 케어에 기반한 노력으로 환자를 위한 긍정적 성과를 얻길 기대해 봅니다. 질병을 유발하는 생활습관 요인들을 조절한다면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의 80% 그리고 암의 40% 감소가 되면 사람들의 기대 수명은 증가하고 의료비는 급감하며, 의약품 필요도 상당히 감소할 것입니다. 의료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건강과 의학 그리고 생활과 삶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생활습관의학이 건강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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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타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질병 및 치료에 관한 필수의료뿐만 아니라 정책적으로도 요양이나 돌봄관련 복지 정책들이 정비되고 있고, 영양제와 건강식품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웰빙, 노화관련 의료산업도 확장하고 있다. 한편 관련정보가 우후죽순 쏟아지고, 각종 SNS에도 이런 정보가 범람하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고 따라야 하는지 판단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수요와 연관해 지침이 될만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미래를 여는 헬스케어 솔루션'이란 책으로 저자는 각각 예방의학, 건강관리 및 영양학 분야에서 수십년 이상 일해온 의사 또는 전문가이다. 이들은 그동안의 생활습관의학 자료를 이번책에서 집대성하여 생활전반에 걸쳐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의학관련 내용을 보다보면 연구가 많이 진행됨에 따라 기존에 정설로 믿어지던 내용이 후일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런면에서 이번 책은 2020년까지의 건강 관련 최신연구결과를 근거로 현재 학계에서 제일 신뢰도가 높은 결과들을 망라한다. 한편 각 챕터별로 참고한 문헌을 실어 필요시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개인적으로도 부모님께서 연로하시다보니 노화나 헬스케어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늘 정보를 접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접근할 수 있는 정보에 따라 기준치의 범위나 지침이 약간씩 상이해 판단이 어려웠다. 내가 의사나 의료제공자가 아니기에 어찌보면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면에서 이번 책은 신뢰할만한 레퍼런스가 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미국 실정에 맞추다 보니 보험이나 약물관련 내용처럼 우리나라와 약간은 거리가 있는 내용도 일부 포함되지만 행동-영향-신체활동-수면-흡연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이번 책과 같은 지침서는 드문 것 같다.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가족 중 케어가 필요한 분이 있다면 이번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미래를여는헬스케어솔루션 #시마사린 #마이클모타 #존고블 #이승현 #이의철 #이정한 #청아출판사 #헬스케어 #생활습관의학 #예방의학 #건강 #진료 #지침서 #의료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