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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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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김지연작가#이야기꽃그림책#이야기꽃꿀시사회에 참여한 후 아이들과 책표지를 보고 미리 이야기를 나눈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실물책을 보고 너무 반가워했다기대하며 함께 펼친 책을 본 아이들의 반응은 마말루비가 예쁘다고 귀엽다고... 다 읽은 후 마음에 드는 장면을 하나씩 고르기도 해보고..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다마말루비는 우주에서 매일 저녁 별들을 깨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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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김지연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이야기꽃

꿀시사회에 참여한 후 아이들과 책표지를 보고 미리 이야기를 나눈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실물책을 보고 너무 반가워했다

기대하며 함께 펼친 책을 본 아이들의 반응은 마말루비가 예쁘다고 귀엽다고...

다 읽은 후 마음에 드는 장면을 하나씩 고르기도 해보고..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마말루비는 우주에서 매일 저녁 별들을 깨우고 먼지를 닦아주고 별들을 충전 하는 일을 한다

날마다 같은 일을 하는 마말루비는 우리와 다른모습 이지만 꼭 우리의 일상과 닮은 모습이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지만 또 나를 바라봐주는 내 옆의 누군가 때문에 힘을 내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많은 빛이 넘쳐나는 지구에 별을 보는 이가 있기는 한 걸까?
내가 하는 일이 쓸모없는 일은 아닐까?
하고 궁금해진 마말루비는 직접 지구에 가보기로 한다

지구에 온 마말루비....
그야말로 빛이 넘쳐나는 모습에 기운이 빠진다

하지만 내가 돌보는 별을 보고 위로를 받는 사람이, 힘내는 이가 있음에 다시 별들을 깨우러 우주로 돌아간다

성실함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는 작가님의 말이 내내 기억에 남는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

따뜻하고 예쁜 책이에요 감사드립니다
s*******6 202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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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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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를 자세히 보니먼지털이개와 수건을 허리에 차고 있었다.별의 먼지를 털고반짝이게 닦아주고충전도 해주며별을 돌본다.매일 같은 일을 하던 마말루비는정말 누군가가 별을 봐주는지 궁금해져서지구왔는데...지구에 환한 빛들을 보고실망한 순간누군가내 별이 안보인다고 이야기 한다.다른 빛들은 바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지만별은 모든 이야기를 들어준다고...그래서 별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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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를 자세히 보니
먼지털이개와 수건을 허리에 차고 있었다.

별의 먼지를 털고
반짝이게 닦아주고
충전도 해주며
별을 돌본다.

매일 같은 일을 하던 마말루비는
정말 누군가가 별을 봐주는지 궁금해져서
지구왔는데...


지구에 환한 빛들을 보고
실망한 순간
누군가
내 별이 안보인다고 이야기 한다.

다른 빛들은 바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지만
별은 모든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그래서 별을 본다고.

매일 같은 일을 하면
무료하고 지치고
의욕도 사라지기 쉽다.
마말루비도 그랬던 것 같다.
그 것을 누군가 알아주겠지 하며
꿋꿋하게 일을 하는 것인데...

아이 돌보는 것,
집안 일하는 것,
동네를 깨끗히 하는 것,
꿈을 위해 준비하는 것,
모든 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 등등

티는 안나고
힘들지만
매일 해야하는 것들이다.

꼭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에너지가 되어 지속적으로 일을 하게 해준다.

마말루비가 자신의 더듬이로 별을 충전시켜주는데
그런 마말루비도 어디선가는 힘을 얻어야
계속해서 별을 돌봐줄 수 있을테니.

잘 보이지 않고
티 나지 일들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것이겠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위로를 받고
우주에 사는 마말루비를 응원하며
지구를 돌보는 이들이 있음을 잊지말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응원을 보내야겠다^^



*도서제공받음
w*********1 202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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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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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김지연작가 #이야기꽃 #이야기꽃그림책 #꿀시사회 #신간소개 @iyagikot #내돈내산 #신간그림책 #별마말루비 표지에 반해 이야기꽃 응원단으로 신청해서 아이들 이름으로 사인도 받았어요♡책을 받기 전에 꿀시사회를 통해 소개받고 제 선택에 박수를 쳤답니다~^^*마말루비는 별을 돌보는 친구에요. 매일 저녁, 별들을 깨우고, 먼지를 닦아주고, 충전도 해주지요. 매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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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김지연작가 #이야기꽃 #이야기꽃그림책 #꿀시사회 #신간소개
@iyagikot #내돈내산 #신간그림책 #별

마말루비 표지에 반해 이야기꽃 응원단으로 신청해서 아이들 이름으로 사인도 받았어요♡
책을 받기 전에 꿀시사회를 통해 소개받고 제 선택에 박수를 쳤답니다~^^
*마말루비는 별을 돌보는 친구에요.
매일 저녁, 별들을 깨우고, 먼지를 닦아주고, 충전도 해주지요. 매일 같은 일을 하다보면 지치기도 해요. 하지만 누군가 별들을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힘을 낼 수 있어요.
하지만 마말루비에게 자꾸 기운이 빠지는 일이 생겨요
너무 환한 빛이 가득해서 누가 별들을 보아줄까요?
작은별을 데리고 지구로 가보니 세상에 빛이 넘쳐요.
밤새 꺼지지 않는 빛, 들고다니는 빛. 빛이 넘쳐나니 누가 별을 보겠어요.
그런데 별을 찾는 아이를 만나요~
아이와 만난 마말루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엄마가 사는 곳은 별이 많이 보였어요~ 지금은 하늘을 올려다봐도 별이 잘 안보여요. 동네가 엄청 밝아졌어요. 몇년 전 신도시가 생기면서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밤늦게까지 환하게 불이 들어오는 동네가 되었어요. 낯설기도 하지만 밤하늘의 별을 보지 못하게 되어 속상합니다.

*마말루비는 늘 같은 일을 하면서도 별을 봐주는 사람들을 보며 힘을 냈는데, 세상의 밝은 빛 때문에 별을 보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속상해하지요. 하지만 별을 바라보는 소년을 만나고 자신이 하는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요~
제 자신이 마말루비 같았어요. 나는 우리집을 돌보고 먼지를 털고 충전을 시켜주는 마말루비였는데, 아무리해도 티도 안나고 고마워하지 않는 거 같아서 조금씩 게을러지고 있었어요~
마말루비는 가장 작은별을 찾는 소년을 만나고 자신의 일의 소중함을 깨달아요. 나는 그냥 우리 가족들을 바라보며 티가 나지 않아도 고맙다고 말로 하지 않아도 우리 가족은 늘 고마워하고 감사했다는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열심히 해보기로 했어요^^ 티가 안나도, 고맙다 소리가 없어도요^^
마말루비는 내게 위로를 주는 책이네요♡♡

p*******r 202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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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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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밤하늘의 별을 돌보는 일을 한다. 밤하늘의 별들이 누군가에게 잘 보이도록 마말루비는 별들을 깨우고 먼지도 닦아주고 밝게 잘 빛나도록 충전도 해준다. 그러다 기운이 빠진 마말루비, 자신의 별들을 바라봐 주지 않는 저 먼 밝은 곳을 찾아가 그 이유를 알게 된다. 달리는 자동차, 건물 위 번쩍이는 광고판, 꺼지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 등... 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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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밤하늘의 별을 돌보는 일을 한다.

밤하늘의 별들이 누군가에게 잘 보이도록

마말루비는 별들을 깨우고 먼지도 닦아주고 밝게 잘 빛나도록 충전도 해준다.

그러다 기운이 빠진 마말루비,

자신의 별들을 바라봐 주지 않는 저 먼 밝은 곳을 찾아가 그 이유를 알게 된다.

달리는 자동차,

건물 위 번쩍이는 광고판,

꺼지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 등...

그 많은 빛들로 인해 자신의 별들을 찾지않음을 알게 된다.

뭔지모를 허탈함과 상심하려던 마말루비에게

그래도 수많은 빛 중에서도 자신의 빛을 찾는 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말루비는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자신의 위치로 돌아간다.

 

 

이 책을 보며 마말루비가 세상의 모든 엄마들 같았다.

자식들이 잘 자라도록 늘 깨우고 키우고 아낌없는 응원을 하는 세상의 엄마들,

가끔 자식들이 맘처럼 잘 안될 때도 있고 좌절할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묵묵히 엄마의 역할을 놓지않고 자식들이 잘 되기를 지지하는 엄마.

문득 자신의 일을 다들 얼만큼 책임있게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누가 봐주지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다.

j*****o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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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함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그림책 마말루비~!
"별과 함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그림책 마말루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김지연 작가님, 이야기꽃 출판사의 <마말루비>입니다 ^^     '마말루비'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표지와 함께 보니 '마말루비'라는 말이 더욱 더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마말루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이 그림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이 귀여운 캐릭터가 별을 돌보는 마
"별과 함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그림책 마말루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김지연 작가님, 이야기꽃 출판사의 <마말루비>입니다 ^^


 

 

'마말루비'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표지와 함께 보니 '마말루비'라는 말이 더욱 더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마말루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이 그림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이 귀여운 캐릭터가 별을 돌보는 마말루비입니다 ^^

빨간색 머리를 가지고 있고 먼지 털이와 먼지 닦이 도구와 돋보기를 몸에 지니고 있네요~!!

뒷 배경에는 여러 가지 행성들이 보이고 떠돌아 다니는 우주 물고기도 보입니다 ^^

 

마말루비는 별에 있는 먼지를 닦아주고 별의 빛을 충전해주고

자고 있는 별들을 밤이 되면 깨워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에 지치고 힘이 들때도 있지만

마말루비는 누군가가 별을 바라보고 있을 마음을 생각하며 힘을 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매일 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오늘도 수고했어. " 라는 말을 듣거나

제가 누군가에게 아주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때

저도 마말루비처럼 일의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마말루비는 궁금해졌습니다~!

정말 자신이 열심히 돌보고 있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러 가보게 됩니다.

귀여운 작은 별과 함께 말이죠~!!

마말루비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우주를 벗어나 지구에 도착한 마말루비~!

지구에는 엄청 화려한 빛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말루비는 화려한 빛들이 가득 차 있어

사람들이 별을 바라보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실망을 하고 맙니다 ㅠㅠㅠ

정말 빛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별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저는 별에 대한 남편과의 추억이 한 가지 있습니다.

연애 초반 조금은 어색했을 시기에

별똥별(유성)이 떨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높은 산에 올라가 별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별을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함께 별을 바라보면서 사이가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에게 있어 별은 정말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처럼 전해 주었습니다 ^^

 

 

마말루비는 별을 소중히 생각하고

별을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있는 사람들을 한 명씩, 한 명씩 만나게 됩니다.

마말루비라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별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한 가지 더 생겼습니다 ^^

별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별에게 어떤 위로를 받고 있는지,

마말루비가 전해주는 따뜻한 별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그림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사람들에게 있어 별은 멀지만 마음 속의 따뜻한 친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고민이 있을 때 별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기도 하고,

누군가와 다시 볼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되었을 때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리움을 별과 이야기하며 달래기도 하고,

아름다운 별자리를 찾아보며 가족들과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다들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위로를 받으시기를,

별들을 깨워주고 깨끗하게 먼지를 청소해주며 돌보아주는 마말루비를 떠올리시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n*********7 202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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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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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돌보는 마말루비~★   별을 돌보는 마말루비는 매일 저녁별을 깨우고 만지도 닦아주고 충전도 해주는 일을 날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어요. 이런 마말루비는 일도 지치고 이 별을 누가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자꾸만 기운이 빠지는 마말루비…. 그러다 어느 날 지구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렇게 환한 곳에서 누가 내 별들을 보아주기는 하는 걸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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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돌보는 마말루비~

 

별을 돌보는 마말루비는 매일 저녁별을 깨우고 만지도 닦아주고 충전도 해주는 일을 날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어요.

이런 마말루비는 일도 지치고 이 별을 누가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자꾸만 기운이 빠지는 마말루비. 그러다 어느 날 지구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렇게 환한 곳에서 누가 내 별들을 보아주기는 하는 걸까?”라는 그래서 결심했어요. 그런 지구를 잠깐이지만 다녀오기로요. 별들에게 내가 다녀올 동안 빛을 잃지만이라는 당부도 하고 지구를 간 마말루비 세상에. 빛이 넘쳤어요.

문득 마말루비는 이렇게 빛나는 곳에서 누가 별을 볼까? 라는 생각으로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과연 반짝이는 하늘의 별은 누가 볼까요 

그리고 마말루비는 다시 별들이 있는 곳으로 갔을까요 

우리 모두 책을 통해 알아보아요.^^

 

이 책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 일하는 분들을 생각해 보았다.

보이지 않지만, 그분들이 하루만 일을 안 해도 금방 티가 나는 곳들이 있다.

먼저 아파트 분리수거장만 하더라도 쓰레기 차가 오지 않는 주말이나 공휴일을 생각해 보라.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쌓인다. 또한 그런 분리도 제대로 안 한 쓰레기를 다음날 깨끗이 정리하시는 경비아저씨들의 수고가 없다면 우리는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또 한 거리만 하여도 어떠한가? 새벽에 추우나 더우나 어떤 날씨에도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길을 깨끗이 치우시는 환경미화원분들 이분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날씨와 환경이 어떻든 거리를 치우시는 환경미화원들이야말로 하루라도 안 나오시면 거리가 어찌 되겠는가 

이렇듯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많다.

이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환경을 생각해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아무 데나 버리지 않기, 쓰레기 줄이기 등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도 있고 이런 숨은 곳에서 일하시는 고마운 분들에게 감상의 마음을 늘 갖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 일하면서 없으면 안 되는 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아름다운 책 보게 해주신 이야기꽃 출판사와 좋고 연카페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아름다운 빛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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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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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그림책포럼 카페에서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마말루비? 표지에 솟아오르는 빨간 머리에 더듬이가 있고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이 녀석이 마말루비라고 짐작해봅니다. 허리에 손수건, 붓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예술가라는 짐작을 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면지를 보니 우주다. 우주를 보면 떠오르는 노래 수금지화목토천혜로 태양계인가를 확인해봅니다. 자세히 보니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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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그림책포럼 카페에서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마말루비?

표지에 솟아오르는 빨간 머리에 더듬이가 있고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이 녀석이 마말루비라고 짐작해봅니다.

허리에 손수건, 붓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예술가라는 짐작을 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면지를 보니 우주다. 우주를 보면 떠오르는 노래 수금지화목토천혜로 태양계인가를 확인해봅니다. 자세히 보니 주인공이 날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렇게 넘기면. 속표지가 나오고 또 넘기면 물고기 나무에서 표지의 빨간 머리를 다시 만나고, 첫 문장을 읽어 봅니다.

’나는 마말루비, 별을 돌보는 일을 해요.‘

마말루비 책 제목과 같은 걸 보니 주인공이 맞습니다.^^

 

이 책 마말루비는 이야기꽃에서 나온 김지연 작가님의 그림책입니다.

이 아동 문학상을 받은.

같은 작가님이라 생각하고 보니 뭔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별을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라고 짐작도 해봅니다.

<별을 찾아서> 나중에는 별보다 더 좋은 것을 찾았지만, 처음에는 별을 찾아 줄을 서는 것에서 이야기가 출발했고

이번 책은 별을 지키는 마말루비 이야기인 것을 보면.

 

다시 마말루비이야기.

이 궁금하게 생긴 주인공은 별을 돌보는 일을 한다. 뒤의 표지를 보니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마말루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이름이라고 써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름이라 하니 우주에 머물며 별을 돌보는 이 주인공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마말루비

별을 돌보는 일을 하며

매일 저녁, 별들을 깨우고 먼지를 닦아 주고 충전도 해 줍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꾸 기운이 빠집니다. 매일 저녁 열심히 별을 돌보는데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별 외에 다른 곳이 너무 밝거든요,

‘저렇게 환한 곳에서 누가 내 별들을 보아주기는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직접 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작은 별과 함께

 

가기 전 인사와 부탁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

“다녀올게요! 내가 없어도 빛을 잃지 말아요!”

 

도착한 지구는 정말 빛이 넘칩니다.

 

움직이는 빛, 밤새도록 꺼지지 않는 빛….

직접 확인해보니 마말루비 생각이 맞습니다.

 

이러니 누가 별을 보겠어? 라는 생각을 할 무렵

그래도 하늘을 보며 별을 찾고 별을 기다리는 누군가를 만납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다른 별을 보는 사람들이 보이는 마말루비입니다.

 

우리가 별자리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마말루비가 잠시 잊었나봅니다.

지구의 너무 많은 빛에 사람이 가려져서 그런거겠지요?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 찾아서 듣고

별에게 이야기를 저 사람들이

높고 화려한 건물의 빛보다 빛날 수 있도록 잠시 바래봅니다.

 

저도 별자리는 어려워 별자리는 잘 못 찾지만.

누군다가 이야기해주면 목 빠져라 하늘보며 잘 듣었던 기억과

잠 안 자는 아이 안고서 갑자기 밤에 외롭고 쓸쓸해지면

밤하늘의 별에게 많은 기도와 부탁 하소연을 한 기억이 나는 장면입니다.

 

마말루비를 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을 해주는 마말루비같은 존재가 고맙고

나 또한 티 안나는 많은 작은 일에 뭐하는 것일까?

궁금해지며 일의 보람 즐거움을 잃었을 때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고마운 마음과 위로의 마음이 함께 드는

별을 돌보는 마말루비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n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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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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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그림책인데, 좋은 기회를 통해 만나게 되었어요. 마말루비라는 제목이 무척 독특하면서 호기심이 들게 했어요.   표지에 나와 있는 아이가 그림책의 주인공 같은데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캐릭터에요. 저는 보자마자 손바닥처럼 보였는데, 아이는 문어처럼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과연 이 귀여운 주인공은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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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그림책인데,
좋은 기회를 통해 만나게 되었어요.
마말루비라는 제목이 무척 독특하면서
호기심이 들게 했어요.

 
표지에 나와 있는 아이가 그림책의 주인공
같은데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캐릭터에요.
저는 보자마자 손바닥처럼 보였는데,
아이는 문어처럼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과연 이 귀여운 주인공은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마말루비는 별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매일 저녁 잠들어 있는 별들을 깨우고,
별들을 청소해주며 충전도 해주죠.

 
날마다 같은 일을 하는 마말루비는
지칠 때도 있지만 누군가 별들을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힘을 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 마말루비는 자꾸 힘이 빠졌어요.
저 멀리 지구가 환한 빛으로 가득해 있었거든요.
저렇게 환한 곳에서는 마발루비의 별들을
찾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마말루비는 작은 별과 함께
지구로 여행을 떠나보기로 결심을 해요.
과연 마말루비는 지구에서 무엇을 만날까요?
그리고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지구에는 멀리서 볼 때보다
더욱 빛이 넘치는 세상이었어요.
움직이는 빛, 반짝이는 빛, 커다란 빛.
온 세상이 밤새도록 꺼지지 않는
빛으로 가득했어요.

마말루비는 아무도 자신의 별을
보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엇, 그런데 한 소년이 까만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찾고 있어요.

 
소년은 별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꾸준히 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인정해 주지
않을 때는 회의감이 들기도 해요.
아마 별을 청소하고 돌보는 일을 하던
마말루비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그래서 자신의 하던 일은 놔두고
지구로 훌쩍 여행을 떠나게 된 거죠.
마말루비는 지구에서 자신의 별을
기다리는 소년을 만나게 되었고,
자신의 늘 하고 있던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작가님은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지는 않지만,
그 일 자체로 굉장히 가치가 있는 법이거든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일을 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삽화와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서 너무 즐거운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때면
마말루비가 생각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이름. '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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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엔 별이 몇 개나 있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이름. '마말루비' -- 제목도, 표지 그림도 너무 생소한 느낌의 그림책ㅎㅎ <마말루비> 입니다!       손바닥 도장을 쿵! 찍은듯한 빨간 머리 마말루비는 별을 돌보는 일을 해요.       잠자는 별들을 깨우고, 먼지도 닦아주고, 충전도 해줘요. 매일 같은 일을 하느라 지치긴 하지만 그래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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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엔 별이 몇 개나 있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이름. '마말루비'

--

제목도, 표지 그림도 너무 생소한 느낌의 그림책ㅎㅎ <마말루비> 입니다!
 

 

 

손바닥 도장을 쿵! 찍은듯한 빨간 머리 마말루비는 별을 돌보는 일을 해요.


 

 

 

잠자는 별들을 깨우고, 먼지도 닦아주고, 충전도 해줘요.

매일 같은 일을 하느라 지치긴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내가 돌보는 별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이 모습에서... 제 모습이 막 겹쳐 보이고요..ㅠㅠ

매일 아이를 깨워서 유치원 보내고 집 청소하고.. 아이에게 긍정~~ 기운도 심어줘야하고...ㅎㅎ

하...

꼭 육아가 아니라도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다 이런 감정을 느끼겠죠.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인생..

열심히 살아가는 마말루비가 지구를 바라보니..

요즘은 지구에 너무 빛나는 것들이 많아 보여요.

저렇게 빛나는 것들이 많은데.. 별들을 누가 보기나 할까요?

저 반짝이는 지구로 가보기로 한답니다.

와.. 실제로 가보니 반짝이는 게 어찌나 많은지!

건물, 간판, 그리도 사람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까지.

반짝이는 걸 다들 가지고 있으니 하늘에 별을 보기나 하겠어요?

어, 그런데.. 별을 찾고 있는 아이가 있어요.

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말루비는 본인이 역할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된답니다..=)

마지막 면지에 나오는... 별들 사이에 있는 저 마말루비의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작은 마말루비 찾으셨나요?

어쩌면 밤하늘을 보다가 붉은빛이 반짝! 하면 마말루비가 "나 여기 있어!" 하고 외치는 게 아닐까요?ㅎㅎ

---

<마말루비>를 처음 봤을 땐,

"아 우리 동네엔 진짜 별 없는데... 별 보러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1년에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놀러 갔을 때,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만났었어요.

별은 사진에 안 담겨서.. 랑카위 노을 사진으로 대체ㅎㅎ

 

바닷가에서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 한 잔을 들고 분위기를 내며 하늘을 바라보는데..

살면서 이렇게 별을 많이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별이 많더라고요.

하늘을 둥글게 가득 채운 별을 보며..'아! 이게 바로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구나!'ㅎㅎ라고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맑은 하늘을 가진 자연 휴양지의 별을 느끼고 와서인지..

우리나라 하늘엔 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마말루비> 읽고" 별 가~득 떠있는 거 보러 가고 싶다.."라고 남편에게 말하니..

"응? 여기 정도면 별 많지~ 서울엔 진짜 없잖아~" 하고 말하더라고요.

"응??? 별이 많나.....?"

ㅎㅎㅎㅎㅎㅎㅎ

여기가 산 옆에 있는 경기도 시골이긴 하지만..

별이 많다고?...라고 생각해 보니...

제가 하늘에 별을 바라본 지가 굉장히 오래되었더라고요.

아.. 내가 마말루비를 섭섭하게 한 사람 중 한 명이구나!

밤이면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컴퓨터하고.. 스마트폰보고...ㅎㅎ

하늘에 별이 반짝이는지~ 자는지~ 도 몰랐구나... 하고 또 반성의 시간을..ㅠㅠ가졌습니다.

오늘은 꼭! 우리 동네 하늘엔 별이 몇 개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어요..^^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7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말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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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마말루비! 뭔가 암호같기도 하고... 책 제목을 듣는 것만으로는 선뜻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안되는 낯선 이름입니다. 루비라서 빨간색인가 생각했는데 영어 명칭을 찾아보니 Mamaloobie 네요. 제 맘대로 제목을 쪼개봅니다. mamal + oobie ==> 혹시 mammal (포유류) + oobie (그럼 이건 뭐지? 귀엽게 붙여주는 이름같은건가...) 열심히 이리저리 검색해보았지만 모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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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마말루비! 뭔가 암호같기도 하고...

책 제목을 듣는 것만으로는 선뜻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안되는 낯선 이름입니다.

루비라서 빨간색인가 생각했는데 영어 명칭을 찾아보니 Mamaloobie 네요.

제 맘대로 제목을 쪼개봅니다.

mamal + oobie ==> 혹시 mammal (포유류) + oobie (그럼 이건 뭐지? 귀엽게 붙여주는 이름같은건가...)

열심히 이리저리 검색해보았지만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책에서 마말루비는 별을 돌보는 손바닥 모양의 생명체입니다 ^^;

전 처음 표지 그림만 보고 나중에 사람이 등장하나 그런 상상도 했었어요 ㅎㅎ


 

최근에 본 그림책 중 가장 아름다운 내지인 거 같아요. 깨알같이 바쁘게 자기 할일 하러 떠나는 마말루비 찾으셨나요?


 

사실 매일 같은 일을 하다보면 무슨 일이든 회의감이 들고 무력감이 들고....내가 지금 가는 길이 맞나 의문이 들지요.

별을 돌본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진 마말루비도 이런 회의감을 비켜나질 못했네요 ㅠㅠ

 

그리고 결국 길을 떠납니다. 과연 별을 돌본다는 게 의미가 있는 일인지 찾으러 가는거죠.


 

잠 안자는 아이를 들쳐업고 밖에 나와서 별을 바라보는 할머니.

 

저희집 아이도 거의 두돌까지 저도 저렇게 아이가 안자면 아기띠를 둘러매고 밖에서 서성거렸던 거 같아요.

이 장면을 보니 저도 그때 달도 보고 별도 보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고3 시절. 독서실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 새벽길.

달빛, 별빛에 의지해 매일 밤 캄캄한 밤을 서둘러 걷던 그 아련한 기억도 새록 새록 떠오르기도 하구요.


 

다시 돌아가 밤하늘을 지키는 마말루비.

돌아보니 저도 가장 힘들고 지쳤던 순간에 별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저도 역시 마말루비 덕분에 그 힘든 순간을 이겨냈군요.

 

고등학교때였는지 중학교때였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북두칠성을 발견했던 그 순간의 감동이 전 아직도 기억이 난답니다.

오은영 선생님이 하셨던 말이 있지요. 우리는 시험 100점 때문에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니라 100점을 받을 만큼 노력한 그 기억덕분에 오늘을 살 수 있다고..

아마도 저도 그렇게 별을 발견하고 감동했던 그런 생생한 기억 덕분에 지금 힘든 순간이 와도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

 

혹시 오늘 하루 별 보셨나요?

물론 깜깜하기전에 집에 들어와 편안하게 쉬실 수 있으시면 더 좋겠지만 혹시라도 하루가 너무 바빠 그렇지 못하더라도 우리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며 살아요.

 

- 제이포럼 서평이벤트를 통해 이야기꽃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y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