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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가 치솟는 동시에 파도는 삶의 터전을 집어 삼킨다. 이와중에 고양이는 나무 판자를 이용해 살아남기 위한 서핑을 한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은 기후 위기의 상황에 대한 경고와 대비를 풀어낸다. 조금은 귀엽고 웃긴 요소를 넣은 표지 그림으로로 우리의 눈길을 끌면서 말이다.
이 책은 기후 위기가 심화시킨 자연재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 남성현은 현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고,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해법을 바다에서 찾기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 교육에 힘쓰고 있다. <차이나는 클라스> , <벌거벗은 세계사>, <신박한 벙커>등에 출연하여 기후변화가 낳은 위기와 재해에 관한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연장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가고, 이에 대비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12개의 대표적인 자연재해로는 태풍, 쓰나미, 폭염, 폭우와 홍수, 한파, 폭설, 지진, 화산, 산사태와 지반 침하, 대기오염, 해양오염, 극지 빙하 문제가 그것이다.
사진에서 자세한 목차를 확인해볼 수 있다. 폭염, 쓰나미등 자연재해가 어떤 현상이고 어떻게 일어나는지 과학적인 내용을 더하여 자세하게 풀어주고, 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원인과 피해 등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개념적으로 기억해야할 내용과 재난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이제는 피할수 없는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기후위기가 심화시킨 자연재해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로 예측이 가능하고, 위험을 분석하여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연 현상 (재해)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과 함께 그림자료, 통계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지구 과학과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중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나중에 아이에게 권하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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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고 추웠던 지난 여름과 겨울이었다. 당장 지금도 3월 말이 다 되어감에도 예측할 수 없이 추워지는 날씨를 보며 지구의 이상기후가 생각보다 가까운 일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서문을 읽고 이 책을 통해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자연재해 현상이 나타나는 원리를 알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서문에서 짚어 주어서 좋았다. 다양한 자연재해에 대해 다루고 있어 꼭 우리나라에서 자주 겪지 않는 화산폭발, 해일 지진뿐 아니라 폭우, 폭염, 대기오염 등 언제든지 겪을 수 있는 자연재해들도 다루어 더 재미있게 느껴진 책이었다. 각 챕터에서는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심각한 피해를 끼쳤던 지난 자연재해들이 소개되었다. 꽤나 전문적인 용어가 사용되었지만, 이해를 돕는 적절한 그림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모든 자연재해에 해당하는 다섯 가지 원칙을 서문에서 먼저 제시하였는데, 각 챕터의 자연재해에 그 원칙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또 각 챕터의 마지막에서는 재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개인 수준에서 대처할 수 있을지 알려 주었다. 당장 지금 해일이나 지진이 일어났을때, 호우주의보나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려 주어서 좋았다.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지 궁금하거나, 여러 자연재해가 닥쳤을 때 구체적으로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책 제목처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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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에 태어난 내 생일파티는 장마 기간에 내리는 비 때문에 취소되기 일쑤였다. 한참 전부터 친구들에게 나눠 줄 초대장을 만들고, 생일파티 때 무얼 먹고 싶은지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었다. 한껏 들떠있던 소녀는 생일 전날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쏟아지는 비에 친구들에게 생일파티는 취소해야 할 것 같다고 전화를 돌려야만 했다. 적어도 세 번 이상 취소 전화를 돌렸던 장면이 떠오른다. 어른이 된 후로는 태어난 날을 바꾸지도 않았는데 생일날 비가 온 기억이 별로 없다. 오히려 ‘마른장마’라며 비가 내리지 않는 이상한 장마와 동남아 여행에서나 걱정하던 ‘스콜’까지 등장했다.
모두가 알고 있고 걱정하듯 지구온난화는 가속도가 붙으며 진행되고 있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그 때문에 바닷가 모래사장이 사라지고 있다. 대기 중의 열을 흡수한 바닷물의 수온이 상승해 바다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뜨거운 바다와 만난 태풍은 세력이 강해져 더 큰 피해를 낳는다. 우리가 알던 사실 외에도 자연재해가 또 다른 자연재해를 불러오는 사례가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에 여럿 소개되어 있다.
과학자들이 이렇게까지 분출할 정도로 땅속 마그마 압력이 높아진 이유를 연구한 결과, 많은 양의 빗물이 한꺼번에 화산 암반에 유입되면서 압력이 증가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실제 화산이 폭발하기 몇 달 전부터 하와이에 평균 이상의 강우량이 기록되었는데, 화산 표면을 통해 빗물이 들어가 암반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화산 폭발이 일어난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본문 184쪽)
사회적으로도 경각심이 높아졌고 산사태에 대비하고 있는데, 왜 2020년대부터 산사태 피해가 끊이지 않을까요? (중략) 2020년에는 매우 오랜 기간 장마가 지속됐습니다. 중국에서는 이재민만 수천만 명에 달할 정도였고, 일본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주었지만, 역대 가장 긴 장마를 겪으며 곳곳에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본문 205쪽)
책에서 소개된 자연재해만 해도 열두 가지나 된다. 우리가 무책임하게 지구를 함부로 대한 대가로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는 점점 더 잦아지고 피해 규모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들어가며’에서 자연재해가 주는 유익한 혜택인 ‘자연 서비스 기능’을 소개하며 이를 최대한 누리기 위해 지구 환경이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를 아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태풍, 쓰나미, 폭염, 홍수, 한파, 지진 등을 우리는 흔히 자연재해(천재지변)라고 합니다. 인간의 목숨과 재산 등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자연현상이라고 할 뿐 자연재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자연재해는 오히려 우리에게 여러 유익한 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이를 ‘자연 서비스 기능’이라고 하죠. 똑같은 자연현상을 자연재해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자연 서비스 기능으로 만들 것인가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본문 4쪽)
각각의 자연재해가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 다음에는 꼭지마다 자연재해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섯 가지 기본 개념과 생존 매뉴얼을 실어 놓았다. 다섯 가지 기본 개념은 아래와 같다.
첫째, 자연재해는 과학적 평가로 예측할 수 있다. 둘째, 자연재해의 피해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위험 분석이 중요하다. 셋째, 자연재해와 물리적 환경, 그리고 서로 다른 재해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넷째, 과거의 재난이 미래에는 더 큰 재앙이 될 수 있다. 다섯째, 자연재해 피해는 줄일 수 있다.
다섯 가지라고는 하지만 결국 예방과 대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004년 수십만 명의 인명 피해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지진해일이 일어났을 때 한 섬에서 열 살짜리 아이가 100여 명을 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해안가에서 갑자기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람들을 모두 높은 곳으로 대피시킨 덕분에 이 섬에서만 피해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사람들을 구한 아이는 학교에서 배운 지진해일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죠. (본문 37쪽)
우리나라는 2018년 전까지만 해도 법적으로 폭염은 자연재해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해마다 폭염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2018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하여 자연재해에 포함시켰죠. (본문 59쪽)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전통적인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인간의 활동으로 생겨난 사회적 재난 대기오염, 해양오염도 다루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대도시 공기 질을 비교한 기사와 사진을 자주 접했다. 지구의 대기가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한 시기는 산업화가 이루어진 19~20세기라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공장이 멈춰 서고 사람의 이동이 줄자 대기가 맑아졌다. 해양오염은 또 어떠한가. 폐그물에 걸려 죽음을 맞이한 바다거북, 미세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해양 포유류의 배 속 등 끔찍한 상황을 우리는 이미 목격했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멈추어야 할 때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olko.bo_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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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은 이제 우리가 해야할 숙제들을 엄청 떠 넘겨 주었어요.
인간은 지구를 빌려서 살고 있는 존재임을 항상 잊지 말아야합니다. 영원할것같은 자원은 점점 고갈되어가고 인구는 늘어나며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축사육, 공장, 도시화등으로 인해 쓰레기가 쌓이면서 해양오염부터 기온 변화로 인한 빙하가 녹아 해수면 상승은 모두 인간들로 인해 발생되었습니다.
매년 다양하게 발생되는 자연재해는 다행히도 과학자들덕분에 우리는 과거의 데이터를 축적하여 미래의 자연재해에 예측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은 그 정확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연구원들이 땀을 흘리고 있지요.
<책에 목차에는 12가지의 자연재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본 론 > 대기오염, 해양오염, 극지 빙하의 빠르게 진행되는 소멸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더 큰 재난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당장 오늘 발생할수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더 극한 고통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현실성 있는 대응 준비를 알아가고 실천을 함으로써 우리와 우리 미래를 위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초등생부터 청소년, 더 나아가 어른들까지 한번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기후 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며 자연재해가 갈수록 심화하고 더는 이변이 아닐정도로 일상화되어버린 지금, 먹고사는 문제와는 별로 관계없으니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과학자들은 지구 환경의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 지금도 접근하기 어려운 첩첩산중이나 오지, 망망대해, 남극등에서 데어터 수집을 위해 대규모 탐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숨은 곳에서 노력하는 연구원들 덕분에 우리는 일상생활을 누리며 살고 있는거겠죠.
그러나 과거의 재난을 겪고 대비하지 않으면 더 큰 재앙이 올수 있습니다. 이제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일은 기후 위기와함께 우리 인류에게 점점 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희망을 갖고 하나하나씩 환경운동에 실천을 한다면 기후 변화를 조금더 늦출수 있습니다.
왜 태풍이 오는지, 해일이 오는지, 지진은 왜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 외 자연재해는 예방할수 있는지 이 책이 무척 도움이 되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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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플루토 출판사에서 출판된 남성현 저자의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한 것입니다. *이 리뷰는 YES24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것입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받게 된 책은 우선 표지부터가 너무 귀여워서 플루토 출판사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안에 삽입되어 있는 그림이나 관련 표들도 너무나 귀여워서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여러번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법을 실패한 적이 있어 안타깝게도 싣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책은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눈길을 끌어 당기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는 책입니다. 제가 만약 자녀가 중등교육을 받고 있는다고 하면 꼭 사서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이 모든 자료를 인터넷에서 쉽게 얻을 수 있지 않느냐? 라고도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과도화된 정보를 취합해서 무엇이 과학적으로 사실이고 거짓인지 분류하는 것도 매우 힘든 작업이고 품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명하고도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기술하는 기초 과학적인 자료에 꼭 필요한 정보를 중학교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누구라도 읽고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매해 재난 시 공영방송을 비롯한 미디어에서 방송해주는 내용과 다를 것은 없습니다만, 과학적으로 왜 이런 재해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자녀가 대입입시를 준비하신다면 비문학 공부하는 차원, 배경지식을 쌓는 차원에서도 좋은 책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션에서 5가지 영역의 감정 중에서 특히나 소심이(Fear)가 메인 조종사이신 분들의 경우에도 추천합니다. 매해 알게 모르게 재난을 두려워하고 준비해야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 책을 참고서로 집에 두시고 때마다 챙겨두시고 대비하시면 마음의 안정을 느끼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ㅋㅋ) 정말로 서평단에 선정되어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 이 글은 YES24 서평단에 선정되어 쓴 리뷰글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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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초부터 재해 소식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지진, 폭설, 화산 등등 어디에서든 천재지변이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여름이면 태풍, 홍수로 안타까운 소식들도 자주 들리요... 계절마다 발생하는 재해들이 참 다양하기도 합니다. 이런 재해에서 벗어나는 것은 사실상 쪼꼬미 지구에서 안달복달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로서는 불가능한 일이겠죠. 그러면 최대한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상책! 그래서 더 책 제목이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기본적으로 책은 각 챕터 제목에 맞는 재해에 대해 자세히 기본부터 차근히 설명을 하고, 예를 들거나 사례를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원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살아남기 위해 기억해야 할 기본 개념과 재난 생존 매뉴얼들이 소개됩니다. 자연재해는 다행스럽게도 과학적 평가로 예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을 읽고, 자연재해는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일기예보나 과학적 예측들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는데요. 매뉴얼에 따라 항상 대비하고 상비해 두어야 할 물품들도 잘 챙겨두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눈앞에 닥친 재해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어떻게 대비할지를 애매하게 생각했었는데, 책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니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나 전쟁 등의 문제들도 많은데, 자연뿐만 아니라 이런 인재에서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2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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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태풍, 쓰나미, 폭염, 홍수, 폭우와 홍수, 한파, 폭설, 지진, 화산, 산사태와 지반 침하, 대기오염, 해양오염, 극지 빙하의 기후 위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각 장은 자연재해(천재지변)에 대해 설명하고, 또 그 재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억해야할 다섯 가지 기본 개념을 알려주며, 마지막은 재난 생존 매뉴얼로 마무리합니다.
그 중 저는 '화산, 산에서 뿜어 나오는 용암과 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화산이 분화하기 전에는 지진 활동이 활발해지고 화산이 부풀어 오르는 등 조짐이 보이는데요, 덕분에 과학자들은 화산 분화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산에서 분출하는 물질은 용암과 가스, 화산 쇄설물입니다. 용암은 마그마가 분출해서 지표에 도달한 것을 뜻하며, 마그마가 중앙 분화구를 통해 넘쳐흐르거나 화산 비탈에 있는 화산 불출물의 통로인 화도로 분출될 때 용얌이 되어 흐릅니다. 압력이 감소하면서 마그마에 녹아 있던 가스도 새어나오죠. 점성(끈적임)이 높은 마그마에 포함돼 있던 가스가 과열된 채로 빠져나오면서 부피가 팽창하는데, 이때 분화구에서부터 암석의 파편들을 뿜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화산 쇄설물로 폭발형 화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본문p178-p179)
그 외에 이 책에서는 전 세계의 유명 화산의 사례를 이야기해주는데요, 그 피해가 정말 어마무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산 폭발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기본 개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줍니다. 화산 폭발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기본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난 생존 매뉴얼이 있습니다. 화산재가 떨어지기 전, 화산재가 떨어지고 있을 때, 화산재가 떨어지고난 뒤 이렇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누어 생존 매뉴얼을 알려줍니다. 화산재가 떨어지기 전에 문틈이나 환기구는 물 묻힌 수건으로 막고, 창문은 테이프로 막아주라고 한 점은 기억해두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예상 외의 정보가 있었는데요, '물에 화산재가 들어간 경우, 화산재가 가라앉은 뒤 웃물을 사용합니다. 다만 물에 화산재가 들어 있어도 대부분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예상 외의 매뉴얼이라 신기해서 적어봅니다. '화산'편과 같이 다른 천재지변 편에서도 천재지변의 정보, 사례, 기억해야 할 기본 개념, 생존 매뉴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편안하게 보면서도 생존 매뉴얼을 알 수 있는 책이라 가정에 하나씩 두고 읽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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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남성현/플루토 * YES24 리뷰어클럽 활동을 위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러나 자연은 자연재해도, 자연 서비스 기능도 의도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막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숨 쉴 수 있는 공기, 발 딛고 살아갈 수 있는 땅, 배를 채울 먹을것까지. 그러나 자연이 언제나 우리에게 이롭지는 않다. 그들은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우리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자연재해는 항상 일어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 일어나든 놀랍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 설상가상으로 인간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활동에 따른 결과가 커지면서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영향력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우리가 자연이 주는 서비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지만 자연재해를 심화시키거나 탄생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자연재해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그런 재해에 대비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화산, 지진, 태풍과 같이 전통적으로 존재하고 피해를 가져왔던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해양오염, 극지 빙하의 융해처럼 인간 활동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위험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궁금한 것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사진과 그림 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하고 재난 대응 메뉴얼처럼 현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어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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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출판사에서 만든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법'. 과학정보며 자연환경변화로 요즘 세계적 천재지변이 많아지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요즘, 이런 책이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남성현저자님이 쓴 이책은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도 강연하신 분이에요 어렵지않은 글과 예시, 그림 도표 설명으로 잘 이해할수 있었어요 태풍,쓰나미,홍수,한파,지진,화산 등 기후위기와 함께 나날이 심해지는 사례를 소개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대처법을 소개해요 [재난 생존 매뉴얼] 기상청에서 태풍이 예보되었다면 텔레비전 뉴스, 라디오, 스마트폰 등으로 태풍이 언제, 어느 곳으로 오는지 미리 알아 두어야 해요. 특하 스마트폰'안전다담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좋습니다. 긴급재난문자쟤난뉴스 등을 알려 주고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신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진해일이 왔을때] 만약 지진해일이 왔을 때 선박 위에 있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 다면, 선박을 수심이 깊은 지역으로 옮깁니다. 선박에 대한 조 치가 끝나면 함께 있던 사람들과 재빨리 높은 지대로 대피합 니다. 단, 대양에서는 해일을 전혀 느끼지 못하므로 자신이 대 양에 있고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항구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여름이무더울 정도로 폭염이 점점 더 심해지는데요 위처럼 각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현실적 매뉴얼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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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얼마전 뉴스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모든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인명, 재산 피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며 자연 재해 앞에 인간의 무기력함을 느꼈어요. 또한 어떻게 하면 자연피해를 최소화하며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 e 강연 등에 출연하여 기후위기와 그 심각성에 대해 말씀해주신 남성현 교수님의 '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 을 읽으며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법을 알게 되었답니다.
태풍,쓰나미,폭염, 홍수 등의 천재지변은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자연현상이지만 재해를 주게되면 자연재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자연재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과학적 원리를 알아내어 미리 대처하면 된다고 해요. 이 책에는 열두 가지 자연재해를 세세하게 나누어서 원리들을 설명해주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직접 따라 해 볼수있는 '재난 생존 메뉴얼'도 실려있어서 아주 유익했답니다.
자연재해는 과학적 평가로 예측 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미리 파악하여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각각의 자연현상들이 발생하는 구조적인 특성을 잘 알아야만해요. 책에 실려있는 그림과 도표들을 통해 과학적 원리들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실제 자연 재해 사례들로 얼마나 큰 피해를 받았는지도 알게 되었는데요. 점점 더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답니다.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에 실린 '재난 생존 메뉴얼' 은 꼭 알아두면 좋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자연재해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두고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이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