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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의 달콤한 소망의 시처럼 따스하고 달콤한 동시들이 가득한 초록달팽이 동시집입니다. ![]() 맛없는 피자 말고 맛있는 피자로 만들어볼까하면서 방학동안 생활계획표도 만들어 보았어요. 동시집 읽고 독후활동도 즐겁게 할 수 있었지요. ![]() 통해 배우고는 정말 감사하면서 먹어야 된다고 과일들을 소중소중하게 다루어 주네요~ ![]()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 번 같이 읽어 주세요. ![]()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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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으로 재미있고 간결하게 써내려간 김경구님의 동시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들과 상상력 풍부한 글들에 어른이 보아도 와~ 하고 감탄했어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눈높이로 써진 시들을 아이는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게되는거 같아요. 책 속엔 **가 살고, 아빠의 ***이 우리 가족을 안아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 까지 ㅋ ㅋ **가된 생활계획표 라든지 1학년 아이들 **에 사는 지렁이들 신호등속에 사는 **들도 너무 뛰어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록사다리 시를 재미있게 읽어, 인상깊게 남았어요. 와~ 이런 아이디어가! 아이도 마찬가지로 상상에 나래를 펼치며 함께 읽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동시로써 어렵지않게 금방 접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일부 스포일러가 될 수있어 별표시로 썼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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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힘든일이 있으면 곧 좋은일이 있을 신호로 생각을 바꾸어 보자는 시인님의 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저의 삶의 모토와도 같았기 떄문입니다. 1부 엄마, 듣고 있는거야?? 2부 맛없는 피자 3부 눈물 묻은 가방 4부 젖소를 처음 본 개미 라는 4가지 챕터로 구분하여 시를 쓰셨습니다. 1부에서는 가족들 이야기와 저자의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시들을 적어 놓으셨습니다. 2부에서는 책 제목의 주사의위 달콤한 소망이라는 시가 있는데, 주사위가 누군가에게 자꾸 던져져, 어지러워서 자신이 가진 점들을 모두 무당벌레에게 주고 싶다는 주사위의 시선에서 재미 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3부 눈물 묻은 가방의 챕터에서는 현시대의 슬픔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시로 잘 풀어 놓으셨어요. 코로나 시절 사람들이 모이지 말라고 유채꽃을 갈아 엎었다는 뉴스를 보았을때는 저도 슬펐거든요~ 가방을 남기기 위해 죽는 악어들의 외침~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싶다는 외침 등~ 4부 젖소를 처음본 개미에서는 동물들의 시선을 그려 놓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이라는 노래가 또 한번 새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보고 싶으신분들은 한번즘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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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김경구 시, 박인 그림 초록달팽이 동시집 11.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 표지를 열면 표지보다 더 맛있는 동시가 가득하다. 가만히 눈 감고 앉아 누군가 읽어주는 걸 듣고 싶다. 듣는 동안 그려지는 그림도 재미있다. 동시를 읽으며 짧은 동화를 읽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초록 사다리' 좀 봐. 비 그친 보도블록 사이에 쏙 쏙 올라오는 풀들이 보인다. 그러다가 민들레 한 송이 빼꼼 내밀고 웃을 것 같다. '병아리가 된 엄마'도 재미있고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진다. 예쁜 원피스를 걸어 놓고 먹을 것 앞에서 약해지는 엄마. 물만 마시고 원피스를 보며 날씬해지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실감난다. 한 편 한 편 미소를 지으며 읽어가다 보면 끝부분에 달콤한 노래가 기다리고 있다. 주사위의 소망이 얼마나 달콤한지 직접 들어보길 권한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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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의달콤한소망 #김경구 #초록달팽이동시집 주사위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던져지길 원하는 것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제목을 따라 시를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점을 빼고 싶다는 재치있는 발상에서 달콤한 각설탕이 되어버린 주사위!!^^ 설탕이 된 주사위에게 '오렌지 쥬스나 포도 쥬스 한모금 마실 생각은 없을까? 아니면 굴러굴러 동그래진다면? ㅎㅎ 그럼 또 다른 무엇이 될턴데!! ' 라는 생각으로 즐거운 상상을 함께 하며 동시집을 들었습니다. 책의 뒤쪽에는 레마 작곡의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노래가 있습니다. 통통 튀는 주사위처럼 어린이의 목소리도 불려진 동시동요도 함께 들어보세요~! 오늘 동시집은 생각의 문을 열어주는 글 이 가득합니다. 첫번째 시부터 책속에 사는 개미들 이야기로 무릎을 치게 하더니, 인기 많은 내 동생의 안쓰러운 사연도 보입니다. 책 갈매기 놀이하는 아이는 왜 그랬을까요? 동시를 읽다보니 소재의 주인공에게 질문이 던져집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읽고 질문하기를 반복하다보니 동시를 읽는 새로운 맛이 느껴집니다. 나라면 어떻게 쓸지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법입니다. 시간을 두고 두고 관찰 하고 생각 하고 작가의 시선을 시에 담기까지는 정말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시집 같습니다. 동시도 작가마다 색깔이 다른데, 김경구 시인의 동시집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은 아이 어른 모두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상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의 문을 열면 또 다른 상상의 여행을 하게 하네요. 생각이 말랑말랑한 아이들에게 시를 보여주면서 제목 맞추기 한다면, 뭐라고 할지도 궁금합니다^^ 눈길 끄는 시도 많고, 글자의 배치로 재미와 센스를 더한 시도 있습니다. 내일 만나는 어린 친구들에게 시 한편 읽어주며 말문열기를 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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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이라는 제목만 봤을 땐 왜 소망이라는 단어를 썼을까 궁금했는데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반짝반짝 이룰 수 있는 꿈’ 이라는 시인의 말을 읽고 보니 방향과 순서에 따라 주사위의 숫자가 달라지는 것처럼 긴장과 함께 공존하는 순간의 설렘을 주사위와 달달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핑크빛으로 표현한 작가의 의도를 조금은 알것 같다.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은 뒷부분에 수록된 음원과 함께 감상하면 더욱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이 동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시 한편 한편 책장을 넘겨 읽다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각 챕터마다 작가의 색깔과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제1부에서는 특히 <부부싸움 한 날>을 따라가다보면 입꼬리가 올라간다. 제 2부에서는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귀신들이 좋아하는 우리 집>, <맛없는 피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의인화한 부분도 재미있었고 인상적이었다. 제3부에서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虎死留皮人死留名)는 고사성어를 패러디한 듯 보이는 <눈물 묻은 가방>은 반전이 담긴 익살스러운 유머와 재치가 돋보인다.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싶다’는 악어의 독백에 마음이 불편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동시에 우리의 무뎌진 경각심을 일깨우게 한다. ”아이고, 예뻐라.“ 는 영유아 수업을 할 때 감탄사처럼 많이 하는 말인데 <아기는 꽃> 시를 보면 보들보들 부드러운 아기 손과 꼬물꼬물 아기 발이 떠오르고 아기 손과 발의 감촉이 느껴지는 듯 하다. 마치 아기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미지가 그려진다. 제4부에서는 풀을 사다리 이미지로 표현한 <초록 사다리> 도 맘에 들었고 개미들이 어두울까 봐 노란 불을 밝혔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위트와 재미가 살아있는 <엄마 , 듣고 있는 거야?>, <똥 벌>, <봄눈>, <염소 수염>,<맛없는 피자>, <젖소를 처음 본 개미>등의 동시는 아이의 시선으로 동심을 잘 살려 감정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초등 아이들과 함께 패러디 동시 수업을 해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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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중 T 재질인 엄마는 F 재질의 아들을 위해 동시집을 준비했어요. 어디서 들으니 '시'에는 함축적 의미와 은유법이 많이 들어있어 아이들 문해력 기르기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학창시절에 가장 이해하지 못했던 게 '시'였는데, 결과가 없는 마무리와 화자의 의도, 청자마다 다른 다양한 해석 때문이었어요. 학창시절 국어 선생님이 내준 '화자의 의도'를 맞추는 문제는 정답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자는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라고 다른 말을 하더라 하는 카더라소식도 있어 우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하던 장르였는데 살다보니 인생의 여유와 위트를 찾기엔 이만한 것도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어릴 때부터 시와는 멀게 지내서 친해지지 못했지만 감성적인 저의 아들들은 동시와 친해지며 속마음을 끄집어낼 기회를 주고자 이 동시집을 준비했습니다. ![]() ![]() 시를 50편은 써야 책 한권정도 나오는구나.. 이 많은 아이디어가 어디서 떠오를까도 싶지만 워낙에 작가님이 아이들을 많이 관찰하고 그만큼 동화되어 있기에 가능하지 싶다. ![]() ![]() 8살 첫찌가 가장 좋아하던 문구. "책 갈매기. 날아가기 전에 아까 먹다 남은 새우깡 빨리 주어야겠어요" ![]() ![]() 풀이라는 글자로 초록 사다리를 표현한 게 아주 익살스럽다.저렇게 해놓으니 진짜 풀로 가득한 사다리 같은 느낌이 들어 더 웃기다. 학교에서 배운 공감각적 표현이란게 이런걸까. 우리 아이들도 동시를 자주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시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엄마랑 좀 더 시랑 친하게 지내보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