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벳 순으로 뇌과학과 관련된 단어들을 나열해, 위키피디아같이 독자들이 하나씩 읽어볼 수 있게 한다. 쉽고 간편한 설명으로 평소 과학을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느끼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펼쳐보기 좋을 것이다. 뇌과학에 빠르게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 뇌과학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읽게 되었어요. 평소 위키백과 읽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뇌에 관한 얘기들이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기 쉬운데, 이 책은 간결하고 명료한 구성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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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뇌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파벳 순서대로 짧고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을 돋보인다. 각 단어와 주제에 대한 설명은 길어도 두 장 반 정도의 분량으로 핵심만을 압축적으로 전달하고 있어, 과학적인 내용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현대인들이 자주 접하는 릴스나 틱톡 같은 숏폼 형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짧고 간결한 설명 덕분에 빠른 호흡으로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내용 또한 마냥 과학적인 정보의 딱딱한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종 증후군, 약물, 그리고 뇌과학 분야에서 알면 좋을 인물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흥미를 더하게 한다. 책의 내용 중 카페인이 처음 발견된 것이 염소 때문이라는 설은 특히 흥미로웠다. 뇌와 관련된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쌓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