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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라 그뿐이다 : 인생의 의미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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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철학책을 접할기회는 많지 않은데 대니얼 클라인의 <살아가라 그뿐이다>는 철학자들의 지혜를 통해 인생의 다양한 국면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삶의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춘을 포함한 많은 시간을 의미를 찾는 데 보냈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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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철학책을 접할기회는 많지 않은데 대니얼 클라인의 <살아가라 그뿐이다>는 철학자들의 지혜를 통해 인생의 다양한 국면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삶의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춘을 포함한 많은 시간을 의미를 찾는 데 보냈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고독의 양면성을 강조하며 고독이 자기 성찰과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점을 언급한 부분도 저에게는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철학이라는 주제를 유머와 함께 풀어내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인생의 의미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이라고 저는 이해를 했어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고, 이 서평글을 통해삶의 고민에 대한 작은 힌트를 얻어가길 바랄께요.

#책서평 #살아가라그뿐이다 #더퀘스트출판사
#삶의의미#철학#대니얼클라인#인생조언#철학명언#유머와철학#자기계발

이달의 사락 k******1 2024.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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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라 그뿐이다, 대니얼 클라인 지음
"살아가라 그뿐이다, 대니얼 클라인 지음" 내용보기
현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정보통신 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하고,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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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정보통신 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하고, 경제, 산업,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대 사회에서 “리는 올바르게 살고 있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여기에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철학이다.


철학이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인간의 가치와 삶의 목적을 탐구하는 활동이라 배운 것 같다. 현대 사회는 급속하고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제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철학은 인간의 존재와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식을 제공하며, 개인과 사회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은 삶과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철학적인 문제와 사고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철학에 처음 입문하는 일반인들의 경우, 철학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작년부터 쇼펜하우어와 니체, 공자, 노자 등 철학자의 사상을 쉽게 써 내려가 입문서들이 베스트셀러로 오르고 있다. 베스트셀러이긴 한데 너무 많은 내용이나 많은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려 해서인지 내용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에 철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쓴 서책을 읽게 되었다. 진정 철학 입문서이면서 너무 딱딱하지 않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치는 저자의 철학 설명이 돋보이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대니얼클라인의<살아가라 그뿐이다>이다.



저자인 대니얼클라인은1939년 미국 델라웨어에서 태어났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술집에 들어온 플라톤과 오리너구리》를 포함해 《시끌벅적한 철학자들 죽음을 요리하다》《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수업》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 같은 대중 교양서를 주로 집필했으며 2009년에는 소설 《현재의 역사》로 《포워드매거진》 올해의 책 은메달을 수상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방송계에서 코미디 대본 작가로 활동했다. 이미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저작들이 보여주듯 대니얼 클라인은 진지한 철학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끌어내는 훌륭한 ‘철학농담꾼’이다.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오랫동안 함께했던 매사추세츠주에서 지금도 살고 있다.


저자는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니체, 사르트르, 흄, 비트겐슈타인, 카뮈, 베케트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각 철학자들의 주제에 대해서 아포리즘 형태로 그 주제와 관련된 저자의 논리를 전달해 주고, 저자 나름의 해석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조언을 한다. 아포리즘.. 조금은 낯설다. 아포리즘(Aphorism)은 경구나 격언, 금언, 잠언 등을 일컫는 말로 인생의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를 간결하게 압축한 짧은 말로,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교훈을 간결하게 표현한 말로 명언이나 속담, 격언, 잠언 등을 의미한다. 저자는 여러 현자들의 대표 서적에서 필요한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아포리즘을 골라 해설을 달아주어, 그 아포리즘에 담긴 사상과 철학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재고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하루 몇 개라도 조금 씩의 시간 투자로도 어느 대화에서도 빠지지 않을 철학과 교양을 접할 수 있게 한 저자의 의도가 참 고맙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과 그 의미를 되새겨 본다….


없는 의미를 찾아 헤매는 인생의 부조리


에스트라공: 그러니까 디디, 우리는 항상 살아 있다는 걸 실감나게 해주는 뭔가를 찾아내잖아?

블라디미르: 그래, 그렇지. 우리는 마법사니까. _사뮈엘베케트


카뮈는 당연히 계속 살아가는 쪽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내며 무에서 삶을 창조할 수 있는 급진적 자유가 필요하다

p.133


요즈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각박해서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금리 현상의 지속과 경기 부진으로 삶이 어려워진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일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생의 불행과 부조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세상과 인생의 부조리에 관한 철학자들은 여러 명이 있지만,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알베르 카뮈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20세기의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로, 실존주의라는 철학적 사조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실존주의란 인간의 존재와 자유, 책임, 의미 등에 대해 탐구하는 철학으로, 전통적인 합리주의나 과학주의에 반대하고 인간의 경험과 선택을 중시한다. 실존주의는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나치 독재 등의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인간의 합리성과 미래에 대한 낙관이 무너지면서 등장한 철학 기조라 할 것이다.

카뮈는 부조리를 인간의 욕구와 세계의 현실 사이의 괴리로 정의하였다. 즉, 인간은 삶에 의미나 목적을 찾고자 하지만, 세계는 무관심하고 무의미하며, 죽음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조리에 직면한 인간은 세 가지 태도를 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첫째, 자살을 통해 삶을 포기하는 것 둘째, 종교나 철학을 통해 삶에 의미나 목적을 부여하는 것 셋째, 부조리를 인정하고 그에 맞서는 것이다. 카뮈는 자살은 비이성적이고, 종교나 철학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부조리에 맞서는 태도를 권장하였다. 이를 위해 카뮈는 시지프스라는 신화 속 인물을 예로 든다. 시지프스는 언덕 위로 바위를 굴려 올리는 일을 반복하는 형벌을 받았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바위를 굴리는 일에 즐거움을 찾았다. 카뮈는 이렇게 부조리한 삶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고 희망을 가지는 시지프스를 행복한 인간이라고 말한다. 시지프 신화에서 시지프가 끊임없이 바위를 밀어 올리는 형벌은 희비극적인 역설을 지니고 있다. 즉, 매우 비극적이지만 동시에 어떤 면에서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인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동안 저자는 그러한 실존적인 웃음을 느끼지 못했다. 즉, 카뮈의 글이 주는 실존적이고 역설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이 글에서 웃음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카뮈의 글이 주는 심오한 의미나 비극적인 면이 저자에게 더 강하게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죽는 날까지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한 가지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이라고. "모든 행위를 인생의 마지막 행위인 것처럼 하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 있어서의 위기와 행복, 삶의 의미는 모두 변할 수 있다. 결국 가장 중요한 삶의 자세는 현재를 사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답을 잃어버렸다고 자책하거나 조급해지곤 한다. 그러나 철학은 우리에게 '지혜를 향한 사랑'을 가르쳐 줄 것이다. 우리는 항상 지혜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며 그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우리는 80세 철학자가 삶의 변곡점마다 써가면서 모은 철학의 문장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자신의 나름대로의 정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삶에 정답은 없다. 그때그때의 내 선택이 있을 뿐이다. 철학적 통찰을 통해,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라, 그뿐이다,총리뷰

철학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고난과 어려움 그리고 삶의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 줄 것이다. 철학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는 더 풍요롭고 사려깊은 삶을 위한 지침서로, 복잡한 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저자의 유머러스하고 명쾌한 답변을 통해서 인생의 더 깊은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라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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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느라 네가 가진 것마저 망치지 마라. 기억하라. 지금 가진 것도 한때는 네가 꿈꾸기만 하던 것임을 - 에피쿠로스?? 삶은 진자운동을 한다.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삶이 누구에게나 추하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게 평안해진다.??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인생은 짧다는 이유로 자주 탄식의 대상이 되나, 실은 이것이 인생에서 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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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느라 네가 가진 것마저 망치지 마라. 기억하라. 지금 가진 것도 한때는 네가 꿈꾸기만 하던 것임을 - 에피쿠로스

?? 삶은 진자운동을 한다.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삶이 누구에게나 추하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게 평안해진다.

??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인생은 짧다는 이유로 자주 탄식의 대상이 되나, 실은 이것이 인생에서 가 장 좋은 점일지도 모른다." 또 다른 글 <존재의 공허>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인간의 삶이란 분명히 일종의 실수다. 인간이 충족하기 어려운 욕구와 필요로 뒤섞인 존재라는 것을 감안하면 자명한 진실이다. 욕구와 필요를 충족했을 때조차 얻는 것이라곤 고통 없는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존재가 그 자체로는 진정한 가치가 없다는 직접적인 증거다." 그러고는 이에 덧붙여 음울하기 짝이 없는 '진자' 격언이 등장한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 존재를 가장 보람 있고 가장 즐겁게 누리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철학적 지식이 없다면 상식으로 인한 편견에, 나이나 국적으로 인한 습관적 믿음에, 신중한 이성의 동의나 협조 없이 마음속에 자라난 확신에 갇힌 채로 살게 된다. 이런 사람에게 세상은 명확하고 유한하며 뚜렷하다. 일상적인 대상에 어떤 의문도 갖지 않으며 익숙지 않은 가능성은 경멸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철학은 친숙한 대상을 낯선 방식으로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경이감에 생명을 불어녕는다

?? 언어는 홀로 있음의 양면을 현명하게 간파했다. 그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외로움이라는 말을 만들었으며 그 찬란함을 표현하기 위해 고독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 파울 틸리히

?? 모든 것은 찰나. 상실은 피할 수 없다.

?? 삶의 의미란 언제든 바뀔 것이다. 또다시. 
그리고 모든 건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다.

?? 곁에 두고 내내 되뇌어야 할 삶의 가르침이 가득한 책.

??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철학!! 
그렇기에 삶의 지침이 되는 것이 바로 철학이자, 나를 성찰하게 하는 것 역시 철학이다. 그러한 철학의 중요함과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책.

?? 얇은 책이지만 매 이야기마다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를 다짐했던 시간들

?? 몇년간 소소히 철학자들의 말을 적어놓은 작가에게 크게 유대감을 느끼며, 마치 그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같은 사적인 긴밀감도 있었던 이야기

?? 결국 삶이란 누구에게나 혹독하고 뼈시리게 추우며 아릴듯이 아프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버텨내는가는 개인의 몫이다. 매일이 다르기에 매번 버텨내는 방법 역시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관통하는 진리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이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수많은 철학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찾고자 한다. 언젠가는 삶의 아픔에 무던해지길 바라면서 말이다.


* 이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살아가라그뿐이다 #대니얼클라인 #더퀘스트출판사 #철학 #철학자 #쇼펜하우어 #사르트르 #니체 #비트겐슈타인 #인생문장 #인생명언 #더퀘스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후활동 #독서 #오늘의책 #감상문 #독서습관 #독서후기 #소설추천 #책리뷰 #한주에한권읽기 #책추천 #책읽기 #책소개 #소설추천 
s********8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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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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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답은 없다. 그때 그때의 내 선택이 있을 뿐"이라는 말이 현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며 잘 하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어쩜 한 사람의 삶을 진진하게 대하는 몸부림일지 모릅니다.불안하다는 것 현재를 살아가며 알지 못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발생합니다.살아가라 그 뿐이다라는 제목에서처럼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확신에 차지 않고 시도하고 부족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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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답은 없다. 그때 그때의 내 선택이 있을 뿐"
이라는 말이 현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며 잘 하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어쩜 한 사람의 삶을 진진하게 대하는 몸부림일지 모릅니다.
불안하다는 것 현재를 살아가며 알지 못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발생합니다.

살아가라 그 뿐이다라는 제목에서처럼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확신에 차지 않고 시도하고 
부족한 곳에서 조금씩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불안하며 주저하기 보다 몸을 움직이는 실천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답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 2 영화가 개봉되고 나온 도서에서 현재 그리고 과거 언제나 불안 심리는
인간의 욕구에서 만들어지고 극복은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다. 

같은 시기 같은 키워드를 갖고 알려주워 예습과 복습을 하는 기분이 든다. 

시지프의 끝없이 반복되고 의미 없는 형벌이 갖는 희비극적인 역설에도 불구하고 나는 카뮈의 이글을 읽는 동안 어떤 실존적인 웃음도 지을 수 없다.

끝없는 부조리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을 실존주의, 허무주의를 통해 관찰하고 있다.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철학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고전 철학에서 벗어나 현대 철학 도서를 찾는 분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고 고뇌하며 성장한 나를 만나고 싶은 분에게 권해 드립니다. 

번역 서적임에도 다시 지은이를 확인하게 합니다. 
자연스런 문맥에 의심을 하게 했으니 말이죠.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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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라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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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와 불안이 가득할 때철학이 필요한 시간여러분 혹시 철학책 좋아하시나요? 저는 가끔씩 철학책을 챙겨보곤 해요. 논픽션만 읽게되면 뭔가 깊은 생각에 빠지기 어렵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없더라고요.? 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인생은 어디로 가는 걸까?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하고요. 하루하루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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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와 불안이 가득할 때
철학이 필요한 시간

여러분 혹시 철학책 좋아하시나요? 저는 가끔씩 철학책을 챙겨보곤 해요. 논픽션만 읽게되면 뭔가 깊은 생각에 빠지기 어렵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없더라고요.

? 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
인생은 어디로 가는 걸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하고요. 하루하루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 정말 많이 고민을 하거든요.

?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

성공도 실패도 물론 중요할 거예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게 있는 것 같아요. 바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죠. 사람은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성공과 실패는 결과지만, 나라는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은 '과정'이거든요.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 동기와 같은 내적인 요소들을 면밀하게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삶의 의미란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철학책의 묘미는 바로 '인생에 대한 성찰'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의 말과 행동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과 관점을 배울 수 있거든요.

행복이란 무엇이며,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답이 '살아가라 그뿐이다.'에 담겨있더라고요. 오늘도 공부를 마치고 독서실에서 책을 읽으며 생각했어요. 나는 행복한 것일까? 하고요.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떤 의미를 만들어가고 계실까요?

가끔은 이런 철학책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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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지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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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은 없다.그때그때 내 선택이 있을 뿐..부산에서 자란 나는 크면 '무조건' 서울에 올라가고 싶었다. 그래서 서울로 갔었고 단칸방에서 자취를 시작했다.자취생활은 길었고 여러번 이사를 다녔지만 20대 직장인이 얻을 수 있는 집이란 오피스텔이 최고였다.그때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는데.이후 아파트에서 살게되었고, 평수를 늘이면서도 계속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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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은 없다.그때그때 내 선택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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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자란 나는 크면 '무조건' 서울에 올라가고 싶었다. 그래서 서울로 갔었고 단칸방에서 자취를 시작했다.

자취생활은 길었고 여러번 이사를 다녔지만 20대 직장인이 얻을 수 있는 집이란 오피스텔이 최고였다.
그때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는데.

이후 아파트에서 살게되었고, 평수를 늘이면서도 계속 더 좋고 더 넓은 집으로 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경쟁심이나 완벽주의 때문일 것이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소형차도 만족하면서 타던 때가 있었는데, 점점 예쁘고 비싼 차를 원하게 되더라.
그러면 그 차에 맞는 주차공간이 필요해지고, 라이프스타일도 바뀐다.

"새로 산 벤츠가 멋지긴 하지만 이제는 옆좌석에 앉아줄 멋진 왕자님이 필요해."
사람은 누구나 방심하면 이 덫에 빠진다.
완벽주의를 숭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56%가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완벽주의란 온전한 성취감을 절대로 느끼지 못하게 하는 완벽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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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토록 지금 내가 가진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생각에 현재를 즐기지 못하며 살고 있다.

현재를 살지 못하고 항상 다른 먼 곳에 행복이 있을거라는 착각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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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는 것은 지금 갖고 있는 것의 가치를 깎거나 심지어 없애기까지 한다.
막상 갈구하던 것을 실제로 얻었을 때 결과를 생각해보면 전부 원점으로 돌아갈 뿐이다.
또 다른 뭔가를 갈구할테니 말이다.
그래서 교훈은 '현재를 즐겨라. 즐길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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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벨은 타고난 쾌락주의자다. 벨은 매 순간을 즐기며 미래의 결과나 계획 따위는 분석하지 않는다. (어쩌면 인생을 대하는 태도는 강아지에게 배워야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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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느라 네가 가진 것마저 망치지 마라. 기억하라. 지금 가진 것도 한때는 네가 꿈꾸기만 하던 것임을."
-에피쿠로스 | 그리스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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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라 그뿐이다>
이 책의 첫 챕터에 나온 뼈때리는 문장이다.
이 책은 총 39가지 철학 인생수업 챕터로 이루어졌다.
'철학농담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저자 대니얼 클라인의 유쾌한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었고, 코미디 대본 작가로도 활동했다.
다양한 이력이 있는 저자는 80대에 이르러 삶을 돌이켜보며 '좋은 삶'에 대한 철학적 명언집을 완성했다.

평생을 철학을 공부한 작가의 풍부한 인생 철학으로 지금 안고 있는 문제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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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살아갈 준비를 할 뿐 정작 삶을 살지는 않는다."
-랠프 윌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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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맘껏 즐기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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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라그뿐이다
#대니얼클라인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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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YES마니아 : 로얄 p*******k 2024.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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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라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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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가지 인생 철학이 담긴 문장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삶을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 매일 한 문장씩 필사하며 새기고 싶은 좋은 글들이 많았다. 특히 생각이 많은 편이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전전긍긍하거나 걱정하는 성격은 스스로를 좀 먹을 때가 종종 있다. 나와 같은 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문장을 만났다. ??네가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느라 네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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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가지 인생 철학이 담긴 문장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삶을 선명하게 들여다볼  있도록 한다매일  문장씩 필사하며 새기고 싶은 좋은 글들이 많았다특히 생각이 많은 편이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전전긍긍하거나 걱정하는 성격은 스스로를  먹을 때가 종종 있다나와 같은 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문장을 만났다


??네가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느라 네가 가진 것마저 망치지 마라기억하라지금 가진 것도  때는 네가 꿈꾸기만 하던 것임을.(p14)


??우울해하거나 오랫동안 걱정한다고 해서 과거나 미래의 사건이 바뀐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현실 체계가 전혀 다른 어느 외계행성에 살고 있는 것이다.(p251)


철학자들의 문장은 짧지만 명료하고 강렬한 깨달음을 준다저자가 삶의 변곡점마다 차곡차곡 모은 문장이라서인지 깊이가 있고 삶에 대한 고민이 있는 누구에게나 공감할만한  하나 이상은 있을 것이다여러 철학자들의 문장을 모아 놓은것이지만 결국 모두 엮어보니 <살아가라 그뿐이다 귀결되는  책과 글이 좋다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뀐다.’ 명언처럼 결국 삶은 살아가는     명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나아간다모두가 같은 길을 가지 않는 것처럼 각자에게 충실한 길을 찾아나서면 되는 것이다다만 현재에 전념해 살아갈 뿐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s 202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은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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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유의 책 ‘살아가라 그뿐이다’ 더퀘스트에서 보내주셨습니다.“뜬금없는 개그는 눈감아주길. 이게 다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원자들 때문이다.”삶을 철학으로 채우는 책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빌둥”이 그랬고, 이 책도 그렇다. 운명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믿는다면 얼마나 삶이 지루할까? 저자는 “우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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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유의 책 ‘살아가라 그뿐이다’ 더퀘스트에서 보내주셨습니다.

“뜬금없는 개그는 눈감아주길. 이게 다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원자들 때문이다.”

삶을 철학으로 채우는 책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빌둥”이 그랬고, 이 책도 그렇다. 운명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믿는다면 얼마나 삶이 지루할까? 저자는 “우리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근본적 특성과 목적을 만들 뿐 아니라 이를 도중에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운명도 삶의 목적도 바꿀 수 있다. 철학 한다면 말이다. 이 책은 삶에서 만나는 철학으로 채워져 있다.

저자가 대학교 동기와 가상의 상황을 크리스마스 편지로 나누는 장면은 살면서 앞으로 이루고 싶던 모든 것들을 지나, 톰의 사망을 애도하는 장면에 이른다. 그리고 “다가올 우리의 삶이 어쩌면 이렇게 무의미할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소설과 연극을 읽고 보고 생각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다니!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철학이란 당신이 삶을 이끄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만약’을 생각하는 사람의 삶은 트라우마로 채워지지만, ‘나’라는 소우주를 즐기는 법을 아는 사람의 삶은 기적이 된다. 내가 철학 하는 방식이 내 삶을 만든다. 즐기면 삶은 즐겁게 변하고, 탐험하면 삶은 모험이 된다. 그래서 사유하고 철학하고 몸부림쳐야 한다. 그대로 있다면 인간은 지루해서 죽을 테니까!

“개선할 방법 없이 세상을 개탄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 대안이 없다면 책 같은 건 쓰지도 마라. 열대 휴양지에서 일광욕이나 즐길 일이다.”

이 책은 세상과 싸워 이겨서 살아남으라는 냉정한 철학자의 책이 아니다. 삶을 기쁨으로 채우는 법을 알려주는 긍정주의자의 책이다. 내가 남들만큼 잘살지 못해 괴로운 생각이 든다면 꼭 읽어보면 좋겠다. 그 생각을 바꿔줄 테니까.

유쾌한 사유의 책 더퀘스트 에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살아가라그뿐이다



이달의 사락 w******y 202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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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추천 살아가다 그뿐이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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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가야 하는가?삶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많을 텐데요.각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인생의 의미를 찾아보기도 하고때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주장에 대해 논의도 해보는 이야기였습니다.인생이 무엇인가 궁금하고 고민하시는분들이 읽으면 좋을 인생책이라고 생각해요.책의 후반부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살아가라, 그뿐이라고.지금 현재를 살아라는 거죠.과거는 바꿀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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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가야 하는가?


삶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각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아보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논의도 해보는 이야기였습니다.


인생이 무엇인가 궁금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인생책이라고 생각해요.



책의 후반부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살아가라, 그뿐이라고.


지금 현재를 살아라는 거죠.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니까요.


인생에 있어 자기중심이 없고

우울,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u 202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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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는다면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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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이 책이 좋다. 제목과 표지가 주는 첫인상과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남은 감상은 180도 달랐다. 진지하고 근엄한 느낌과 달리 다채롭고 재치있는 포인트가 보석처럼 반짝이는 책이었다.'인생은 원래 허무한 것이니 그저 열심히 살아라. 그러면 된다.' 삶을 초탈한 노년의 철학자가 인생무상을 들려주려나 했다. 하지만 원제는 "Every time I find the meaning of life, they chang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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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이 책이 좋다. 
제목과 표지가 주는 첫인상과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남은 감상은 180도 달랐다. 진지하고 근엄한 느낌과 달리 다채롭고 재치있는 포인트가 보석처럼 반짝이는 책이었다.



'인생은 원래 허무한 것이니 그저 열심히 살아라. 그러면 된다.' 삶을 초탈한 노년의 철학자가 인생무상을 들려주려나 했다. 하지만 원제는 "Every time I find the meaning of life, they change it"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뀐다." 역사에 남은 철학자들이 찾은 삶의 의미를 저자의 시선을 따라 넓게 관망하도록 돕는 책이다. 



출판사는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을까. 삶의 의미란 매번 바뀌기 마련이니 지금 여기를 살아가라는 뜻으로 붙인 제목 같지만 본뜻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한 것 같다. 사실 <살아가라 그뿐이다>라는 제목이 끌려서 나도 이 책을 선택했지만 완독하고 나니 조금 아쉬웠다. 



2017년 출간된 초판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 : 그때그때 나를 일으켜 세운 문장들 39>가 2024년 개정판으로 새로운 이름을 달고 나왔다. 초판 표지에 할아버지 일러스트가 책과 더 잘 어울렸다. 초판과 개정판이 확연히 달라서 그 차이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다. 



진중하고 굵직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제목과 달리 유쾌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다양한 철학 사조를 훑으며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니체, 사르트르, 흄, 비트겐슈타인, 카뮈, 베케트 등 철학자들과 툭 터놓고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다. 겸손과 솔직함을 위트 있게 전하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여러번 소리내 웃으며서도 그 깊이에 감탄하며 정말 즐겁게 읽었다. 



<살아가라 그뿐이다>는 "80세 철학자가 삶의 변곡점마다 그러모은 철학 문장들"을 모은 명언집이다. 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평생 마음속 깊이 품으며 좋은 삶에 대한 탐험과 탐구를 놓지 않았다. 



50년 전 부모님이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주신 만년필로 "명언집"이라는 제목의 공책을 만들었다. 삶에 대한 힌트가 될만한 글을 발견할 때마다 점점 누더기가 되어가는 공책에 전부 적어 넣었다. 30대 중반이 돼서 명언집 쓰기를 그만둔다. 신학자 라인홀트 니부어가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뀐다"라고 말한 문장을 적고 나니 모두가 순진하고 덧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는 "진작 좀 알려주지 그랬어요!"라고 짧게 한 마디를 적고 공책을 닫았다. 



40년 후 이 낡은 공책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과거의 순진했던 자신을 비웃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은 여전히 매혹적이었다. 여기에 새로운 감상과 문구를 추가하며 명언집을 이어간다. 그 낡은 공책이 이렇게 전 세계인이 함께 읽는 책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삶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기보다는
의미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지님으로써 
우리의 삶은 더 윤택해진다."



저자 대니얼 클라인은 1939년 생이다. 철학을 공부하면 적어도 최선의 삶으로 가는 차표 정도는 끊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방송계에서 코미디 대본 작가로도 활동했다. 진지한 철학에서 유쾌한 웃음을 끌어내는 훌륭한 '철학농담꾼'이다. 이 책에서도 철학자이자 코미디 대본 작가였던 저자의 면모를 여지없이 발휘한다. 우리나라에도 대니얼 클라인의 책이 몇 권 번역됐는데 지금은 거의 절판이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철학개그 콘서트>, <시끌벅적한 철학자들 죽음을 요리하다> 책들이 남아있으니 이번 여름방학에 도서관에서 대니얼 클라인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



저자의 관심을 따라 쾌락주의로 시작해 염세주의, 실존주의, 경험주의, 실용주의, 초월주의를 탐독했다. 도덕철학자, 정치철학자, 행동심리학자, 심리학자 등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사상가들의 이름과 명언들 속에서 철학 수다를 듣고 있으니 철학이 이렇게 흥미로울 수 있구나 체감했다. 



저자의 큐레이터 해설을 들으며 나 역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었다. 나는 인생에 정답은 없다는 말을 자주 내뱉곤 했는데 실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단 하나의 정답을 늘 찾아 헤매고 있었다는 사실을 <살아가라 그뿐이다>는 분명히 보여주었다. 



역사 속 수많은 지성인들이 치열하게 삶을 탐구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상과 이론을 쌓아왔지만 몇 천 년이 지나도록 인류는 여전히 그 길을 헤매고 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놀라운 문명을 이루었지만 우리는 아직 정답이라고 할 만한 '단 하나'는 찾지 못했다. 인생의 의미는 끝없이 바뀌기 때문이었다. 



그 사실을 깨달으니 삶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답이 없는 것은 아닐 터. 정답 하나를 찾아 경쟁하고 분투해야 한다는 부담이 줄었다. <살아가라 그뿐이다>가 소개한 많은 생각의 가이드를 그때에 맞는 최선의 해답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책에 많은 줄을 긋고, 자주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맞아!' 정답을 찾은 듯 감탄했다. 귀가 얇고 비판력까지 낮은 나로서는 많은 사상들이 동시에 다 정답처럼 보여 혼란스러웠지만 옳은 "방향"은 분명 존재하리라 믿는다. 나침반처럼 떨고 진동하며 한 방향을 찾고 움직이며 살고 싶다. 지금처럼 이렇게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살아가라 그뿐이다>를 읽고 있으니 앞으로 점점 더 나은 내가 될 것 같다는 희망이 단단해진다. 



하나의 정답은 없다 해도 저자는 <살아가라 그뿐이다>를 통해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지금 여기를 살아라." 죽는 날까지 지니고 다닐 교훈 딱 한 가지를 고르라면 바로 이것이라고 꼽는다. "모든 행위를 인생의 마지막 행위인 것처럼 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집을 다시 한번 훑어본 뒤 깨달은 사실은, 현재에 온전히 몰두하는 일은 그 최상의 가치를 참으로 자주 드러내며 여러 철학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 가치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모든 행동을 마지막인 것처럼 할 것을 주문했다. 몇천 년 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모든 파도에 몸을 실어라"라는 말로 단순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이를 표현했다. 그리고 이 생각은 "영원의 삶은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몫이다"라는 비트겐슈타인의 숨 막힐 듯 멋진 말 덕분에 단숨에 초월적 영역에까지 이른다." - 268쪽



누구나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살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우리는 너무 쉽게 과거나 미래로 가 후회하고 준비하고 계획하려 한다. 하루의 투두리스트를 써넣고 끝낸 항목을 체크하며 희열을 느낀다. 명상이나 마음 챙김을 해보지만 본능적으로 우리는 또 지금을 이탈한다. 걱정과 두려움으로 현재의 삶에 선제공격을 가함으로써 미래나 과거, 상상 속 삶으로 의식을 돌려버린다. 시간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순식간에 지나가니 현재에만 머무르기가 참 불안하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치명적 위험의 보상으로 지금 여기에 더 단단하게 뿌리박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러 실존주의 사상가는 죽음에 직면하면서 우리는 극도로 살아 있게 된다고, 유한성에 당당하게 맞서는 일이야말로 현재를 온전하게 사는 단 하나의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메멘토모리. 아모르파티. 죽음을 기억하고 내게 닥쳐온 운명을 받아들이기. 우주의 중심인 동시에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로서의 인간, 삶과 죽음 사이에서 쉼없이 끝을 달려가고 있기에 눈부시도록 찬란한 생명체 인간이라는 모순적인 우리의 존재성을 번갈아 볼 때 내가 서 있는 "현재"라는 위치를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저자는 또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나 스스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충고를 할 만큼 현명한지 잘 모르겠다." (270쪽) 저자의 이런 솔직함을 발견할 때마다 내적 친밀감이 급상승한다. 하버드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80대가 되도록 강의하고 책을 쓰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안 할 줄 알았다. 한 마디로 내 멋대로 쓴 글이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에필로그를 읽자마자 마음이 활짝 열어놓고 <살아가라 그뿐이다>를 읽었던 것 같다. 겸손과 진심에 유머까지 겸비한 글은 정말 강력했다.



명백한 답이 없는 철학적 질문의 매력을 느꼈다. 어려운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 저자 덕분에 생각들을 갖고 놀 수 있는 즐거움도 맛보았다. 나만의 철학을 세우고 싶은 용기를 얻었고 틀린 결론을 낼지언정 그것은 결코 실패도 아니며 무의미하지도 않을 거라는 위안을 얻었다. 두려워하기 위해 사는 사람 같은 나의 나약함도 보았다. 두려워할 이유는 언제 어디든 있으니 그것들을 지나쳐 갈 수 있는 나만의 논리와 이유를 확립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소설이 아닌데도 첫 문장을 읽으면 다음 문장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묘한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글이다. 방대한 철학의 세계에서 쉽고 유쾌하게 철학자들과 대화하며 나만의 해답을 찾는 시간을 <살아가라 그뿐이다>를 통해 가질 수 있길. 추천합니다. 





<책 속으로>

완벽주의, 현재를 살지 못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네가 갖지 못한 것을 갈구하느라 네가 가진 것마저 망치지 마라. 기억하라. 지금 가진 것도 한때는 네가 꿈꾸기만 하던 것임을." - 에피쿠로스



삶이 누구에게나 추하다고 생각하면 소름 끼치게 평안해진다
"삶은 진자운동을 한다.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인생의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철학적 문제는 단 하나, 바로 자살이다. 삶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가장 근본적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 - 알베르 카뮈



이미 다 정해졌다고 생각하면 편한가?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장 폴 사르트르



진짜 자아를 꺼내는 위험한 방법
"존재를 가장 보람 있고 가장 즐겁게 누리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너무 궁금해서 믿게 되는 현상
"철학은 얕게 알면 인간의 마음은 무신론으로 향한다. 하지만 철학을 깊이 알면 인간의 마음은 종교로 향한다." - 프랜시스 베이컨



힘들어도 삶에 답해야 할 이유
"지금이 두 번째 인생인 것처럼 그리고 첫 번째를 잘못 살았던 것처럼 살아라." - 빅토르 프랑클



'만약'을 생각할수록 삶은 트라우마가 된다
"숙고하지 않는 삶은 분명히 살 가치가 있다. 그러나 살아보지 않은 삶을 숙고할 가치가 있을까?"- 애덤 필립스



끈덕지게 과거에만 머무르는 사람들
"모든 행위를 인생의 마지막 행위인 것처럼 하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출판사 더퀘스트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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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g******7 202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