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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이책은 잘난척하는 친구, 또는 그런 친구를 곁에둔 친구가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나 할까?
미운친구 나와 마음이 맞지 않는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내가 친구보다 잘하는게 많고, 좋은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친구들과는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 등등.. 친구와의 우정쌓기에 대한 동화이다.
4학년 클라라에게 읽어보라 권하니, 책을 다 읽은 클라라는 오히려 책속의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유인즉,,, 클라라의 학교생활에서의 친구관계는 완벽하리만큼 너무 좋기 때문이다. 공부도, 운동도, 미술도 뭐든 열심히 하는 클라라는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 다 잘하는 친구.. 그렇지만 클라라는 언제나 못하는 친구를 돕는 아이.. 그래서인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높은 아이.... 사랑스러운 클라라..ㅋ
책 리뷰를 써야하는데,, 클라라 친구관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게 되었네요.ㅋㅋ 여하튼 배려심이 너무 많은 클라라.... 그래서 손해도 많이 보지만 속상해하지 않는 클라라..대견하구나.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의 주인공 신데렐라... 신나리. 신나리는 집이 부자인데다가 엄마가 공주처럼 떠받들고 사는 아이다. 그래서 어려운거, 아쉬운게 전혀 없는 아이.. 그러다보니 친구들에게도 함부로 하고, 뭐든지 맘대로 하려고 하는 아이.. 말조차도 함부로 하고 잘난척을 하는 아이로 다른 친구들이 마음 다치는것을 어찌보면 즐기는 아이다.
친구들은 신나리(신데렐라)를 미워하지만 몇몇 친구는 신나리가 싫으면서도 그 앞에서는 차마 하고 싶은말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신나리가 3일동안 학교를 결석한다. 학교에 나와서도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스스로 외톨이가 된 신데렐라.. 친구들은 이유가 궁금해서 몰래 신데렐라 집을 따라가 보았더니 반지하 집으로 들어가는 신데렐라... 그동안 신데렐라의 자랑이었던 큰집, 사장 아빠 등등이 아빠의 사업실패로 모두 잃었던것....
친구들은 그동안 신데렐라가 자기들에게 함부로 했던것을 생각하면 잘되었다며 고소해할수 있을텐데, 역시나 어린 아이들의 생각이어서 인지 신데렐라가 다시 친구들과 지낼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런게 참된 우정이 아닐까 싶다.. 신데렐라는 이제 깨달았을것이다. 친구와 친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우리 클라라는 이미 잘하고 있지만, 그 마음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변치 않기를....
아이들이 친구간의 우정 쌓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재미난 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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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가 유행이래'와 '욕 전쟁'을 보고 만나게 된 서석영 선생님! 그 후 서석영 선생님의 책을 찾아서 읽곤 했답니다. 이번에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란 신간이 나왔네요. 4학년 큰 딸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공감 할 것 같은 내용일 것 같다나요! ㅎㅎ
신나리는 친구들이 신데렐라라고 한대요. 공주를 좋아하는 신나리는 성도 신씨이니 신데렐라 연극에 자기를 주인공으로 시켜달라고 떼를 쓰면서 별명이 신데렐라가 되었대요. 신나리를 포함한 5명의 친구들이 모여 만든 귀요미 클럽에서 나리는 예쁜 척, 잘난 척, 돈 있는 척을 하고 친구들을 무시하고 초라하게 만드네요. 더구나 뻥도 심하니.... 재선이가 " 엄마! 나 같으면 귀요미 클럽에서 바로 탈퇴했을거예요. 신나리 넘 못된 친구잖아." 감정이입이 되어 열을 올리면서 말을 하더라구요.ㅎㅎ
그러던 나리가 결석을 하더니 지하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친구들에게 말도 안하고 파티에서 창피도 당하게 되지요. 아빠의 사업이 망해서 가세가 기운 것 을 안 귀요미 클럽 친구들은 나리를 위해 말도 건네보고 초대도 하고 노력하지만 굳어버린 나리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네요. 우리의 귀요미 친구들은 그 전에 나리에게 당해 속상했던 일들을 잊고 나리를 돕기 위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친구의 아픔을 공감하고 헤아려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무척 가상했어요. 기다려주자는 말을 하고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저 아이들의 뒷모습 좀 보세요. 완전 대견하지요. 왕따다 뭐다 해서 늘 걱정인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서 이렇게 귀요미 친구들이 많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납니다. 그러다보니 뒷 얘기를 추측해보는 것도 재미나네요. 4학년 재선이는 나리가 귀요미 친구들의 진심을 알고 그동안 잘 못했던 것을 사과하고 다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했을 것 같다고 하구요 2학년 주연이는 나리는 계속 신데렐라인 척 하다가 더 큰 망신을 당했을 것 같다고도 하네요.
친구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리와 빛나를 비롯한 귀요미 친구들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공주병이 한 번씩은 다 걸려보는 여자아이라면 권해주고픈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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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 마음이 부자인 친구가 되세요!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가짜렐라??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저는 모짜렐라??? ^^;; 여누는 신데렐라를 생각했어요. 여누가 맞았네요..^^
가짜렐라는 신데렐라를 이야기 해요. 바로 '신데렐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는 신나리라는 친구와 그 친구를 위해 애써주는 귀요미 클럽 친구들의 이야기에요.
신데렐라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는 신나리를 어떤 친구일까요? 신데렐라... 디즈니의 대표적인 공주님이죠.. 생각해보면 신데렐라는 공주가 아니라~ 왕자님이랑 결혼했으니까~ 나중에 왕비가 되는 거겠죠? ^^;; 대표적인 공부 캐릭터인 신데렐라로 불리기를 좋아하는 나리니까.. 나리는 바로 공주병이 심하게 걸린 친구랍니다.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는
참된 우정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교우관계가 정말 중요하고 엄마,아빠보다는 친구와 더 많은 대화를 하고 비밀도 가지게 되겠죠.. 그렇게 중요한 친구관계인데, 또 아이들의 많은 고민을 차지하는 문제가 친구 관계가 아닌가 싶어요. 사회적인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요..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관계를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는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공감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요.
가짜렐라가 되어버린 신나리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나리네 엄마는 입만 열면 "우리 공주님, 우리 공주님" 이라고 해요. 또, 나리는 분홍색에 레이스 달린 옷을 좋아하고 공주 옷을 입고는 공주처럼 눈을 살짝 내리깔고 사뿐사뿐 걸어요. 하지만, 사실 나리는 조금도 공주 같지 않았어요.
신데렐라 연극을 하자는 선생님 말씀에 나리는 신데렐라를 하겠다고 해요. 신데렐라와 성도 같다고 하면서요..^^;;
선생님께 출석 부를 때도 신데렐라로 부르면 안되냐고 할 정도로 공주병이 심한 나리.. 뭐~~ 사실은 예쁘지 않은 외모지만,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당당한 나리의 모습이 외모때문에 주눅든 모습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는 거겠죠....
나리는 책가방도 들고 다니지 않았어요. 바로 엄마가 들어 주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가 하녀같다고 이야기 하기도 해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엄마의 마음이지만, 나리가 공주병이 된 것은..엄마의 영향이 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 아이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 아이는 왜 그럴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 우리 아이가 그렇게 할때는 엄마의 행동을 먼저 반성해봐야할 거 같아요.. 아~~ 그래서 저도 매일 반성하며 살아요....--;
엄마가 너무 공주님으로 떠받들어서 신데렐라는 자기마음대로 안되면 참을 수 없고 또 참 삐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아이가 되어 버렸죠...
그리고, 신데렐라는 어느새 피노키오도 되어 가고 있었어요. 마구마구 자랑을 하고, 그 자랑을 넘어서 거짓말까지 하게 된 거죠.... 거짓말이라는 것이 하면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데 말이에요.
아마도, 나리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것을 감추려고 하나씩 거짓말을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신데렐라가 삼일이나 결석을 하고 전화도 받지 않아요..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퉁퉁 부은 얼굴로 학교에 온 나리에게 친구들이 학교에 왜 안 왔는지 물어보지만, 나리를 화를 내고 가버리죠..
나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나리는 아빠 사업이 어렵게 되서 지하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생겨요..
그 화재는 아이가 가스 불에 종이를 태우다 불이 난거였어요. 종이를 태워 얼굴에 새까맣게 바른 아이.. 재투성이 신데렐라가 되겟다고 말이에요...
이 이야기들은 귀요미 친구들은 마음이 아팠어요...
나리는 공주병에 이기적인 아이였지만, 친구들은 그런 나리를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으면, 외면하거나, 괴롭히거나 하는 방법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귀요미 친구들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죠..
하지만, 나리는 그런 친구들의 마음을 열지 못해요.. 아마 나리는 사실,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스스로 하는 방법도 몰랐을거예요. 그래서, 가진것을 자랑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위로 했던 것이 아닐까요.
나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좋은 집, 좋은 옷이 아니라, 마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다행인 것은 나리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거예요..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를 보다보면, 아이들 사이에 임대아파트등 부와 가난에 대한 경제적인 이야기도 나와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 이야기도 한다죠.. 너희집 몇평이야???
왜 우리 아이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집이 몇평인지가 중요하고, 가진 것이 중요하게 되었을까요... 부모의 입장으로.. 그건 아이들의 문제가 아닌 부모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넓은 아파트에 살아서 자랑하는 하고 물질적인 것을 자랑한다면... 이렇게 물어보고 싶네요..
" 너의 마음은 몇평이니?"
물질적인 것이 풍요로우면 좋겠지만, 그보다~ 마음이 풍요롭게 건강한 아이들이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진정으로 위할 줄 아는 귀요미 친구들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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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면.. 한동안 핑크공주가 되어 옷도 핑크, 장난감도 핑크~ 예쁜걸 좋아하는 아이가 되죠. 올해 초4.. 딸아이 역시 잠시.. 아주 잠깐이지만^^ 핑크를 좋아했던 적이 있답니다. 샤방샤방한 옷차림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단순 티라도 핑크색이면 좋아했었는데.. 주변에 좀더 심한??^^ 아이가 있었어요. 바로.. 반친구... 2학년때... 자기가 공주마냥 옷을 입고 머리를 슬쩍 뒤로 넘길때도 샤방샤방.. 행동했던 아이.. "엄마, 그 아이는 자기가 공주인줄알아..공주병에 걸렸어" 라고 딸아이가 흉보곤 했는데^^ 공개수업등 학교에 가서 보니.. 리본 머리띠에 분홍색 원피스... 하늘하늘 걸어다니고 행동하는 아이더라구요. 어릴때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예쁜걸 좋아하는 기본적인 성향에 수많은 공주이야기가 나오는 세계명작으리 보며 아이들이 꿈을 꾸지 않을까 싶어요. 공주가 되는...^^ 최근엔 <겨울왕국> 엘사 영향으로 캐릭터나 옷등.. 여기저기 엘사가 가득했었죠^^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 공감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찾도록 돕고자 기획된 창작 동화! 바우솔 작은 어린이 18 / 서석영 동화시리즈 ▶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에 나오는 공주는 또 어떤 스타일^^의 공주일까요? 아이두 엄마두 궁금해지는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신나리는 분홍색 레이스 달린 옷을 좋아하고 공주처럼 눈을 살짝 내리까록 사뿐사뿐 걸어다니는 아이랍니다. 마치.. 공주처럼.. 하지만 신나리는 조금도 공주 같지 않죠. 투실투실 살이 찐 데다 얼굴이 네모나고 엄청 컸거든요. 그런데도 자기가 예쁘고 잘난 줄 알고 남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공주병에 걸렸어요
공주이야기를 좋아하는 신나리..그중 <신데렐라>를 가장 좋아하는데 학급연극때 자기가 신데렐라를 하겠다고 떼쓰는 바람에 아이들이 신나리를 '신데렐라' 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신나리는 그게 좋았나봐요. 출석도 신데렐라..라고 불러달래요. 2학년이 된 신데렐라, 빛나, 현지, 다은이, 아름이... 모임을 만들어요. '귀요미' 배반하지 않기로 맹세까지 한 다섯 아이들... 큰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신데렐라.... 공주가 사는 성처럼 넓은 주택에서 살고 싶다며 귀요미 친구들이 살고 있는 임대아파트, 작은 아파트, 전세에 산다고...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죠. 화가난 빛나는 '귀요미' 모임에서 탈퇴를 하고 신데렐라는 빛나의 험담을 하죠.
공주병에 심하게 걸린... 예쁜 척... 돈 자랑에 친구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신나리.... 거기다 뻥~까지 심해 사실을 알게된 친구들..하지만 '귀요미' 모임에서 맹세한 '배반'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신나리와 어울리고 있는데.. 어느날.. 3일 결석한 신나리.. 무슨일 있는걸까요?? 사업을 시작한 아빠 회사가 어렵게 되면서.. 지하방으로 이사를 하게 된 신나리.. 이제 어려운 다른 친구들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을까요? 아뇨... 이젠 잿더미 신데렐라라 생각하고 다시 마법을 부려 멋진 공주님이 되려고 하는 신나리... 과연.. 귀요미.. 친구들이 계속 신나리 곁에 남아 친구가 되어줄수 있을까요?? 또래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 펼쳐진 이야기... 여자아이라면..한때... 핑크, 예쁜걸 좋아하는..시간을 보내기도 하죠. 이게 좀 지나치고 길게~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있기도 한데..바로 '공주병'에 걸린 아이들이죠^^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의 신나리는 그 증세가 좀더 심한 아이로.. 일상생활 , 학교생활중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펼쳐진 이야기를 통해... 삐뚤어진 친구를 위해 고군부투하는 귀요미 클럽 친구들... '어떤 친구가 진정한 친구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친구와 우정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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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영 동화시리즈>- "남자친구가 유행이래",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그리고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서석영작가의 그림책을 두권이나 갖고 있는 터라..고민하지 않고 고르게 된 이 책..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친구의 우정을 그린..지금 초딩인 우리아이가 정말 잼있게 보고 있는 책이네요..^^
투실투실 살찌고 얼굴도 네모난 신나리.. 엄마의 우리 공주님, 우리 공주님~하는 덕에..신나리의 별명은 신데렐라지요.. 원피스를 입고..으쓱거리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공주처럼..이쁘지는 않은가봅니다.. 신나리의 막말로 "귀요미"클럽 맴버인 빛나가 탈퇴를 하게 되고..
맴버들에게도 못된 말을 서슴치않고 하는 신나리는... 예쁜 척하고 돈 자랑을 하여 친구들을 초라하게 만들었고 뻥까지 심하네요.. 주인공 역시 이에 상처받고 탈퇴할까 고민하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아빠가 진짜 사장님이 되었다고 좋아했던 나리가 말도 않고 3일째 연속 결석을 하게 되고.. 오랜만에 학교에 나온 나리는.. 친구들로 부터 스스로를 멀리하려하고.. 이에 궁금한 친구들이 몰래 나리를 미행하게 되면서.. 나리가 지하방으로 이사하게 된걸 알게 되지요 스스로 외톨이가 된 나리를 그냥 둘수없는 친구들..
나리에게 괜찮다고 함께 놀기를 권유하지만.. 심통쟁이, 고집불통 신나리는 자존심이 무척 강한 아이네요.. 이에 귀요미 클럽 친구들은 이런 나리를 이해하기로 하지요.. 나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도 친구들이 할일이라나요..^^
공주병, 뻥쟁이, 고집불통인 나리는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돌아갈수 있겠죠?? 병은 빨리 나을수도 있고 좀 늦게 나을수도 있는거니까요..^^
이책을 보면서..공주..공주..하면서 키우는 딸 가진 엄마로써.. 우리딸도 학교가서 저렇게 고집불통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함께.. 외동이여서 나타나는 사회적관계의 결함을 심히 고민했지요.. 말로는 항상 배려라는 걸 가르치지만..그게 아이 몸에 체득되지 않으면 잘 모르는것처럼..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게 더 많네요..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에 대한 가치를.. 친구관계에서 나타나는 일상으로 아주 잼있게 들여다본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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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초딩 저학년 반에선 공주병?걸린 여자 아이 한 명 정도는 있다. 맨날 치마 입고, 잘난 척 하는 여자 아이^^ 초딩 2학년인 효진이도 맨날 집에 오면 말한다. '엄마, 00는 오늘 또 잘난 척 했데이.... 맨날 남자 아이들한테 잘 보이려고.... 완전 공주병이데이~' 아이들 눈에서도 확실하게 보이는가보다. 그리고 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 내에서도 꼭 서로 같이 붙어다닐려는 무리들이 있다. 자기들끼리 이름을 정하고, 놀고...... 그림책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에서 신나리는 자칭 신데렐라이다.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강하고, 잘난 척은 다른 아이들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심한 '공주병'이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존심 상하게 말도 함부러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럼에도 나리를 주축으로 결성되어진 '귀요미' 클럽. 아이들은 신나리에게 함부러 말도 못한다. 신나리.... 가정 환경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니깐^^
하지만 나리의 그 잘난 척과 으시댐에 기죽지않고 탈퇴한 용감한 빛나도 있다.
귀요미 클럽 아이들은 신데렐라 신나리를 부러워하면서도 미워하고, 탈퇴도 하고 싶다. 때로는 똘똘 뭉치기도 한다. 신데렐라 신나리가 거짓말로 의기소침하고, 자존심에 심한 타격을 입었을 때.... 아이들은 툴툴거리면서도 진심으로 걱정한다. 물론 이런 친구들 마음에 약해지는 우리의 신데렐라는 절대 아니다. 궁지에 몰리더라도 절대 자존심 내리지 않는 가짜렐라의 본연의 모습, 그 당당함에 놀랍기도 하다. 진정한 친구라면 귀요미 클럽의 이 아이들처럼..... 아무리 친구가 거짓말을 해서 들통이 나더라도 친구의 치부를 건드리지 않는 아이들. 사실 감동이었다. 험한 요즘 사회에서 이런 훈훈함이라....... 이야기지만 많이 겪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거짓말을 해서라도 재투성이 신데렐라에서 진짜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 아이. 그저 또래 '귀요미' 클럽에서 평범하지만 재밌게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참 괜찮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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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공주병이 조금은 있어요. 대개 공주병은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나아요. 이 책의 신나리는 좀 증세가 심각해보이네요. 예쁜척 잘난척하는 말투가 있으니 친구들이 상처를 받아요. 거기에다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뻥까지 치니 공주병중에서도 아주 나쁜 케이스죠. 같이 다니는 귀요미 클럽 친구들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받고 탈퇴까지 결심하게 하니까요. 그 무렵 신나리가 지하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요. 그때부터 친구들하고 말도 안하고 스스로 외톨이가 되네요. 거기다가 엉뚱한 생각까지 해서 집에 불을 내기도 하죠. 종이를 태워서 얼굴에 바르면 신데렐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거죠. 엉뚱하면서도 자존심강한 신나리가 짠하면서 애처롭게 느껴지네요. 궁리끝에 신나리 친구들은 나리를 초대해서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려고 해요. 그래도 끝까지 잘난척하는 모습을 보이는 신나리. 해결방법이 뭘까요? 우리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의 거짓말을 지키기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나중에 겉잡을 수 없이 거짓말이 커져서 진실이 뭔지 헽갈릴때가 있어요. 나리의 친구들은 이런 나리를 기다려주자고 결심하는데 이런 친구들은 많지 않아요. 대개가 상처받아서 보지 않으려고 하쟎아요. 항상 솔직하게 자신에대해 말하고 친구들에게도 상처주지 말고 부드럽게 대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이 공주병 증세가 있는 아이가 바뀌는데는 특별한 계기와 긴 시간이 필요할 듯 해요. 나리에게는 기다려주겠다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요. 바뀌지 않고 계속 이런 태도를 고수한다면 사회에서 외톨이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 ![]() ![]() ![]() ![]() 서석영동화시리즈
가짜렐라 제발그만해!!!
공주병이야기.!!
신나리라는아이는공주병에 심하게걸렸어요..딱이책을봤을때제목부터
확와닿는게...요즘같은시기에는정말 공주병은 아이들에게왕따를당할수있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적당히자기자신을사랑하고 가꾸는건좋지만..지나치게예쁜척하는건안좋은거같아요
예쁜척하고 돈자랑을하며 친구들을 항상초라하게만들었어요
거기다거짓말까지...못된건 다갖춘..신나리
거짓말쟁이에 돈자랑에 예쁜척까지말이에요
친구들은 몇번이고안놀겠다고결심하지만..그것도쉽지많은않아요
린이가떠오르네요..요즘린이는친구들간에..재미나게놀다가도..또사이가안좋아서
그아이랑 가끔말을않한다하기도해요
또그다음날되면....또다시말을하고놀았다고해요
아직까지는아이들인거같아요..순수함을가지고있는
이순수함이..슬슬고학년으로갈수록사라질것같아요
그런데 신나리가 친구들과 말도않하고 스스로외톨이가돼요
도대체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갑자기부자였다가망하게된 신나리...아이들을 초대했을때도...무시하며 하녀부리듯말했지만
친구들은다이해해주고..언제나그걸이해하며 좋아했어요..
린이가말해요..정말저런잘난척쟁이여자애 넘싫다고같은반여자애도가끔씩
잘난척하며..나이거있다 나이거잘한다...하며 잘난척을한다고해요
그럴때마다..린이넘싫다고..대답도하기싫다고해요
그냥자신감이있는것과 잘난척은정말 차이가많이나죠..
아이들이보기에도 그걸느낀답니다..
가짜렐라는신데렐라이야기와 비슷하면서도..아이들의눈높이에
아이들의학교생활에서흔히일어날수잇는이야기를재미나게 아이들이보고느낄수있게만든책이네요
저도같이보면서/..재미도있지만..한편으로 마음이...쓰리고 아이가좀더솔직하게
친구들에게다가갔으면했어요...어른들도 아이와같이보며..이야기할수있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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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이 아주 흥미있어 합니다.. 이틀 밤을 읽어줬야 했어요.. 글밥이 많은 건 아니지만.. 요런 책은.. 하루만에 다 읽어 버리면 아깝거든요..^^
요즘 만화에 푹 빠진 우리 막내는 요 책 읽어줄때 만큼은 옆에 짝 붙어 있었어요.. 주인공과 크게 공통점은 없지만... 뭐랄까.. 여자아이라 그런지 공감은 하는 것 같았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은.. 초등 2학년? 정도로 봐져요.. 1학년이라하기엔 약간 대화수준이 높은 듯했고.. 3학년 이상이라고 하기엔.. 또 좀 애매하고.. ^^
가짜렐라..
책 제목만 딱 봐도.. 대충 감이 옵니다.. 한마디로..제멋대로 공주님이죠.. 집에서 이~~쁜 공주님으로만 자란.. 자기밖에 모르는 그 제멋대로 공주요..
아이들의 심리를 읽는 아이들도 공감하게끔 묘사가 아주 절묘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순순함이 묻어나 전 읽어주면서 나름의 재미도 있었구요..
다 읽고... 아이들에게 물었죠.. 혹시... 이런 친구가 있느냐.. 했더니.. 없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의 말이 걸작입니다.. 본인이 그렇답니다.. 제 멋대로래요.. ㅡㅡ;
그래서 알면 되었다 했습니다.. 안좋은것은 고치면 되니까.. 아직은 어려서 고치는게 힘들면.. 우리가 도와주겠노라... 했더니.. 만족해 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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